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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6월 안전점검의 날 맞아 안전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전보안관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위해 요인을 직접 점검·발굴하는 한편 풍수해·지진재해보험과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하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렸다.이은지 군 안전정책과 주무관은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을 함께 살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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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5명 입국 완료…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충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5명 입국 완료…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지난 2월 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시작으로 올해 총 50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을 완료해 관내 농가 배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들은 향후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업 현장 곳곳에 투입되어 심각한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고 농가의 시름을 덜어줄 ‘구원투수’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유형별로 살펴보면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63명은 174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농작업에 참여하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2명은 북충주농협과 연계해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를 집중 지원하게 된다.특히 올해 입국한 근로자 중 절반 이상인 263명이 ‘재입국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재입국 근로자들은 국내 농작업 경험이 풍부해 작업 숙련도가 높고 현장 적응이 빨라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관내에서 미나리를 재배하는 한 농가주는 “현재 계절근로자 9명 중 4명이 다시 찾아온 재입국 근로자”며 “작업 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도 원활해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뿐만 아니라 국내 유휴인력을 활용한 ‘도시농부’및 ‘농촌인력중개센터’등 다각적인 인력 지원사업을 함께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며 농촌 인력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해 주어 매년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인권 보호와 다양한 인력 지원 정책을 병행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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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국영웅 가족 품으로’…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
충주시, ‘호국영웅 가족 품으로’…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일환으로 호국 전사자 중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원 확인을 위한 DNA 시료 채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하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호국 영웅들의 유해를 발굴해 신원을 확인하고 유가족에게 인도하는 숭고한 국가 보훈사업이다.지난 2000년부터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올해 5월 말 기준 약 12만여명의 전사자가 여전히 미수습 상태로 남아있어 유가족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이에 따라 충주시는 전사자의 친가 및 외가 8촌 이내 유가족을 대상으로 DNA 시료 채취를 적극 지원하며 참전용사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유전자 검사는 유가족의 혈액 또는 구강 상피세포를 채취해 이미 발굴된 유해의 DNA 와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안전하고 간단하게 진행된다.시료 채취를 희망하는 유가족은 전사자 제적등본, 유족증, 전사 통지서 등 유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중 한 가지를 지참해 충주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하루빨리 더 많은 전사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유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변의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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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50만원’ 교통비 전격 지원 개시
‘충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50만원’ 교통비 전격 지원 개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부담을 줄여 산전·산후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계속’거주 중인 임산부로 임신 16주 이상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경우이다.단, 조례 공포일인 2026년 2월 27일 이전 출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임산부 1인당 50만원이며 임산부 본인 명의의 충주사랑카드 또는 계좌로 지급된다.지원금은 별도의 유효기간 없이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시마다 실시 간으로 차감 알림 문자가 발송된다.사용처는 충주시 관내 개인·법인 택시와 주유소, LPG 충전소이며 전기차 이용자에 한해서는 전기차 충전소 사용을 위해 예외적으로 계좌를 통한 현금 지급이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따로 없으나, 임신 16주 이후부터 출산 후 6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만약 충주시 거주 6개월 요건을 채우는 과정에서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버리면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접수처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이다.신청 시에는 임신확인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지원금은 요건 확인을 거쳐 적격 처리되면 신청 다음 달 2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의 이동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며 “앞으로도 거주 요건 등 세부 지침을 적극 홍보해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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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지역 대학생 대상 ‘식품 방사능 검사 체험’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4일 지역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식품 방사능 검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 분야 전공 대학생들에게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식품안전 정책과 공공시험·검사기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연구원 방사능 분석실, 식품 실험실 등을 방문해 △수산물 방사능 분석 과정 참관 △식품 안전성 검사 절차 이해 △식품 분석 장비 소개 △식품 안전 및 진로 관련 질의응답 등에 참여했다.특히 방사능 분석 과정에서는 시료 전처리부터 장비 분석, 결과 해석에 이르기까지 실제 검사 절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식품 방사능 검사와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첨단 분석장비 운영 현황과 식품안전 분야 연구 업무를 소개하며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식품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관리체계를 알리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식품 방사능 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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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6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전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4일 오후 이마트 충주점 및 문화사거리 일원에서 ‘제363차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충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4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충주점을 대상으로 ‘2026 집중안전점검’표본 점검을 실시했다.