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오산시 중앙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본격 운영
오산시 중앙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본격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앙도서관 상주작가로 선정된 조영주 소설가가 맡아 진행한다.제12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조 작가는 최근 신작 소설 ‘마지막 방화’ 와 ‘탐정 소크라테스’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중앙도서관은 상주작가의 창작 경험과 집필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참여형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인 북마스터, 취향의 발견을 통해 상주작가와 시민이 함께 매월 새로운 주제의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6월 ‘우리 동네 상주 작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이어 오는 6월 17일부터는 작은도서관 연계 글쓰기 강좌 작가의 아지트, 이웃의 문장들이 쌍용예가 시민개방도서관에서 운영된다.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일상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표현하고 낭독과 피드백을 통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밖에도 △소모임 소통 프로그램 차 한잔, 문장 한 모금 △노년층 대상 필사 강좌 기억을 잇는 문장 △학교·기업체로 찾아가는 작가 강연 문학, 당신에게 배송중이다 △여름방학 특집 낭독극 북콘서트 △단편소설 쓰기 강좌 문학 살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오산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역량 있는 상주작가와 함께 연속성 있는 수준 높은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본관뿐만 아니라 작은도서관 등 지역 사회 거점과 연계해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문학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6월 17일 개강하는 작가의 아지트, 이웃의 문장들 강좌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 일정 역시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2026-06-02
-
오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홍보 캠페인 전개
오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홍보 캠페인 전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1일 오색시장 일대와 오산역 광장에서 시민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금연 홍보 및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오산시니어클럽 금연팀과 홍보팀 소속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금연 및 건강증진 관련 홍보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과 건강생활 실천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특히 캠페인이 진행된 오색시장과 오산역 광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대표 생활권이자 금연구역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식 제고와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장소로 활용됐다.또한 금연구역 준수의 중요성 전파와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시보건소는 찾아가는 금연상담을 비롯해 금연구역 지도·점검, 건강생활실천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6-06-02
-
오산시, 여름철 대비 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오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여름철 재해와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하절기 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가스·전기·소방 분야 안전관리 실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시설 및 식자재 위생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실내 공기질 관리 현황 등이다.특히 여름철 전력 사용량 증가와 습한 환경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가스·전기·소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시설 위생 상태와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영유아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 내 실내 공기질 관리 매뉴얼 이행 여부와 대응 체계도 함께 점검한다.정길순 가족보육과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미세먼지, 화재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을 위해 꼼꼼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오산시 신장2동 통장단협의회,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시설 점검·정비 실시
오산시 신장2동 통장단협의회,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시설 점검·정비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2동은 신장2동 통장단협의회가 지난 1일 은계동 일원에서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수시설 점검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장2동 통장단협의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은계동 일원의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맨홀과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 낙엽, 토사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배수시설 기능 점검과 환경 정비에 힘썼다.특히 집중호우 시 배수 장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점적으로 순찰하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김석조 통장단협의회장은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하수시설 기능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전 점검과 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하수시설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단협의회장님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신장2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02
-
오산시 중앙동, 취약계층 위한 열무김치 70통 기탁받아
오산시 중앙동, 취약계층 위한 열무김치 70통 기탁받아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기제 전 위원장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맞이 열무김치 70통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우기제 전 위원장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꾸준히 살피며 수년째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열무김치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기제 전 위원장은 “더위가 시작되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식사가 늘 걱정돼 올해도 정성을 담아 김치를 준비했다”며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우기제 전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중앙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2
-
10주년 야맥축제, 오산오색시장서 개막
10주년 야맥축제, 오산오색시장서 개막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제13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야맥축제는 전국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오산의 대표 축제다.2016년 첫 회 2만여명 규모로 시작한 축제는 지난해 약 9만8천 명이 찾으며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제주의 감귤 에일부터 강원의 홉 향 가득한 IPA 까지 지역별 개성을 담은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축제장에서는 수제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시장 곳곳이 축제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은 쇼핑과 먹거리, 공연을 함께 즐기며 오색시장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방문객 참여형 빙고 이벤트를 운영하고 오색시장 제1공영주차장 2층을 개방해 새로운 축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기존 시장 골목을 넘어 축제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의미의 영화 상영도 진행한다.또 다회용기 컵 제공과 텀블러 사용 권장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도 더할 예정이다.야맥축제는 수제맥주를 매개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오산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오색시장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는 계획이다.제13회 야맥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오색시장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야맥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야맥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함양군보건소, 아동·청소년 등굣길 건강 캠페인 운영
