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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추석 명절 맞아 불법 주정차 단속 일시 유예 안내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10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 및 군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고 밝혔다.유예 대상은 관내 설치된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 전반이다.군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의 접근성을 높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다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소화 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구역은 이번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 단속 역시 연휴 기간과 관계없이 24시간 정상 운영되므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이용석 군 도로교통과 주무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속을 유예한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준수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평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평일 점심시간과 주말·공휴일에는 CCTV 단속을 유예하고 주민신고제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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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 육상팀 서지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청 육상팀 서지현 선수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한다.진천군청의 간판선수인 서지현은 최근 수년간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이번 아시안게임 태극마크를 다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서 서지현은 △여자 100m △여자 4x100m 계주 △혼성 4x100m 계주 등 총 3개 종목에 출격하며 현재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막바지 실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특히 진천군 소속 실업팀 선수가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 무대에 나서는 것은 군 창단 이래 최초의 성과로 지역 주민들과 체육계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서지현 선수는 “2017년 진천군청 육상팀에 입단한 이래 변함없이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 서게 됐다”며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안혜령 군 체육진흥과 주무관은 “서지현 선수는 평소 뛰어난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팀을 이끌어온 귀감이 되는 선수”며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을 계기로 군 차원에서도 우수 엘리트 선수 발굴과 육성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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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축천에서 책 읽으며 가을의 여유 즐겨요
12일 방축천 음악분수서 ‘책 읽는 방축천’ 개최…체험·공연 등 다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어진동이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방축천 음악분수 일원에서 어진동주민자치회와 함께 ‘책 읽는 방축천’을 개최한다.2026년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방축천 음악분수 일원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야외 독서존과 책 대여소가 상시 운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교보문고에서 무상으로 대여한 도서와 시립도서관 기부도서 등 다양한 도서를 구비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오후 2시에는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나의 인생 책, 선물한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어린이 뮤지컬 ‘시골쥐와 서울쥐’, 버블쇼 등 어린이 공연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연계 프로그램인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이밖에 지역상점들은 디저트와 소품 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또 교보문고 ‘북캐시’, AK플라자 ‘커피쿠폰’, 삼화문구 ‘문구류’등의 후원 물품을 이벤트를 통해 증정해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희영 어진동주민자치회장은 “방축천이라는 소중한 지역자원에서 책과 함께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어진동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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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취약계층 위한 식료품꾸러미 전달받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금남면 소재 기업 태명산업건설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꾸러미 60개를 전달받았다.이날 기부는 다가오는 추석 소외 없는 따뜻한 명절 만들기를 위해 추진됐다.태명산업건설은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김시유 태명산업건설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받은 위문품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선영 금남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태명산업건설에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위문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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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화재에서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남부소방서가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대평시장을 찾아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인파가 밀집하는 시장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종남부소방서는 △소화기 및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 화재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또 상인들에게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소방시설에 대한 자율 안전 점검 참여를 독려했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상인 여러분도 자율 점검에 적극 동참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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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농촌 만들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한국농촌지도자세종시연합회가 10일 농약 빈병 수거 농촌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업인들이 사용 후 방치된 농약 플라스틱병과 봉지를 수거해 토양·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용 후 적절히 처리되지 않은 농약 플라스틱병과 봉지는 비와 바람에 의해 하천·토양으로 유입돼 수질과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연합회는 각 읍면 농촌 지역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농업기술센터 하상주차장에서 2차 분류한 뒤 처리업체에 인계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스로 탄소중립 달성에 참여한 농촌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업인 학습단체와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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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농업인 농기계 운전·작업 실력 빛났다