이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김 권한대행이 직접 시설 점검 현장을 지휘하고 안전 관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참석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해 시기별·계절별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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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령운전자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지원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3년 12만 609명에서 2025년 14만 4386명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70세 이상 운전자도 5만 6063명에서 6만 870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고령 운전자 증가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위험 상황에 대한 운전자의 대응을 돕는 첨단 보조장치 지원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실운전자이며 지원 장치는 △차선이탈경고장치 △전방충돌경고장치 △페달블랙박스 등이다.차선이탈경고장치는 차량이 차선을 벗어날 경우 경고음을 통해 위험 상황을 알리고 전방충돌경고장치는 앞차와의 추돌 위험 발생 시 사전 경고 기능을 제공한다.페달블랙박스는 운전자의 페달 조작 기록을 저장해 급발진 의심 사고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다.대전시는 총 4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686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차량 1대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설치업체를 방문해 장치를 설치한 뒤, 설치 확인 절차를 거쳐 본인 계좌로 설치비를 환급받게 된다.시는 장치 설치 이후 만족도 조사와 사업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감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5월에도 70세 이상 개인·법인택시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약 200대를 무상 지원한 바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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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피아노 선율이 전하는 실내악의 숨결
대전시향 피아노 선율이 전하는 실내악의 숨결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2 피아노와 실내악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을 중심으로 현악과 목관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특히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실내악 전문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젤라 박이 객원 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함께 정교하고 품격 있는 실내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피아니스트 안젤라 박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서 북미와 유럽, 아시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해 왔으며 2021년 캐나다주노상 클래식 앨범 부문 수상작인 ‘앙상블 메이드 인 캐나다’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현재는 웨스턴 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은 낭만주의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피아노 중심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반부의 첫 무대는 베버의 ‘삼중주, 작품 63’ 으로 문을 연다.안젤라 박과 대전시향 플루트·첼로 수석 단원이 함께 호흡을 맞춰 낭만주의 초기 특유의 서정성과 생동감 있는 선율을 전할 예정이다.이어 프랑스 여성 작곡가 나디아 불랑제의 ‘세 개의 소품’을 통해 불랑제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을 선보인다.후반부에는 낭만주의 실내악의 위대한 걸작으로 꼽히는 슈만의 ‘오중주, 작품 44’ 가 대미를 장식한다.안젤라 박을 중심으로 대전시향의 악장과 수석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과 현악의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그리고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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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한복 입고 축제 즐기는 ‘스탬프 투어’ 운영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한복 입고 축제 즐기는 ‘스탬프 투어’ 운영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인 ‘한복 마실 다이브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한복 마실 다이브 스탬프 투어’는 관람객이 직접 한복을 입고 축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공간을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참여는 축제장 내 조성된 ‘K-페스타 거리’에서 한복을 대여한 뒤, 주요 스탬프 존 5곳을 방문해 QR 코드로 방문 인증을 하고 포토 프레임을 활용한 인증샷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가능하다.모든 인증을 완료해 인증서를 발급받은 참여자에게는 종합안내소에서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시는 이번 스탬프 투어가 K-컬처 열풍에 발맞춰 한류의 멋을 드러내는 국제적 축제로 성장 중인 ‘다이브 페스티벌’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증샷 촬영과 SNS 공유를 즐기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특히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 됨에 따라, 한층 강력해진 공연 라인업과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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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면, 장기 방치된 폐업 업소 노후 간판 전격 철거
충주 수안보면, 장기 방치된 폐업 업소 노후 간판 전격 철거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의 대표 관광지인 수안보온천 일대가 장기간 방치됐던 노후 간판들을 전격 철거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했다.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던 폐업 업소의 방치 간판 6개소를 완벽히 철거하며 대대적인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정비 사업은 상가 폐업 이후에도 수거되지 않은 채 수년간 방치되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노후 간판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특히 도로변에 위치한 오래된 대형 간판들은 오랜 풍수해로 인해 부식과 탈락 위험이 심각해, 강풍 발생 시 보행자와 차량을 덮칠 수 있다는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수안보면은 선제적으로 현장 전수 점검과 정밀 대상지 조사를 진행해 시급성을 요하는 철거 대상 간판 6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최근 전문 철거 업체를 투입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철거 작업을 마무리했다.간판이 철거된 인근의 한 주민은 “거리 곳곳에 녹슨 간판들이 매달려 있어 보기에도 안 좋고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했는데, 시에서 신속하게 치워주니 거리가 한결 환해지고 마음이 놓인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된 간판은 수안보의 청정 이미지를 저해할 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의 보행 안전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정비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불법·노후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안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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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마을에 활력 불어넣을 전문 활동가 19명 배출
