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성남시, 고위험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강화
성남시 관계자들이 성남수질복원센터 지하공동구의 전기 설비 등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사업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비롯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개소다.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끼임·질식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방안 제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특히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사업장별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서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충북교육청, 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충북교육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학생수련원 진천 본원에서 제8기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위원 중 희망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026. 제8기 충북학생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 및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충북학생참여위원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대표로 구성된 학생자치기구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북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학생자치 활동 공유와 학교 간 협력 기반 조성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책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생수련원의 자기성장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이날 열린 1차 정례회에서는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학생들은 회장과 부회장,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분과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협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리더십 캠프에서는 관계 형성 활동과 소통·나눔 체험활동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인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학생 자치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교 자치활동을 이끄는 리더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충북교육청, 2028 대입 개편 대응 위해 일반고 특목고 머리 맞댄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대상으로 2026. 학교별 대입지원팀 진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8 대입 개편에 대비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일반고와 특목고의 대입지원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며 교감과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학년부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8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첫날인 5일에는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들이 강사로 참여해 △2026 서울대 고교상담소 결과 자료 공유 △2028 대입시행계획 분석 △2026 대입 결과 분석에 따른 2028 이후 대입 지원 방안 △2028 이후 대입 면접 준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서울대학교 박준민 입학사정관이 2028 서울대학교 대입 전형 안내를 주제로 강연하며 주요 전형 변화와 핵심 평가 요소를 안내했다.이튿날인 6일에는 동산고등학교 김동진 교사가 2028 이후 대입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어 박준민 입학사정관과 김동진 교사,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 등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과제와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또한 학교별 대입지원팀 협의회와 정보 공유 시간을 운영해 학교 간 우수 사례를 나누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2028 대입 개편에 대비해 교육과정 중심의 진학 지도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교별 대입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충북교육청, 6월 학교가 지구를 생각하다
충북교육청, 6월 학교가 지구를 생각하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한 달간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2026. 충북교육청 환경의 달: 지구 6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충북교육청 환경의 달은 학교 교육과정 속 실천 활동과 환경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환경교육을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도내 학교에서는 공동 실천 프로그램인 전기없는 1교시를 운영한다.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수업 1차시를 전기 기자재와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운영하며 환경의 날 계기교육과 환경 수업, 야외 탐구활동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실천한다.또한 학교환경교육 실천 챌린지 해보세요를 통해 환경 캠페인, 생활 속 환경 실천 빙고 환경영화제 참여, 환경교구 활용 수업 등 학급과 동아리, 학년 단위의 자율적인 환경 실천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는 환경교육 연계 전시와 교원 연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또한 멸종위기동물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FOREVER FREE 를 마련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청주동물원과 연계한 동물진료차량 프로그램, 청주기상지청과 함께하는 기상·기후 사진전, 한국교원대학교 예비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올해 환경의 달은 학교별 자율 실천과 환경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 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환경교육의 폭과 깊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삶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학교 현장에서 체험과 실습을 통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은 도내 모든 학교 가운데 희망 학교 또는 학급을 대상으로 올해 총 200회 운영된다.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의 희망과 학생 발달단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2027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지원해 학생들의 안전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5일 이월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을 주제로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학생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올바른 자전거 타기, 교통표지판 구별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2026-06-05
-
양주시, 양주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 ‘제4회 양주시 평화기원예술제’ 개최
양주시, 양주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 ‘제4회 양주시 평화기원예술제’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 30분에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4회 양주시 평화기원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 나아가 과천 경마공원 유치를 염원하는 뜻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에는 양주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도일스님, 명예회장 상진스님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며 8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1부에서는 평화 기원제와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봉축법요식과 장학금 전달식, 자비의 쌀 전달식 등이 이어진다.전달식에서는 양주시 및 경찰서 소방서 서정대학교 등 지역 기관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양주시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3부 축하공연에서는 연합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안성훈, 송우주, 나건필, 파스텔걸스, 퍼니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초청 가수와 예술단체가 무대를 꾸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양주시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풍성한 문화 공연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의 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4
-
구리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에 무지개연합의원 지정
구리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에 무지개연합의원 지정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무재개연합의원을 새로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을 지정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운영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환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영유아와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응급실 과밀화와 장시간 대기, 의료비 부담 증가 등의 문제로 이어져 왔다.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4년 3월부터 수택동 소재 장스365의원을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그러나 해당 의원의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2026년 5월 말 종료 됨에 따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창동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2층에 있는 무지개연합의원을 새로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으로 지정했다.무지개연합의원은 지역 내 영유아와 소아·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이라는 공익적 취지에 공감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운영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문적인 소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구리시는 소아 환자들이 응급실이 아닌 가까운 지역 의료기관에서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보다 촘촘한 지역 소아 의료 안전망을 마련하게 됐다.김은주 구리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에 적극 동참해 주신 무지개연합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지개연합의원이 지역 소아 의료의 든든한 거점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 장미축제서 체험·이벤트 성황리 운영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 장미축제서 체험·이벤트 성황리 운영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토란도란농촌융복합사업단은 지난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토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홍보부스는 곡성 대표 특산물인 토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토란 가공식품 소비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사업단은 관내 토란 가공업체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SNS 이벤트를 운영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체험프로그램으로는 ‘토란스포머 종이접기’ 와 ‘MDF 토란화분 만들기’를 운영했으며 주말 6일 동안 프로그램별 50명씩 하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또한 사업단 SNS 팔로우 또는 개인 SNS 에 사진·영상을 게시한 방문객에게 토란와플쿠키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축제 기간 내내 진행해 총 10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토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관내 토란 가공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문의도 이어져 곡성 토란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를 냈다.