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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미래체험관, ‘Green 군산, 지구로운 6월’ 운영
금강미래체험관, ‘Green 군산, 지구로운 6월’ 운영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강미래체험관은 6월 5일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6월을 ‘환경의 달’로 지정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를 체감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Green 군산, 지구로운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민은 물론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광장, 학교, 지역아동센터, 시니어클럽 등 생활권 곳곳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이 체험과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방안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6월 6일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성당 앞 구시청광장과 수송동 맘껏광장에서 환경 캠페인을 운영한다.구시청광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등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 방안을 제안받는 ‘3분 기후행동 처방소’ 캠페인이 진행된다.수송동 맘껏광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미션카드 분리배출 게임, 숲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후행동 체험 놀이터’를 운영해 환경 실천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6월 18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전기 절약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진행한다.이어 6월 25일에는 수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에너지 교실’을 운영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 가정과 마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또한 산북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6월 중 12일간 ‘저탄소 생활교실’을 운영한다.학생들은 기후변화와 탄소배출의 관계를 배우고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행동을 익히며 학급별로 ‘우리 반 실천 약속’을 정해 생활 속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군산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는 6월 중 5일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와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실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에서는 쓰레기 줄이기, 전기·수도 절약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김현숙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학생, 주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환경교육 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생활공간 곳곳에서 기후행동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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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국악단 제248회 정기연주회, ‘부활Ⅳ’ 국악의 날 기념,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무대 마련
전주시립국악단 제248회 정기연주회, ‘부활Ⅳ’ 국악의 날 기념,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무대 마련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립국악단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248회 정기연주회 '부활Ⅳ'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국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무대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전통예술의 계승, 그리고 새로운 창작의 에너지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공연은 이상규 전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작품에 대한 해설을 더해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공연의 시작은 황호준 작곡의 국악관현악 '다시 피는 녹두꽃'서곡이 장식한다.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 정신과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평등사상을 담아낸 작품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희망과 생명력을 국악관현악의 울림으로 표현한다.두 번째 곡은 이지영 작곡의 소고춤을 위한 무용환상곡 '디딤'이 위촉 초연된다.이 곡은 전통 소고춤과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역동적인 춤사위와 흥겨운 장단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이날 정기연주회에서는 김수현 작곡의 '한 여름 밤의 산책을 위한 오늘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편곡 초연곡 '단야', 위촉 초연곡 '청산유람', '동네 한 바퀴'등을 통해 우리 정서를 담은 다채로운 노래를 들려준다.이 무대에는 최경래 단원과 이주아 단원이 함께한다.이어 이지언 전북대학교 교수가 협연자로 나서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심수'를 선보인다.가야금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화려한 기교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이정호 작곡의 국악관현악 '아부레이수나'가 장식한다.예천통명농요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국악관현악의 웅장한 울림을 통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며 “국악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일반 5000원, 학생 및 단체 3000원으로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예술인패스카드 및 다둥이카드 소지자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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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속 노숙인 보호 강화… 하절기 현장예찰 본격 추진
예산군, 폭염 속 노숙인 보호 강화… 하절기 현장예찰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 다빈도 지역과 위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보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찰 활동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군은 예산시장 주변을 비롯해 공원,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역 주변 등 노숙인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읍면과 함께 현장대응반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거리 노숙인 발생 최소화와 안전 확보에 나선다.특히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노숙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 밀착 상담을 통해 연고자를 파악하고 귀향을 유도하는 한편 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연고자가 없는 경우에는 임시잠자리 지원과 노숙인 복지시설 입소 연계 등 사회복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폭염이 절정을 이루는 7 8월을 하절기 거리 노숙인 집중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주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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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마철 대비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 안내
금산군, 장마철 대비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 안내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농기계 침수 및 부식 피해 예방을 위한 보관·관리 요령 안내에 나섰다.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강우로 인해 농기계 고장 및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올바른 보관이 중요하다.농작업 후 로터리, 체인, 하부 프레임 등에 남아 있는 이물질은 부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묻은 흙과 이물질, 비료 성분 등을 깨끗하게 세척해야 한다.세척 후에는 충분한 건조 과정을 거쳐야 하며 가능하면 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창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야외 보관 시에는 방수포를 사용하되 내부 습기가 차지 않도록 통풍이 가능하게 설치해야 한다.또한, 체인, 베어링, 회전축 등 마찰 부위에는 윤활유와 그리스를 주입해 녹 발생과 마모를 예방하며 엔진오일과 냉각수, 유압 장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배터리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단자를 분리하거나 주기적으로 시동을 걸어 방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전기배선과 타이어 공기압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다.군 관계자는 “장마철 농기계 관리는 단순한 보관이 아니라 장비 수명 연장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사항”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사전 점검과 정기적인 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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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나눔 릴레이 지속
