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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병원동행 매니저 사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동행 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양군의 초고령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면 지역의 의료기관 접근성과 이동 지원체계 부족 등으로 어르신들의 의료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전국 사업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병원동행 지원 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만성질환으로 정기진료가 필요한 주민 등이다.병원동행 매니저는 대상자의 거주지에서 병원까지 이동을 동행하고 진료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한다.또한 진료 후 약 처방 수령 지원 등 어르신들이 병원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특히 병원 소재지에 제한을 두지 않아 지역 내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타 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길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병원동행 매니저 사업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이라며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단양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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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스마트관광앱 ‘단양갈래’, 출시 1주년 맞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에서 운영하는 관광 정보 플랫폼 ‘단양갈래’앱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군에 따르면 단양갈래 앱은 현재 회원 수 1만1076명을 기록하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유용한 여행·생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지난해 6월 출시한 단양갈래 앱은 단양 관광지 정보와 숙박·음식점 안내, 지역 소식, 생활 편의 기능 등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지난 1년 동안 단양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는 관광 길잡이 역할을, 지역 주민에게는 생활정보 제공 창구 역할을 하며 꾸준히 이용자 기반을 넓혀왔다.특히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 구성과 실시 간 정보 제공 기능을 바탕으로 단양의 주요 관광지, 먹거리, 숙박시설, 지역 소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단양갈래 앱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가입 쿠폰 4000원을 발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더 많은 이용자가 단양갈래 앱을 직접 경험하고 앱을 통해 지역 내 소비와 관광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단양갈래 앱 신규 회원 가입 시 4000원 쿠폰이 지급되며 군은 이번 이벤트가 앱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단양갈래 앱은 맞춤형 여행 코스 추천, 지역 축제·행사 알림, 커뮤니티 기능 강화, 아웃도어 미션투어, 스탬프투어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이벤트와 콘텐츠 개선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더 편리한 단양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디지털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단양갈래 앱은 단양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서비스로 지난 1년간 많은 관심과 이용 속에 지역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과 이벤트를 통해 단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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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사고 위험구역 ‘퇴거명령 불응자’ 강경 대응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올해부터 수난사고 위험구역 퇴거 불응 시 최대 1년 이하의 징역형 선고 등 강경 대응한다고 4일 밝혔다.도는 최근도 경찰청과 계곡이나 하천 등 위험구역 내 퇴거명령 불응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사법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경찰 협조체계 구축 방안’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매년 반복되는 하천·계곡 등 위험구역 내 무단 입수와 통제 불응 행위를 근절하고자,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대책 기간 동안 광역 협력체계를 가동한다.현장 대응은 단계별로 엄격하게 진행된다.우선,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이 1차적으로 퇴거명령 및 초기 계도를 실시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신속하게 시군 수상안전 담당 공무원에게 지원을 요청한다.현장에 도착한 공무원은 해당 행위가 위법임을 명확히 사전 고지했음에도 퇴거를 거부할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 경찰 협조체계를 가동한다.신고를 접수한 지구대와 파출소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시군 공무원과 공동 대응에 나서며 퇴거명령 불응자가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끝까지 퇴거명령에 불응할 경우, 지방정부는 출입 통제선을 넘어간 사진 및 동영상, 위반자 얼굴이나 차량번호 등을 증빙자료로 확보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이번 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강력한 법적 처벌 조항을 기반으로 한다.출입제한 표지판이나 현수막 등으로 위험구역임이 인지 가능한 상태에서 무단 출입하면 법 제79조에 의거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첨단 드론과 인공지능 폐회로텔레비전 도입 등 그물망 감시체계 구축과 더불어 현장 통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대폭 강화했다”며 “안전요원의 지시에 불응하거나 위험구역에 무단 출입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도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경찰과 공조해 엄정하고 강경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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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2일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물에 대한 추진상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사회재난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물인 단양강 잔도, 덕천교, 선돌교, 별방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반은 각 시설의 관리 현황과 안전점검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의 균열·파손 여부, 안전시설 설치 상태, 이용자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단양강 잔도와 교량 시설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구조물 안전상태와 보행환경을 세밀히 살폈으며 별방지역아동센터는 어린이 이용시설인 만큼 시설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함께 점검했다.군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김경희 부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분야별 대상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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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미래섬유과학으로 지역 봉제산업 미래 인재 키운다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미래섬유과학으로 지역 봉제산업 미래 인재 키운다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지역 특화산업인 봉제와 첨단 섬유 과학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구는 지난 5월 9일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섬유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섬유 기술을 체험하고 봉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10회차로 진행된다.첫 수업에서는 △웨어러블 컴퓨터와 스마트 의류 △소프트 로보틱스 등 스마트 의류의 개념과 발전 과정 △기능성 섬유 및 첨단 소재 △최신 하이테크 섬유기술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지역의 봉제 산업과 미래 첨단 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미래 진로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프로그램 마지막 회차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의 특화산업인 봉제와 미래 첨단기술을 연결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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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 “시민의 선택이 만든 승리…새로운 구리의 시대 열겠다”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새로운 구리시장으로 당선됐다.4일 새벽 선거사무소에서는 개표 결과를 지켜보던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당선 확정의 순간을 함께했다.