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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함께 만들자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미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추념식을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엄수했다.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도내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추념식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추념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모두가 당연하고 평범하게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라며 숭고한 희생으로 조국을 지켜낸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다.이어 “충절의 중심인 충남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역사를 이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전국 최초 국가보훈대상자 전용 카드 출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 지원 한도 폐지 △참전명예수당 전국 최고 수준 상향 및 시군별 격차 완화 △참전명예수당 지원 대상 전몰군경 유족까지 확대 등 그동안 추진해온 보훈복지 강화 정책을 소개했다.앞으로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호국영웅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항시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충남보훈관 리모델링과 의병기념관 신축, 국립호국원 조성 등 보훈 인프라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지금 우리는 국난 가운데 한 몸처럼 뭉쳤던 선열들의 모습을 본받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만 중동 전쟁 등 급변하는 대외정세 속에서 국가 경제와 안보를 굳건히 지킬 수 있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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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5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다.전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환경유공자 표창, 기념식, 환경실천 퍼포먼스, 환경교육·체험 등이 진행됐다.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기관·단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최근 빈번한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 심각성에 공감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다짐했다.행사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환경정책과 지속가능발전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전남도는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확대, 산업부문 친환경 전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등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계획이다.방종진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의 날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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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체험과 도전으로 키우는 자기성장 프로그램 확대
학생수련원, 체험과 도전으로 키우는 자기성장 프로그램 확대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년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체험과 기록을 통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탐험활동과 수련활동, 디지털 기록 시스템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자기성장 프로그램은 학생수련원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활동으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진로개발·탐험활동 영역을 아우르는 학교형 청소년포상제와 연계해 단계적인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탐험활동과 수련활동으로 운영된다.탐험활동은 청소년포상제 모듈을 적용한 단계형 과정으로 기본교육과 예비탐험, 정식탐험으로 이어지며 진천·충주·괴산·옥천·단양 등 지역별 베이스캠프를 활용해 1일형부터 4박 5일 과정까지 다양하게 진행한다.또한 몸근육 자연누리 진천탐험활동, 생존 서바이벌 중원탐험활동, 생태 어드벤처 괴산탐험활동, 다이나믹 옥천탐험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련활동은 실내·외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생자치 리더십캠프, 마음근육성장캠프, 세대공감 가족캠프, 지역성장캠프 등으로 운영하며 공동체 역량 함양과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어디서나 탐험활동, 학생 체험활동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등 수요자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GPS 기반 체험형 앱 체인지를 활용해 학생들의 활동을 기록·관리한다.학생들은 이동 거리와 활동 시간, 탐방 기록을 축적하고 도내 70개 탐방 코스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와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을 성찰과 배움으로 확장해 나간다.올해는 탐험활동 84기 3374명, 체험활동 121기 7810명 등 총 205기, 1만 1184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학생수련원은 운영 경비를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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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 개최
충북교육청,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을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즐겁게 몸활동에 참여하며 1인 1스포츠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몸활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초·중·고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상반기에는 공통 챌린지와 학교급별 단체 챌린지로 운영된다.공통 챌린지는 훌라후프 공 통과와 단체줄넘기 30초 챌린지로 진행되며 단체 챌린지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몸활동 과제로 운영된다.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30초 분량의 무빙릴레이 음원에 맞춰 과제를 수행한 뒤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참가자는 무빙릴레이 누리집에서 시범영상을 확인한 뒤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다른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또한 챌린지 도전 과정과 활동 이야기를 담은 무빙스토리 부문도 함께 운영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챌린지 성공 여부와 수행 횟수, 팀워크, 완성도,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팀을 선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아울러 우수 영상은 무빙릴레이 누리집 명예의 전당과 체육건강안전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공모전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상반기 챌린지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새로운 과제를 제시해 운영할 예정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무빙릴레이 챌린지는 기록과 경쟁보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에 의미를 두는 충북형 몸활동 프로그램”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몸활동이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빙릴레이 챌린지 참여와 시범영상 확인은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는 구글 또는 카카오 인증을 통해 로그인한 후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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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학술 포럼’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학술 포럼을 개최하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주제로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했다.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과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충주예성여고 자율형 공립고 2.0 대표 특색사업이다.이번 포럼은 충주예성여고를 비롯해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충주대원고 충주여고 등 충주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8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됐다.학생들은 수개월간 진행한 팀별 탐구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포럼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건강도시 △스마트도시 △문화·관광도시 등 4개 정책 분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충주시의 핵심 정책 비전과 연계해 그린수소 생산 방식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바이오기술 활용 방안,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브랜딩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관내 교사들이 분과별 지도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공동 지도했으며 과학·정보·사회·예술 등 다양한 교과를 연계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또한 충주시청 관계자와 대학 교수, 분야별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학생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정책 연계 피드백을 제공하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전시 자료는 오는 13일까지 충주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지현옥 충주예성여고 교장은 “이번 학술 포럼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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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모든 학생에게 닿는 독서교육 추진
교육도서관, 모든 학생에게 닿는 독서교육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역량 향상을 위해 2026.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감동행 독서회를 운영한다.책함성 독서회는 ‘책으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6년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포용을 바탕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렵거나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독서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대상은 늘봄교실과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한국어학급, 학교 밖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소년원 학생 등이다.책함성 독서회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며 12월까지 총 6개 독서 프로그램을 프로그램별 12회씩 운영한다.상반기에는 △서원초등학교 과학독서회 △봉명초등학교 그림책동화 독서회 △대안학교 하디글로벌스쿨 고전읽기 독서회 △청주보호관찰소 책으로 마음여는 독서회를 운영한다.하반기에는 △늘봄교실 대상 온 책 읽기 독서회 △미평여자학교 그림책 감정코칭 독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책함성 독서회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읽고·쓰고·만들고·나누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과학독서회는 독서와 과학실험을 연계해 탐구 역량을 키우고 그림책동화 독서회는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으로 문해력과 표현력을 기른다.고전읽기 독서회는 고전을 통해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며 온 책 읽기 독서회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된다.또한 책으로 마음여는 독서회와 그림책 감정코칭 독서회는 필사와 감정 표현 활동 등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을 돕는다.교육도서관은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독서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따뜻한 통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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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자양1리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억행복문열기 졸업식 개최
