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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류없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로 도민 편의 극대화
전남도, 서류없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로 도민 편의 극대화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조상 명의의 숨은 토지를 복잡한 증빙서류 없이 동의서 한 장만으로 손쉽게 찾도록 서비스를 개선, 도민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그동안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제출해야만 조상땅 찾기 신청이 가능했다.이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 서툰 고령층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연계해 신청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열람 동의만 있으면 담당 공무원이 구비서류 확인해 서비스를 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했다.서비스 개선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한해 전남에서만 1만 6천 건을 접수했으며 이를 통해 3만 4천 명에게 총 32만 필지에 달하는 감춰진 토지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개정 농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향후 농지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서비스 간소화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민 누구나 행정 장벽 없이 편리하게 토지 정보를 이용하도록 서비스 문턱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상속이나 증여를 인지하지 못한 시골 땅이나 부모님 명의의 농지가 있는지 ‘조상 땅 찾기’서비스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조상 땅 찾기’서비스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시군구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국가공간정보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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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서대문구의 환경교육주간 막 올랐다
환경교육도시 서대문구의 환경교육주간 막 올랐다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을 주제로 배우고 즐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일상 속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다.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에서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함께·그린·미래 녹색생활 프로그램’ 이 열린다.5일 ‘솔방울 열쇠고리 만들기’, ‘홍제천 흑백사진관’, ‘은행알 자연 공작’, ‘탄소중립 퀴즈’등에 이어 13일에는 ‘내가 그린 미래를 잡아라 녹색진로 프로그램’과 ‘녹색탐험대를 찾아라 환경캠프’ 가 펼쳐진다.서대문구 기대공간에서는 6일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보드게임, VR 멸종위기동물체험, 손수건·부채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지역 내 유관기관에서도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있다.서울시 1호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서대문구에 기반을 둔 ‘마을언덕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달 30일 홍제천에서 시민참여형 탐사 활동 프로그램 ‘홍제천 생물 다양성 조사 대작전’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전문가와 조를 이뤄 홍제천의 새와 곤충을 조사·기록했다.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5일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에서 유아를 위한 ‘도롱뇽 열쇠고리 만들기’ 와 ‘낚시 놀이를 통한 분리배출 체험’을, 성인을 대상으로는 ‘환경 퀴즈’ 와 ‘솔방울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5~12일 기간 중 관내 연북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별 잔반 제로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등으로 꾸며지는 일명 ‘감탄스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음식물쓰레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린다.서대문구환경교육협의체 소속 기관·단체들도 6월 한 달 동안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을 다짐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환경교육도시 서대문구는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를 중심으로 구민을 위한 다양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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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공직자, 전국 2명 기술사 관문 뚫었다
오은하 과장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현직 과장이 전국에서 2명만 최종 합격한 산업위생관리기술사 시험 관문을 뚫었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은하 산업폐수과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8회 기술사 시험에서 산업위생관리기술사에 합격했다고 밝혔다.산업위생관리기술사 시험은 해당 종목 전국 최종합격자가 2명에 그칠 정도로 합격 문턱이 높았다.오 과장은 지난 2021년 대기환경관리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5년 만에 또 하나의 기술사 자격을 추가하며 ‘기술사 2관왕’ 영예를 안았다.기술사는 해당 분야 고도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사람에게 부여되는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이다.산업위생관리기술사는 작업환경의 유해요인을 평가·관리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전문기술을 다루는 자격이다.오 과장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산업폐수 분야 시험·검사와 분석 업무를 맡아 도민 건강 보호와 수질 보전에 힘쓰고 있다.업무와 병행해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오 과장은 “현장에서 축적한 시험·검사 경험에 산업위생 전문성을 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지속 가능한 청정 전남을 만드는 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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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6일 오전 고창읍 덕산리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그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고창경찰서장, 고창소방서장, 육군제8098부대 2대대장,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사이렌과 조총 발사에 맞춘 묵념에 이어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특히 이날 고창고등학교 2학년 이정훈 학생이 낭송한 추모 헌시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추념식이 끝난 후에는 충혼탑 아래에 위치한 6·25참전유공자비와 베트남참전유공자 기념비를 비롯해 고창고등학교 내 자유평화진리의 탑과 6.25참전유공자명비 등 현충시설을 참배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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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보존회, “시네마X굿 레퍼토리:샤이닝” 서울·광주 공연 성황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농악보존회가 고창농악과 시네마영상,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창작공연 '시네마X굿 레퍼토리:샤이닝'을 오늘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과 7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샤이닝'은 고창농악의 당산굿, 판굿, 풍장굿 등 다양한 마을굿을 바탕으로 한 소녀의 성장과 기억을 풀어낸 융복합 공연이다.시네마영상 및 고창농악의 기록 영상과 고창농악을 결합한 '시네마굿'형식을 통해 과거와 현재, 개인의 경험과 공동체의 시간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지난해 초연 이후 서사와 무대 구성을 보완해 더욱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장면의 흐름과 인물 간 관계성을 강화하고 고창농악 특유의 장단과 몸짓, 현장성을 보다 밀도 있게 구현했다.