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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충북, 6~7월에는 G마켓에서도 만나실 수 있다
온충북, 6~7월에는 G마켓에서도 만나실 수 있다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G마켓과 연계해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온충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수박, 포도, 복숭아, 오이 등 제철 신선농산물 68개 상품을 선보인다.구매 고객에게는 상품별 할인율이 적용된 최대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특히 G마켓 내온충북 기획관을 운영해 충북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소비자 관심을 높여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이필재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G마켓 연계 행사를 통해 충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유통채널과 연계한 판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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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내년도 유기질비료 구입 지원받으세요”
장성군 “내년도 유기질비료 구입 지원받으세요” 인터넷 신청 이달 10일…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7월 10일까지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내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받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유기질비료를 적절한 시기에 토양에 살포하면 작물의 건강한 생육과 수확량 증대,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이전까지는 매년 11~12월에 신청 기간을 가졌지만 올해부터는 영농 시기에 맞춰 공급하기 위해 6~7월로 앞당겼다.인터넷 신청은 이달 10일 안에 농업경영정보시스템 ‘농업이지’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방문 신청은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지원 금액은 20 포대를 기준으로 △유기질비료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 특등 1600원, 1등급 1500원, 2등급 1300원이다.장성지역에서 생산된 비료를 구매하면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단, 해당 가격은 올해 공급업체별 계약가격을 기준으로 했다.실제로 비료가 공급되는 시기인 내년도 공급가격은 올해 연말에 최종 확정되기 때문에, 일부 품목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장성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적기 공급·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성공을 돕겠다”며 반드시 기한을 지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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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구성초, 지역미술관과 손잡고 일상 속 ‘학교갤러리’ 운영
용인 구성초, 지역미술관과 손잡고 일상 속 ‘학교갤러리’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성초등학교는 6월 한 달간 학교 다목적홀에서 ‘전시 연계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학교 갤러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교 공간을 예술 교육활동의 장으로 재구조화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주도적으로 예술을 향유하도록 돕기 위함이다.이번 전시는 용인시 소재 ‘벗이 미술관’과 협력해 운영된다.전시에는 아웃사이더 아트 전문 미술관인 벗이 미술관 소속 김용원 작가의 동물·자연·생명을 주제로 한 작품 11점이 소개된다.학생들은 미술관 교육사의 전문 해설과 학년군별 맞춤형 질문 활동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표현 기법을 이해하고 환경과 생명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전시 감상과 연계한 학생들의 창작 활동도 풍성하게 진행된다.학생들은 스텐실, 콜라쥬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자유롭게 활용해 멸종 위기 동물을 직접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윤겸 학생은 “작품 속 코끼리가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며 “동물들이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가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중심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 참여로까지 확대돼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오는 6월 10일에는 학부모들이 학교를 방문해 자녀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함께 전시를 감상하고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예술로 소통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구성초등학교 정수근 교장은 “학교 갤러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삶과 연결된 문화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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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농협과 햇양파 첫 대만 수출로 수급 안정 총력
함양군, 함양농협과 햇양파 첫 대만 수출로 수급 안정 총력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이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농협과 함께 햇양파 첫 대만 수출에 나섰다.함양군은 4일 오후 함양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함양농협 주관으로 2026년산 함양양파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양파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김상길 NH 농협무역 전무이사, 배정섭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장, 이홍주 양파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생산 농가 등 관계자들 50여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이번 수출은 대만으로 향하는 100톤 규모의 첫 선적 물량으로 함양군과 함양군 관내농협은 올해 총 2000톤의 함양양파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생육기 기상 여건이 양호해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반면 소비 둔화와 출하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수급 안정 대책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함양군과 함양농협은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공급 물량을 분산하고 시장 수급을 조절하는 한편 특판 행사와 온라인 판매 확대 등 소비 촉진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수출을 단순한 판로 개척 차원을 넘어 국내 양파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물류 지원 등을 통해 함양양파의 수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라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수출 확대는 농가 경영 안정과 국내 수급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함양양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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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주목한 춘천 솔바우 RE100 에너지 자립 마을