세종시 여성농업인 농기계 운전·작업 실력 빛났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일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여성농업인 4명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들이 참가해 농기계 운전 및 작업 실력을 겨뤘다.세종시에서는 여성농업인 4명으로 구성된 ‘세종클러치’팀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대회를 앞두고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기계의 기본 작동 원리와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제 농작업 상황을 고려한 반복 실습을 통해 농기계 운전 및 작업 능력을 높여왔다.특히 단순히 빠르게 과제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정확성에 초점을 맞춰 농기계 조작 능력 을 높이는 데 집중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대회에 참가한 최태분 농업인은 “처음에는 농기계 조작이 어렵고 긴장됐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함께 연습한 여성농업인들과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기쁘고 앞으로 실제 농작업에서도 안전하게 농기계를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피옥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입상은 여성농업인도 농업 현장에서 다양한 농기계를 능숙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농기계를 보다 안전하고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 농기계 활용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사용을 위한 교육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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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혈당·콜레스테롤, 내 혈관 숫자 확인하세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내 혈관 숫자 확인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2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2026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는 ‘레드서클’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로부터 예방·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 △뇌졸중·심근경색·고혈압·당뇨병 대처요령 퀴즈 △영양·운동상담 △금연상담 △천식 등 호흡기 건강상담 등이다.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야외 전광판과 청사 엘리베이터, 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으로 다양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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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이전 종사자 주거지 선택 돕는다
중앙행정기관 이전 종사자 주거지 선택 돕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세종부동산포털’을 활용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 종사자들의 주거지 탐색을 돕는다고 밝혔다.시는 지역별 생활환경과 주거 여건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포털 내 ‘내집찾기 MBTI’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세종에서 생활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주거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세종 부동산 포털’의 대표 서비스인 ‘내집찾기 MBTI’는 이용자의 생활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주거 단지를 찾아주는 맞춤형 서비스다.이용자는 보육·교육, 의료, 대중교통, 문화·여가, 공원 등 생활에 필요한 요소 가운데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시는 세종시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전기관 종사자들이 자신의 가족 구성과 생활에 맞춰 주거지역을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밖에 세종 부동산 포털에서는 부동산 실거래가 비교 기능을 비롯해 토지·건축물 관련 정보와 각종 생활·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또 국토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과 연계한 3차원 공간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지역과 건축물 등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상권 정보를 층별로 확인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최차남 토지정보과장은 “새롭게 세종에 정착하는 이전기관 종사자들에게 주거지 선택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세종 부동산 포털이 개인과 가족의 생활 여건에 맞는 주거지를 찾고 세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 부동산 포털’은 포털사이트에서 ‘세종 부동산 포털’을 검색하거나 세종시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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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복구 속도 높여 주민 일상 회복 지원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0일 시청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발생한 호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구성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호우 피해 지역별 복구사업 추진 현황 △예산 집행 및 행정 절차 단축 방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라 단순 복구를 넘어 근본적인 재발 방지책을 모색하고 피해 복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회의로 복구사업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즉시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복구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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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곁을 지켜온 사회복지, 나눔의 뜻 되새겨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0일 반곡동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로 지정됐다.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와 이용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이어 기념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으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화합하고 사회복지의 날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조상호 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내 몸의 상처처럼 여기는 ‘시민여상’의 마음으로 복지 현장을 지켜온 여러분 덕분에 지역 복지안전망이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민간 복지와 함께 어느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든든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민과 함께 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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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추석명절 맞이해요”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안전한 명절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귀성·귀경객 이동과 명절 선물 배달 수요 폭증으로 통행량이 크게 늘고 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계도를 통해 시민 의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세종시와 행정안전부, 시교육청,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단체가 대거 동참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장 주변에서 출근길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안전 동선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특히 BRT 정류장 무단횡단 금지 계도,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보도 무단주행 금지, 우회전 시 일시정지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2차 캠페인은 조치원 장날인 오는 14일 오후 2시 조치원역 광장 및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곳에서는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를 대상으로 무단횡단 예방 계도와 함께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등 맞춤형 안전운행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횡단보도 신호 준수 등 보행자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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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23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향객 대상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설치를 유도하고자 마련했다.