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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남상마을 이화종 이장, 성금 100만원 기탁
서면 남상마을 이화종 이장,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면 행정복지센터는 9일 남상마을 이화종 이장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이화종 이장이 평소 이웃과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관내 복지사각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화종 이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마을 이장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박민희 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이화종 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이어지는 따뜻한 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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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불용 임대농기계 현장입찰 성황리 마무리
남해군, 불용 임대농기계 현장입찰 성황리 마무리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지난 4일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용 임대농기계 현장입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입찰은 내용연수가 경과하거나 노후화되어 임대사업소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농기계를 적기에 매각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관내 농업인에게 농기계를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찰 대상은 농용굴착기, 농업용로더, 보행관리기 등 12종 39대로 입찰 당일 84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입찰 대상 농기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했으며 공정한 절차에 따라 개찰과 낙찰자 선정이 진행됐다.특히 남해군은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구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최대 3대까지 입찰할 수 있도록 하되 낙찰은 1대만 가능하도록 운영했다.그 결과 12종 39대 가운데 33대가 낙찰됐으며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 및 대금 납부 절차를 완료한 후 해당 농기계를 인수하게 된다.남해군은 이번 현장입찰을 통해 불용 농기계를 적기에 처분함으로써 임대사업소의 장비와 보관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농업인에게는 필요한 농기계를 직접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현장입찰에 많은 농업인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기계 지원과 임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이번 입찰에서 낙찰되지 않은 6대에 대해서도 향후 재입찰 등을 통해 정리해나갈 계획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장비를 지속적으로 점검·선별해 불용처리하는 등 임대자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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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에도 정상 운영
남해군,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에도 정상 운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본격적인 가을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정상근무를 실시한다.이번 토요일 근무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기계 임대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평일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대상은 본소·동남권·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로 운영기간 중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와 반납 업무를 정상적으로 처리한다.원활한 입출고를 위해 토요일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사전예약 시에는 배달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농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은 원활한 농기계 임대를 위해 농번기 수요가 많은 기종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임대 시 안전수칙과 올바른 사용방법을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이틀의 작업시기가 농가에 중요한 만큼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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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카라반&고카트 하영희 대표, 성금 100만원 기탁
노랑카라반&고카트 하영희 대표,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남해 노랑카라반 고카트 하영희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해군 이동면에 위치한 ‘노랑카라반 고카트’는 캠핑은 물론 고카트 체험과 선상체험 등 5종류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남해의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하영희 대표는 평소 이웃 사랑과 지역 사회 발전에 각별한 관심으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하영희 대표는 “더없이 아름다운 남해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이렇게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안일권 면장은 “귀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주시는 하영희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기 좋은 이동면을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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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별미공장, 고사리소스 500개 기탁
남해읍 별미공장, 고사리소스 500개 기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별미공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고사리소스 5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해읍 소재의 식품제조판매업체인 별미공장은 둘째 아이의 출산을 기념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사리소스 500개를 남해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새 생명의 탄생이라는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원석 별미공장 대표는 “둘째 아이가 태어난 기쁨을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기탁된 고사리소스 500개는 입맛을 돋우는 건강한 먹거리로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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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배달앱‘먹깨비’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행사기간 동안 ‘먹깨비’앱을 통해 1만5000원 이상 주문 결제하면 3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 쿠폰은 1인당 1일 1회 사용 가능해, 행사기간 내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쿠폰은 총 1500매 선착순으로 제공되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배달 주문뿐만 아니라 포장 주문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타 할인 쿠폰 및 남해사랑상품권 결제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명절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더욱 알뜰하게 공공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 “민간 배달앱보다 수수료 부담이 적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풍성한 명절 혜택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행사기간 동안 많은 군민과 귀성객들이 ‘먹깨비’를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먹깨비 고객센터 또는 남해군청 경제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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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공연 프로그램 공개…축제 열기 예고