외신도 주목한 춘천 솔바우 RE100 에너지 자립 마을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 사북면 솔바우마을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문에 이어 해외 언론 취재까지 이어지며 한국형 농촌 에너지 전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브라질 GloboNews, 태국 NBT World, 사우디 Arab News 등 3개 해외 언론사 기자단은 4일 사북면 송암리 솔바우 RE100 에너지자립마을을 방문해 한국형 농촌 에너지 전환 모델을 취재했다.이번 방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업·농촌 RE100 정책의 대표 사례를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외신기자단은 마을 발전소와 친환경 완전미 가공시설, 공동이용시설 등을 둘러보며 태양광 발전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립 구조와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운영 방식 등을 취재했다.또한 주민 인터뷰를 통해 RE100 사업 추진 전후의 마을 변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 등을 직접 소개했다.솔바우마을은 춘천시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을발전소, 태양광 가공시설, 에너지절감형 공동이용시설 등이 만들어졌다.특히 마을에서는 발전 수익을 활용해 노인 동행택시 운영, 우유 배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발전시설을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와 공동체 사업에 활용하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앞서 지난 5월 13일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솔바우마을을 방문해 마을발전소와 친환경 완전미 가공시설, 공동이용시설 등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당시 송 장관은 “춘천 솔바우마을은 재생에너지와 농업, 주민공동체가 결합된 대표적인 농촌 RE100 모델”이라며 “농촌이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지역 활력을 만들어가는 사례로 전국 확산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홍성수 이장은 “솔바우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다시 마을과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우수 자립모델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솔바우마을은 재생에너지 생산을 넘어 주민 소득과 복지, 공동체 회복까지 연결한 사례”며 “이번 외신 취재가 춘천의 농촌 에너지 전환 정책과 지역공동체 모델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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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돌봄코디네이터 11명 양성…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돌봄코디네이터 11명 양성…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돌봄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기본교육 7회기와 실습교육 3회기 등 총 10회기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최종 11명의 돌봄코디네이터가 수료했다.교육 과정에서는 돌봄의 개념과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돌봄코디네이터의 역할, 의료·요양·돌봄 욕구 사정, 지역자원 연계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강의는 김정민 JM 통합돌봄연구소장과 전해진 선임연구원이 맡아 통합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전달했다.수료식에서는 수료장과 명찰 수여, 활동 물품 전달이 진행됐다.이어 수료자들은 소감을 나누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돌봄코디네이터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조를 편성하고 조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위한 준비도 이뤄졌다.참여자들은 현장 활동 안전성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2인 1조 운영 필요성을 제안했다.남부희망케어센터는 안정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향후 2인 1조 체계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돌봄코디네이터들이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돌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돌봄코디네이터 양성을 통해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 및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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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안심 서점’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청소년 안전망 확대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안심 서점’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청소년 안전망 확대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서점 4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안심 서점’을 운영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 서점을 활용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 운영 중인 ‘내안심 편의점’ 사업에 이어 올해 ‘내안심 서점’을 새롭게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청소년 안전망을 확대했다.‘내안심 서점’ 참여 서점은 별내서점, 개구리서적 마석점, 개구리서적 호평점, 레몬서적 오남점 등 4개소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지원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내안심 서점’ 운영은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전문 상담기관으로 위기청소년 대상 상담 및 부모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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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가족사진 콘테스트 ‘시간 속 우리가족’ 시상식 개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가족사진 콘테스트 ‘시간 속 우리가족’ 시상식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콘테스트 ‘시간 속 우리가족’ 시상식을 개최하고 가족이 함께 걸어온 성장의 시간과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가족이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가족들은 과거와 현재의 가족사진을 출품해 가족의 성장 과정과 추억을 공유했다.출품작은 복지관 내 전시를 통해 내·외부 관람객의 투표로 심사됐으며 총 8가정이 수상 가정으로 선정됐다.관람객들은 사진에 담긴 아이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시간을 함께 살펴보며 공감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수상작 소개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 지나온 시간과 아이의 성장 이야기가 공유돼 따뜻한 호응을 얻었다.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콘테스트가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되새기고 현재의 모습을 따뜻하게 남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시가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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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대만 타오위안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대만 타오위안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4일 정약용도서관이 대만 타오위안공공도서관과 도서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료 교환과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독서와 문화를 매개로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도서관 서비스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정약용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적 도서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협약식에는 김진배 도서관사업소장을 비롯해 정약용도서관과장, 도서관운영1과장 등 시 관계자 5명과 셰쉐쥔 타오위안공공도서관 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정약용도서관 자료실과 공연장, 컨퍼런스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 및 문화자료 교환을 통한 상호 문화 이해 증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도서관 서비스와 운영 사례 공유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확대 등이다.