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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 추진
순창군,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 추진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관광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총 6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순창군의 대표 관광자원이자 장류산업의 상징인 고추장민속마을을 새롭게 재정비해 전통 발효문화와 관광, 체험,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명품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발효테마파크와 장류산업특구를 연계해 ‘K-발효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순창이 보유한 전통 장류문화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사업의 핵심은 고추장민속마을의 관광 기능 강화다.우선 마을 내 골목길을 활용한 ‘골목가드닝 조성사업’을 통해 8개 테마정원을 조성해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나간다.총 3415㎡ 규모의 특색 있는 골목정원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골목갤러리 조성사업’을 통해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고추장마을만의 독창적인 야경을 선보일 예정이다.장독대와 정원, 골목길을 활용한 감성적인 빛의 연출은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만들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관광 편의시설도 대폭 개선된다.노후된 장류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체험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빈집을 활용한 쉼터 조성과 관광안내체계 구축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순창군은 다양한 관광진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놀자고’, ‘알자고’, ‘팔자고’, ‘하자고’등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 떡볶이 페스타 개최, 발효식품 산업관광 프로그램 운영, 고추장마을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관광 도슨트 양성 등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고추장민속마을은 순창 장류산업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을 통해 생산 중심의 공간에서 체험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발효관광지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창군은 고추장마을과 발효테마파크, 발효 연구산업단지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K-발효관광 중심도시 순창’브랜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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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퀵스타트사업단-청년도전지원사업단, 청년 고용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퀵스타트사업단은 2026년 6월 5일 남원시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체들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남원형 퀵스타트 지원사업’과 구직단념 청년, 미취업 청년, 취업 취약 청년뿐 아니라 이직 의사가 있는 재직 청년 및 졸업 예정 청년 등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상담, 프로그램 연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 기반 형성과 직장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양한 상태의 청년 발굴 및 상호 의뢰·연계 △공간 및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활동 지원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보 공유 △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 고용정책 안내 △퀵스타트 사업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기타 양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에는 적기 인력 공급을 지원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경환 남원퀵스타트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원시와 함께 청년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원퀵스타트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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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민주도 사회서비스 주민조사단 본격 활동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농촌종합지원센터는 6월 4일부터 사매면을 시작으로 이백면, 주천면에서 순차적으로 주민조사 및 사회서비스 DB 구축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주민이 직접 조사원으로 나서 이웃의 생활실태와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방식이다.3개 면 각 10인의 주민조사원이 방문조사 방식으로 현지 주민을 직접 만나 생활실태, 사회서비스 이용 현황, 서비스 수요 등을 확인한다.수집된 자료는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발굴과 복지 연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이동 제약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어도 행정망에 포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이번 사업은 마을을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조사에 참여함으로써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조사 결과를 지역 내 서비스 연계와 사후 관리에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사에 앞서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조사 방법,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 역량강화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남원시 관계자는 “주민이 주민을 직접 만나 조사하는 방식은 지역공동체 스스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기초 데이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매우 유의미한 작업이며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중심으로 ‘면민 복지공동회 총회’를 개최해 주민 주도로 면단위 통합돌봄의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3개 면 조사가 완료되면 결과 보고서를 제작하고 사업 발굴·연계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축적된 사회서비스 DB 는 이후 남원시 전역의 농촌 사회서비스 조사 사업으로 확대하는 모델로 삼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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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춘향제 결과보고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6월 5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96회 춘향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주요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제100회를 향한 발전과제를 논의했다.이 날 보고회는 남원시장 주재로 부시장, 실국소장,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운영 결과를 분야별로 점검하고 우수사례와 아쉬운 점을 함께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제96회 춘향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160여 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전국 퍼레이드 경연대회 도입을 통한 대동길놀이 고도화, 국내외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야간콘텐츠 확대, 친환경 축제 운영, 관광객 편의 증진, 동행페스타를 통한 지역경제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웠다는 평가를 받았다.반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 공간 확보와 교통대책 보완, 특설무대 안전관리 강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해외 홍보 확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구도심 상권 연계 강화 등 향후 보완이 필요한 과제들도 함께 논의됐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은 공무원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과제를 적극 반영해 제100회 춘향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제97회 춘향제 준비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제100회 춘향제를 향한 중장기 발전 전략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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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반달곰 구석방문단’주거환경개선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 주민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피해를 입은 홀몸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최근 발생한 화재로 집 외부가 까맣게 그을리고 부엌가구가 전소되는 등 정상적인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피해주민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대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집안 외부에 남아있는 화재 잔해물과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는 것을 시작으로 새까만 그을음을 닦아내는 작업을 실시했으며 실내 폐가구 등을 이동 처리했다.산내면 행정복지센터 김한웅 면장은 “화재로 상심이 큰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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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 실시
