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봉화군-봉화경찰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신속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봉화경찰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신속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9월 9일 오후 3시 봉화경찰서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안전한 귀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체계 강화, 사전 지문등록 등 실종 예방사업 홍보와 참여확대를 통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불안과 부담을 초래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봉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창민 봉화경찰서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0
-
봉화군, 방송인 이승윤 초청 ‘제3회 봉화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9월 9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2026년 제3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봉화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화군의 대표 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올해 마지막 순서인 이번 3회차 강연에서는 오랜 기간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산야를 누비며 자연 속 삶을 전해온 방송인 이승윤 강사가 무대에 올랐다.이날 이승윤 강사는 ‘자연을 통해 배우는 행복한 삶’ 이라는 주제로 수많은 자연인들을 만나며 온몸으로 체득한 인생의 지혜와 비움·여유에서 얻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특유의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친숙한 방송인을 직접 만나 자연이 주는 삶의 가치와 위로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앞선 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 강연까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을 매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봉화군, ‘2026년 봉화 임란의병 추모제’거행
봉화군, ‘2026년 봉화 임란의병 추모제’거행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9일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에 위치한 임란의병 전적지 충렬사에서 ‘2026년 임란의병 추모제’를 엄수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이번 추모제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화장산 일대에서 3600여명의 왜군에 맞서 결사 항전하다 장렬히 전사한 창의대장 류종개 장군과 600의병의 숭고한 호국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을 후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김보현 임란의병 유족회장 및 회원, 기관·단체장, 소천초등학교와 소천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는 소천중학교 학생들이 추모제에 직접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정성스럽게 구운 ‘의병 쿠키’를 추모제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배부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제례에 앞서 문화해설사와 함께 전적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랑스러운 호국 역사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본격적인 추모 제례는 유족회의 집례 아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례는 최기영 봉화군수가 맡았으며 △아헌례는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이, △마지막 술잔을 올리는 종헌례는 김문현 유족회원이 봉행했다.이어 축문 낭독, 음복례, 망요례의 순으로 제례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의총에 헌화하며 의병들의 넋을 위로했다.임종득 국회의원은 추모사를 통해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도 오직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산화하신 600의병의 충절은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며 “이들의 거룩한 희생이 후대에 올곧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600의병의 호국정신은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매년 음력 7월 28일을 기해 임란의병 추모제를 봉행하며 지역의 호국 역사를 보존하고 군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9-10
-
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 준비 중 정부 공모까지...대응본격화
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 준비 중 정부 공모까지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봉화군은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했으나 선정되지 않은 이후에도,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가 반영되면서 군은 기존에 준비해 온 자체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향후 정부 공모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군은 자체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주요 운영기준을 준용하되, 봉화의 여건과 주민들의 생활수요를 반영한 사업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정부사업에 선정될 경우 기존에 준비해 온 사업과 원활하게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될 경우 주민의 생활안정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은 앞으로 자체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는 동시에 정부의 정책동향과 공모계획을 지속적으로 살펴, 추가 공모가 발표되는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는 한편 봉화의 여건에 맞는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 될 수 있다”며 “봉화군은 정부 공모와 별개로 자체사업을 준비해 온 만큼, 자체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향후 정부 공모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정책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봉화의 여건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발굴하고 준비하는 데에도 힘을 쏟겠다”며 “정부사업에 선정될 경우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체사업과 원활하게 연계해 군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동두천시, 9월 중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소통 행사 개최
동두천시, 9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동두천시, 9월 중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소통 행사 개최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동두천시 복합커뮤니티센터 7층 시청각실에서 9월 중‘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소통 행사를 개최했다.‘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애로사항이 있는 시민에게 시장이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현장 소통 행사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 청소년과 청소년 관련 시설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했으며 시장이 직접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청소년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청소년 활동 및 시설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청소년 정책과 지원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박형덕 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충북 경제기관·단체 한자리… 민생·경제 해법 모색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9.10.