협약 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서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김진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약속을 넘어 남양주시와 타오위안시가 문화와 독서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경을 넘어 연결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양 도시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정약용도서관과 대만의 대표 공공도서관인 타오위안도서관이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협약 기간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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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정서 심리 지원 사업 마음톡톡 일환으로 3세~5세 유아 대상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정서 심리 지원 사업 마음톡톡 일환으로 3세~5세 유아 대상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6월 한달간 경기도교육청의 정책 지원을 받아 유아 정서·심리 발달을 위한 ‘마음톡톡’정책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마음톡톡’ 사업은 유아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교사 교육, 학부모 교육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유치원과 가정이 긴밀하게 협력해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유치원은 먼저 재원 유아 전체를 대상으로 전문 미술심리치료사의 진단 수업을 실시했다.이후 담임교사와의 협의 및 학부모 신청을 거쳐 집중 지원이 필요한만 3~5세 유아 13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유아들은 총 4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맞춤형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동안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전문 미술심리치료사가 주도하고 담임교사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유아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내면세계를 안전하게 표현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매 회차마다 담임교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유아 개별 특성에 맞춘 섬세한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유치원 안팎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된다.교사를 대상으로는 유치원 내 올바른 지도를 위한 ‘긍정훈육법’ 교육이 진행 중이며 프로그램 마무리 단계에서는 참여 유아의 학부모를 초청해 미술심리치료 관련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유치원에서의 심리 지원 효과가 가정으로도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복자 원장은 “유아기의 정서 발달은 평생 심리적 건강의 토대가 된다”며 “미술이라는 친근한 매체를 통해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협력해 유아의 정서·심리적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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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조상호 시장 당선인과 차담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조상호 시장 당선인과 차담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4일 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당선된 조상호 당선인과 차담을 갖고 당선을 축하했다.이날 차담은 조 당선인이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의회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임 의장은 조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새 시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임 의장과 조 당선인은 치열했던 선거 과정에 대한 소회를 비롯해 향후 시정 운영의 큰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임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조 당선인도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와의 협치를 토대로 안정적인 시정을 펼치는 한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추진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임채성 의장은 “선거기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시민들이 있어 세종의 민주주의가 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며 “시민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여 5기 의회와 시정이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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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역사상 첫 재선시장 만들어준 시민들께 감사…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역할 충실히 수행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역사상 첫 재선시장 만들어준 시민들께 감사…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역할 충실히 수행할 것”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첫 재선 시장으로 당선된 이상일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시장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러운 당선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책무가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며 “지난 4년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노력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평가들이 모여 승리의 밑거름이 됐으며 시민들께서 제게 더 일하고 더 변화시키고 더 성취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니 선거 때 약속했던 것처럼 시민만 믿고 일만 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번 선거는 권력과 시민의 대결에서 시민이 이긴 선거”며 “상대 후보는 힘 있는 여당시장을 이야기했고 저는 시민만 믿고 뛰겠다고 했다. 이번 선거가 주는 의미 중 하나는 시민이 권력을 이긴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고 시장을 비롯한 모든 선출직 공직자는 시민의 대리인일 뿐”이라며 “저 역시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해 “시민들이 시정 운영을 함에 있어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한 협치를 이뤄달라는 뜻과 함께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는 명령을 투표로 나타낸 것으로 해석한다”고 했다.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현근택 민주당 후보에 대해 위로의 인사와 함께 협력 의사를 나타냈다.이 시장은 “선거운동 과정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상대 후보 역시 고생이 많았다”며 “현근택 후보의 좋은 공약과 구상을 적극 검토해서 시의 발전을 위한 일과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시의회와의 협력도 강조했다.이 시장은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서는 싸우기보다 힘을 모으는 게 좋다”며 “이번 선거는 견제와 균형 속에서 협력하라는 시민의 뜻도 담겨 있다고 생각하고 시장인 제가 먼저 손을 내밀고 협력의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특히이 시장은 “용인 발전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용인지역 국회의원 네명과의 회동을 공개 제안했다.이 시장은 “선거가 끝난 만큼 용인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4개 지역의 국회의원들과 만나 민선 9기 용인의 미래를 진솔하게 논의하고 싶다”며 “국회의원들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제가 맞추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추미애 당선인에게도 축하를 전하며 협력을 제안했다.이 시장은 “추미애 당선인은 국회의원과 당 대표 등을 지낸 경륜 있는 정치인”이라며 “경기도를 잘 이끌 것으로 기대하며 용인특례시장으로서 협력할 부분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추 당선인도 선거 과정에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며 “시간을 내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드리고 협력을 요청하고 싶다”고 했다.