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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훈련 실시…통합방위태세 본격 점검
경주시, 화랑훈련 실시…통합방위태세 본격 점검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난해 의성 안동 지역 대형산불로 연기된 뒤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읍 면 동과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지역 내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다.화랑훈련은 2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경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 관 군 경 소방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협력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훈련 기간에는 통합방위사태 을종 선포에 따라 경주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한다.또 대테러 대침투 작전, 전시 전환태세 확립, 후방지역 작전 수행, 기관통합 피해 복구, 동원령 및 계엄 선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훈련은 지자체 중심의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민 관 군 경 소방 간 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안보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화랑훈련이 실질적인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 안보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훈련 기간 중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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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행정공백 제로화" 총력
고창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행정공백 제로화" 총력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심덕섭 고창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7일부터 김영식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나선다.김영식 권한대행은 전환 첫날 긴급 간부 회의를 열고 주민 불편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6대 중점사항을 전달했다.주요 내용은 행정 공백 방지 및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불법 현수막 관리 등 공정한 선거 질서 확립 중동사태 대응 및 지역경제 상황 관리 중앙 도 추경 대비 사전 준비 철저 재정 신속 집행 적극 추진 주민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김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공직자의 선거 중립은 필수적인 의무임을 강조하며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사회관계망 서비스 활동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언행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경제 분야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고 민생경제에 빈틈이 없도록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상황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또한 에너지 절약 실천과 재정 신속 집행, 추경 대비의 중요성도 함께 제시했다.특히 민원 복지 교통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보리밭 축제 등 인파 밀집 행사 안전관리와 봄철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김영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이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가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 주민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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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공동창작 레지던시 전시관 운영
환영식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문화관광재단은 베트남 다낭시 공예 장인들과 영암 천연염색 명인이 협업해 공동 창작품을 제작하는 레지던시 사업을 진행중이다.각 분야별 전문 장인으로 구성된 이번 레지던시 프로그램에는 총 3명의 대표작가가 참여한다.베트남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추천 장인 보 탄 탄 대나무 공예 장인, 보 딘 호앙 전통 등불 공예 장인 그리고 영암군 이혜숙 천연염색 명인이 그 주인공이다.이번 레지던시의 주제는 '교류와 환대'로 영암의 특별한 자원인 월출산을 배경으로 베트남 장인들과 영암의 천연염색 명인이 협력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창작의 과정을 이어간다.영암의 천연염색 기법은 구름처럼 덧씌워진 색으로 베트남 장인의 손길로 살아난 작품에 푸른 색감을 더하고 베트남 전통 등불과도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마치 월출산 달빛이 모든 이의 마음을 비추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이 작품들은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산의 능선을 따라 이어져 바다의 물결과 잉어, 부엉이, 등불의 상징으로 예술적 교류를 강화한다.전시는 영암 구림한옥스테이 구림재에서 4월 10일 금요일 오후 2시에 레지던시 전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4월 26일 일요일까지 계속된다.(재)영암문화관광재단의 이번 글로벌 영암 아트링크 사업은 문화 예술의 경계를 넘어 아시아 국가의 예술가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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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마켓, 고창 벚꽃축제에서 농특산물 홍보 판매 부스운영
고창마켓, 고창 벚꽃축제에서 농특산물 홍보 판매 부스운영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직영 쇼핑몰 고창마켓이 지난 3~5일 석정지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벚꽃 축제 기간 '고창마켓 플리마켓'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고창마켓 입점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개 업체가 참여하고 5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행사에서는 복분자 발사믹 식초, 조청, 한과, 도라지 진액, 수제 요구르트, 블루베리, 김치류 등 고창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이 현장에서 직접 판매됐다.특히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고창마켓 상품 구매 시 홍보물품을 증정하고 고창마켓 로고가 노출되는 거울 포토피켓을 설치해 SNS 인증을 통한 홍보 효과도 함께 노렸다.고창군 관계자는 "벚꽃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고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창마켓을 중심으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온라인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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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퇴원 어르신‘대청소 방역’서비스 본격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군산의료원에서 연계된 통합돌봄대상자인 퇴원어르신에게 주거위생 개선과 방역 정리정돈을 지원해주는 지역특화사업인 대청소 방역 서비스를 7일 지원했다고 밝혔다.