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경제기관·단체장 30여명과 함께 ‘민선9기 첫 충북 경제기관·단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민생 안정과 내수 진작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충북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경제기관·단체와 금융기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충북 경제 동향과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현안 및 협력과제를 논의했다.최근 충북 경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제조업 생산과 수출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분기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했으나, 건설투자 부진과 물가 상승 등은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로 분석했다.충북도는 기업의 성장자금 확보와 미래 신산업 발전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활용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금융기관의 지원 동참으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 130억원을 지원하고 청년창업지원자금을 기존 10억에서 20억원으로 늘리고 연 1.5% 초저금리를 지원하는 등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섰다.한편 추석 명절을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로 지역제품 우선구매와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이용을 확대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경제기관·단체와 공공기관이 명절 선물과 각종 물품 구매 시 도내 중소기업·여성기업 제품을 우선 이용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활용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특히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과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뜻을 모으고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충청북도는 앞으로도 경제기관·단체와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신용한 지사는 “사상 첫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는 충북 경제 대전환을 앞당길 든든한 실행 기반”이라며 “확보한 재원이 기업 성장과 일자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경제기관·단체와 힘을 모아 ‘민생 실용 충북’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고속도로 도로파임, 10건 중 9건이 노후노선에서
문정복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 도로파임 발생에서 공용 20년을 초과한 노후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체 도로파임 발생 건수 중 노후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81.0%에서 △2022년 83.9%, △2023년 88.0%, △2024년 89.1%, △2025년 89.2%로 매년 상승했다.도로파임으로 인한 피해배상 신청 현황에서는 이러한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전체 배상 신청 중 노후노선 비중은 △2021년 77.4%에서 △2022년 84.9%, △2023년 94.5%, △2024년 96.9%로 3년 만에 약 20%포인트 가까이 급등했으며 △2025년에도 95.9% 수준을 유지했다.2025년 도로파임 피해배상 신청은 총 3,317건으로이 가운데 노후노선에서 발생한 신청이 3,181건에 달했다. 배상금 지급액도 총 34억8,600만원에 이르렀다.노선별로는 2025년 기준 영동선에서 1,145건의 피해배상 신청이 발생해 가장 많았으며 수도권제1순환선 610건, 경부선 386건, 서해안선 301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문정복 의원은 “도로파임 발생과 피해배상 모두에서 노후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노후 구간에 문제가 구조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사후 보수 위주의 대응만으로는이 추세를 되돌리기 어렵다”며 “노선의 공용연수를 고려한 예방적 점검·보수 체계를 강화하고 노후노선에 대한 관리와 예산 투입이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0
-
음성군농업기술센터, 국제분석능력평가 3년 연속 ‘적합’ 판정
음성군농업기술센터, 국제분석능력평가 3년 연속 ‘적합’ 판정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참여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음성군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FAPAS는 식품 내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이다.참가 기관은 제공된 시료를 분석한 후 결과값의 정확성을 z-score로 평가받으며 2 이내의 점수를 받을 경우 신뢰 가능한 분석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463종의 검사 대상 농약 중 시료에 포함된 농약 성분을 검출해 ‘적합’판정을 받았다.특히 z-score가 0에 가까울수록 정확도가 높은데, 평균 z-score 0.5 이하의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분석의 정밀성을 입증했다.잔류농약분석실은 군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매년 400건 이상의 농산물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분석 결과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급처에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음성군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463종의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시료 약 200g을 잔류농약분석실에 제출하면, 2주 이내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3년 연속 국제 분석능력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잔류농약분석실을 농업인들께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지역 농산물 생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홍성군, 서해랑길 따라 만나는 ‘홍성의 길과 길’ 운영
홍성군, 서해랑길 따라 만나는 ‘홍성의 길과 길’ 운영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 ‘홍성의 길과 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홍성의 길과 길’은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광 프로그램이다.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해랑길 63코스와 지역의 다양한 길을 연결해 홍성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는 서해랑길 63코스는 천혜의 자연 갯벌을 따라 노니는 철새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이와 함께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천주교 순례길, 김좌진 장군과 최영 장군 등 홍성의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내포문화숲길 홍성군 권역,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홍성 황톳길, 지역의 정취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홍성전통시장 등 홍성의 다양한 걷기 여행 자원을 연계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관내 길 중 한 곳을 완주한 뒤 ‘두루누비 앱’또는 ‘구글 앱’의 위치정보를 통해 완주를 인증해야 한다.인증을 마치면 홍성군 관광안내소와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굿즈 세트를 받을 수 있다.완주 인증자에게는 4만원 상당의 ‘서해랑길 63코스 굿즈 세트’ 가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된다.굿즈는 카라비너 스텐컵, 서해랑길 63코스 자수모자, 서해랑길 63코스 관광지 자석 및 지비츠, 모던 웨이스트 백 등으로 구성되며 선택한 박스에 따라 구성품은 달라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서해랑길 63코스뿐만 아니라 홍성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담은 다양한 길을 함께 걸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는 과정 자체가 홍성을 즐기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홍성의 길과 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0
-