충남소방은 이 기간 중점 추진 사항인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전국 캠페인을 통해 ‘방마다 감지기 하나, 세대·층별 소화기 하나 설치하기’ 와 ‘설치 후 주기적인 작동 점검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화재안전취약세대를 대상으로는 화재경보기 무상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설치를 독려할 계획이다.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중 밀집 장소와 주요 매체도 적극 활용한다.먼저, 교통방송 등 지역 언론을 통해 영상과 라디오 캠페인을 송출하고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터미널, 기차역, 항만 등 도내 80여 개 주요 교통시설과 대형 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집중 게시한다.아울러 도내 1200여 개의 주유소와 65개 전통시장 등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에는 배너와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빈틈없는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든든한 안전장치”며 “도민 여러분께서 이번 추석 명절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 이웃들에게 소방시설이라는 ‘안전’을 선물해 모두가 평안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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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 공주서 고민 나누고 공연 즐긴다
전국 청년, 공주서 고민 나누고 공연 즐긴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의 가을을 뜨겁게 달굴 전국 청년축제가 오는 12일 공주에서 펼쳐진다.도는 오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4회 전국 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슬로건은 ‘온전한 나, 나의 시간을 켜다’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껏 즐기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시간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충청권 4개 시도 청년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주제, 프로그램, 공간 구성 등에 청년의 목소리를 담았다.행사는 오후 1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디제잉 파티를 시작으로 인디록, 재즈, 국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이어진다.오후 5시 45분부터는 개그맨 조수연·신윤승이 함께하는 청춘 고민 상담 토크콘서트 ‘데프콘어때요’ 가 진행되며 이후 권진아·엔플라잉·카더가든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이 오후 9시 40분까지 진행된다.공연 중간에는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드론 라이트 쇼도 예정돼 있어 금강변의 가을밤을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진로·취업·창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행사장에는 100여 개의 체험·홍보관을 운영하며 ‘잡 플래닝 데이’에서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한국전력공사 등 기업과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을 비롯해 인공지능 적성검사, 메타버스·가상현실·인공지능 로봇손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을 할 수 있다.온라인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신 핸드폰, 워치, 무선이어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충남지역 청년창업기업이 참여하는 공간에서는 지역 청년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시식·구매할 수 있어 청년창업의 다양한 가능성도 만나볼 수 있다.금강신관공원뿐만 아니라 공주 곳곳에서 열리는 지역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공주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바로마켓’을 비롯해 책 축제·북페어, ‘오마이갓중고제’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공주의 문화와 지역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 행사장과 구도심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해 축제와 지역 행사 간 이동 편의를 높인다.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에도 힘쓴다.도와 공주시는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 시간대와 주요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경호·진행요원을 배치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한다.구급차·소방차 대기와 응급의료 공간 운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그늘막·휴게공간·이동형 음수대·추가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한다.아울러 다회용기와 자동 세척 컵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청년이 직접 만들고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축제인 만큼 마음껏 즐기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청년과 도민 여러분께서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사전 예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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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공사장 안전 관리 살핀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건축 공사장의 부실 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감리자의 책임 있는 현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건축 공사장 14개소를 대상으로 감리 업무 수행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감리자가 관계 법령과 감리 업무 수행 기준에 따라 업무를 적정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품질·안전 관리를 강화해 건축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자 추진한다.도 지역건축안전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운영하며 점검반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감리 업무 수행 여부와 공사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자 배치 및 감리 업무 수행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 관련 서류 작성·관리 △주요 공정별 검측 및 확인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 내용의 일치 여부 △주요 구조부 및 자재 품질 관리 △추락·낙하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 △현장 주변 보행자·차량 통행 안전조치 등이다.점검반은 주요 공정의 실제 시공 상태와 감리자의 현장 확인·관리 여부를 중점 점검해 감리 업무가 실질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한 문제점을 지속 관리하고 감리 업무 수행 점검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건축 공사장의 품질 및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강남식 도 건축정책과장은 “감리자의 철저한 현장 관리는 부실 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며 “현장 중심의 감리 업무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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