통합돌봄 대청소 방역 서비스는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대해 단순 청소를 넘어 저장강박 의심 가구 및 거동 불편 가구의 생활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오염 제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해충 및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주거 공간 전반에 전문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으로써, 퇴원 이후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의 질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사업을 수행하는 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청소 방역 과정에서 파악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주거실태를 바탕으로 보건소, 복지관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역 소독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산시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가 다시 열악한 환경에 놓이지 않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퇴원 어르신은 “막상 퇴원을 하려니 정리가 안 된 집이 큰 걱정이었는데, 통합돌봄 사업 덕분에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챙겨주어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 통합돌봄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뿐만 아니라 65세 미만의 지체 뇌병변 심한 장애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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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력 강화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력 강화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자활사업 활성화와 현장 협력 강화를 위해 하동군 내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의 주요 자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절차 등을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안내했으며 신규 참여자 발굴 및 연계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그동안 자활 사업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참여자 발굴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대상자 연계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손호연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읍 면 현장에서 끊임없는 소통과 관심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자활사업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현재 9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 해피팜, 그린누리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는 담다, 드림푸드가 있다.게이트웨이 근로유지형 사업도 연중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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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 더 깊어진 주민 화합,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 성료
봄비 속 더 깊어진 주민 화합,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 성료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산면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 가 지난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봄비 속에서도 약 800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과 산불예방 결의대회로 시작해 개회식과 문화 공연으로 이어졌다.주민자치 풍물단 공연과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난타,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행사장에서는 수채화 사진 시화 전시와 함께 인생세컷과 진달래 포토존,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축제의 여유를 더했다.먹거리 부스에서는 진달래 화전과 막걸리, 두부김치, 떡 등 향토 음식 시식과 지역 특산물 홍보가 함께 이뤄지며 호응을 얻었다.비로 인해 시산제는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즐기며 축제의 여운을 이어갔다.이번 축제는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 확대에 이바지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옥산면은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조역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추진위원장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준비에 힘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가 전국적인 봄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옥산면은 옥산저수지 관광기반 조성과 진달래 꽃동산, 보행 가로수길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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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토양오염 확산 차단 온힘
전남보환연, 토양오염 확산 차단 온힘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오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조사는 토양오염을 조기에 발견해 농경지 오염과 생활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산업단지 공장지역, 어린이놀이시설 지역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총 170개 지점을 선정해 이뤄진다.이 중 노후 방치 주유소와 폐기물 처리 재활용 관련 지역, 사고 민원 발생지역, 원광석이나 고철 보관 사용지역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중점 오염원 75곳은 우선 조사할 계획이다.주요 분석 항목은 납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류와 벤젠 톨루엔 등 유기용제, 토양 산도를 포함해 총 22개다.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사와 오염 토양 정화를 이행토록 할 방침이다.배주순 전남도 토양폐기물과장은 “토양오염은 표면에 드러나지 않아 인지가 늦고 한 번 오염되면 장기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오염도를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토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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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 파크골프장 36홀 조성 본격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대동면 조눌리에 파크골프장 36홀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낙동강 친수공간을 활용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대동면 조눌리 33번지 일원으로 총 4만1893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총사업비는 9억원이며 이 중 2억7000만원을 지난 3월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시비 부담을 줄이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대상지는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상 일반보전지구에 해당돼 체육시설 입지가 불가했으나 2024년 12월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친수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체육시설 입지가 가능해졌다.이후 김해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올 1월 하천점용허가를 득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김해시는 이달 중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를 완료한 후 5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해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낙동강 친수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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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소풍 가요" 김해율하도서관 ‘율하 북크닉’ 운영
