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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반’ 수료식 개최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반’ 수료식 개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한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9일 수강생들과 함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반은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역량 강화 및 여가 활용을 위해 올해 새롭게 개설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보드게임의 이해와 활용 방법, 지도기법, 프로그램 운영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에는 18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육 기법을 익히고 지도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실습 중심의 수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배양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수료생들은 교육 과정 이수 후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향후 지역 내 복지시설, 평생교육기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 수강생은 “보드게임을 단순한 놀이가 아닌 교육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재능을 나누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새로운 직업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생이모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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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관리는 더욱 꼼꼼히 우수사례는 더욱 널리!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93,000여 개소의 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있다.여름철 폭염 대책기간에 앞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앙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사전 대비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1,700여 건의 미흡사항을 발견했으며 안내표지판 미부착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치 오류나 시설 이용 불편 등은 지속 보완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금융기관과 철도운영사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하는 시설과, 폭염 특보 시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관리할 방침이다.한편 지역 여건에 맞춰 특색 있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사례도 다수 있었다. 아산시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댄스실, 탁구장, 열람실 등 시설을 갖추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더위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무더위쉼터도 눈에 띈다. 서울 서초구 이동노동자 쉼터는 운동기기, 혈압계, 안마기 등 편의용품을 구비하는 동시에,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고충 해소를 위한 노동·법률 교육과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올여름 국민께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별 우수한 운영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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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농촌여행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에게 농촌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국 9개도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촌관광 관계기관, 농촌관광 청년사업가 등이 참여하는 총 67개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된다.행사에 참여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자연과 문화, 전통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인절미 만들기, 전통 엿 만들기, 천연 방향제 만들기, 감물염색, 키링·공예품 만들기 등 지역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농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또한, 농촌관광 정책·사업 홍보관도 운영해 농촌관광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농촌여행 정보 제공, AI 즉석 사진 촬영, 농촌여행·관광 DIY 키캡 키링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충남 아산 외암마을의 다듬이 난타 공연과 전남 곡성 가정마을의 호남여성농악 판굿 등 전통문화공연이 펼쳐지며 농촌관광 OX퀴즈와 초성퀴즈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저녁 시간에는 여름밤 라이브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국 9개도 농촌체험마을 등 홍보부스를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와 룰렛 이벤트, 우수 홍보관 투표, 만족도 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 부스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되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농촌여행 페스티벌 개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농식품부 장관, 유관기관장,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농업인단체장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올여름 여행은 농촌으로’,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된다.2025년도 농촌관광은 전국 1,192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1,272만명이 방문했고 외국인 관광객은 17만명에 달했다. 농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에 할인 및 이벤트 등을 실시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과 농촌관광종합포털 ‘웰촌’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은 자연과 문화, 미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도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특별한 추억을, 농촌에는 새로운 활력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다가오는 여름휴가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농촌을 찾아 지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농촌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여행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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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담아낸 농정이야기..농s 예술제 개최
농’s 예술제 현장사진age
[국회의정저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6월 10일 직원들의 창의적인 정책홍보 활동을 확산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농’s 예술제를 개최했다.농관원은 디지털 기반 홍보 환경변화에 맞춰 지난 3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공모전에 접수된 총 63편의 작품에 대해 내·외부 심사, 직원투표를 거쳐 22편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지난해 처음 공모전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정책홍보 방식의 다양화를 시도했다.이번 예술제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출품작 상영 및 우수작 시상식 등 출품작을 함께 공유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정책홍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농관원 김철 원장은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홍보 역량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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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용 벌꿀․화분 ‘동물검역대상’ 신규 지정