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신 당선인을 맞이했고 배우자 김인자 여사와 함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어 축하 케이크 커팅과 샴페인 축배가 진행되며 새로운 구리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신 당선인은 지지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의 승리는 신동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멈춰 있던 구리를 다시 변화시키고 시민의 삶을 바꿔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승리”고 말했다.이어 “선거기간 동안 새벽 시장에서 만난 상인들, 퇴근길 시민들, 아이의 손을 잡고 찾아와 응원해 주신 부모님들, 그리고 변화된 구리를 꿈꾸는 수많은 시민들의 눈빛을 잊지 못한다”며 “그 한 분 한 분의 기대와 바람이 저를이 자리까지 이끌어 주셨다”고 밝혔다.또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내주신 응원뿐 아니라 따끔한 질책과 조언도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더 낮고 더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고 강조했다.신 당선인은 함께 경쟁한 백경현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선거는 경쟁이었지만 목표는 모두 구리의 발전이었다”며 “이제 선거는 끝났고 시민을 위한 시정의 시간이 시작됐다. 지지한 시민도, 지지하지 않은 시민도 모두 소중한 구리시민이며 모두를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구리는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도시”며 “경제와 일자리, 교통과 교육, 문화와 복지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운동화가 닳도록 현장을 뛰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마지막으로 신 당선인은 “오늘의 기쁨보다 내일부터 시작될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구리, 더 행복한 구리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동화 당선인은 조만간 민선 9기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 당선 소감] 구리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번 선거 결과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멈춰 있던 구리를 다시 변화시키고 시민의 삶을 바꿔 달라는 준엄한 뜻이라고 생각한다.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의 무게를 깊이 새기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 앞에 서겠습니다.선거기간 동안 거리와 골목, 시장과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습니다.따뜻한 응원과 기대, 때로는 따끔한 질책까지 모두 구리를 더 좋은 도시로 만들라는 간절한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함께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백경현 후보님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이제 선거는 끝났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간이 시작됐다.저 신동화는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경제와 일자리, 교통과 교육, 문화와 복지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무엇보다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전했다.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시장이 되겠습니다.시민이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시장, 시민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시장이 되겠습니다.구리는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도시이다.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구리의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다시 한번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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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운송 차량 일제검사 실시
위험물 운송 차량 일제검사 실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15일까지 도내 운행 위험물 운송 차량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위험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검사는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 등 위험물 운송 차량 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점검 대상은 석유화학제품 등 위험물 운송 차량으로 적법 운행 및 위험물 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사고 위험 요인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둔다.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표지·게시판 부착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운송자 적정성 △위험물 적재·운송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검사를 통해 경미한 위반 사항을 발견할 경우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중대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박노광도 예방안전과장은 “위험물 운송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는 도민 안전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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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 사이렌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도 전역에 현충일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4일 밝혔다.현충일 묵념 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에 맞춰 진행하며 도와 시군 경보시설에서 일제히 울린다.도 관계자는 “현충일 묵념 사이렌은 적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니므로 도민분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 후 일상으로 돌아가시면 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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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이용시설 496곳 중대시민재해 예방 점검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상반기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의무이행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점검 대상은 도로교량, 터널, 도서관 등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496곳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인력 및 예산의 확보·집행 여부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조치 현황 △업무처리절차 매뉴얼 마련·이행 여부 △관계 법령에 따른 안전점검 등이다.도는 소관 부서별에 자체점검결과 보고회 개최와 서류 총괄점검하는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미흡한 부서에 대해서는 현장 자문을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를 취한다.도 관계자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라며 “도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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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확인 점검 실시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10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확인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416곳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집중안전점검 결과의 적정성 확인 등을 위해 마련했다.