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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실시
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실시 ‘함께 행복한 민원실 만들기’ 주제 응대 다짐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2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민원실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행복민원실 친절페인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함께 행복한 민원실 만들기’라는 주제로 일반적인 민원과 달리 불안감을 조성하고 민원처리 지연을 초래하는 특이민원 대응을 위한 것으로 △지속적인 폭언 중단 △흥분한 민원인 진정시키기 △동일한 문제제기에 대한 응대 △다른 민원인에 대한 배려 요청 등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대응이다.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모든 민원인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친절함과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갖추기 위한 친절캠페인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창구이자 시정의 얼굴”이라며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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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어린이 체험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 및 전시 연계 단체 교육 운영
어린이 체험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 연계 교육 프로그램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어린이 체험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3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들이 ‘별바다 탐험대’ 가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탐험하는 참여형 전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전시에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우주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우주의 움직임을 빛과 소리, 진동으로 체험하는 ‘우주 감각’,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보는 ‘우주 시그널’, 손의 움직임으로 행성과 교감하는 ‘우주 항해’, 상상 속 우주 탐사를 경험하는 ‘우주 탐사’, 다양한 행성과 함께 움직이는 ‘우주 매직홀’ 등 다섯 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모와 자녀가 전시 공간을 함께 탐험하며 서로의 상상력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험을 나눌 수 있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예술과 문화를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향유의 장으로 마련됐다.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판화로 만드는 우주 탐사선’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볼록 판화 도형을 조합해 자신만의 우주 탐사선을 만들어 에코백을 완성할 수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에게 직접 손으로 제작하는 창작 활동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아 단체뿐만 아니라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의 10명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탐험하며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 전시”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전시를 즐기며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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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가이드와 촉각지도를 통해 누구나 함께 경험하는 ‘모두의 미술관’
눈-길 전시실 입구 풍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G뮤지엄커넥트 전시 ‘눈–길’과 연계해 관람객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장애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다양한 감각과 경험을 가진 관람객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모두의 미술관’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된다.전시에서는 오디오 가이드 ‘소리로 듣는 눈-길’을 통해 작품과 공간의 흐름을 따라가는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설명을 듣는 것을 넘어, 전시 공간을 함께 걸으며 장면을 상상하고 자신의 감각으로 작품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오디오가이드는 작품 해설 중심의 방식에서 나아가, 관람객의 움직임과 감각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시나리오 형식으로 구성되어 전시의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손길로 만나는 눈-길’ 프로그램은 촉각을 활용한 감상 경험을 통해 시각 중심의 전시 감상을 확장한다. 관람객은 촉각 자료를 활용해 작품의 형태와 구조, 감각적 요소를 경험하며 작품과 조금 더 가까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작품과 관계 맺는 경험을 확장하고 열린 감상 환경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체험형 전시 안내 프로그램 ‘함께 걷는 눈-길’을 운영해 관람객이 전시의 흐름을 따라가며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장을 나서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나의 눈-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감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으며 책장 공간 ‘또 다른 눈-길’에서는 다양한 도서를 통해 감상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작품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관람객이 작품의제작·설치 과정을 이해하며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기도미술관은 이번 G뮤지엄커넥트 전시 ‘눈–길’을 통해 현대미술 감상이 특정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 다른 감각과 경험이 공존할 수 있는 열린 과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람객은 작품을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듣고 만지고 머물며 자신만의 ‘눈-길’을 만들어가게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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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률 95% 초과 달성… 8월 31일까지 기한 내 사용 당부
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률 95% 초과 달성… 8월 31일까지 기한 내 사용 당부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며 신청부터 지급과 사용 안내까지 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직접 방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가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노인 입소시설 방문 접수와 읍면별 현장 접수를 병행했다.그 결과 찾아가는 신청 건수는 8000건을 넘어섰으며 신청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지급률 제고와 함께 지원금 사용 안내에도 집중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한다.이에 따라 부여군은 읍면 게시판과 주요 거점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원금을 받은 군민들이 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과 사용 안내까지 단계별로 관리하고 있다”며 “지원금을 받은 군민께서는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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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두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최근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제2급 감염병이며 발열과 함께 전신에 발진 및 물집 형태의 피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액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력이 높아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에서 집단발생 위험이 크다.수두는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고위험군에서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수두 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철저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감염 시 등원·등교 자제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특히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수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보호자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중요하다.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발열이나 발진 증상이 있는 경우 단체활동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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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 서동공원 궁남지와 부여 원도심 일원에서 ‘사랑의 시작, 연꽃 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개최된다.