특히이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작품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공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 공연은 406석 전석이 매진됐으며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공연 역시 전체 757석 중 500여 석이 사전 예매됐다.2025년 초연 당시 평론가들은 샤이닝에 대해 “기억을 통해 전통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 “풍물굿의 생동을 무대 위로 옮겨온 시도”고 평가하며 전통예술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에 주목했다.홍예림 연출은 “'샤이닝'은 고창농악의 기록과 삶에서 출발한 작품”이라며 “굿이 지닌 공동체적 감각과 기억의 정서를 오늘의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사)고창농악보존회 관계자는 “광주 공연 전석 매진과 서울 공연의 높은 예매율은 고창농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결과”며 “전통예술이 현대적 감각과 만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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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이 5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노인공익활동 6개 사업단 참여자 497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등 인식개선을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의 올바른 인식 함양과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노인인권의 중요성과 인권침해 사례를 비롯해 성희롱 예방 및 대응 방법, 부정수급 사례와 예방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 내용 등을 실제 사례와 퀴즈를 활용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참여자들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고창시니어클럽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노인공익활동사업 활동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안내했다.이번 조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활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최창근 고창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인 만큼 참여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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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무장면 지사협, 태양광 벽부등 3개마을 설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궁동, 목우, 월봉 3마을 35가구에 안심불빛 벽부등을 설치했다.태양광 벽부등은 고창군이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포상금으로 추진하는 ‘안심불빛 벽부등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고창군 무장면 지사협 위원들은 마을 어두운 골목길 등을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마을을 돌아다니실 수 있도록 벽부등을 설치했다.강필구 위원장은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곳에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되어 마을길이 안전해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류창현 위원장은 ”밤에도 안전한 무장면이 되도록 지사협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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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머무는 관광으로 승부… 군산 관광의 실험 성공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특화 자원과 현장성을 극대화시킨 ‘지역밀착형 자원활용 관광상품 개발·운영 랜드사 육성 시범사업‘의 1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랜드사’란 여행실행업자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모객을 담당한 여행사에게 관광객을 인도받아, 현지에서 교통, 음식, 숙박 등 여행 일정을 직접 수행하는 여행사를 뜻한다.랜드사는 현지 사정에 밝아 지역밀착형 여행상품을 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해외여행에서 주로 쓰였던 명칭이지만 최근 국내 지역관광 트랜드가 지역 체험형과 생활형으로 바뀌면서 B2B기반 지역관광 생태계 구축 모델에서 핵심 주체로 호명되고 있다.지난 5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시범운영은 수도권의 중견여행사가 모객을 담당하고 군산의 지역 랜드사가 현장 운영을 맡는 B2B 역할분담형 협력 모델로 진행됐다.특히 1인당 47만원의 100% 자부담 고품질 소규모여행으로 기획되어 고부가가치 체류형 지역관광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여행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바른 걷기 강좌를 결합한 ‘청암산 호숫길 웰니스 탐방’ 이었으며 국가유산인 ‘십자의원‘공간을 활용한 약선 한식과 지질해설사가 동행한 ‘K-관광섬 말도 탐방’ 이 공동 2위로 그 뒤를 이었다.이는 군산이 가진 특화된 자연·역사·경관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여행이 고품질 관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반면, 개선해야 할 과제도 도출됐다.고가 여행상품의 성격상 상업화된 경암동 철길마을 여행은 만족도가 낮았으며 재래시장 탐방 역시 좀 더 짜임새 있는 기획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단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용해 지역 랜드사들과 여행상품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예정이다.재단의 김순진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랜드사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생태계를 조성하고 군산을 머물고 싶은 체류형 웰니스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하반기에 전북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북형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지원 공모사업’과 연계해 본 사업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6월 말 연결되는 K-관광섬 섬잇길을 바탕으로 고군산군도 어촌마을 등과 연계한 지역밀착형 관광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며 수도권 협력 여행사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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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군산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과 군산수산물종합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지원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수산 가공식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행사 참여 시장은 공설시장, 역전시장, 신영시장, 주공시장, 군산수산물종합센터이며 전체 534개 점포 중 168개 점포가 참여한다.특히 공설·역전·신영시장은 공설시장 환급소를 중심으로 연합 운영되며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전체 점포의 85%에 해당하는 99개 점포가 참여해 소비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환급 기준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 합산 금액 기준으로 △3만4천 원 이상~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행사 기간 중 1인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각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환급소는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주공시장 상인회 사무실 2층, 군산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 등에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다만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일반음식점 구매 품목, 수입산 및 비수산물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행사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우수한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전통시장과 수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일한 환급행사를 추진한 결과, 5일간 약 2만5천여명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약 17억원 규모의 소비가 이뤄지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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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 주민이 만든 예산으로 이웃의 밥상을 따뜻하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해신동은 지난 6월 5일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되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받은 주민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며 “오래된 밥솥을 쓰다 보니 밥에서 냄새가 나고 눌어붙는 경우가 많았지만, 새 제품을 살 형편이 되지 못했다. 