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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아침 한끼 나눔으로 건강한 하루 응원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아침 한끼 나눔으로 건강한 하루 응원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5일 예산여자중학교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밥차 청소년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랑의 밥차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와 예산로타리클럽이 참여해 식사 준비와 배식을 담당했으며 예산여자중학교와 삽교중학교 학생 390명에게 따뜻한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참여 학생들은 이동형 급식차량에서 즉석 조리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했다.이종욱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는 규칙적인 아침 식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이동형 급식차량인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월 3회 경로당 어르신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등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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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면, 현충일 맞이 도로변 풀베기 및 화단 정비 완료
강진면, 현충일 맞이 도로변 풀베기 및 화단 정비 완료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강진면이 다가오는 현충일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의 풀베기 작업과 화단 정비를 전격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지난 1일 국립호국원을 찾는 참배객과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총 14.92km 구간과 화단 4개소에 대해서 이루어졌다.여름철을 맞아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지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숙 강진면장은 “현충일을 맞아 강진면과 국립호국원을 찾는 이용객 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변 관리와 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강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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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회, ‘충혼탑 환경정비’ 현충일 앞두고 풀베기 및 환경정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회가 다가오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참배객들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체적인 보훈 환경 조성에 나섰다.지난 4일 고산면 주민자치회는 읍내리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주변 풀베기 및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정비에는 주민자치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총혼탑 주변과 진입로의 잡초와 수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경내 쓰레기를 수거했다.박병주 주민자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유가족분들이 편안하게 참배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경내를 정돈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환경정비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 지역 환경 개선, 타 지자체와의 상생 교류, 다채로운 주민자치 과정 운영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활동들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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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주민 부스 운영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외부 업체 대신 완주 13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화덕을 키우고 로컬 밥상을 차려온 ‘완주와일드 로컬푸드축제’ 가 올해도 주민이 주인 되는 독창적인 야생 무대를 연다.완주군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 로컬푸드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문화체험 분야 14개 △먹거리 분야 36개 △농특산물 판매 분야 40개로 총 90개 부스이며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주민 공동체, 단체, 업체,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신청기간은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완주군 대표 누리집 h 공고를 참고해 신청 서류를 관광축제과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단, 농특산물 판매 신청은 농업정책과에서 받는다.군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축제 주제와 연관성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지역 특색이 담긴 아이디어 메뉴를 중점으로 분야별 5개 항목의 심사를 거쳐 7월 초 최종 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선정된 운영자는 부스 운영 역량 강화와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집합교육 참석과 현장 먹거리 판매 시 자격요건을 갖추고 한시적영업신고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와일드 로컬푸드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성장시켜 온 완주군 대표축제”며 “완주만의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보유한 지역 단체, 농가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부스 신청에 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 관광축제과와 농업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제14회 완주와일드 로컬푸드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불 타오르는 거친 야생’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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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미래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발대상 모집
임실군, 미래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발대상 모집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미래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 기반이 취약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군은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4명을 선정했으며 이번 2차 신청은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신청자격은 임실군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으로 독립 영농경력이 3년 이해야 한다.이와 함께 2026년 5월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신청절차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의 2단계로 진행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는 7월 13일부터 7월 21일까지, 면접평가는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실시되며 최종 선정 자는 8월 10일 확정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1년차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이 차등지급된다.이와 함께 초기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된다.농지 구입 및 시설 설치 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조건은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이다 아울러 농지은행 농지 임대 우선 지원, 영농 기술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지원사업 대상자는 의무영농기간 동안 전업적 독립영농을 유지해야 하며 영농계획 이행, 성실신고 경영장부 기록, 재해보험과 의무자조금 가입, 의무교육 이수등의 의무를 부담한다.위반시에는 지급기간 차감, 지급정지, 자격박탈, 환수등 강한제재가 적용된다.심 민 군수는 “청년농업인은 임실 농업의 미래이자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주체”며 “영농 초기 가장 큰 어려움인 소득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하며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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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적기 방제 참여 당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방제 적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적극적인 적기 방제 참여를 당부했다.갈색날개매미충은 연간 1세대 발생하며 전년도 새 가지에 산란한 알이 월동한 뒤 5월 중·하순경에 부화해 약충기로 성장한다.이후 7월부터 성충으로 변태해 10월 초까지 산란 활동을 이어간다.이 해충은 복숭아, 배, 사과, 블루베리 등 주요 과수의 줄기와 잎에 붙어 수액을 흡즙함으로써 나무의 생육을 저해하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 발생을 촉진해 과실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를 유발한다.특히 약충기는 성충에 비해 이동성이 낮아 방제효과가 높은 시기로 이 시기에 적기 방제를 통해 개체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이에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중순까지 4개 주요 과종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충기 방제에 필요한 전용 약제를 배포 완료했으며 농가의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또한 갈색날개매미충이 농경지와 인근 산림을 오가며 서식하는 특성을 고려해, 산림부서 및 무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5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중 6월 5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해 농경지와 산림지의 동시 방제를 추진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는 겨울철인 2~3월에 월동알 제거를 철저히 하고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 약충기 1차 방제를 실시하며 8월 성충기에는 2차 방제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임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약충기 방제가 가장 중요한 만큼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공동방제를 통해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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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현장 탐방과 인문학 교육을 결합해 주민들의 삶에 인문학적 가치를 접목하는 참여형 교육 사업이다.구이생활문화센터는 ‘구이, 길에서 만나는 우리 마을, 이웃,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구이 지역에 거주하는 원주민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구이면 곳곳을 직접 걸으며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서로의 삶과 정착 과정, 지역에 대한 기억과 경험을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마을 탐방을 넘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인문학적 관점에서 지역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구이생활문화센터는 야외활동이 용이한 가을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구이면의 다양한 장소를 함께 탐방하며 마을과 이웃, 그리고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구이, 길에서 만나는 우리 마을, 이웃, 그리고 나’의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 방법은 추후 구이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모집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권동주 구이생활문화센터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라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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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영화 보고 내 생각 말해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공감 능력 및 자기 표현력 향상을 위한 영화 기반 과정 ‘영화톡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 감상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활동은 영화 주토피아와 업을 활용한 감상 활동과 영화 속 장면 및 인물의 감정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공감 활동으로 채워지고 있다.