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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지역 치안 해법 찾는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충남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서포터즈 48명을 위촉했다.이번 발대식은 청년 서포터즈의 소속감과 도정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치안 현장 견학을 통해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청년 서포터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 발대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청년 서포터즈는 발대식 이후 도경찰청으로 이동해 112치안종합상황실, 과학수사계 등 현장을 견학하며 실제 치안 업무와 역할을 살펴봤다.특히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는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의 과정을, 과학수사계에서는 현장 감식과 증거 분석 등 과학수사 업무를 살펴보며 경찰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제5기 청년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자치경찰 정책을 알리는 등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주요 활동은 △범죄 예방·사회적 약자 보호·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사무 관련 치안 의제 발굴 △자치경찰 활동 지원 및 홍보·캠페인 △경찰 직업 체험 등 치안 현장 활동 △대학 캠퍼스 내외 정기 순찰 등이다.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자치경찰 정책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의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적극적인 참여가 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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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체전, 68세부터 76세까지 베테랑의 발끝이 만든 진안군 제기차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63회 전북도민체전 민속경기 제기차기 일반부에서 진안군 선수단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제기차기는 한발 사용이 원칙이고 제기가 땅에 닿는 순간 기록이 끊기는 고도의 집중력 경기로 작은 실수 하나가 승패를 가른다.진안군 제기차기 선수단은 감독·코치 포함 8명으로 구성되며 68세부터 76세까지 ‘고령의 베테랑 군단’ 으로 팀을 꾸렸다.특히 최고령 선수는 장종섭 진안군 민속경기협회장으로 경기 내내 팀의 중심을 잡고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 흐름을 살피며 힘을 보탰다.진안군은 그동안 도민체전 제기차기 종목에서 1위 5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전통의 강팀이다.이번 준우승 역시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다.선수들은 농사철에도 각자 밭에서 일을 하다 작업복 차림 그대로 연습장으로 모였고 해가 저문 뒤에도 발끝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반복 훈련을 이어갔다.생활과 훈련이 맞닿은 현장에서 쌓아 올린 땀방울이 이번 준우승의 밑거름이 됐다.한편 진안군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63회 전북도민체전을 진안군에서 사상 처음 개최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했고 종합 3위라는 성적까지 거두며 14개 시군의 호평을 받았다.장종섭 협회장은 “준우승이 아쉽지만, 10월 열리는 전북특별차지도배 민속경기에서는 더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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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9월 16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오는 9월 16일 군청 앞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은 군청 앞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헌혈을 진행하지 않는다.헌혈을 희망하는 군민은 헌혈 전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전에는 무료로 혈액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적합한 혈액만 수혈용으로 공급된다.헌혈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 인정, 헌혈증서 및 기념품 증정 등 소정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혈액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이 생명 나눔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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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임현주 의원, 난임지원사업 국비 전환 강조
인천시의회 임현주 의원, 난임지원사업 국비 전환 강조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은 난임 지원 사업에 대한 국비사업 전환을 강조했다.임현주 의원은 최근 열린 ‘인천시의회 제313회 임시회’여성가족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심사에서 난임시술비 지원 예산이 본예산 대비 50% 이상 증액된 것과 관련해 재정 부담과 국가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인천시 여성가족국에 따르면 난임시술 지원은 해마다 지원 혜택이 확대되면서 수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지원 횟수 확대와 지원 연령 기준 폐지 등 제도 개선으로 지원 대상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발생한 미지급 지원금도 증가해 이번 추경에 추가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현재 난임시술비 지원사업은 지방이양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어 수혜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이에 상응하는 국가 재원 지원은 이뤄지지 않아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 때문에 지방재정 사정에 따라 사업 지속성에 차질이 생기는 우려도 낳고 있다.이에 대해 김경선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 난임시술비 지원사업을 지방이양사업에서 국비사업으로 전환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시장에게도 국가사업 전환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임현주 의원은 “난임은 개인이나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저출생과 직결되는 국가적 과제”며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혜택을 늘리는 정책의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늘어나는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에만 맡겨서는 지속가능한 지원이 어렵다”고 강조했다.이어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난임 지원은 국가가 책임지고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인천시와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의해 국비사업 전환을 이끌어 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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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단수 없는’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 완료
이지연, 김선미 사진·영상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 예천주공 2단지 아파트 앞 사거리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가 8일 오전 1시경 완료됐다.지난 5일 낮 12시 22분경 해당 사거리 일원을 지나는 광역 상수관로가 파열돼 물이 도로로 쏟아졌다.해당 광역상수관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가 관리하는 시설로 이날 오후 5시부터 응급 복구가 진행됐다.서산시는 즉시 응급 복구 장비를 투입하고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또한, 단수가 우려되는 예천동,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배수지 수위를 최대치로 확보했으며 대수용가 아파트 저수조에 물을 채울 것을 안내했다.이어 이날 오후 10시경 누수 원인 파악과 복구를 위한 터파기 및 관로 확인이 이뤄졌다.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와 협의해 단수 없이 복구하기로 뜻을 모았다.누수 발생 다음 날인 6일 오전 9시 20분경부터는 단수 없이 복구할 수 있는 부단수 공법으로 본격적인 누수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서산경찰서는 물론, 모범운전자회에서 교통 통제를 지원했으며 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차량 우회를 안내했다.아울러 서산교통㈜과 협의해 예천동 방면 시내버스 노선을 임시로 변경 운영했으며 예천주공 2단지 아파트 정류장 등에 안내문을 부착해 변경 사항을 알렸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단수 없는 누수 복구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촉각을 곤두세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시장은 5일과 6일 광역상수도 누수 복구 현장을 찾아 시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점검하고 복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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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3회 생활체육 정대항 궁도대회 및 제4차 경남 입승단 궁도대회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23회 생활체육 정대항 궁도대회 및 제4차 경남 입승단 궁도대회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5일 합천군 의룡정에서‘제23회 생활체육 정대항 궁도대회 및 제4차 경남 입승단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경남도내 각 지역 궁도인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궁도를 통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이날 대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이기봉 경남궁도협회장을 비롯한 도내 궁도 관계자와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대회 참가자들은 의룡정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었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동호인 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창원시 강무정이 총 56중을 기록하며 참가팀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둬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함안군 가야정이 2위, 합천군 죽죽정 2조가 3위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인 궁도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뜻깊은 대회가 합천에서 개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합천을 찾아주신 도내 궁도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궁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와 체육이 살아 숨 쉬는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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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블루베리 육성 결실,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전국 최우수상’ 받아
