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연서면지사협, 메가커피 세종봉암점에 착한가게 인증 현판 전달
연서면지사협, 메가커피 세종봉암점에 착한가게 인증 현판 전달 -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4일 연서면에 위치한 메가커피 세종봉암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메가커피 세종봉암점은 이번 착한가게 가입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매월 기부되는 금액은 연서면지사협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윤성은 메가커피 세종봉암점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돌려드리고자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용 연서면지사협 위원장은 “연서면 착한가게 나눔에 동참해주신 메가커피 봉암점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다안전해 공모전’ 수상작, 도내 학교 누비며 안전 문화 깨운다
‘다안전해 공모전’ 수상작, 도내 학교 누비며 안전 문화 깨운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개최한 ‘2026년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활용해 도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상작 대여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공모전 수상작을 학교 현장과 공유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앞서 지난 3월 ‘학교 안전과 재난 예방’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 총 329점이 접수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경남교육청은 20개 수상작을 학교 복도, 로비, 강당 등에서 쉽게 이동하고 배치할 수 있는 맞춤형 전시물로 제작했다.제작된 전시물은 1학기 대여를 희망한 도내 14개 학교를 중심으로 순회 전시가 진행된다, 2학기에는 현재 4개 학교가 전시를 앞두고 있으며 추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각 학교는 대여한 전시물을 안전 캠페인, 안전 교육 주간 행사 등에 폭넓게 활용해 교내 안전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안전에 대한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안전 교육 자료로 재탄생했다”며 “2학기 추가 모집에도 많은 학교가 참여해 교내 안전 문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당신이 지켜낸 오늘, 우리가 전하는 휴식”… 양주시, ‘2026 보훈가족 힐링캠프 인 장흥’ 운영
양주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 보훈가족’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 보훈가족 힐링캠프 인 장흥’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장흥관광지 내 미술관옆캠핑장과 문화관광시설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시는 기존의 기념식·참배 중심 보훈행사에서 벗어나 캠핑과 문화예술,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훈가족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보훈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힐링캠프 참가자에게는 미술관옆캠핑장 이용이 지원되며 양주시립 장욱진·민복진미술관 무료 관람과 함께 도슨트와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가나아트파크 입장료 50% 할인, 두리랜드 입장료 주말·공휴일 20% 할인, 양주곤충박물관 입장료 주말·공휴일 30% 할인, 청암민속박물관 입장료 10% 할인 등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해 보훈가족의 문화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를 중심으로 양주도시공사, 양주시립미술관, 민간 관광시설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공공·민간 연계형 보훈문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보훈문화 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와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힐링캠프를 마련했다”며 “장흥관광지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보훈가족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문화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국가유공자증 등 보훈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미술관옆캠핑장은 기존 예약제와 병행 운영되는 만큼 전화로 사전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양주시립미술관의 도슨트·웰니스 프로그램과 민간 관광시설 할인 혜택 또한 시설별 운영 일정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운영 일정과 휴관일 예약 가능 여부 등은 각 시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6-04
-
하남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하남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의 최종 선발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과 각 부서가 추천한 총 18건의 사례를 받아 실무평가와 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6건을 우선 선정한 뒤,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최우수상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남시만의 특화된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신설한 교통정책과 최성규 주무관이 수상했다.최 주무관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및 현장중심의 수요조사 및 노선 설계로 통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타 지자체에서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소요되는 사업을 단 60일 만에 시행하며 하남시의 강력한 적극행정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꼽혔다.우수상은 AI 산불감시 드론스테이션을 도입해 하남시 산불 감시 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공원녹지과 유현선 주무관이 수상했다.유 주무관은 AI 산불감시 자동 비행 순찰망을 구축하고 기술 기반의 최적 입지를 선정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이외에도 △토지정보과 이한준 주무관, △정지은 주무관, △최보미 주무관, △조재우 주무관 등 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날 심사를 주관한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은 공직자의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실천에서 나온다”며 “적극행정의 결과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하남시는 이번 선발부터 기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성과시상금’ 제도의 인센티브를 전격 통합해 6월 중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우수 공직자가 더 큰 보상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두터운 인센티브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다.이번 통합 지급을 통해 행정 절차는 간소화되는 한편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이 체감하는 보상의 만족도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하남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강화와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6-04
-
군산시 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와 ‘기억나눔 김치 봉사’ 실시
군산시 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와 ‘기억나눔 김치 봉사’ 실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와 연계해 관내 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기억나눔 김치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 증상으로 인해 일상 속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치매환자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 직원과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레토르트 삼계탕, 구움빵, 손소독제 등 지원 물품을 준비해 치매환자 가구 50곳을 직접 방문·전달했다.특히 봉사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펼쳐 의미를 더했다.문다해 치매안심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6-04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2026 찾아가는 연주회’ 하반기 참여기관 모집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2026 찾아가는 연주회’ 하반기 참여기관 모집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찾아가는 연주회’하반기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찾아가는 연주회’는 학교,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이다.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고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상반기에 진행된 찾아가는 연주회는 관내 기관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운영되며 큰 호평을 받았다.이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더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참여기관 모집을 진행한다.이번 하반기 공연은 국악관현악 연주를 비롯해 전통악기 소개와 해설, 친숙한곡 구성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상반기 찾아가는 연주회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공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6월 2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및 평택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