함양군보건소, 아동·청소년 등굣길 건강 캠페인 운영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흡연 예방·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영양 등 성장기에 필요한 건강생활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건강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영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여수서 특별한 하루
전라남도 영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지난 5월 30일 여수시 일원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 과거를 잇다, 미래를 가꾸다’를 주제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와 미래를 탐색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청소년들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진로·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경험했다.또한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부스를 경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여러분야의 직업과 활동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영암군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02
-
영암군,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로 농가 행정부담 덜다
영암군,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로 농가 행정부담 덜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외국인등록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농가와 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계절근로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입국 후 90일 이내에 외국인등록을 해야 한다.하지만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가 영암을 포함한 7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어 등록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장시간 대기가 발생하고 목포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이에 영암군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등록 민원서비스를 지역에서 직접 제공했다.이날 현장에는 고용주와 캄보디아·필리핀 계절근로자 등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외국인등록 업무를 한자리에서 처리했다.농가들은 “목포까지 이동하지 않고 관내에서 등록을 마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현장 방문 서비스는 농가와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출입국사무소와 협력해 농업 현장의 행정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영암군, 생성형 AI로 행정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영암군, 생성형 AI로 행정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생성형 AI 를 행정 실무에 적용하는 공직자 실습 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하며 업무 효율화와 행정혁신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영암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맞춤형 AI 자동화 실무적용 교육’을 진행했다.초급과정인 제1차 교육에는 107명, 중급과정인 제2차 교육에는 116명이 수료해 총 223명이 교육을 마쳤다.교육은 각 업무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활용 기초부터 업무 자동화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영암군은 오는 6월 고급과정을 통해 업무활용 자동화 챗봇 만들기, AI 기반 엑셀 자동화, 클로드 코드 활용 등 교육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또한 지난 5월 26일과 27일 군청 왕인실에서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 핵심분야 직무역량 강화 교육’에서도 AI 분야를 주요 과정으로 편성해 AI 활용 역량의 중요성과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생성형 AI 를 단계별로 익히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AI 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전주시, 예방 중심 노인 구강보건사업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 성과 우수성 인정 받아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기관 표창 수상 전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예방 중심의 노인 구강보건사업을 강화함으로써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전주시보건소는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노인 방문구강관리사업’과 치매안심치과 협약 연계사업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가파른 고령화 속 치아 상실과 구강질환은 영양 불균형과 저작기능 저하뿐 아니라 전신건강 악화와 사회적 고립 등 노년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특히 구강건강은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도 밀접해 체계적인 예방과 지속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시는 올해부터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노인 방문구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가정과 시설을 방문해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구강 위생 관리 교육과 틀니 관리, 구강건조 예방, 구강 마사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방문 구강 관리 과정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 치과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와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시는 전주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관리사업도 강화하고 있다.이는 치매환자의 경우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워 충치와 치주질환 위험이 높고 구강건강 악화가 영양상태와 전신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시는 치매 노인의 구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인지 수준에 맞춘 구강 관리 및 보호자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 치매환자의 원활한 치과 진료 지원을 위해 지역 내 27개 치매안심치과와 연계해, 치료와 예방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시는 저소득 노인의 치과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노인 의치 및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구체적으로 시는 전주시치과의사회 및 협약 치과의료기관과 협력해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구강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시설 방문 구강관리사업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어린이·청소년 대상 구강 교육 및 불소도포 사업 등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에 앞서 시는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표창, 2025년 칫솔질 실천율 개선 사례 질병관리청장 표창, 2026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 받기도 했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건강 요소”며 “앞으로도 올해 처음 시행하는 노인 방문구강관리사업과 치매안심치과 협약사업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건강한 치아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전 11시 이후이다.