동두천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4일 송내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식품 안전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식품안전 위생교육은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위해 식중독에 대한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 부정·불량식품 구분법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식품에 관련된 위생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컬러푸드, '왜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할까?'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 및 영양에 대한 지도·교육도 ox 퀴즈와 함께 실시했다.또한, 점심 급식 잔반을 줄여 일상 속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캐릭터 동영상을 통해 집중도 있게 실시했다.'26년도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은 총 3회 3개교가 실시 예정이며 부정불량식품 바로 알기, 어린이 식생활 안전 및 식중독 예방 교육 등 어린이들이 조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위 교육은 매년 1월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동두천시청 자원위생과 위생팀에 문의하면 된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익히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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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동두천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양호’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는 사업 추진성과와 집행실적, 주민 참여도, 거버넌스 운영, 지역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와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국가 단위 평가다.동두천시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이 국토부 평가를 받았으며 동두천시는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조성 △주민어울림프로그램 운영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노노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박형덕 시장은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원도심 주민들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값진 결과”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들이 계속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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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오는 6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동두천시 노인회관 3층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고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 10시 10분부터 10시 40분까지, 오후 2시 10분부터 2시 40분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단막극과 노래를 통해 감염병의 정의와 전파 경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방식으로 구성됐다.또한 감염병 예방 홍보물품을 제공해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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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고려인 송잔나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오르빛도서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고려인 송잔나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재외동포의 이해’를 주제로 이원수 독립운동가의 후손 송잔나 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의 지원사업으로 독립운동가 후손이자 모스크바고등경제대학교에서 고려인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는 송잔나 교수를 초청해 고려인의 역사와 삶을 조명하고 독립운동 과정에서 재외동포들이 남긴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구한말 식민지 시대의 아픈 역사와 강제이주의 비극, 모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들의 기여를 살펴본다.또한 오늘날 우리 사회가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시각과 포용의 가치, 역사적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특히 독립운동의 역사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해외 동포사회와도 깊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고려인의 삶을 통해 민족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중학생 이상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6월 8일부터 21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도서문화사업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재외동포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르빛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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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라이온스클럽, 창립 제61주년 기념식 및 제62대 이현우 회장 취임식 성료
동두천시라이온스클럽 창립 제61주년 기념식 및 제62대 이현우 회장 취임식 성료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월 22일 동두천 벨루체웨딩홀에서 ‘창립 제61주년 기념식 및 회장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라이온스클럽 회원 및 가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수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제61대 한충완 회장이 이임하고 제62대 이현우 라이온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회기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펼친 회원들에 대한 시상과 한충완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전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 전달이 진행됐다.한충완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진행된 2부 취임식에서는 제62대 이현우 신임 회장이 클럽기를 힘차게 흔들며 공식적인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이현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의 제62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동시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임 집행부 소개와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이번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더욱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1년간 지역사회 내 장학금 전달, 취약계층 물품 후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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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개최