함평군,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공연 프로그램 공개…축제 열기 예고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의 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함평군은 10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에서 축제 기간 콘서트와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축제 첫날인 16일 오전 꽃무릇축제 개막식과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기념식에 이어 가수 박현빈의 개막 축하공연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오후에는 해보면민의 날 기념 장기자랑과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한다.17일~18일에는 꽃무릇 숲속 버스킹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공연과 주민 화합 한마당, 평생학습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특히 18일에는 가수 이세원·이성걸·이나경·윤효종이 출연하는 '꽃무릇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토요일인 19일에는 개그맨 정성호와 함께하는 '웃음치유 토크콘서트'가 열린다.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이야기로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초대 가수 길려원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사전 접수를 완료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꽃무릇 노래자랑'예선 및 본선과 함께 가수 현진우의 축하공연이 함께 펼쳐진다.폐막 공연으로는 가수 박상철의 '꽃무릇 콘서트'를 통해 닷새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 밖에도 축제 기간 국악, 밴드, 하모니카, 색소폰,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숲속 버스킹이 이어진다.또한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숲속의 찾아가는 디제이'를 운영해 축제장 곳곳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모악산의 가을 정취와 함께 공연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공연 일정과 축제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축제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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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실향민의 화합과 희망 다지는 이북도민 문화축제 개최
인천시, 실향민의 화합과 희망 다지는 이북도민 문화축제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2일 제물포구 송현동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북도민의 문화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는 장을 마련해 이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인천에 거주하는 약 2,800명의 실향민과 함께해 온 인천의 역사성과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 기간 중 열려 의미를 더한다.인천 지역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일반 시민을 비롯해 16개 시도 이북5도사무소 등을 통해 초청된 전국의 이북도민 등 약 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다.떡메치기와 시식,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이북도민 밴드와 이북5도 무형문화재 공연 등 식전행사가 펼쳐진다.이어 개막공연과 유공자 표창, 주요 인사 축사 등의 본행사가 진행되고 탈북인 예술단 공연과 미스트롯 출신 가수 전영랑, 가수 이창휘의 축하 무대도 이어진다.박찬대 시장은 “평화와 종전을 기원하는 이번 축제가 이북도민들에게는 마음의 고향이 되고 후계세대에게는 통일의 염원을 이어가는 희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특히 이북도민 문화축제와 함께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300만 시민과 함께하는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한편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에는 ‘함께 지킨 자유, 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 전역에서 기념식과 감사․추모행사 등 28개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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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장보기 부담 덜어준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총 33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신포국제시장, 송현시장, 신기·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남시장, 송도역전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부평종합시장, 일신시장, 계산시장, 축산물시장, 가좌시장, 정서진중앙시장 등 1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수산물 환급 행사는 강화풍물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석바위시장, 용현시장, 인천남부종합시장·신기시장, 용남시장, 옥련시장, 구월시장·모래내전통시장, 만수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종합·부평깡·진흥종합시장,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강남시장, 정서진중앙시장, 거북시장·신거북시장 등 20개 전통시장에서 실시된다.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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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연휴에 공영주차장 642곳 무료개방
인천시, 추석연휴에 공영주차장 642곳 무료개방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돕고 도심 주차난을 해소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자장 등 총 642개소를 연휴기간 무료개방 한다고 밝혔다.무료 개방 기간은 기본적으로 연휴 시작일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이며 특히 시 직영 공영주차장 24개소는 연휴 앞뒤로 하루씩을 더해 총 6일간 추가로 확대 운영하며 관련 세부 내용은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다만, 각 기관별 현장 여건과 운영 상황에 따라 세부 개방 일정과 시간이 일부 다를 수 있으므로 주차장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방문 전 해당 시설의 개방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이번에 개방되는 무료 주차장 위치와 상세 일정 등 유용한 정보는 공공서비스 예약·안내 플랫폼인‘공유누리’ 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아울러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 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 주요 민간 지도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스트레스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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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립준비주택’8호 확대 운영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 돕는다”
인천시, ‘자립준비주택’8호 확대 운영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 돕는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자립준비주택’규모를 대폭 확대해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자립준비주택’을 확대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립준비주택’은 자립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가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주거 공간과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거 지원 모델이다.단순한 주거지 제공을 넘어 주택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다각적인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인천시는 올해 기존 4호였던 자립준비주택에 신규 4호를 추가로 확보해 총 8호 규모로 확대 운영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4호에 입주할 대상를 선발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정신건강 유관기관 등록 정신질환자 중 자립을 희망하는 입주 희망자다.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최종 선정된 입주자에게는 최대 3년간 거주 공간이 제공되며 임대보증금 및 임차료 등 주거 비용 지원을 비롯해 정기 방문 모니터링, 자조모임, 동료지원인 활동 연계 등 개별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가 지원된다.인천시는 이번 자립준비주택 확충과 신규 입주자 모집이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 완화는 물론, 지역사회 내 튼튼한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자립준비주택은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실질적인 복지 지원 체계”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온전한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주거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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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7년 생활임금 시간급 12,630원 확정, 올해보다 5.1% 인상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최근 물가 상승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 인상을 통한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27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급 12,63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금액은 올해 생활임금인 12,010원보다 620원 인상된 수준이다.아울러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0,700원과 비교하면 1,930원 높은 금액으로 저임금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생활임금의 수혜 대상은 인천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뿐만 아니라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노동자 중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이들이다.인천시는 지난 2015년 11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첫 적용을 시작한 이래, 2019년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으로 대상을 넓힌 데 이어 2022년부터는 시 사무위탁 기관까지 확대해 왔다.이번 생활임금위원회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와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소상공인연합회 등 경영계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위원회는 인천시의 재정 여건과 생활임금 제도의 본래 취지, 최저임금 수준, 유사 노동자들의 임금 현황, 최근 물가 상승률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금액을 도출했다.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노사 단체 간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긴밀히 소통한 끝에 이번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이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한층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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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원천 차단…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