곡성군, 블루베리 육성 결실,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전국 최우수상’ 받아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의 지속적인 블루베리 육성정책과 농업인·농협의 협력이 결실을 맺으며 곡성 블루베리의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곡성군 블루베리공선출하회는 지난 2일 2026년 농협 생산자조직 연도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생산자 조직화와 공동선별, 품질관리, 판로 확대 등 체계적인 공선출하를 통해 곡성 블루베리의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높여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군은 소비 성향 변화에 따른 블루베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월에서 9월까지의 블루베리 장기 생과 생산단지 조성으로 대외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블루베리를 지역의 전략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왔다.그 결과 블루베리 재배면적은 2017년 20ha에서 2026년 42ha로 출하량은 110톤에서 300톤으로 생산액은 26억원에서 81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속적인 재배 기술 보급과 생산 기반 확충을 통해 블루베리가 곡성의 대표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특히 곡성군은 생산자 조직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 지자체 단위 블루베리 공선출하체계를 구축했다.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전 설명회와 협의회 35회를 개최해 475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선출하 협의회 30회를 운영하며 농업인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군은 올해에도 생산자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루베리 공선출하 유통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곡성 블루베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출하처 다변화를 도모한다.또한, 공동선별 기준 및 등급 체계를 표준화하고 계획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공선 물량을 확대해 품질관리와 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가격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 실증포 운영 등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역량을 높이고 우량품종 보급, 곡성형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보급 등을 통해 생산 기반과 재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앞으로 블루베리 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2031년까지 재배 규모 70ha, 생산액 14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 50 농가를 육성하고 블루베리 수출을 추진해 곡성 블루베리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출하처를 다변화할 계획이다.서연남 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곡성 블루베리 공선출하회의 최우수상 수상은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블루베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관리, 공선출하 고도화, 신규농업인 육성 및 수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블루베리 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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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찾아가는 복지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곡성군, 찾아가는 복지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지난 7일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와 연계해 겸면 운교마을을 방문했다.현장 방문을 통해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맞춤형 상담을 추진하고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특히 올해 6월에는 주민등록 말소로 각종 사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주민을 발굴해 행정적 지원을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해당 주민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보호자 부재와 주민등록 말소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119구급대 이송 과정에서 이러한 상황을 인지한 소방공무원이 지자체에 지원을 요청하면서 해당 사례가 알려졌고 곡성군은 즉시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이에 군은 대상자의 안전과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인 병원과 긴밀히 협의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신원 확인과 가족관계 확인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절히 지원했다.또한 장기간 단절됐던 가족과의 연락과 협조를 이끌어내 신원을 확인하고 주민등록 재등록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사회보장급여와 농어촌 기본소득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청·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현재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보호받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으며 재활치료를 이어가는 등 일상 회복을 위한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고 단 한 통의 연락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끝까지 상황을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을 찾아가는 것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출발점임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은 물론 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및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위기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빈틈없이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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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수시 워크숍 개최
진주시 금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수시 워크숍 개최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금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선진 복지행정 모색을 위해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 일원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금곡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타 도시의 선진 지역 문화와 복지 정책을 탐방하고 금곡면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해 해양 문화와 연계된 지역 활성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의 대표 문화 관광자원인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을 관람하며 문화·복지 융합형 지역 재생 사례를 체감했다.이어 여수시 중앙동주민자치센터에서 우수 복지 정책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자리를 가졌다.위원들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선진 사례를 공유받고 이를 금곡면 실정에 맞춰 적용·발전시킬 수 있는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펼쳐온 위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강준근 금곡면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늘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배운 선진 사례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적극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명오 위원장은 “여수시의 우수한 복지 정책과 선진 사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금곡면을 만들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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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주도 축제‘탈출하라 옥과문집 : 숨겨진 비밀’ 성료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주도 축제‘탈출하라 옥과문집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5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탈출하라 옥과문집 : 숨겨진 비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귀신도 더위 먹은 날’을 한 단계 발전시켜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사전 기획 워크숍을 실시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 ‘포텐’은 워크숍을 통해 공포·추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아이디어를 발굴했다.