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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키르기스스탄 송어 양식관계자 질병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키르기스스탄 송어 양식관계자 질병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는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지역의 통스키 국영 양어장에서 현지 양식어업인과 수산국 공무원, 대학 관계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키르기스스탄 무지개송어 양식장 질병관리 역량강화 교육 및 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송어 양식산업의 질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양식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교육과 실습을 중심으로 편성됐다.특히 키르기스스탄 송어 양식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주요 질병 사례를 분석하고 양식장 환경개선을 통한 질병 예방법과 치료법을 교육했다.또한 기생충 현미경검사와 수질검사를 활용한 질병 진단 실습을 통해 현지 어업인이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아울러 현지 대학의 수산학 교수 및 학과장과 어류질병 진단기술 및 교육 방법에 대한 기술교류를 진행했으며 질병 진단 절차와 검사방법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키르기스스탄 양식어업인의 질병관리 역량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양식기술과 질병관리 분야의 국제협력을 지속 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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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가유산 분야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북도, 국가유산 분야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지난 6월 1일 2026년 국가유산 분야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은 고봉정사’ 와 ‘옥천 이지당’을 대상으로 2차 확인점검을 추진했다.이번 확인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0일간 추진되고 있는 국가유산 분야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써,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과 탐방 환경 안전관리 사항을 도와 시군이 교차 점검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충북도에서는 이번 확인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도, 시군 관계자를 포함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유산별 가치 특성과 부재 훼손 여부, 주변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세부 점검에서는 △건축 부재의 균열·탈락·변형 여부 △주변 지반 및 배수 상태 △탐방객 이용 동선과 주변 시설의 안전성 △기존 자체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결과 보은 고봉정사는 배면의 수목 정비 필요가 지적됐으며 옥천 이지당의 경우 배면 경사지의 안정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장에서는 지적사항에 대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으며 위험 요소 제거 시까지 유산의 보존 환경과 탐방객 안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담당 시군에는 현장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권기윤 충북도 문화유산과장은 “국가유산은 훼손 이후 복원이 쉽지 않은 소중한 공공자산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완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도는 점검 결과가 실제 정비와 안전관리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도민과 탐방객이 안심하고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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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1388청소년지원단 예비 서포터즈 참여 확대’추진
경기도 부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28일 송내어울마당에서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해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예비 서포터즈 참여 확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1388청소년지원단 연계 활성화를 위해 고등부 청소년 보호자 자치모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청소년안전망 및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및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내 △함께지원단별 활동내용 공유 △학교폭력 예방 및 회복적 대응체계 △1388청소년지원단과 연계 가능성 검토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중심 청소년 보호제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함께지원단별 회의 내용과 청소년 실천 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부천시 청소년을 자녀로 둔 보호자로서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참여 필요성과 1388청소년지원단 연계 활성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 보호자 중심의 민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청소년 보호자 대표는“지역사회 보호자의 역할과 참여 필요성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보호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을 지원하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연계된다면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청소년복지지원법제9조에 근거한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단체와 시민 전문가가 참여해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의료, 법률, 후원,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이다.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 ‘함께지원단’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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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가 자원됐다”해남군 폐스티로폼 재활용 중앙정부도 주목
“해양쓰레기가 자원됐다”해남군 폐스티로폼 재활용 중앙정부도 주목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10년 넘게 추진해 온 폐스티로폼 부표 재활용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며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해남군은 지난 2015년부터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운용, 양식장 등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재활용 처리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폐스티로폼은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원인이자 해안 경관을 해치는 대표적인 해양쓰레기로 이동식 감용기가 연안에 접한 관내 9개 면을 현장 순회하며 폐스티로폼 부표를 직접 수거·처리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160여만개, 220여톤에 이르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처리했으며 올해도 5월 말 기준 약 12톤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감용기를 통해 압축 성형된 폐스티로폼은 사진액자와 건축자재 등의 원료로 재활용된다.이를 통해 폐기물 위탁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압축 성형물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도 창출, 지난해까지 약 3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해남군은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대상’과 2025년 환경부와 SBS 가 공동 주최한 ‘2025 기후환경대상’을 연달아 수상한데 이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환경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특히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권위 있는 평가로 당시 경제·환경·문화·복지 4개 분야에 전국 147개 지자체가 참여해 경쟁을 벌인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처럼 해남군의 폐부표 자원순환 정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면서 중앙정부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달 19일 화산면 송평항을 찾아 해남군의 이동식 폐스티로폼 부표 감용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폐부표 자원순환체계 구축 및 친환경 처리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관계자들은 현장에서 폐스티로폼 부표 발생량 대비 처리능력과 감용시설 운영의 효율성·경제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폐부표 재활용 확대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특히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식 감용기 운영을 통해 수거 효율을 높이고 단순 폐기물 처리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까지 연계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군은 해양쓰레기 감용기 운용과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전국적인 확산을 통한 해양쓰레기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의 국가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군 관계자는“폐스티로폼 부표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만큼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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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3지방선거 투표소 359곳 일제점검