전연옥 기탁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삼삼오오 착한기부 캠페인’에 경동나비엔 임성율 대표와 희망주유소 전연옥 대표가 각각 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캠페인’은 주민과 사업체,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나눔사업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특히 전연옥 대표는 강진읍 적십자사봉사 회장으로써 반찬 나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각종 후원과 기부 등 다양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에도 참여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함께 기부에 참여한 임성율 대표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임창복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들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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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밥이 아니어도 괜찮아”논산시, 아침식사캠페인 추진
“꼭 밥이 아니어도 괜찮아”논산시, 아침식사캠페인 추진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청소년의 아침 결식률 증가에 대응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식사 캠페인’을 추진했다.제21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 아침결식률은 43.5%로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주 5일 이상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중학생은 2016년 27.9%에서 2025년 43.9%로 고등학생은 28.6%에서 45.9%로 증가했다.논산시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아침식사 실천율은 61.6%로 충남 평균보다 높으나, 2019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실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대 실천율은 26.5%에 불과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논산시는 학생 스스로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내 3개교 학생 및 교직원 약 240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했다.아침식사의 중요성 안내 리플릿 배부 △간편 영양식품 제공 △꼭 밥이 아니어도 괜찮아 아침식사 실천 캠페인 홍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아침식사를 독려했으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아침식사가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과 학습 집중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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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집중안전점검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4월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재까지 4차례 점검을 완료했으며 6월 중 3차례의 추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지난 5월에는 불법 운영 중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1개소를 적발해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후속 조치를 실시했다.특히 6월에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 6개소를 점검 대상에 추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부시장 주재로 교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수상안전구조대가 참여해 수중 구간까지 점검함으로써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까지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계 부서 및 관리주체와 협력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과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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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 마무리
논산시,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 마무리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을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반 딸기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으로 약 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스마트팜 농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팜 딸기 재배 기초 △육묘 및 병해충 관리 △온실 환경 관리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선도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교육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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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새빛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지도점검 실시
수원시 장안구, 새빛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지도점검 실시 (수원시장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장안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새빛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서비스 제공기관 10개소가 대상이며 1차로 서류점검 후, 2차로 현장방문해 점검표에 따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기관 운영 전반 △서비스 품질 △협약사항 이행 여부 등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들이다.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기관의 역량 강화와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신뢰받는 새빛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장안구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 수원시 장안구, 일림어린이공원 시설개선·보행환경 정비 추진 -노후 어린이공원 재정비로 안전성 높이고 주민 이용 편의 개선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파장동 일림어린이공원에 대한 시설 개선 및 보행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시설을 정비해 어린이와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공원 내 조합놀이대, 파고라, 운동기구 등 노후 시설물 교체와 보행동선 개선이다.정비공사는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장안구는 공사 기간 중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노후 어린이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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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성여객과 시내버스 운전자 대상 ‘친절·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보성여객과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나섰다.시는 지난 2일 천안종합터미널 버스정류장 일원에서 보성여객 노동조합과 함께 소속 시내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친절,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손을 흔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방침이다.급출발과 급정거 등 난폭운전도 근절한다.이를 통해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날 캠페인에는 보성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100여명이 참여해 ‘ 과속없는 안전운행’,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OUT’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시는 앞으로 시내버스 회사, 노동조합 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 지도 점검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성 보성여객 노조지부장은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친절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9기 천안시, 그리고 회사와 협력해 노조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서비스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지난 3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00여명이 친절·안전운전 서약을 실시하고 삼안여객과 새천안교통에서 캠페인을 추진했는데 보성여객도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운행 분석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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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 4조원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 FLNG 수주