홍성군,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운영
홍성군,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운영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쌀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 및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교육과정은 쌀가루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직접 개발·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쌀가루를 활용한 △비스코티 △한식디저트 △그래놀라 △라이선스 음료 등으로 교육생들이 다양한 제품 제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제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농산물 가공 및 창업 아이템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원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음성군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실시
음성군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실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보건소는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이해 이달 14일 군 보건소 민원대기실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으로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에 따라 장기등 기증자의 이웃 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올해 3회째를 맞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은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희망의 씨앗을 활용해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해 인식을 높이고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독려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OX퀴즈 △희망의 씨앗 나무 걸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설문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또한 ‘음성군 장기등 및 인체조직 장려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생명나눔 인식 개선과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유도하는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2025년도 장기등 기증 및 이식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장기등 이식대기자 수는 5만5350명인 반면 실제 기증자는 4092명에 그쳐 이식대기자와 기증자 간 수급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음성군의 2025년 신규 장기기증희망등록자는 338명으로 전년 234명보다 44.4% 증가했으며 누적 등록자 수는 5551명으로 충북 도내 시군 중 인구 1만명당 기증희망등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윤경 군 보건소장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지도에 비해 실제 기증희망등록 참여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과 지역 주민이 장기·인체조직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
홍북읍·역삼2동,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홍북읍·역삼2동,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강남구 역삼2동 다솜소공원에서 홍성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역삼2동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제6회를 맞은 직거래장터에서는 한우, 과일 김, 젓갈류, 계란 등 20여 개 품목이 판매됐으며 생산 농업인과 단체가 직접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은 산지의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은 “추석을 맞아 홍성의 정성을 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에 전할 수 있어 좋았고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홍성의 풍성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었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터가 됐다”고 전했다.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장은 “오는 2026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때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약 80명이 방문해 홍성의 축제를 함께하고 싶다”며 홍성 방문을 약속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행사에서 약 18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며 “도심 주민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분들께서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10
-
대소오미로타리클럽, 태생2리 경로당에 ‘사랑의 냉장고’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음성군 대소읍에 따르면 김학재 대소오미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10일 대소읍 태생2리 경로당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냉장고 1대를 기증했다.이번 냉장고 기증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오미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경로당 냉장고가 고장 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김학재 회장은 “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불편함 없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께서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희 대소읍장은 “경로당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선뜻 냉장고를 기탁해 주신 오미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8년 창립된 오미로타리클럽은 후원 물품 기탁, 환경정화, 지역사회 봉사 등 매년 지역 내 취약 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을 펼치고 있다.
2026-09-10
-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인식개선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인식개선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월 21일 오전 9시 역재방죽공원에서 치매 어르신 및 보호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진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한편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치매예방체조를 진행하고 역재방죽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를 실천한다. 또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체험부스 4개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겁고 안전하게 걷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가벼운 복장과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면 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군민이 함께 참여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
원남면 주민자치회, 이웃 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10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원남면 저소득 가구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원남면 주민자치회는 길거리 정화 활동과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등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통합, 지역 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이다.반영찬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원남면을 위해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고영수 원남면장은 “관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