광주시, 6·3지방선거 투표소 359곳 일제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광주지역 359개 전체 본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 방문해 투표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는 각 가정으로 배달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내 투표소 찾기’서비스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고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실시했다.각 투표소에서는 △경사로 높이, 전동휠체어 이동공간 등 접근성 △투표소 동선 및 안내 체계 △기표소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정전·통신장애 등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선거는 오는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시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로 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선출 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또,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한다.광주시 유권자에게는 7장의 투표용지가 교부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에게는 1장의 투표용지가 더 교부된다.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는 해당 선거에 대한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사전투표에서 광주는 투표율이 27.83%로 전국 투표율 23.51%보다 4.32%포인트 높은 전국 3위를 기록했다.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사전투표에서 투표하지 않은 시민들은 3일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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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현장을 잇는 릴레이 행동중재 연수’ 운영
‘현장을 잇는 릴레이 행동중재 연수’ 운영 교사 행정업무 부담은 낮추고 권역별 맞춤형 연수로 접근성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교사의 행동중재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이음과 채움으로 함께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운영한다.2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여러 권역의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형식의 현장 참여형 연수로 경기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연수는 행동중재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지역별·주제별 연수를 운영한다.특히 교사들이 먼 거리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 부담 없이 필요한 연수를 쉽게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였다.연수는 총 10회차로 △긍정적 행동지원 이론과 실제 △학급차원 행동지원 △환경 구조화 △데이터 기반 행동중재 △사회정서행동지원 △인공지능 활용 행동지원 운영 △통합교육 및 협력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이외에도 현장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한 행동중재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연수 종료 후에는 지역별 교사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마련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행동중재는 현장의 경험과 실천이 서로 연결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행동중재 연수가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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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폭염 취약계층에 4천만원 규모 맞춤형 냉방용품 지원
동대문구, 폭염 취약계층에 4천만원 규모 맞춤형 냉방용품 지원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총 4000만원 규모로 마련된 이번 재원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해 에어컨, 여름 이불 등 대상자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먼저 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2000만원을 투입해 냉방기기가 없는 40가구에 에어컨을 우선 지원한다.이와 함께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희망복지위원회 기금 등 자체 재원으로 선풍기와 에어컨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민간기관 및 기업 후원을 통해 100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추가로 확보해 전달할 계획이다.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인 민간 단체의 후원도 이번 사업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앞서 지난 1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구청 부구청장실에서 기탁식을 열고 10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 130채를 전달하며 이번 종합 지원 사업의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협의회가 기탁한 이불은 1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부된다.구는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동 주민센터, 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폭염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냉방용품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생활실태 점검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병행할 방침이다.김기현 부구청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지원과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민간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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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예산군과 협력해 추진 중인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서비스 제공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예산군의 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제공기관으로는 △가사지원, △세탁지원, △청소지원청림)이 선정됐으며 각 기관은 예산군 내 서비스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세탁지원, 청소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6월 1일 각각의 서비스 제공인력 96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이해,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이해, 서비스 제공 서식 작성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6월 중 가사지원 서비스 제공인력이 인지케어도 할 수 있도록 인지교구 활용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예산군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과 이용자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취약지 지원사업’은 돌봄서비스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3월과 4월 보건복지부가 공모를 통해 예산군을 포함해 전국 7개 지역을 선정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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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목각 인형극 ‘퍼니 프렌즈 퍼펫쇼’ 운영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지난 5월 23일과 30일에는 인형극단친구들과 함께 마리오네트 목각인형 공연 ‘퍼니 프렌즈 퍼펫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통 마리오네트 목각인형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인 빨간모자와 아기돼지삼형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줄에 의해 움직이는 섬세한 목각인형들의 생동감 있는 표현과 유쾌한 연출은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빨간모자’ 공연에서는 낯선 사람을 조심하고 약속을 지키는 중요성을, ‘아기돼지삼형제’ 공연에서는 성실함과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인형들이 진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신기했고 이야기 속 친구들을 보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바른 가치관과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 형성과 창의적 성장을 위해 공연·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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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우기 대비 지하차도·반지하 인명피해 긴급 예방시설 가동점검