평택시문화재단, 한여름에 만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평택시문화재단, 한여름에 만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일 안정리 예술인광장 일원에서 한여름 속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6월 마토예술제 썸머크리스-마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토예술제’는 ‘마지막 토요일에 하는 예술제’라는 의미를 담은 안정리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다.매 회차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썸머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색다른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축제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행사장에는 워터풀장과 버블풀장,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플레이존이 조성되며 모래사장 보물찾기와 ‘산타를 찾아라’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강아지 수영장과 어질리티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버블 매직쇼, 브라스밴드 공연,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마토가요제’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크리스마스 머리띠 만들기와 산타 가방 만들기 등 여름과 크리스마스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형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6월 마토예술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안정리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6월 마토예술제 썸머크리스-마토’ 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
창원시립무용단 특별기획 공연 개최
창원시립무용단 특별기획 공연 개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무용단이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찾아가는 특별기획 공연 ‘풍류, 춤으로 피어나다’를 6월에 2차례 선보인다고 밝혔다.6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에서 6월 30일 화요일 오후 12시 50분에는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풍류, 춤으로 피어나다’는 한국 전통예술의 근간이 되는 ‘풍류’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춤이 지닌 여유와 절제, 그리고 삶의 미학을 무대 위에 담아내고자 기획됐으며 풍류는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태도로 오랜 시간 우리 민족의 정서 속에 녹아 전통예술로 계승 되어왔다.이번 공연은 창원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한국무용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선보이고 관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펼친다.특히 산대북대고 진쇠춤, 사랑가, 호남우도설장구, 부채춤, 버꾸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우리 춤 특유의 멋과 흥, 그리고 깊이 있는 정서를 전달할 것이다.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진행되는 무대를 통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예술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본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무용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
영암군, 전통 문화 계승 손모내기 행사 개최
영암군, 전통 문화 계승 손모내기 행사 개최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지난 1일 학산면 용소리 일원에서 전통 농업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손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농업경제국장, 농업정책과장, 학산면장, 영암군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업단지 대표, 서영암농협 조합장, 농협 영암군지부장 등 관계자와 학산초등학교 학생 15명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농촌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초등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번 행사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전하고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학산면 천해·사등·초안마을 주민 113명이 참여해 84ha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현장지원 용역비와 주민활동비 등 2천만원이 투입된다.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손모내기 행사가 전통 농업문화를 계승하고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영암군, 통합돌봄 ‘방문약물관리 사업’ 본격 추진
영암군, 통합돌봄 ‘방문약물관리 사업’ 본격 추진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영암군약사회와 협력해 통합돌봄 ‘방문약물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5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약사가 직접 찾아가 복약 상태를 점검하고 중복 약물 확인, 부작용 모니터링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영암군약사회 소속 권역별 약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가구를 방문해 복약 상담을 진행했다.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먹는 약이 많아 헷갈렸는데 약사가 직접 찾아와 설명해 주고 정리해 주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김미진 영암군약사회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약 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이 사업은 지역 약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업이 돋보이는 든든한 서비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사례 관리를 강화해 통합돌봄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창원특례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 모집
창원특례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 모집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년 일경험 제공 참여 기업 모집, 미취업 청년 40명 신규 채용 지원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차 모집은 창원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0명 내외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형 일자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의 일경험 수당과 월 5만원의 멘토 수당을 3개월간 지원한다.참여 청년에게는 월 10만원의 교통비와 현장직무교육 및 직무소양교육이 제공되며 인건비 지원 종료 후 동일 기업에서 추가 3개월 이상 근무를 유지할 경우 인센티브 50만원도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
진교훈 강서구청장 재선 “구민 뜻 받들어 더 큰 강서 열겠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재선 “구민 뜻 받들어 더 큰 강서 열겠다”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역 현안 착착 해결할 것”재선에 성공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출근길에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56.21%를 득표해 40.40%에 그친 상대 후보를 제치고 구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진 구청장은 이날 출근길에서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며 중단 없는 성장과 더 큰 도약을 강조했다.그는 “선거 과정에서 구민 삶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었다”며 “하나하나 착착 해결하고 강서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더 큰 강서로의 도약과 성장을 바라는 염원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늘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더 큰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구 현안사업 등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재선에 성공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구청 집무실에서 실국장들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있다.