"책으로 소풍 가요" 김해율하도서관 ‘율하 북크닉’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율하도서관은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용품과 독서 키트를 대여하는 ‘율하 북크닉’ 대여 서비스를 오는 6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적 경계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속에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독서 소풍을 떠날 수 있도록 북크닉 대여 용품을 세심하고 알차게 구성했다.대여 꾸러미는 돗자리와 담요, 접이식 의자, 북카트 등 소풍에 필요한 ‘피크닉 세트’ 와 그림책 2권 및 관련 독후 활동 물품이 담긴 ‘북키트’로 마련됐다.특히 김해시 캐릭터인 귀여운 토더기 인형과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두고 책에 집중할 수 있는 디지털디톡스 상자도 함께 제공해 오롯이 자연과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도울 예정이다.이용 대상은 김해시 통합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말에 가족,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여 기간은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4일간 넉넉히 제공한다.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의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매주 대여 시작일 전 주 월요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문턱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인 공원과 야외로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북크닉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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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책문화센터 ‘책 쓰는 김해’ 미래 연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 가 출판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잇는 지역 책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7일 칠암도서관에 따르면 경남 최초이자 전국 5번째로 문을 연 김해책문화센터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출판 인재 양성’과 ‘작가와 시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현재 센터 내 작가창작실과 출판창업지원실에는 5명의 작가와 1곳의 출판사가 입주해 있으며 시는 이들에게 집필, 사무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입주 작가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다.입주 작가들은 자신의 전문성과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월 1회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를 추천하거나 ‘라이팅 테라피’, ‘작가와의 만남’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는 작가에게는 지역사회 기여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현직 작가에게 직접 창작 노하우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또 시민 창작 프로그램인 ‘칠암 글쓰기 클럽’을 비롯한 9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판문화 행사와 지역 서점 협력 사업 등을 연중 추진해 시민들이 직접 창작과 출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2층 갤러리에서는 전문 큐레이션을 통한 작품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순수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2007년 책 읽는 도시 선포 이후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책 쓰는 도시 김해’를 실현하는 데 책문화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가 재능기부와 출판 창작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를 발굴하는 거점으로서 시민들이 창작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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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체육회, ‘건강 체조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체육회, ‘건강 체조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체육회는 군민의 생활 속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4월 7일부터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수업은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중심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운동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사전 신청은 체육회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개방형 야외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은 “건강체조교실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체육회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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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 금산군 독자와의 만남 가져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 금산군 독자와의 만남 가져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오는 18일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리는 제20회 책축제를 통해 세계적인 그림책으로 알려진 '고 녀석 맛있겠다'시리즈의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가 금산군 독자와의 만남을 가진다고 밝혔다.'고 녀석 맛있겠다'시리즈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누적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강하고 무섭게 생긴 티라노사우루스의 사랑, 우정, 슬픔 같은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어린이 가족에게 인기가 많다.이번 만남에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는 강연, 만들기 체험, 사인회 등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사인회는 지역 책방인 '책방에서', '두루미책방'에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 도서를 구입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또한,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강연 참여자 120명, 만들기 체험 초교생 15명을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를 만날 수 있다"며 "참여를 위해 신청이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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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집에서 받는 의료서비스 홍보 캠페인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4일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이 사업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자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소는 올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방문 진료와 간호,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의 어려움 없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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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상주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제16회 상주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날 행사는 당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시작되었으나,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철저한 준비로 차질 없이 진행됐다.비가 그친 이후에는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모든 일정이 원활히 이어지며 행사 열기를 더했다.오전 식전경기를 시작으로 난타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특히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2인 3각, 200m 계주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함께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공굴리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고고장구팀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체육경기 종목별 시상과 더불어 노래자랑 시상, 마을별 종합시상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끝까지 열띤 응원과 참여로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최태갑 상주면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면민과 향우 여러분 덕분에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점숙 상주면장은 “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행사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