도는 안전정책과장을 반장으로 3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점검이 완료된 943곳 중 70곳을 분담해 시설별로 전문가에 의한 점검 여부 및 점검 결과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점검 결과 △점검분야 누락 △비전문가에 의한 점검 △전문장비 활용 등 점검결과가 미흡한 시설은 시군 안전총괄부서를 통해 재점검하는 등 도민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이와 함께 최근 고가차도, 도로육교 시설의 붕괴,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한 유사한 시설 3곳도 선정해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될 수 없는 매우 엄중한 가치”며 “사고와 위험 등 재난으로부터 도민이 안전한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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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양식어류 바다 속 ‘피서’ 가요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여름철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 지역 최초로 ‘월하장’을 지정·운용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월하장 지정은 ‘양식산업발전법’ 제42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1조에 따른 서해안 최초 사례로 천수만 가두리 양식어장의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월하장은 고수온 시기에 양식어류를 상대적으로 수온이 안정적인 해역으로 이동·관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여름철 임시 양식수면이다.도는 보령시 삽시도리 지선 2ha 해역을 월하장으로 지정·고시했으며 오는 8일부터 고수온 특보 해제 후 30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시범운용 대상 양식수산물은 조피볼락으로 월하장 사용 기간은 해당 양식업 면허 유효기간 이내이며 월하장 운영 기간은 필요 시 기상 및 해황 등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도는 월하장 운영 과정에서 안전성과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주·야간 식별이 가능한 등화·형상물 설치 △고수온 종료 후 30일 이내 원상복구 △해양쓰레기 및 어업 부산물 투기 금지 △폐기물 수거·처리 △항로 안전수칙 준수 등을 의무화했다.월하장 사용자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보령시가 운영 기간 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월하장 지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도 수산자원과 및 보령시 수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서해안 고수온 현상이 반복되면서 양식어가 피해 예방 대책의 하나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효과가 확인될 경우 확대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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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 막바지 돌입 …“관객 투표로 본선행 결정한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 최초로 기획한 장기 댄스 페스티벌인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이 큰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지난 5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전국 40개 팀이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30일까지 총 6개 팀이 하반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특히 6월 6일과 상반기 예선 마지막 일정인 13일에는 기존보다 규모를 확대한 8팀이 출전해 하루 2팀씩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는 최대 규모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대회의 핵심은 관람객 현장 투표다.6일 삽교호 경연은 관람객 ‘현장 투표 100%’, 13일 면천읍성 경연은 ‘전문 심사위원 50%와 현장 투표 50%’를 합산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시는 지역 대표 관광 자원과 연계한 볼거리도 마련했다.6일은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와 함께 야간 경연이 펼쳐지며 13일은 ‘또봄면천 축제’ 와 연계해 역사적 공간과 현대의 춤이 어우러진 이색 무대를 마련한다.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상설 경연과 관광객 참여형 투표가 어우러지며 좋은 반응을 보인다”며 “많은 방문객이 당진을 찾아 축제와 경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이달 13일 상반기 예선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 일정으로 오는 9월 19일과 10월 3일 본선, 10월 17일 결선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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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5월 28일~29일 충남 태안군에 소재한 아일랜드 리솜에서 개최한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 연찬회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분야의 우수 시책 발굴과 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충청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도내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발표 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과제 가운데 우수 과제 6건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당진시는 ‘무인사업장은 과세의 사각지대 산업구조의 대전환, 주민세 사업소분 개선 방안 ’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발표에서는 현행 주민세 사업소분 제도가 인적설비 요건으로 인해 무인사업장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점을 과세 사각지대로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수십 년간 동결된 연면적 세율과 연면적 면세점을 조정하는 방안도 제시해 과세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기대효과를 보여줬다.김인식 세무과장은 “지방세 분야에서도 변화하는 산업구조를 반영한 정책 연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과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을 수여했으며 지방세 행정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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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상습 불법투기 폐기물 적치 거점구역 특별점검 실시
당진시, 상습 불법투기 폐기물 적치 거점구역 특별점검 실시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생활폐기물 상습 불법투기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생활환경 악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상습 불법투기 폐기물 적치 거점구역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상습적으로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거점구역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당진시 자원순환과와 가곡환경, 해당 읍면동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동일 장소에 반복적으로 폐기물이 적치되면서 악취와 해충 발생, 2차 불법투기 확산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집중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불법투기 폐기물 파봉 조사를 통한 행위자 확인,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및 수수료 미납 여부 점검 등이다.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현수막 게재 등 사전 홍보와 함께 현장 안내를 강화해 시민들의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불법투기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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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당진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24회에 걸쳐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수료를 위해 서는 전체 출석률 80% 이상과 과제 발표를 마쳐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총 19명이 신청해 17명이 수료했다.도시농업 전문가로서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설계와 작물 재배 △병해충 관리 △원예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과제 발표 △선진 현장학습 △직접 가꾼 채소로 함께 꾸민 팜파티 등 이론 및 다양한 실습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호평을 받았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충청남도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지정돼 매년 20여명의 도시농업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쾌적한 도시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청 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다.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 텃밭 공원, 주말농장, 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활동 프로그램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교육 및 체험 활동, 지원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해 도시농업을 확산과 더불어 농업 농촌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