구리 반지하주택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2일 성남시 지하차도와 구리시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 설치된‘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점검했다.경기도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거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거나,우려가 되는7개 분야 총90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3월부터 첨단기술 기반의 긴급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표적으로△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공동주택 및 반지하 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차수판△하천 산책로 자동차단시설△야영장 댁내방송△저수지 자동수위계측기△급경사지 지표변위계설치 등이 해당된다.도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6월15일 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약67억7천만원을 투입해 사업비 전액을 도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점검 대상인 성남시 수정구 은행동 산성지하차도는 최근 침수감지알람장치가 설치 돼 신속한 후속 조치가 가능할 전망이다.기존에는 침수발생 시 신고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구리시 토평동 일원은2018년 호우로12가구가 침수피해를 겪어 이번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도는 침수우려 골목길의 기점-중간-종점에‘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해 즉각적인 상황인지와 대피지원이 가능해졌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각 현장에서 ‘침수감지 알람장치’작동여부를 점검하고“본격적인 우기 도래 전 사업이 완료돼 다행”이며“첨단기술 기반의 재난대응 고도화로 더욱 촘촘하게 대비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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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수해 대비 금어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2일용인시 포곡읍 금어리 일원 금어촌지방하천 정비사업과 교량 재가설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 예방을 당부했다.금어천 지방하천 정비는도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길이2.01㎞금어천 구간에 교량6개를 설치하고 2.8km길이 제방을 쌓는 공사다. 297억원 규모의공사비가 투입되며2027년8월 준공이 목표다.경기도는 본격적인 우기 이전에교량 하부 공사 등 핵심 공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김대순 행정2부지사는“홍수기 하천 건설현장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 및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최근 발생한 대형 구조물 사고들을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안전 매뉴얼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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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나누미’ 사업 추진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취약계층 위한 ‘사랑나누미’ 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나누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사랑나누미’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불국동 일대 농경지에서 직접 벼를 심고 수확한 뒤, 이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위원들이 직접 농사 과정에 참여하고 정성을 모아 이웃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시정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성미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모내기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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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는 서면, 봄·여름 계절화 식재 완료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는 서면, 봄·여름 계절화 식재 완료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이어온 대대적인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특히 주말마다 명품 소고기를 맛보기 위해 서면을 찾는 수많은 외지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왔다.최근 진행된 마무리 식재 작업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동참해 서면의 주요 관문이자 차량 통행이 많은 아화교차로 화단과 아화3리 입구, 면소재지 내 공한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식재 활동을 펼쳤다.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올라 4000본 △리빙스턴데이지 3500본 △꽃잔디 1000본 △튤립 250본 등 총 8750본의 다채로운 봄꽃을 정성스럽게 심어, 서면의 거리를 생기 넘치는 화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권상민 서면장은 “지난 3월부터 아름다운 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꽃 심기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제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서면은 주말마다 맛 좋은 소고기를 찾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경주의 주요 먹거리 명소인 만큼, 이번에 조성된 화단을 내실 있게 관리해 언제 방문해도 늘 쾌적하고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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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직접 재배한 페튜니아 나눔…‘경관개선·예산절감 효과’
외동읍, 직접 재배한 페튜니아 나눔…‘경관개선·예산절감 효과’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외동읍은 직접 재배한 꽃을 활용해 마을 경관개선과 예산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두며 읍면동 행정의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외동읍 행정복지센터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각 마을과 유관기관에 페튜니아 화분을 배부하는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배부 수량은 꽃묘 5000본이 식재된 화분 200개다.이번에 배부한 페튜니아는 여름철 대표 초화류로 붉은색과 보라색, 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이다.생육이 강하고 관리가 쉬워 도로변과 마을 화단 조성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특히 이번 꽃은 외동읍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해 의미를 더했다.외동읍은 모종 식재부터 물주기, 생육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꽃을 키웠으며 자체 재배를 통해 화훼 구입 비용을 절감하는 등 예산 효율성도 높였다.배부된 화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요 도로변, 유관기관 입구 등에 비치돼 쾌적하고 생기 있는 마을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직접 재배한 꽃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외동읍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절감과 지역 특색을 살린 꽃경관 조성을 함께 추진해 아름다운 외동읍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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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행복을 바르는 사람들’, 불국동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주거개선 봉사
경북도청‘행복을 바르는 사람들’, 불국동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주거개선 봉사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30일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과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 대상자는 불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통해 선정한 이모 씨 가구다.해당 가구는 벽지가 노후하고 전기 시설이 유실되는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날 경북도청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회원들은 주말 휴일도 반납한 채 불국동을 찾아 주택 도배, 노후 전기시설 보수 및 LED 등 교체, 집안 대청소 등을 실시하며 대상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권동현 회장은 “회원 대다수가 주말부부임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소외되고 외롭게 생활하시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를 계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불국동장은 “쉬어야 할 주말에 불국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멀리서 찾아와 구슬땀을 흘려주신 경북도청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