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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매력을 한곳에 ‘2026 대구․경북 여행홍보관’ 공동운영
대구․경북의 매력을 한곳에 ‘2026 대구․경북 여행홍보관’ 공동운영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양 시 도의 관광매력을 함께 담아낸 ‘2026 대구경북 여행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이번 박람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대구·경북 여행’의 진면목을 각인시키는 전략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양 시 도는 공동 홍보관을 통해 지역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경상북도는 ‘여행의 완성 경북’을 주제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세계유산 자원, 레트로 감성의 경북형 워케이션, 야간관광 콘텐츠 등 경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특히 경북 여행상품 통합 플랫폼인 ‘투어054’를 집중 홍보한다.현장에서는 경북투어패스, 경북e누리, 예비엄마아빠 행복가족여행 등 다채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도 지정 전담여행사와 함께 B2C 여행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특별존도 운영한다.대구시는 ‘열정이 여행이 되는 곳’을 주제로 대구만의 역동적인 도심 관광 매력을 적극 어필한다.대구 여행의 필수 코스인 ‘대구시티투어’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이용 및 구입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대구로 이끌 계획이다.아울러 양 시 도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공동 체험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현장에서는 포토키오스크, 에어볼 뽑기 게임,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되어 대구 경북 관광브랜드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한편 올해로 41주년을 맞이한 서울국제관광전은 코트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다.이번 행사에는 40여 개국 4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총 500개 부스 규모로 성대하게 개최된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 마케팅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대구 경북의 공동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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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시설물 89개소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중구, 시설물 89개소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19일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시설물 8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현재 전체 대상의 약 70%인 62개소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남은 기간에도 전문 인력과 기술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대규모 점포 △공동주택·일반건축물 △관광숙박시설·노래연습장 △기계식 주차장 △공연장·박물관 등이다.특히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각 시설 담당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소속의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이들은 전문 장비를 동원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설 특성을 반영한 안전점검 가이드에 따라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지난 5월 14일에는 배형우 부구청장이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2008년 준공된 필동 기계식 주차장과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높은 광희동 호텔 두 곳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고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구는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있으며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신속한 보수·보강, 사용 금지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한, 점검 결과와 조치 이력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집중점검으로 관내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파악하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구민 자율점검을 통한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도 추진한다.지난 4월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가정 및 다중이용업소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구민 스스로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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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138부대 개방행사 연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5일 육군 제2138부대 개방행사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과 기부 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시는 이날 행사장을 찾는 장병과 가족,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안내하고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기존 답례품 외에 추가 답례품을 증정하는 ‘1 1 1 이벤트’를 운영해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추가 답례품은 머루와인 또는 마사지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현장 기부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육군 제2138부대 개방행사와 연계한 이번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발전 재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또한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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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본격 추진…취약계층 보호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로 올해 역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다.이에 시는 폭염 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 피해 예방시설 운영, 폭염 예방 홍보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먼저 시는 재난안전과를 총괄로 하는 폭염 대응 전담팀을 운영해 폭염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폭염경보 이상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에 대응하기 위한 별도 대책도 마련했다.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생활지원사와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방문 확인을 실시하고 관내 245개 경로당에는 냉방비를 지원한다.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과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냉방기기 설치와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돕는다.농업인과 야외근로자 보호 대책도 추진한다.시는 이장과 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해 논밭과 영농작업장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장시간 나홀로 농작업 자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건설현장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폭염 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도 확대한다.