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이 시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 왔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는 용인의 반도체를 더 이상 흔들지 말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대통령과 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기후에너지부 장관 등이 국가산단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계획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 시민들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시장은 “국가 전략사업은 정권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용인의 미래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와 반도체 산업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므로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이 시장은 “현재 알려진 내용대로라면 앞으로 수도권 반도체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기업들이 자유롭게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돼야 하고 수도권 반도체 산업이 역차별을 받아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용인시민들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지 말라고 정부에 보낸 경고이자 요청”이라며 “정부가 시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민선 9기 운영 방향에 대해 “민선 8기 때처럼 일과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여당, 중앙정부, 경기도와 적극 협력하면서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일 시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간부공무원들과 회의를 갖고 여름철 재해 예방 등 시급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중앙정부·국회·경기도와의 협력 강화와 시민 중심 정책 추진에 시정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이어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민선 8기 동안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준 것이 재선의 가장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시장은 “민선 9기에도 지혜와 추진력을 모아 용인을 더욱 발전시키자”며 “직원들과 보다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재밌게 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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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능원초, 에듀테크와 한국형 사회정서학습 융합 수업 사례 공유
용인 능원초, 에듀테크와 한국형 사회정서학습 융합 수업 사례 공유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 능원초등학교는 지난 4일 관내 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용인 초등 수업나눔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화두인‘깊이 있는 학습’과 ‘에듀테크의 교육적 활용’을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그 실질적인 수업 설계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업 나눔은 1학년 통합 교과 ‘우리나라’의 하이러닝 기반 우리나라 상징 디지털 표현 활동을 주제로 진행됐다.태극기에 담긴 ‘조화와 평화’의 추상적 가치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실 속 어울림 약속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경기도교육청 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과 디지털 드로잉 도구를 통해 시각화하는 디지로그 수업 모델이 상세히 소개됐다.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능원초 1학년 2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진행된 실제 수업 녹화본이 공개되어 참석한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개별 학생들의 디지털 산출물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학급 태극기’로 융합되고 애국가와 함께 게양되는 영상이 상영됐다.영상 속 학생들은 서로의 그림을 칭찬하고 하나의 공동체 상징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다름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관계 관리’역량과 ‘공동체 가치 인식’등 한국형 사회정서역량이 실제 교실에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체화되는 지가 생생하게 증명됐다.능원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수업 나눔은 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그 기술이 학생들의 사회적, 정서적 연대감을 기르는 데 어떻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현장의 생생한 데이터를 통해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사 간 수업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지속 가능한 미래형 인성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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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항초, 꿈을 찾고 내일을 디자인하다
좌항초, 꿈을 찾고 내일을 디자인하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좌항초등학교는 6월 4일 전교생과 유치원생 5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꿈을 찾는 오늘, 내일을 디자인하는 우리’를 주제로 학생들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직접 희망 직업을 선택하고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진로교육으로 진행됐다.1~4교시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플로리스트 △파티시에 △성우 △특수분장사 △건축가 △드론전문가 등 6개 분야의 직업 체험이 운영됐다.학생들은 각 직업의 역할과 전망, 필요한 역량에 대해 배우고 실제 활동을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플로리스트 체험에서는 꽃을 직접 다듬고 개성 있는 꽃바구니를 완성했으며 파티시에 체험에서는 컵케이크를 만들고 장식하며 창의성을 발휘했다.성우 체험에서는 발음 연습과 녹음을 통해 목소리 연기의 매력을 경험했고 특수분장사 체험에서는 영화 속 분장의 원리를 익히며 실감 나는 표현 활동을 펼쳤다.건축가 체험에서는 자신만의 꿈의 집을 설계하고 모형을 제작했으며 드론전문가 체험에서는 드론 조립과 비행 실습을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했다.특히 5교시에는 학부모 재능기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태권도 체험, 창의연극 수업,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학년별로 진행되어 학생들은 가족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다.체험 후에는 진로 소감문 작성 활동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직업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성찰하며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좌항초 이해연 교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진로 체험의 날’은 학생들에게 일과 직업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됐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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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골목길로 떠나는 놀이 여행’ 참여자 모집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골목길로 떠나는 놀이 여행’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걷고싶은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골목길로 떠나는 놀이 여행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골목길로 떠나는 놀이 여행은 아이들이 우리 동네 골목길을 직접 걸으며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탐색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마을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전통놀이편 △생태놀이편 △연극놀이편 등 3개 놀이 주제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실내 교육장을 벗어나 마을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마을을 누비며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와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교육은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1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희망하는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6월 2일부터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홈페이지 h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익숙한 동네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놀이를 통해 우리 지역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