충주시, 농촌 마을에 활력 불어넣을 전문 활동가 19명 배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2026년 현장활동가 양성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총 19명의 정예 현장 활동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올해 양성 교육은 농촌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생활 △건강 △문화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단순한 재능기부나 일회성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며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는 ‘특급 도우미’역할을 맡아 현장을 누빌 예정이다.이들의 첫 행보는 지난 5월 27일 소태면 야곡마을에서 시작됐다.활동가들을 반갑게 맞이한 주민들은 건강을 위한 이혈테라피 서비스를 받고 문화 활동으로 핸드폰 액세사리를 직접 만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덕분에 마을 전체가 오랜만에 웃음꽃과 활기로 가득 찼다.센터 관계자는 “두 달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마친 19명의 활동가들이 농촌 마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행복과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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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74명 모집
충주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74명 모집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참여자 7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하던 ‘학생 근로 활동’을 대폭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참여 대상을 대학생 중심에서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 전체로 확대했으며 근무 방식 또한 기존 1일 4시간에서 1일 8시간 전일제로 변경했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모집 인원은 총 74명으로 일반선발 37명, 특별선발 37명을 나누어 뽑는다.근무 유형별로는 사무보조 70명, 현장근무 4명이다.신청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의 주민등록지가 충주시에 있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충주시청 누리집 내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종 대상자는 6월 24일 오후 4시 충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공개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결과는 6월 26일 통합예약시스템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선발된 인턴들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충주시 본청, 사업소, 읍면동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 문화관광재단, 아쿠아리움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와 현장근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취업준비생과 미취업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에게 실효성 있는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적극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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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다양한 금연사업 추진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금연 캠페인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지난 5월 19일과 20일에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우석대학교에서 금연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폐활량 측정, 음주고글 체험, 금연, 건강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5월 27일에는 군 보건소에서 상산초등학교 금연거리 일원까지 금연 캠페인을 펼치며 흡연 예방과 간접흡연 피해의 심각성을 알렸다.참가자들은 금연 홍보물 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아울러 청소년기의 올바른 건강 가치관 형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900여명을 대상으로 홀로그램 흡연예방교육도 운영했다.해당 교육은 흡연과 간접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흡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박윤하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흡연 예방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통해 금연 문화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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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한-중 운수권 확대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중국을 오가는 국민들의 항공편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정부는 한-중 항공회담을 통해 상하이·광저우 등 수요가 높은 노선의 운수권을 확대하고 지방공항 중국 노선도 늘리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5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을 주 70회 증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수권 확대는 양국이 지난’19년 이후 7년 만에 증대에 합의한 것으로 최근 한-중 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발맞춰 양국 간 국제노선 증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그간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양국 모두 기존에 설정된 운수권을 모두 사용하고 있어 증편이 곤란했던 인천-상하이·광저우 등 노선에서 운수권이 증대됨에 따라,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부산, 청주 등 우리 지방공항에서 중국의 광저우·충칭·선전 등 주요 10개 도시로 가는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도 함께 증대되어 우리 지역민의 이동편의 제고 지방공항 활성화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화물의 경우 양국 간 증가하는 화물운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중국 내 주요 4개 화물허브공항과 우리 공항을 연결하는 운수권을 주14회 증대했다.지난 4월말에 진행된 정기 운수권 배분 시 중국 운수권에 대한 국적 항공사들의 관심이 높았던 점을 고려해, 이번에 확보한 운수권도 기배분된 운수권 관련 취항준비 상황을 보아가며 하반기 내 조속히 배분, 신속한 추가 증편을 지원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최근 양국 간 교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항공회담을 통해 시의적절한 운수권 증대를 이루어낸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이번 합의를 통해 중국인 방한 관광 촉진, 중국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과 수출입 기업의 편의 제고뿐만 아니라, 우리 항공사들의 중국 시장 진출도 보다 활발해지는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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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개포면 풋고추작목회, 풋고추 출하 시작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개포면 풋고추작목회이 4일 오전 개포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청양 품종 100박스 규모의 첫 출하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이번에 출하된 풋고추는 대구 효성청과, 대양청과 등을 통해 유통되며 6월 중순 이후부터는 더 많은 공판장으로 출하가 확대될 예정이다.개포면은 예천군 전체 풋고추 시설재배 면적 64ha 가운데 45ha를 차지하는 핵심 주산지다.또한 155개 농가가 참여하는 작목회의 오랜 재배 경험과 풍부한 일조량,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최재환 회장은 “올해는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품질 좋은 풋고추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포 풋고추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윤현주 개포면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풋고추 생산을 위해 애쓰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개포 풋고추가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