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운영 방식 전반에 걸쳐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방향은 △전문성 강화 및 AI 스마트 솔루션 도입 △폭염·장마 대응형 프로그램 편성 △축제 공간의 원도심 확장 △신규 콘텐츠 도입 △관람객 편의 및 친환경 운영 고도화 등이다.올해 축제는 주관을 (재)백제문화재단 부여문화관광진흥원으로 변경해 기획·운영의 전문성을 높였다.또한 주무대와 주요 주차장에 지능형 CCTV 를 설치하고 AI 통합관제 상황실을 운영해 관람객 밀집도와 이동 동선을 실시 간으로 분석하는 등 스마트 축제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관람객은 24시간 모바일 AI 챗봇 ‘AI Ask Me’를 통해 공연 일정, 체험 프로그램, 주차장, 화장실, 푸드트럭 등 축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기상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편도 이뤄진다.부여군은 7월 초 폭염과 장마 가능성을 고려해 낮 시간대에 주무대 공연을 최소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는 대신, 오후 6시 이후에 공연과 핵심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주저야고’방식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재편했다.주무대 객석에는 대형 루프 트러스 그늘막을 설치하고 캠핑 의자 800개와 테이블 200개를 배치해 쉼터형 관람 공간을 조성하며 쿨링존도 총 13개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축제 공간은 기존 궁남지 중심에서 부여 원도심까지 확대된다.주간에는 부여중학교에서 물과 버블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물총대전’ 이 운영되고 △야간에는 부여군청과 시외버스터미널, 성왕로터리, 부여중학교를 잇는 약 2km 구간에서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 가 펼쳐질 예정이다.퍼레이드에는 연기자 73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LED 의상과 플로트카, 정지공연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사일런디스코’△LED 미디어 우산을 활용한 ‘궁남지 별빛우산 산책’△백제 전통놀이와 얼음 체험을 결합한 ‘웰컴 투 서동’, ‘굿즈 팝업스토어’등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축제 기간 매일 밤 수상무대에서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궁남지 판타지’ 와 불꽃놀이가 진행된다.개막 식 축하공연에는 노라조가 출연하고 2일 차에는 싸이버거와 쏘킴, 폐막 일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가 이어질 예정이다.관람객 편의도 강화한다.푸드트럭은 기존 10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하고 분산 배치해 혼잡을 줄이며 굿뜨래 장터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한다.무료 셔틀버스 8대는 2개 노선으로 밤 11시까지 운행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 ‘일회용품 ZERO’ 캠페인과 다회용기 수거함 운영을 통해 친환경 축제 전환도 지속 추진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올해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AI 기술과 트렌디한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궁남지의 아름다운 연꽃과 부여 원도심의 활기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상생과 감동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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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 개최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 개최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의 정주 환경을 함께 모색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최근 지역사회가 직면한 지역소멸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부여에서 일상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정주 여건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주제는 복지,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청소년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됐다.포럼에는 부여군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참여위원회, 또래상담연합회, 학생회 등 지역 청소년 참여 기구가 함께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또한 참여 청소년들의 질의응답과 총평이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 정책 방향과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발언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의 상담·복지 지원 전문기관인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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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급식지원센터, ‘안전한 식탁 이야기’ 교육 개최
부여군 급식지원센터, ‘안전한 식탁 이야기’ 교육 개최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8일 부여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안전한 식탁 이야기’집합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리에서 센터가 하반기를 겨냥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신규 프로그램 아작아작 꿀꺽 탐험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주사위 놀이와 보드게임을 통해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음식을 굴리고 씹는 과정을 마치 즐거운 모험처럼 느끼게 설계했다.교직원 특강은 보육과 영양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신혜원 교수가 어린이의 연령별 맞춤형 식사 예절 지도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교육 설명회에서는 현장 보육교사들과 센터 영양사가 함께하는 ‘4인 소규모 조별 수업’협업 모델을 제시한다.아울러 식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 예방 조리법과 응급처치법도 함께 다뤄 교사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탁’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부여군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센터와 어린이집이 손을 맞잡고 부여의 건강한 미래가 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을 선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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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조직력 재정비해 성남 원정서 승리 조준
김해FC2008, 조직력 재정비해 성남 원정서 승리 조준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 FC2008이 오는 5일 저녁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FC 를 상대로 K리그2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지난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 FC 에 아쉬운 석패를 당하며 연승 흐름은 끊겼지만, 김해는 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최근 두 경기에서 감독 공백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던 김해는 직전 김포전에서 강한 집념을 보여줬다.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표건희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이은 마이사 폴의 헤더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후반 막판 라인을 올리며 공세를 퍼붓다 역습으로 결승골을 내줘 1대2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가 빛난 경기였다.이번에 맞붙는 성남은 현재 3승 7무 3패로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4경기에서 3무 1패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성남 역시 직전 수원 FC 전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취소되는 등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만큼, 전반기 마지막 홈 경기 승리를 위해 총력전으로 나설 전망이다.이번 라운드는 리그 전반기 순위를 판가름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해가 성남전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할 경우, 타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지난달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손현준 감독이 벤치로 복귀해 조직력을 재정비한 김해가 성남을 상대로 원정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15라운드 경기는 5일 저녁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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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서비스