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쉼터와 그늘막, 냉방 벤치를 신규 설치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읍면동별 무더위쉼터를 야간과 주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공공시설 등을 추가 지정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해마다 심화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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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적치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로 위생 및 안전 문제 또한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원덕읍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11명이 참여해 각종 폐기물 정리와 생활공간을 정돈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삼척시노인복지관 엄기대 관장은 “어르신의 적극적인 의지와 생활지원사들의 정성 어린 참여 덕분에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매년 2회 이상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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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연중 운영…주민 의료접근성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연중 운영한다.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진과 환자를 연결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4월 선한이웃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현재 관내 6개 보건진료소의 원격협진은 선한이웃병원이 담당하고 있으며 경로당 원격협진은 보건기관 공중보건의사 4명이 운영하고 있다.보건진료소 원격협진은 임원·장호·매원·역둔·마읍·상정보건진료소 등 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선한이웃병원 전문의와 보건진료소 전담공무원이 협진을 실시해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염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진료, 처방, 복약지도 등을 지원한다.경로당 원격협진은 남양동 조비2동경로당, 교동 동부아파트경로당 등 관내 12개 경로당에서 운영되며 원격협진 대상자에 대한 사후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복약지도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원격협진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료서비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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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제6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참가작품 모집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제6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참가작품 모집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주제는 ‘세계 친구에게 보내는 우리 도시 이야기’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 초·중학생, 동일 연령 청소년 참가할 수 있어 보도일시 2026년 6월 4일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국제교류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강충구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장지연 사진)홍보물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년 제6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참가 작품을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국제교류 작품전은 국내외 초·중학생들이 미술이라는 공통 언어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문화예술 교류 행사다.수원시와 수원시의 국제자매·우호도시 초·중학생, 동일 연령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올해 작품 주제는 ‘세계 친구에게 보내는 우리 도시 이야기’다.1인 1작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4절지나 8절지 크기의 평면 작품이어야 한다.회화 종류와 창작 방식에는 제한이 없지만 표절·도작 작품은 무효 처리된다.작품은 스캔본으로 제작해 출품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작품은 실물 작품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출품작 중 약 350점을 선정해 12월 중 관내 전시실에서 전시한다.초등 저학년·고학년, 중등부별로 금·은·동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특별인기상과 그 외 전시작 출품자는 상장과 기념품을 증정한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1년부터 매년 국제교류 작품전을 열어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작품으로 소통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국제자매·우호도시 학생들이 작품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이 창의적인 작품으로 참여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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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용 저울 꼭 검사받으세요… 수원특례시, 계량기 정기검사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6월 8일부터 7월 2일까지 형식승인을 받은 10t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을 대상으로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를 한다.고물상,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찾아가는 소재 장소 검사는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검사다.정확한 계량을 바탕으로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검사 대상은 판수동저울,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이다.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을 받은 저울과 가정용·교육용·참조용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동별 순회검사와 소재 장소 검사를 병행한다.저울이 건축물 등에 고정돼 있거나 동일 장소에 여러 대의 저울을 사용하는 고물상·백화점·대형마트 등은 소재장소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검사는 △정기검사 대상 여부 확인 △구조검사 △오차검사, 합격 여부 판정 △정기검사 증인 또는 사용 중지 표시증 부착 순으로 진행한다.합격한 저울에는 정기검사 증인을 표시한다.사용 오차를 초과한 저울에는 사용 중지 표시증을 부착하고 수리 후 사용하거나 검정을 받은 제품으로 교체하도록 안내한다.동별 검사 일정은 수원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의 ‘2026년도 수원시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계속 사용하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대상 사업자는 반드시 검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정확한 계량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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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수목원으로‘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 보러 오세요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 일월수목원이 방문자센터 1층에서 2026 기획전시 ‘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을 연다.수원의 지명에 담긴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의 흔적을 살펴보며 나무와 숲이 도시와 마을의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소개하는 전시다.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과거 수원 마을의 자연경관을 재구성한 이미지도 함께 선보인다.전시는 수원 지명에 담긴 나무 이야기를 중심으로 △송죽동 △파장동 △율천동 △조원동 △오목천동 △세류동 △당수동 △매교동 △행궁동 △매탄동 △신동 등 11개 동의 유래와 역사·문화를 소개한다.