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영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문화·감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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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시설관리공단, 농촌일손돕기로 지역상생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4일 완주군 용진읍 신지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봄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참여 직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지를 실천했다.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 활동,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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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마 완주군 구이면 지사협 초대위원장, 성금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용마 초대 위원장이 배우자 최영숙 씨와 함께 팔순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용마 초대 위원장은 최근 부부의 팔순을 기념해 관내 돌봄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오랜 세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어온 이용마 초대 위원장의 애향심이 담겨 있다.이용마 위원장 부부는 이번 성금뿐만 아니라 매년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인 ‘밑반찬 나눔 소통의 장’을 위해 직접 수확한 열무 등의 식재료를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이용마 초대 위원장은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팔순을 맞이하게 된 기쁨을 구이면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전호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열무 기부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초대 위원장님께서 팔순을 맞아 큰 성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부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최은아 구이면장은 “언제나 구이면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이용마 초대 위원장님 부부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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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학기 농촌유학센터 유학생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서울 지역 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서울 외 지역 학생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지원 조건과 제출 서식 등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농촌유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완주군의 농촌유학은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센터형 농촌유학’방식으로 운영된다.자연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스마트폰과 학원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운주면에 위치한 운주농촌유학센터는 초·중학교, 도서관, 체육공원과 대둔산도립공원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수학·영어 교육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텃밭 가꾸기, 마을신문 만들기, 역사인물 진로탐방, 국내외 비전여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한다.운영 학교는 운주초등학교와 운주중학교다.동상면에 위치한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는 건강한 먹거리와 정서 돌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센터장이 직접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식을 제공하며 숲밧줄 생태놀이, 동물교감체험, 화가 멘토링, 베이커리 교실, 지역문화탐방 등 감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제도도 마련돼 있다.전북 지역 외 유학생의 경우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등이 유학 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농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대도시의 학부모님들이 믿고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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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위해 상담교사 역량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6월 5일부터 6일까지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도 신규 및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키움·돋움·성장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위기 대응-회복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생 마음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분임별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위 학교 상담체계 정책 이해 △위센터, 위클래스 운영 △학생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학부모-교직원 협력 체계 △학교교육과정 이해 등 전문가, 선배 교사와 함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상담 활동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협력적 교사공동체로 돋움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전문상담교사는 “학교에 발령받은 후 상담 업무뿐 아니라 행정 업무, 학부모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문제의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었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살피고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전문가”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심리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최근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저경력 전문상담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상담 전문성 향상과 협력적 교직 문화 조성을 위한 연수, 전문적 지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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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36명 모집
양주시, 2026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36명 모집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오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시는 관내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서 ‘청년행정체험 사업’ 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하반기에 선발된 청년들은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2개 기수로 나뉘어 각각 3주간 양주시 본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신청자격은 2026년 6월 5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현재 재학중인 대학생에 한해 부득이하게 타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에는 직계가족이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최근 2년 이내 청년행정사업에 선발된 사람은 제외된다.참고할 것은 모집 인원 36명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6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근무조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업무 성격과 부서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급여는 2026년 양주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급 1만1560원을 적용해 일당 9만2480원이며 만근 시 166만4640원을 지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발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하며 결과는 23일 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선발된 인원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주민등록등본, 통장 및 신분증 사본, 특별선발 해당 증빙서류 등을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행정체험 사업이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경제적 자립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총무과 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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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모내기 행사 펼쳐
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모내기 행사 펼쳐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5일 남상면 무촌리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모내기 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직접 모를 심고 가꾸어 가을철 수확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논에 모를 심으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의 이웃나눔 활동 계획에 공감한 한 면민이 토지를 무상 임대하고 주민자치회가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앞으로 주민자치회는 벼 생육 관리와 제초 작업 등을 꾸준히 실시해 건강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신광식 남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마을 팔각정 정비사업과 코스모스 꽃길 조성 사업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진행한 모내기 사업으로 가을에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모내기에 참여한 곽칠식 남상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논을 무료로 임대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이웃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 문화 소외지역 면민을 위한 영화 관람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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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모빌리티고‘마음성장학교’현판식 개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모빌리티고‘마음성장학교’현판식 개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사업인 ‘마음성장학교’ 신규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마음성장학교는 기존 11개교에 서라벌여자중학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등 3개교가 추가되면서 관내 14개 중·고등학교로 확대됐다.‘마음성장학교’는 경상북도와 교육청이 연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이다.학교 현장을 찾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 형성을 돕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마음성장퀴즈대회’등이다.박재홍 센터장은 “마음성장학교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