김해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서비스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찾아가서 반려식물을 진단하고 분갈이를 도와주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서비스’희망 아파트단지와 읍·면·동 주민들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인구는 급증했으나 가정 내 공간 협소, 배양토 구비, 흙 처리 문제 등으로 분갈이와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당 50명씩 총 600여명의 시민들의 반려식물의 분갈이와 관리법을 상담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단지는 안내 공문에 따라 오는 6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행사 당일 도시농업관리사와 치유농업사가 현장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져온 화분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식물 상태 진단과 처방, 올바른 재배법 교육을 진행한다.단순 대행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배양토를 활용해 분갈이를 해보는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운다.시는 이번 생활밀착형 원예 활동 지원으로 실내 원예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나아가 주말 농장이나 베란다 텃밭 등 참여형 도시농업으로 이어지는 활성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지역 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현장 마스터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조규범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정에서 하기 까다로웠던 분갈이나 식물 관리를 전문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시민들의 일상에 녹색 치유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속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과 공동주택단지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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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가 오는 2일부터 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생활문화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와 다문화 주민들의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서포터즈는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월 1~2회 활동하게 되며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의 시설 및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회차별 활동비 지급, 콘텐츠 제작 교육 제공,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우선 대관 혜택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지원 방법은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블로그 모집 공고에 첨부된 서포터즈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시민들이 직접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홍보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센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에는 생활 문화와 SNS 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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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신입단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선도할 합창단 신규단원을 6월 4일부터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합창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음악적 역량과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국내·외 합창공연과 지역 안팎의 각종 대회 및 무대에 참여해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재단의 문화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지원 자격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으로 정기연습 및 연주회, 관내·외 축제 및 공연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합창단 지원서는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 및 교육사업부로 방문해 6월 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심사일정은 6월 23일 오후 2시 예정이며 합격자는 매주 정기연습, 각종 대회참여,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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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배워요” 동작구, 가족 뮤지컬 ‘돼지책’ 개최
“가족의 소중함 배워요” 동작구, 가족 뮤지컬 ‘돼지책’ 개최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돼지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돼지책’은 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엄마가 가족을 위해 감당하는 책임과 희생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가족 뮤지컬이다.특히 공동체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엄마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 간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관내 영유아 15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공연 내용 특성상 24개월 이상 86개월 미만 영유아 관람을 권장한다.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참여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6월 12일 금요일 오후 2시에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상세페이지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2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정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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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평원,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실 운영
AI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 모집 포스터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실생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 운영 기관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사업은 문해학습자,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시군 문해교육기관, 복지관, 마을회관 등 생활 현장에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총 5개 과목이며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 △디지털 미디어 이해와 허위정보 구별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 △유튜브 영상 촬영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과목이다.모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강사를 별도로 모집·양성하고 양성과정을 이수한 강사를 지역별로 매칭해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전문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교재와 학습꾸러미를 지원해 학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신청 대상은 교육 운영을 희망하는 시군과 기관이다.학습자 5명 이상을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문해교육을 운영하지 않은 기관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관할 시군 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는 교육으로 도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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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정착 이끌 전남형 청년마을 3곳 선정
전남도, 청년 정착 이끌 전남형 청년마을 3곳 선정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남형 청년마을’로 여수 돌산읍, 고흥 동강면, 보성 벌교읍 3곳을 선정, 마을당 3년간 3억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공모에는 8개 시군 13개 청년단체가 참여했다.전남도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이들 청년마을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킹 공간 조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일자리·창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과 상생하는 청년마을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여수 돌산읍의 ‘돌산 THE 갓’은 돌산 로컬푸드를 활용한 갓섬 피크닉,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갓-생 프로젝트, 로컬키친·카페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흥 동강면의 ‘고흥 시트러스’는 청년 스마트 전정단 운영, 시트러스 테마 체험, 과수정원 살아보기 등 고흥의 과수 자원을 활용한 청년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보성 벌교읍의 ‘퍼스트펭귄 마을’은 디자이너 워케이션, 굿즈 디자인 공모 등을 통해 지역자원을 상품화하고 전문인력과 지역을 연계하는 청년마을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얻고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청년마을을 조성했다.총 4천191명이 참여하고 68명의 청년이 지역에 새로 유입·정착했다.전남도는 사업 종료 후에도 청년마을의 자립을 위해 자립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