동작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원천 차단…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고 관내 소나무류를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류에 침입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막아 나무를 빠르게 고사시키는 병이다. 전염성이 강해 감염목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등 확산 방지가 중요하다.구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사당동 산24-17에서 직경 18cm 소나무 1주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구는 9월 1일 사당3동 주민센터에서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중앙방제대책회의에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예찰·방제 방향을 논의했다.지난 9월 2일에는 감염목 파쇄를 완료해 추가적인 병원체 확산을 원천 차단했으며 감염목 반경 2km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공고하고 주요 도로를 통한 소나무류 이동을 제한했다.9월 7일에는 류삼영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해 감염목 반경 2km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을 실시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동작구 지역방제대책본부는 △감염목 주변지역 예찰·조사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주민 홍보 등을 수행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이 완전히 방제될 때까지 운영된다.아울러 구는 오는 15일~16일 국립산림과학원과 합동조사를 실시해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한다.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는 관내 소나무류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집중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발생과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그루의 감염이 주변 산림으로 빠르게 번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감염 경로를 철저히 파악하고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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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책·먹거리 한자리에… 동작구, ‘나루터 영화제’ 개최
영화·공연·책·먹거리 한자리에… 동작구, ‘나루터 영화제’ 개최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오는 9월 19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영화와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4회 동작 나루터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오후 3시부터는 소년·소녀 합창단과 태권도 시범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풍선아트쇼, 버블마술쇼, K-팝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행사장에는 인생네컷, 캐리커처 등 14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청년 야시장도 마련된다.관람객들은 공연, 이색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가을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저녁 7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영화제가 시작된다.상영작은 지난해 구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로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영화 상영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영화제와 연계한 ‘동작 북 페스티벌 나루터 책마당’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행사장에는 2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캠핑의자와 빈백, 인디언텐트 등 책마당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구립·사립도서관과 지역서점 등 11개 기관도 참여해 △책 운동회 △책갈피 만들기 △바다 유리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현장에서는 ‘빵 굽는 동작 빵빵콘테스트’본선에 진출한 7개 팀이 총 9개 작품을 출품한다.전문심사위원 심사와 시민 참여형 시식·투표를 합산해 동작을 대표하는 ‘동작빵’을 선정하며 수상작에 대한 시상까지 이뤄질 예정이다.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 사전 안전교육,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구는 오는 10월에도 △동작 서커스 데이 △도심 속 바다축제 △동작 빵도동 축제 등 계절과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잇달아 개최해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영화제는 영화 한 편만 보고 돌아가는 자리가 아니라 공연과 책, 체험, 먹거리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노량진 축구장을 방문해 가을 저녁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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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아카데미’ 개최 청년들의 글로벌 꿈 지원
인천시,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아카데미’ 개최 청년들의 글로벌 꿈 지원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가이드라인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6일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2026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국제기구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청년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했다.단순한 채용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 경험과 생생한 진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글로벌 무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다.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1부에서는 인천 송도에 자리한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 현직 직원이 연단에 올라 최신 채용 환경과 함께 실제 업무 수행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이어 2부에서는 인천시가 운영하는 ‘국제기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거쳐 실제 취업에 성공한 녹색기후기금과 유엔아태정보통신교육원 재직자들이 나서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한다.마지막 3부에서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구글코리아와 IBM 등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무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차별화된 커리어 전략을 아낌없이 제시한다.강연 직후에는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인천 소재 주요 국제기구들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각 기구의 주요 활동과 관련 정보를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국제기구의 역할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다.한편 15개 국제기구가 자리 잡은 글로벌 도시 인천은 그간 다져온 우수한 국제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국제무대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기회를 넓혀왔으며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지속해서 육성할 방침이다.이번 아카데미는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사전등록 링크를 접속하거나 행사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해 진행하면 되며 행사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국제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일방적인 정보보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가 무엇보다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를 가깝게 체감하고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넓혀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우수한 국제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의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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