2026-06-04
-
안양도시공사, ‘2026 안양도시공사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안양도시공사, ‘2026 안양도시공사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도시공사는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6 안양도시공사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안양도시공사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안양도시공사 소관 업무 관련 △혁신·적극행정 △저출생 대응 △E △S △G 경영 아이디어를 포함한 5개 분야로 진행된다.공모 방법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정보광장공사소식에서 신청서 및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될 경우 포상금이 수여되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내부 검토 및 예산확보 등을 통해 향후 공사 경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포상금 규모는 총 150만원이다.종합 대상 1명, 혁신·적극행정 아이디어 우수상 1명, 저출생 대응 아이디어 우수상 1명, E 아이디어 우수상 1명, S 아이디어 우수상 1명, G 아이디어 우수상 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부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심사항목은 4개의 항목으로 효과성, 실효성, 충실성, 창의성이다.적합한 수상작이 없으면 시상 규모가 축소 또는 변경될 수 있다.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공사는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지역과 동반성장 하고 안양의 일상과 공공서비스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2026-06-04
-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묻다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묻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내 외 해양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이 촉발할 해양산업의 파괴적 혁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지식의 장을 마련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개최하며 이에 앞서 7월 1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삼았다.인공지능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이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등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대전환을 진단하고 미래 생존 전략을 집중 조망할 예정이다.올해 포럼의 기조연설은 거시적 인문 통찰과 실무적 혁신 방안을 동시에 다루는 강력한 라인업으로 채워졌다.기조연사로는 AI 문명 전환기 최고 권위자이자‘포노 사피엔스’의 저자인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나서 ‘AI 문명 전환기 해양도시의 과제’를 제시한다.이어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가 ‘산업 현장과 생활을 위한 로보틱스 기술’을 주제로 AI 기반의 항만 물류 혁신 방안과 해양 모빌리티의 실제적 적용 방향을 발표한다.본 세션은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AI 기반의 해양도시 등 5개 메인 세션과 특별 세션인 △인천의 AI 산업으로 정교하게 구성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포럼 공식 누리집을 통해 현장 참여 또는 유튜브 생중계 온라인 참여 방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현장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사전 등록자에는 특별히 오찬 식권이 제공되며 참가자 간 네트워킹과 피지컬 AI 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지난 2020년 첫발을 뗀 이후 수도권 최대의 해양지식 플랫폼으로 우뚝 선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올해는 해양산업과 첨단 AI 기술의 완벽한 융합을 선보이는 역대급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사전등록을 통해 글로벌 산업의 최전선에 선 AI 기술의 실체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
수원특례시, 서울국제관광전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알린다
수원특례시 서울국제관광전서 수원 방문의 해 알린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원 관광 홍보에 나선다.서울 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0개 국가에서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총 518개 부스에서 전 세계 관광을 선보인다.수원시는 행사 기간 수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가을 3대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부스에서 수원 관광·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한다.방문객이 참여하는 ‘수원 방문의 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이벤트도 연다.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버스 1795행’체험존도 운영된다.버스에 탑승해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체험을 하며 수원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관광전에서 수원화성의 품격과 가을 3대 축제의 매력, 그리고 확장현실 기술로 되살아난 정조대왕 능행차에 이르기까지 수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230년 전 정조대왕이 꿈꿨던 계획도시이자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