농림축산식품부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새로이 검역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으로 관련 고시를 개정해 2026년 5월 27일 자로 발령했다. 해당 고시는 발령일로부터 6개월 뒤인 2026년 11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시행 이후 수입되는 양봉용 벌꿀과 화분은 축산물로서 검역을 받아야 한다.이번 조치는 2024년 양봉 관련 단체에서 외국산 ‘벌꿀 사료’ 수입을 통해 꿀벌 질병의 국내 유입 우려를 제기하고 검역 품목 지정 등 검역 제도개선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검역본부는 검역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4차례의 협의회와 서면조사 등을 통해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검역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과 함께 세부적인 검역 방법과 절차를 마련했다.검역본부는 제도 시행을 위해 ‘사료․사료원료기구․깔짚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물건의 범위’ 개정으로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검역 대상으로 지정하고 수입검역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정검역물의 검역방법 및 기준’을 개정했다.고시가 시행되는 2026년 11월 27일부터 수입되는 양봉용 벌꿀․화분은 수출국 동물검역기관에서 발급한 검역증명서를 첨부해 꿀벌 질병이 발생하지 않는 지역에서 생산되었거나, 수출국 관련 규정에 따라 허가․등록된 시설에서 방사선 조사 처리되었다을 증명해야 한다.또한, 방사선 조사 처리를 받지 않고 수입할 경우에는 부저병, 석고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 질병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밀검사 결과 검사대상 질병의 원인체 또는 유전자가 검출되는 경우 해당 물량 전량이 반송 또는 폐기 조치될 수 있다.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수입하려는 경우, 먼저 수출국 정부의 허가·등록·승인을 받아 검역본부에 통보된 시설에서 방사선 조사 처리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수입검역 신청 시에는 선적 전에 발급된 수출국 정부의 검역증명서가 필요하므로 수입허용 조건과 검역증명서 기재 사항을 사전에 빠짐없이 확인해야 한다.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양봉용 벌꿀과 화분의 검역 대상 신규 지정은 꿀벌 질병의 국내 유입 차단과 국내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새로운 검역 제도 정착을 위해 꼼꼼한 사전 준비와 함께 철저한 검역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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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외국인 노동자 인권 관련 시민단체와 수산 분야 노동환경 개선방안 논의
해양수산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수산 분야 노동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6월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수협 등 전문기관, 환경정의재단과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 등 비영리단체 및 시민단체가 참여한다.해양수산부는 수산 분야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송출입 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의무보험 신설과 표준 계약서를 도입하고 강제노동에 대한 경제적·행정적 제재수단을 신설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28일에도 노동부와 관계부처, 지방정부, 생산자 및 노동자 단체, 유관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민단체와 전문가로부터 외국인 노동자 근로 실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수산 분야 노동환경에 대해 가감없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시민단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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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선원의 날 기념 선원주간,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 열려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제3회 선원의 날’을 기념해 6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선원주간을 운영하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국민에게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 이라는 주제 아래 6월 1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선원과 국민이 선원의 날을 함께 기억하고 즐길 수 있도록 8일간 선원주간을 운영해 다양한 연계행사를 개최한다. △6월 13일 ‘제3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6월 16일 선원 세미나, △6월 17일 해운기자단 세미나 및 제3회 선원 페스티벌, △6월 18일 해기전승 경진대회, △6월 20일 선원의 날 원양축제 등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선원주간 행사 관련 주요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선원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선원주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인 선원의 중요성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선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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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의원 당선인 초청 ‘업무 공유 워크숍’ 첫 개최… 상생 협치 시동
안성시, 도·시의원 당선인 초청 ‘업무 공유 워크숍’ 첫 개최… 상생 협치 시동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10일 TS 인재개발원에서 오는 7월 1일 취임을 앞둔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시정 운영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 공유 워크숍을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도·시의원 당선인들에게 안성시의 미래 정책 방향과 당면한 주요 현안을 사전에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시 역사상 처음으로 마련됐다.아울러 안성시청과 안성시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협치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담당관 등 시청 관계자와 안성지역 경기도의원 당선인, 안성시의원 당선인,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 총 2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워크숍은 각 부서별 핵심 현안과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한 상세한 브리핑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참석자 간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의 실타래를 함께 풀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안성의 미래를 열어갈 주요 현안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향후 대안 중심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 및 도의원들과 문턱 없는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위해 동반자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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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민선 9기 시정 청사진’ 발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진주시장 3선에 성공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소감과 함께 향후 시정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조 시장은 당선 소감으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진주 시민 모두의 승리”며 “민선 9기는 통합의 시정, 시민의 시정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갈등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은 법적 절차를 밟아 바로잡아 나가겠지만, 이제는 선거를 마무리하고 시민 통합에 힘쓰겠다”며 “경쟁 후보들의 우수한 정책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도약 △사천시와 상생협력 강화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발전공기업 본사 유치 △역세권 배후단지 개발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원도심 활성화 등의 청사진을 내비쳤다.특히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강조했다.진주시는 민선 8기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를 유치했다.민선 9기에는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 준공과 운영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조성 등을 추진한다.또한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사천시와 동반자적 관점에서 상생협력을 강화해 △우주항공산업 육성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 △광역 쓰레기 소각장 문제 등 공동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아울러 경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이뤄내고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한국남동발전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남부 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과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등의 계획을 제시하면서 진주를 서부 경남의 교통·환승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이밖에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으로는 △시청 일부 기능 이전 검토 △공영주차장 확충 △건축규제 완화 △문화 축제 등을 추진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한편 진주시는 6월 중에 ‘공약 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기에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9월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진주의 ‘제3의 기적’을 만들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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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상업고 호국보훈주간 맞아 제천 의병 교육활동 운영