이번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됐고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해신동장은 “시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제도”며 “이번 지원이 저소득층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예산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해신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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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군산 호국의 숲에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군산중앙고등학교와 영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헌화와 헌시 낭독에 참여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강임준 군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소중한 가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이번 추념식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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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K-관광섬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K-관광섬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추진했다.시는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K-관광섬의 관문인 장자도 선착장 일원에서 관광진흥과 직원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군산군도 일원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말도·명도·방축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발적인 환경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섬 방문객 증가에 따라 무단 투기와 환경 훼손 사례가 우려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청정 관광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캠페인 기간 동안 시는 입도 시간대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을 적극 안내했다.또한 “아름다운 청정섬, 우리가 함께 지켜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선착장에 게시해 상시 홍보를 병행했다.이와 함께 홍보 어깨띠를 착용한 직원들이 직접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내 쓰레기는 내가 가져갑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환경보호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시 관계자는 “고군산군도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K-관광섬의 핵심 거점인 만큼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환경보호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섬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 쓰레기 되가져가기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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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6일 오전 9시 45분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부제로 행사가 마련된다.추념식에는 울산시,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행사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진혼무를 시작으로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오전 10시에는 전국에 울려 퍼지는 묵념 경보에 맞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1분간의 추모 묵념이 거행된다.이어 추모헌시 낭송은 박남숙 전몰군경미망인회 울산지부장이 맡아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울산시 관계자는 “현충일을 맞아 모든 가정과 직장에서 조기를 게양해 주시고 오전 10시 정각에 울리는 1분간의 묵념 경보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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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로타리 클럽, 회현동에 백미 20포대 기탁
김해로타리 클럽, 회현동에 백미 20포대 기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회현동복지센터는 지난 4일 김해로타리클럽 윤영덕 회장이 제57대 회장 취임을 기념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2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영덕 회장은 “김해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윤 회장은 회현동 체육회 부회장과 회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쓰고 있다.정용환 회현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해로타리클럽 윤영덕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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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 지역 고교생과 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인재양성재단, 지역 고교생과 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일 오후 김해중앙여고에서 학생 간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살아있는 요구를 청취하기 위한 ‘김해 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청년 유출이라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 정책의 직접적인 수요자인 지역 고등학생들을 만나 재단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김해형 인재양성 모델 구축을 위한 생생한 현장 요구사항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김해중앙여고 학생들은 지역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다채롭고 성숙한 의견을 제안했다.정치외교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한 학생은 점점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을 언급하며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입시 설명회 등 복지 정책 확대를 바란다”는 제안을 했다.교사를 꿈꾸는 학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진로 탐색을 위한 전문 상담과 진로 캠프 활성화, 공무원 체험과 같은 다방면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플로깅 등 환경 활동 개설과 같은 구체적인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특히 참여 학생들은 이번 소통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정주 의지를 드러냈다.한 학생은 “막연히 인프라 때문에 서울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김해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특별한 도시라는 점을 체감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학생 역시 “수도권으로만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 김해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특정 대학이나 기관을 넘어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받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재단의 본질적인 역할”이라며 “오늘 김해중앙여고 학생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재단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실천적 거버넌스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