FLNG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기업, 정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팀코리아’ 가 28억달러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 FLNG 해양플랜트 1호기 건설사업’ 수주를 6.1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사업을 주도하는 블랙록 펀드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녹색펀드, 해양진흥공사가 투자하고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금융 구조화에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EPC 수주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에는 연료 연소 후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을 촉매를 통해 질소와 물로 환원해 배출을 저감하는 선택적 촉매 환원법, 버려진 폐열을 회수 후 스팀과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에너지 재사용을 극대화하는 배열회수보일러 등 우리 기업의 친환경 설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이 프로젝트는 기업, 3개 부처, 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기업의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향후 미국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이번 프로젝트가 금융, 시공, 운영 전 과정을 포함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해외건설이 전통적인 수주 산업에서 고부가가치형 복합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내에서 제작, 건조, 조립되는 점을 감안할 때, 중소·중견 기업의 연쇄적 수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사례를 통해, 해외 주요 인프라 사업 참여가 건설사업 수주 뿐만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인프라 확보를 통한 수입처 다변화, 운송망 강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부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동반자가 되어 하나의 팀으로 뛸 것이며 이번 협상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디벨로퍼와의 파트너쉽을 토대로 미래 협업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해외건설 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해외 에너지, 항만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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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소비자 공략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선다.4일 산청군에 따르면 5일부터 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로장터’행사에 참가한다.이번 참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울시가 주관하는 서로장터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다.산청군은 지역 내 6개 농가가 참여해 곶감, 표고버섯, 생강진액, 사과 등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특히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벤트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일 100개 한정으로 산청쌀을 증정한다.산청군은 이번 행사가 서울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 신규 소비층 확보 등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직거래를 통한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도 전망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홍보·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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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민체전 향한 준비에 속도
영주시, 경북도민체전 향한 준비에 속도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오는 2027년 봉화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확정과 시설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시는 대회 개최에 앞서 경기장별 시설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종목 특성에 맞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주시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영주시와 봉화군은 앞서 3월과 5월에 두 차례 실무협의를 가지고 경기장 선정 및 공동개최 역할 분담을 했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설 규모와 접근성, 안전성, 관람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종목별 경기장을 확정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장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인 시설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영주지역에서는 육상과 복싱 등 24개 경기장이 사용될 예정이며 공공체육시설 12개소와 학교체육시설 9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봉화군에서는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등 6개 경기장이 활용되며 골프와 사격 등 일부 종목은 관외 경기장을 사용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앞으로 경기장 시설 개선 사업과 함께 숙박, 교통, 주차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보수가 필요한 경기장은 예산을 확보해 올해 중 개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되며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경북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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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맛집·카페,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 호평 이어져
영주 맛집·카페,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 호평 이어져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영주시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영주시 주요 음식점과 카페들이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게시된 영주 지역 음식점·카페 이용자 반응을 보면,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만족도 높은 후기와 방문 경험 공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관광지를 둘러본 뒤 지역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체류형 여행 흐름이 확산되면서 영주의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온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 주변 카페와 음식점에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분위기가 편안하다”,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다”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와 공간 구성도 호평을 받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여행 트렌드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여행객들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음식, 공간, 분위기까지 포함한 체류 경험을 중시하면서 로컬 감성과 특색있는 공간들이 온라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영주시는 이러한 이용자 반응이 관광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근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소비 흐름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지역 상권 전반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특히 영주시는 선비문화와 전통 경관을 기반으로 한 도시 정체성이 뚜렷해, 감성적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여행객들의 기대와도 잘맞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개성 있는 카페와 음식점들이 온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나타나는 이용자 반응은 실제 방문객 만족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며 “최근 관광은 단순한 방문보다 지역의 분위기와 음식,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주만의 매력을 담은 관광·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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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로 찾아간 심리상담 홍보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로 찾아간 심리상담 홍보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5월 29일 용문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아동 마음건강상담소’홍보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학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용문고등학교의 신청으로 마련됐다.센터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심리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심리상담을 어렵거나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 당일에는 음료차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음료를 제공했으며 부채와 무료 상담 쿠폰도 함께 배포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행사에 참여한 용문고등학교 학생들은 “평소 상담이라고 하면 문제가 있는 사람만 가는 곳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시원한 음료도 주시고 즐거운 곳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중에 고민이 생기면 쿠폰을 가지고 방문하겠다”고 말했다.양혜정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마음의 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용문고등학교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심리상담을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문턱을 낮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 성북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등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