제천상업고 호국보훈주간 맞아 제천 의병 교육활동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상업고등학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일부터 12일까지를 호국보훈주간으로 운영하며 제천 의병의 호국정신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호국보훈주간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제천 의병의 활약상을 되새기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간 동안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천 의병의 역사와 주요 인물, 지역 유적지를 소개하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제천 의병 메타버스 체험과 호국보훈 캠페인에 참여하며 제천 의병의 정신과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제작한 홍보 포스터에는 의병의 의미와 유인석·윤홍구 의병장, 자양영당, 의암 유인석 선생 기념관, 의병전시관 등 제천 의병의 대표 인물과 유적지를 담아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또한 지난 10일에는 제천 의병은 어떻게 나라를 지켰을까?를 주제로 제천 지역 의병 사적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제천 화산동 의병광장을 시작으로 남산 의병전투지와 칠성봉을 차례로 답사하며 제천 의병의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이어 의병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제천의병도서관을 관람하며 관련 사료를 학습하는 시간도 가졌다.역사탐구동아리 1학년 허성은 학생은 “우리 지역 제천이 나라를 지킨 의병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러웠다”며 “의병 사적지를 직접 걸으며 제천 의병 장령들의 호국정신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교육활동을 기획한 임유미 교사는 “학생들이 AI 기반 활동과 현장 탐방을 통해 제천 의병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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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가정에 안부 담은 제철 과일 전달
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가정에 안부 담은 제철 과일 전달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6가구를 직접 방문해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나눔은 과천동 특화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철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과일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한편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안부를 챙기는 ‘가가호호 이웃사촌 만들기’ 와 명절 나눔을 실천하는 ‘달빛 따라 온 정’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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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숲길 따라 한걸음…과천시 원문동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 성료
초여름 숲길 따라 한걸음…과천시 원문동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 성료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원문동 체육회는 지난 10일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원문동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원문동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에는 주민 25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에어드리공원에 모여 준비운동을 한 뒤 교육원로를 거쳐 과천야생화자연학습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주민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전원은 안전사고 없이 코스를 완주했다.최정락 원문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자주 가보지 못했던 야생화자연학습장을 걸으며 원문동의 자연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할 수 있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원문동 체육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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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민원, 한 사람이 끝까지 챙긴다…과천시 민원매니저 운영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기관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오는 10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이다.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처리 진행 상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체계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과천시는 민원인 1회 방문 처리제 등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복합민원의 경우 여러 부서의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처리 과정이 복잡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일반 복합민원과 건축허가 분야를 대상으로 협의·조정 경험이 풍부한 6급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해 운영한다.'민원매니저'는 관련 부서 협의와 검토회의 운영, 처리 상황 안내 등을 담당하며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이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민원매니저'상담은 과천시 열린민원과와 건축과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원매니저 제도'는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며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원스톱민원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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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 개최
과천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 개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보건소는 11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 ‘공룡마을 충치 대소동’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 구‘를 숫자 ’9'로 형상화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5개소 어린이 720여명이 참여했다.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공룡 캐릭터와 음악을 활용해 당류 과다 섭취의 위험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필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공연장 로비에서는 구강 교육 홍보부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됐다.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구은희 과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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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생활개선회·골드생활개선회, 식품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별내면 생활개선회·골드생활개선회, 식품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면 생활개선회와 골드생활개선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국수 26박스와 냉면 5박스를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단체는 평소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별내면 생활개선회는 이진숙 회장을 비롯한 44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다.회원들은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접 제작한 물품을 기부하거나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골드생활개선회는 김은자 회장을 중심으로 60세 이상 생활개선회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다.회원들은 매달 정기 모임을 갖고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후원 물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전달된 후원 물품은 별내면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쌀국수와 냉면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품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진숙 별내면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자 골드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연 별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골드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