관람객은 소나무와 대나무가 우거졌던 송죽동, 파초가 자라던 파장동, 버드나무가 많았던 세류동, 뽕나무밭에서 이름이 유래한 행궁동 등 지명에 남아 있는 자연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각 마을 이름에 담긴 식생과 생활상을 살펴보며 수원의 옛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또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재현한 옛 수원 마을 풍경을 보며 도시화 이전의 자연경관과 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사라진 숲과 들판, 하천 주변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지명 속에 남아 있는 자연과 마을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일월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수원의 지명 속에서 나무와 숲의 흔적을 발견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 온 마을의 시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익숙한 동네 이름 속에 담긴 자연과 삶의 이야기를 새롭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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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대추골도서관, ‘찾아가는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수원 대추골도서관, ‘찾아가는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대추골도서관이 청소년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한 뒤 작가와 만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동우여자고등학교, 동성중학교, 창현고등학교 등 3개교가 참여한다.5월 29일 동우여고에서 학생 50명이 참여해 올해 첫 작가와의 만남을 했다.초청 강사인 이종철 만화가는 도서 까대기로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받은 웹툰 작가다.이종철 작가는 대표작 까대기를 중심으로 자신의 경험과 작품 내용을 소개하고 노동과 인권에 관한 생각을 학생들과 나눴다.동성중학교에서는 6월 23일 청소년 소설 시간을 건너는 집의 김하연 작가와의 만남이, 창현고등학교에서는 9월 11일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의 남유하 작가가 학생들을 만난다.대추골도서관은 2015년부터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주도적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대추골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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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템플스테이 체험
2026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템플스테이 체험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청량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이번 템플스테이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에게 자기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봉화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량사를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심을 높여 주체적인 참여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청량사 주지스님의 안내에 따라 사찰 문화 해설, 저녁예불, 108배 체험, 자비심 명상, 암자순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생명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청량산의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하며 봉화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생활과 단체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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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쌀 500kg 기탁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쌀 500kg 기탁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 춘양면 소재 정곡암은 5월 29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사랑의 쌀 500kg을 기탁했다.춘양면 정곡암은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으며 금년 1월에도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한 라면 145박스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찬찬찬 반찬지원사업’및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곡암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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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여름철 물놀이 관리기간을 맞아 지난 6월 2일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물놀이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위험요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지킴이 운영 현황 및 근무 여건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안전지킴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태세를 재차 강조했다.봉화군은 물놀이 성수기 동안 안전지킴이 배치, 예찰활동 강화, 안전시설물 수시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봉화군 부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안전지킴이와 관계 공무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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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활동지원사업, “클린UP 하천계곡 무단투기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 추진
2026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활동지원사업, “클린UP 하천계곡 무단투기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 추진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은 5월 31일 소천면 고선1리 계곡에서 넛재터널 입구 도로변 구간까지 클린 UP 하천계곡 무단투기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12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하천과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 ‘2026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연중 다양한 환경정화 및 안전 관련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클린 UP 깨끗한 버스정류장 만들기 사업과 국토대청결 운동 및 안전캠페인 등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봉화군에서는 “지역 내 각종 재난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재난지킴이봉사단 회원들이 늘 앞장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자원봉사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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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귀농·귀촌 꿈꾸는 도시민 대상 ‘전원생활체험’ 참가자 모집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농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봉화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환경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만 18세 이상의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총 4가구를 선정한다.단, 봉화군과 인접한 근교 지역 및 일반 군 지역 거주자는 제외된다.가족 단위 참가자나 청년층, 귀농귀촌교육 이수자 등에게는 가점 부여 등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선정된 가구에는 회당 50만원 상당의 체험 경비가 지원되며 참가자들은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4계절의 특색이 담긴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영농체험을 비롯해 봉화은 어축제 참여 농촌 일손 돕기, 선도농가 방문, 농가맛집 및 지역탐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전체 프로그램은 봉화군 상운면에 위치한 ‘한누리워낭마을’에서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도시민은 오는 6월 10일까지 신청서와 주민등록 등·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봉화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접수 기준은 발송일자 기준이다.봉화군은 자체 심사 기준표에 따른 서류 심사와 필요시 비대면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 뒤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귀농·귀촌을 막연하게 꿈꾸던 도시민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농촌 정착의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인 만큼, 봉화에서의 전원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싶은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