초전면 자양1리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억행복문열기 졸업식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전면 자양1리에서 운영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이 10회기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6월 5일 졸업식을 열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전면 건강지기의 진행으로 마을주민 1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월 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단순한 기억 회상에 그치지 않고 사진, 음악, 그림 등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해 추억을 기록하고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매수업 마다 작성한 ‘나만의 인생 책’은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어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한 주민은 “마음학교 기행문을 통해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았고 매주 함께하는 시간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더 다정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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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보건소,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성주군보건소,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함으로써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성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과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운영 △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어린이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치예방 교실”운영 △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구강보건교육과 상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만 3세부터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실시로 영유아부터 장애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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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좋은 제안이 정책이 된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제안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제안제도 운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안제도는 국민과 공무원이 행정제도와 정책, 행정 운영 개선을 위해 제안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로 행정의 능률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공무원 제안 113건을 접수해 3건을 채택하고 모두 정책에 반영했다.다만 단순 건의나 민원성 내용, 이미 시행 중인 사업과 유사한 제안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제안의 품질을 높이고 정책 활용도를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충북교육청은 제안 처리 과정의 체계성을 높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올해 제안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먼저 제안 접수부터 심사, 실시까지 단계별 담당체계를 구축해 제안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인다.또한 심사 절차를 내실화하고 우수 제안 발굴을 강화해 제안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국민과 공무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국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은 상시 접수와 함께 6월 중 집중 접수 기간에도 제안을 제출할 수 있다.박종구 행정과장은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가 교육정책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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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 펼쳐
고성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6월 5일 삼산면 포교항 일대에서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등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는 공무원, 지역 주민, 고성군수협, 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고성군연합회, 경남청년어업인 고성군연합회, SK 에코플랜트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바다를 사회단체와 행정기관이 합심해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바닷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수산인과 인근마을 주민, 유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다 자율정화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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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6월 10일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경남 고성군, 6월 10일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에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상승으로 내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부스을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수입산 물품, 일반 음식점 이용 영수증,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법인카드 결제 등 일부 항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전 환급대상 품목과 점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또한, 준비된 행사 예산 및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은 고성 경제의 중심이자 군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덜고 우리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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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 당선증 교부 받아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 당선증 교부 받아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이 5일 오후 3시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받았다.이날 박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시정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사천의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며 “소중한 한 표 한 표에 담긴 기대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민을 위한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 우주항공복합도시 기반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당선인은 사천 발전을 위해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했다.박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사천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떠나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여야가 함께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사천의 발전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면 누구와도 소통하고 협력하겠다. 시의회와 국회, 경상남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대립은 이제 모두 내려놓고 화합과 통합의 정신으로 새로운 사천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모든 시민이 하나 되어 더 큰 사천, 더 강한 사천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박동식 당선인은 이날 당선증 교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선 시정 운영 준비에 들어갔으며 5일부터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 점검과 함께 시정 운영에 나섰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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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황토랑쌀, 17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무안 황토랑쌀, 17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대표 브랜드쌀 ‘황토랑쌀’ 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황토랑쌀은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17년 연속·총 19회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은 전라남도가 시·군 추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품종 순도와 품위, 식미평가를 비롯해 친환경 인증, 품질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서류·현장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이번 평가에서 황토랑쌀은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간척지에서 재배된 원료곡을 사용해 우수한 미질과 밥맛을 인정받았으며 품질관리 체계와 브랜드 관리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구호 농협양곡 무안지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원료곡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당일 도정·당일 출고 원칙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쌀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무안 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성과”며 “앞으로도 고품질 생산 기반 확충과 유통·판로 지원을 통해 황토랑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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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면 복지기동대, 화재주택 피해물품 정리 지원
해제면 복지기동대, 화재주택 피해물품 정리 지원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무안군 해제면은 지난 5일 ‘복지기동대의 날’ 운영의 하나로 전날 화재가 발생한 가구를 찾아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해제면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5여명이 참여해 화재로 남겨진 가재도구와 잔해물, 폐기물 등을 정리하며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특히 이날 복구 활동에는 중장비도 투입돼 무거운 폐기물과 잔해물을 신속히 처리했으며 참여자들은 주택 내부와 주변에 남아 있는 각종 피해물품을 함께 정리했다.대상자는 “화재 이후 정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형두 복지기동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힘을 모아 복구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윤택 해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복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제면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과 위기가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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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 6개 기관 합동 모의훈련으로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체계 강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6개 기관 합동 모의훈련으로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체계 강화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도시관리공단는 6개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여한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모의훈련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을 비롯해 진주시시설관리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남 해남군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2025년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주요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을 분석했다.또한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 신고 절차, 확산 방지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점검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아울러 2026년 9월 시행 예정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관리체계 정비, 안전조치 강화, 내부 절차 개선 등 기관별 준비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참석 기관은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개인정보 유·노출 방지 주간’을 공동 운영하고 캠페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전 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실천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송병구 이사장은 “개인정보보호는 공공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이자 시민 신뢰의 핵심 가치”며 “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도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기관 간 개인정보보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