참고자료 구강보건사업 전주시 인구 현황 구분 인구수 취약 인구 수급자 독거노인 등록장애인 치매등록자수 65세 이상 전주시 63만4342 4만929 1만5717 3만3527 1만2025 12만4363 전주시는 고령화, 독거노인 증가, 치매 어르신 돌봄 부담 등 사회적 여건을 반영해 노년층과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음 2.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기 간: 2026. 4월~ 대 상: 65세 이상 거동불편 및 구강건강에 문제가 있는자 내 용: 구강위생상태, 의치관리, 구강노쇠, 구강건조, 구강검진, 불소도포 추진절차 대상자 발굴 사전평가 군분류 및 구강관리 계획 수립 맞춤형 중재 서비스 제공 사후평가 퇴록·지속관리 안내 군분류: 일반군, 관리군 3. 치매 노인 구강관리 기 간: 연중 대 상: 시설 이용자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중 치매노인 내 용: 구강검진 및 상담, 맞춤 구강교육, 보호자 및 시설종사자 교육, 치료 필요시 치매안심치과 연계 추진절차 치매안심센터· 요양시설 이용자 중 대상자 확인 구강상태 검진 및 상담 대상자·보호자 ·시설종사자 맞춤 교육 치료 필요자 치매안심치과 연계 치매안심치과 - 치매 또는 거동불편 어르신이 치과진료를 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마련된 협력 치과 네트워크 - 전국 치매안심치과 94개소 중 전주시 27개소 지정 4. 보건소 틀니·임플란트 사업 기 간: 연 대 상: 65세 이상 기초생활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소요예산: 1만7693천원 내 용: 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 지원 - 틀 니: 1인 1회 1악당 6만8550원~75만250원 - 임플란트: 1인 2개 1개당 13만5090원~27만200원 틀니와 임플란트 중복 지원 불가 추진절차 보건소 보건소 협약 치과의원 보건소 대상자 파악 1차 구강검진 및 시술 의뢰 2차 구강검진 및 시술 실시 시술비 지원
2026-06-02
-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관리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에도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가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계도 및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기존 담배사업법은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만 담배로 규정했으며 이로 인해 연초 잎을 사용하지 않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는 법적 규제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하지만 최근 합성니코틴 제품에서도 유해 성분과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등 건강 위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정부는 신종 담배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담배의 정의를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에도 △담뱃갑 경고문구 및 경고 그림 표시 △온라인·비대면 판매 금지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 시 연령확인 의무 등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정부는 현재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 중으로 전주시보건소는이 기간 전주지역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개정 법령 안내와 현장 중심 홍보·계도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보건소는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관리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부착 여부 △담배 광고물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시민 대상 금연 홍보와 함께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 성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해 금연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 개선”이라며 “남은 계도기간 동안 시민과 판매업소가 개정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전 11시 이후이다.참고자료 담배사업법 개정 1. 개 요 법 령: 담배사업법제2조 개정 및 시행 - 계도기간: 2026년 4월 24일 6. 23. [법 개정 시행 적용을 받지 않는 기존 재고 제품 소진 필요] - 계도대상: 담배소매점 및 담배자동판매기 1948개소 - 계도내용: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담배 정의 확대 사항 안내 - 추진실적: 480개소 대 상: 국민건강증진법 및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담배자동판매기,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등 내 용: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 으로 담배 정의 확대 -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등 경고 그림·문구·담배 성분 표시 의무화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온라인·우편 판매 금지 담배 관련 세금 부과 등 현 황 - 전주시 금연구역 현황 : 2만3837개소 - 전주시 담배소매업소 : 1948개소 무인담배자동판매기 : 7개소 전주시 금연단속반 365일 상시 운영 2. 보건소 점검사항 - 금연관련 법규 준수여부, 흡연행위 감시, 적발, 과태료 부과 -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사항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현황 및 기준 준수 사항 -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준수 사항 3. 금후계획 계도기간 내 개정 사항 집중 홍보 및 사전 안내 실시 : ‘26년 6월 23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및 위반사항에 대한 집중 단속 실시 : ’ 26년 6월 24일 7.15.
2026-06-02
-
포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
포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및 세무 행정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 안내, 실태조사, 납부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포천시는 이를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공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만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총 36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각 홀에는 그늘막과 의자가 설치돼 있다.코스 곳곳에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코스는 다양한 수준으로 설계됐다.파5 구간은 최대 150m에 달해 장타를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도전의 재미를 제공하며 파4 구간도 80~100m 거리로 조성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코스 주변에는 바나나 나무 등 이색적인 식재도 배치해 볼거리를 더했다.시는 전담 인력을 통해 잔디와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한 방문객은 “시설과 코스, 관리 상태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며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포천시민은 현장 선착순 신청, 관외 이용객은 카카오톡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예약 접수 첫날 개인 및 단체 예약률이 90%를 넘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포천시 관계자는 “한여울파크골프장은 넓은 규모와 다양한 코스, 쾌적한 시설을 갖춘 포천의 대표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관외 이용객 개방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포천을 방문하고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
순창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순창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임산물 재배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산림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원 미만의 산림소득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품목은 임산물 내·외부 포장재를 비롯해 생산·가공 장비, 저장시설, 관정시설 등 임산물 생산과 유통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다.다만,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지원 품목을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 예정인 임업인 등이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사업별 세부지침에 따른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임업인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사업 지침과 자격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