또한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여기여기’ 와의 교류 활동을 통해 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본 행사에서는 문화의집 시설 공간을 적극 활용한 ‘탈출형 방탈출’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포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포텐’ 이 직접 제작한 시나리오와 미션을 해결하며 높은 몰입감과 재미를 경험했다.축제를 주도한 청소년운영위원회 ‘포텐’ 위원장은 “사전 워크숍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노하우를 공유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가 만든 방탈출과 체험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옥과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사전 워크숍부터 본 행사까지 기획·운영 전 과정의 주체로 참여해 역량을 발휘해 준 덕분에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 문화 활동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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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민인홍 교수 임명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민인홍 교수 임명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일 민인홍 충남대학교 교수를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임기는 3년이다.대전시는 시설관리공단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민 이사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민 이사장은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가치관, 업무 수행 능력 등에 관한 검증을 거쳐 적합 의견을 받았다.민 이사장은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대전하나시티즌 대표, 충남대학교 교수 등을 지내면서 금융·기업경영·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민인홍 신임 이사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업별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하겠다”며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경영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028년 하수처리장 이전 등 공단의 주요 현안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공단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날 시설관리공단의 진영삼 비상임이사와 주우성 비상임감사, 대전교통공사의 황인상 비상임감사도 함께 임명했다.이들은 앞으로 3년간 민선 9기 공사·공단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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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산업진흥원, 2026년 하반기 제조 인공지능 실무 교육 수강생 모집
평택산업진흥원, 2026년 하반기 제조 인공지능 실무 교육 수강생 모집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이 관내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2026년 하반기 제조 실무 활용 무료 교육’의 9~10월 수강생을 모집한다.지난 7월 진행된 [고급: 현장 특화형 제조 엔지니어링 챗봇 구현] 교육은 수강생 만족도 4.97점이라는 최고 수준의 평가로 지역 제조기업 재직자들의 실질적인 갈증을 해소했다는 호평을 받았다.실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의 수강생이 실무 활용도, 강사의 소통 적극성 등에서 ‘매우 만족’을 기록했고 “AI 실무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현장 반응이 이어졌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9월과 10월에 걸쳐 운영되는 하반기 교육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연계해 더욱 체계적인 4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10월에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1일 과정 2개가 추가 개설되어 수강생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2026년 하반기 세부 교육 일정으로 △입문: 제조 AI 이해 및 적용 사례 △기초: 제조 데이터 분석 및 수율 최적화 △활용: 제조 공정 및 실무 업무 자동화 △고급: 현장 특화형 제조 엔지니어링 챗봇 구현 △추가 예정: 10월 중 1일 과정 2개 추가 개설 예정 지원 대상은 평택시 관내 제조기업 재직자, 평택시 거주 관외 제조기업 재직자 및창업자이다.과정별 약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바쁜 재직자들의 참여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 과정 식사와 다과가 제공되며 2일 이상 교육 대상자에게는 숙박도 지원된다.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은 “관내 제조기업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즉각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하반기 교육을 더욱 심도 있게 준비했다”며 “진흥원이 평택시 제조 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 확인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 또는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평택산업진흥원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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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시립극단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 선보인다
순천시, 순천시립극단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 선보인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순천시립극단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안데르센의 고전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각색한 이번 작품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공연 관람과 예술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15일부터 18일까지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단체관람 중심으로 19일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연은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6000원이고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티켓링크 또는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직접 예매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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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 ·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황전면에서 집수리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황전면은 황전면마중물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원들이 지난 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 대상자인 황학마을 어르신은 오래된 한옥에서 생활하며 허리 통증으로 거동이 다소 불편한 데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주택을 수리하지 못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이에 봉사자들은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부엌과 안방의 낡고 변색된 장판과 벽지, 창문을 교체했다.또한 높은 마루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계단을 설치하고 노후된 전기시설을 정비하고 수리하는 등 주택 전반에 대한 개보수 작업을 실시했다.어르신은 “집이 오래돼 불편한 곳이 많았는데 깨끗하고 안전하게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마중물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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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가치 있게”… 여수시,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가치 있게”… 여수시,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오는 9월 12일 웅천친수공원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여수시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폐기물을 소중한 자원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플라스틱컵, 생수병 등 12종 재활용품을 교환하는 ‘자원순환가게’△일회용품과 재활용품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 자원순환의 날 만들기 공모전 ‘및 업사이클링 체험 △퀴즈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교육 등이 운영된다.또한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을 비롯한 기념식과 특별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서영학 여수시장은 “기후위기와 자원 고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은 다시 순환시키는 생활 속 ’순환경제‘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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