사업단은 매년 곡성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특색 있는 체험과 이벤트를 접목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토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오고 있다.한편 사업단은 올해 하반기 섬진강기차마을 인근에 곡성토란융복합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새롭게 조성되는 센터는 곡성 토란의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토란 출하 시기에 맞춰 지난해에 이어 ‘제2회 곡성토란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다양한 체험과 전시, 판매행사 등을 통해 곡성 토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단 관계자는 “장미축제 기간에 많은 관광객들이 홍보부스를 찾아 토란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곡성 토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하반기 개소 예정인 곡성토란융복합센터와 제2회 곡성토란페스타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곡성군청소년참여기구,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부스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곡성군청소년참여기구,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부스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여수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곡성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16명의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참여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 기간 중 청소년들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를 선보였다.박람회 현장에서 청소년들은 곡성군의 청소년 활동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부스 기획부터 운영, 홍보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업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청소년 정책과 우수 활동 사례를 접하고 청소년 참여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연합 워크숍에서는 참여기구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른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보며 앞으로의 참여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곡성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건강한 청소년 참여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곡성군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04
-
박두진문학관, 2026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밤 ‘별밭에 누워’ 프로그램 운영
박두진문학관, 2026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밤 ‘별밭에 누워’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2일과 19일 이틀간 2026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밤 ‘별밭에 누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문학관은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시민들은 밤늦게까지 여유롭게 문학관을 둘러보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문학관 옥상 전망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인문학 콘서트는 박두진문학관만의 공간적 매력과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날짜별로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다.6월 12일에는 ‘모차르트가 사랑한 피아노 그리고 노래하는 시’를 주제로 소프라노 김제니와 포르테피아노 연주자 최현영의 공연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안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남기윤 셰프의 핑거푸드 소개도 준비되어 있다.이어 19일에는 ‘자연의 소리, 바로크 음악’을 주제로 리코더 연주자 김수진과 하프시코드 연주자 최현영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박두진문학관 누리집 ‘행사안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방문객을 위한 현장 접수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박두진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박두진문학관은 문학 유산을 보존하는 공간이자 시민들의 문화적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문학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안성시, 시민대상 ‘2026년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운영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이달부터 8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복지기관 이용자,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의 연령과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규모를 확대했으며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했다.교육 내용은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들로 채워졌다.어린이 대상으로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 대피요령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안전 수칙을 교육한다.어르신 대상으로는 낙상사고 예방, 응급상황 대처법, 보행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시는 전문 강사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 재난이나 사고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는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밀양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초대 전시 개최
밀양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초대 전시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밀양시공예협회 초대전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밀양 공예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7인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지난 1993년 가칭 ‘밀양전통공예연합회’로 출발한 협회는 2000년 ‘밀양전통공예협회’를 정식 창립하며 우리 전통 공예의 맥을 잇고 밀양 공예문화 발전을 견인해 왔다.시민과 꾸준히 소통해 온 협회는 2019년 ‘밀양시공예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뒤, 경남을 넘어 전국 공예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현재 도예, 섬유,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명의 작가가 활동 중인 밀양시공예협회는 흙을 빚고 나무를 다듬는 등의 세심한 수작업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미의식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있다.2025년 제13회 정기전을 개최한 협회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다시 한번 밀양 공예가 지닌 깊은 아름다움과 정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전통 공예에 담긴 시간의 온기와 손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관람객들은 작품 속에 스며든 장인의 정성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밀양시공예협회 관계자는 “공예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공예의 깊은 향기와 수공예 특유의 따뜻한 숨결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교류·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전주시설관리공단,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기업 간 교류·협력 증진 및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경영 실천 우수사례와 인공지능·디지털 업무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공단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 기관들의 관심을 받았다.또한,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별 운영 경험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조언과 제안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공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우리 공단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
완주군,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은 화산면 운곡리 일대에 위치한 지방하천 석학천에 대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을 최종 완료했다.석학천은 하천 폭이 좁고 호안과 제방 등 하천 시설물이 노후화돼 집중호우 시마다 수해가 반복되어 온 지역이다.이에 군은 3년간 국비 84억원, 지방비 35억원 등 총 119억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2.8, 교량 재가설 3개소 등 유실·붕괴된 제방을 확장하고 재축조해 취약한 하천 시설물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했다.더불어 군은 2024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장선천, 괴목동천, 성북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도 올해 내 완료를 목표로 신속히 추진하고 있으며 준공 전까지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를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최병춘 하천기반과장은 “이번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를 계기로 진행 중인 다른 재해복구사업들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재해가 반복되더라도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
완주군, 문해교육사 3급 13명 수료생 배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문해교육사 3급 과정을 운영해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학습자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삶의 자신감을 회복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의 핵심 분야다.이번 과정 수료생들은 문해교육의 이해, 성인 학습자의 특성, 교수·학습 방법, 문해교육 교육 활동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문해 전문가로서의 기본 역량을 갖추게 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문해교육 전문 인재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수료생들을 포함한 신규 문해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내년도 문해교육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우수한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또한 신규 강사와 기존 강사를 대상으로 교수법, 학습자 이해, 디지털 문해 교육 등 분야별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운영해 문해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문해교육은 군민의 기본 학습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평생학습 정책”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신규 강사들이 지역 문해교육 현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군민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성인문해교육,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대학 운영 등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