안양문화예술재단,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개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6만6000원, S석 4만4000원이다.티켓은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재단은 공연 관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안양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인 예매 시 적용되는 ‘둘이’할인 20%, 3인 이상 예매 시 적용되는 ‘함께’할인 30% 등 관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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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라는 주제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성산공원 내 충혼비 광장에서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유가족,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시민, 학생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소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김제시립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과 예우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추념식에 앞서 정 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은 순동에 있는 군경묘지를 참배해 헌화 분향을 실시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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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새단장’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캠페인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중화산1동 일원에서 전북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환경의 날을 맞아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전북지방환경청장,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본부장, 자생단체, 환경관리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취약지를 정비했다.또, 중화산1동 한두평 공원부터 근영여고 일원에서 줍깅 캠페인을 펼쳤다.이와 관련 시는 꾸준히 35개 동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4618명이 참여해 총 418회 환경정비를 수행했다.구체적으로 시는 매월 시범동을 선정해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현재 9개동의 취약지를 시·구·동 합동 정비가 이뤄졌다.또한 지난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과 함께 웨딩거리와 객사길 일원 취약지 정비 및 청소 행정 홍보 등을 추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불법투기 방지 및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과 주민센터의 지속적인 협조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해당 사업과 함께 일몰 후 배출제 등 청소 행정에 대한 홍보, 이에 따른 실질적인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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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의 국가유산을 따라 걷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특별한 밤을 선사하는 ‘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5일과 6일 이틀간 경기전과 풍남문, 전주향교, 전라감영,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2026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진행했다.‘천년고도 전주, 역사 속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방문객이 도시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가고 경험하는 몰입형 국가유산 축제로 꾸며졌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인 ‘잃어버린 후백제를 찾아서’에 참여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 프로그램은 풍남문과 전라감영 등에 숨겨진 후백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 단서를 모아 견훤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 ‘신검’ 이 돼 역사 속 여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기획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잊힌 후백제의 역사와 후백제 왕도 전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전 광장은 ‘견훤대왕배 씨름대회’를 통해 거대한 씨름판으로 변모했다.참가자들이 모래판 위에서 열띤 승부를 펼치는 동안 관람객들의 응원과 함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여기에 지역 전통예술가들이 참여한 국가유산 콘서트인 ‘풍류 한마당’ 이 더해져 전통문화가 오늘날에도 함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임을 보여줬다.사전 예약 프로그램 역시 치열한 예약 경쟁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역사와 체험을 결합한 전주야행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국가유산 1박2일’은 예약 개시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또한 전주향교에서 운영된 ‘향교괴담’은 숨바꼭질과 향교의 교육적 정체성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공통 미션인 ‘답안지 탈취’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어둠이 내려앉은 향교 공간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몰입감을 보이며 국가유산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후백제 왕궁, 산성행’은 기존 강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남고산성과 인봉리, 종광대, 무릉 등 전주 곳곳의 후백제 유적을 곽장근 교수와 함께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일반 관광객은 물론 전주시 공무원과 지역문화 스토리텔러,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역사 기행을 넘어 전주의 역사문화를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역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이뤄졌다.올해 전주야행에서는 축제장 인근 상점 20여 곳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고 참여자에게 제휴업체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러한 연계를 통해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협력 체계 확대 및 제도화를 통해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상생형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처럼 올해 전주야행은 국가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특히 역사·문화·체험·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가유산 활용의 새로운 방향성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후백제 역사 활용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존 조선시대 중심의 역사 활용 범위를 넓히기도 했다.시는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후백제 왕도 전주의 역사적 자산을 새롭게 콘텐츠화함으로써 전주야행만의 고유한 서사와 세계관을 한층 풍성하게 구축한 것은 물론, 전주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확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국가유산야행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주의 역사 속을 직접 걸으며 이야기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주만의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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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도서관, 김사인 시인 초청 강연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한옥마을도서관은 5일 김사인 시인을 초청해 ‘우리는 모두 시인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나를 찾는 여행 특화 도서관인 한옥마을도서관이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숨어 있는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기 위해 기획했다.김사인 시인은 △밤에 쓰는 편지 △김사인 함께 읽기 △어린 당나귀 곁에서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독자의 고른 사랑을 받아왔다.김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시’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과 맞닿아 있음을 설명했다.특히 김 작가는 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기쁨과 슬픔, 찬란한 순간들을 시적인 시선으로 포착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시선을 건넸다.이와 함께 한옥마을도서관에는 김사인 시인의 대표 저작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 공간이 마련돼 시인의 문학 세계를 더 깊이 만날 수 있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옥마을도서관에서는 인생과 문학을 논하는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한 편의 시처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