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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시간 늘리고 체험 넓힌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주말 가족체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대전시 3~5세 유아 21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 체험동 ‘산이, 들이코스’체험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가족 놀이문화 조성과 유아의 놀이 몰입도 및 가족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오후 체험시간을 2시간으로 확대하고 기존 모험 숲 놀이터에서 ‘무지개 아래 우리동네’ 영역까지 확대해 다양한 놀이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실내체험동 체험 프로그램은 2019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산이코스’ 와 ‘들이코스’로 나누어 운영되며 체험 전 실시하는 안전교육과, 다양한 운영 인력 배치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진행된다.이를 통해 유아는 놀이를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확장할 수 있다.이러한 확대 운영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면서 참여 가족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유아의 놀이 몰입도와 가족 간 상호작용 또한 긍정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신청 절차와 운영을 바탕으로 청렴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경험은 유아의 전인적 발달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과 유아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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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마음 돌보는 ‘마을돌봄정원’ 소하동에 조성… 10월 운영
광명시, 마음 돌보는 ‘마을돌봄정원’ 소하동에 조성… 10월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정원으로 마음을 돌보는 ‘마을돌봄정원’을 오는 10월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소하동 동양아파트 앞 쌈지공원에 637㎡ 규모로 거점 마을돌봄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마을돌봄정원’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정원에서 원예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광명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선정되면서 기획한 광명시만의 특성화 사업이다.단순한 일상생활 지원이나 의료·요양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원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원은 완만한 경사로와 무장애 진입로 중앙 잔디마당, 입식 화단 등을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만든다.고령자와 보행 약자 등 돌봄 대상자가 안전하게 지역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이곳에서는 19개 동 통합돌봄단과 원예를 전문으로 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협력해 ‘마음정원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원예 치유, 정원 가꾸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 기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일 마을돌봄정원 조성사업 실시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와 통합돌봄단 간담회를 열고 공간 구성과 주요 시설 계획, 이용자 중심의 동선 체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특히 마을돌봄정원과 연계한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 방안, 돌봄 대상자 발굴·참여 확대 방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6월 중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계약 절차를 거쳐 7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10월 준공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 활동을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고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마을 안에서 언제든 마음을 돌보고 휴식할 수 있는 따뜻한 치유의 공간을 내실 있게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5월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마을돌봄정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개 동별 통합돌봄단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 지원과 활동 보조, 안부 확인과 상태 모니터링 등 지역 밀착형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정원치유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정서지원과 치유활동,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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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파주 임진각 연계 ‘2026 DMZ 도슨트 투어’ 운영
경기관광공사, 파주 임진각 연계 ‘2026 DMZ 도슨트 투어’ 운영 (경기관광공사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와 민간인 통제구역 내 캠프그리브스를 연계한 '2026 DMZ 도슨트 투어'를 지난 5월 16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진각 관광지 내 주요 역사 시설을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고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이용해 민간인 통제구역 내부로 진입하는 코스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벙커전시관 BEAT131', '자유의 다리', '장단역 증기기관차', '임진강 독개다리'등 주요 역사 시설을 순차적으로 관람하게 된다.이어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 반환된 옛 미군 기지인 '캠프그리브스'를 탐방하며 한반도 분단 역사와 DMZ 의 생태·안보적 가치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해당 투어의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비용에는 민통선 출입 절차 대행, 평화곤돌라 왕복 탑승료, 코스 내 주요 시설 입장료, 전담 도슨트 해설 서비스 등이 모두 포함돼 있어 개별 방문 대비 관람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였다.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회당 4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사전 예약은 공식 온라인 예매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구매는 임진각 1층 CU 편의점 맞은편 '도슨트 투어 안내데스크'에서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단순한 개별 관람을 넘어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DMZ 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투어를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임진각 평화누리와 캠프그리브스 일대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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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6월, 산흥초에 울려 퍼진 천상의 하모니
초록빛 6월, 산흥초에 울려 퍼진 천상의 하모니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흥초등학교는 6월 5일 교내 어울림터에서 ‘2026 산흥 앵두마을 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앵두마을 드림 콘서트’는 앵두가 알알이 익어가듯 학기 초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산흥초등학교만의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이다.올해도 3~6학년으로 구성된 산흥오케스트라 단원과 유치원, 1, 2학년 학생들이 3월부터 꾸준히 성장해 온 연주 실력을 학부모와 내빈 앞에 선보인다.매년 앵두가 익어가는 6월 초에 열리는 콘서트는 단순한 발표 회를 넘어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과 책임감을 익히는 산흥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특색활동이다.또한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무대로 운영되며 학교와 마을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전체합주 오프닝을 시작으로 유치원, 1, 2학년의 꿈나무 무대,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트럼펫, 호른, 트롬본, 타악기 7개 파트별 연주, 학년별 합주, ‘Phantom of the Opera’피날레까지 총 14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학생 주도의 공연 운영을 선보인다.공연에서 사회와 호른 연주를 함께 맡은 한 학생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으니까 떨리기도 하지만, 우리 연주를 많은 분께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대돼요”며 소감을 밝혔다.산흥초등학교 원정애 교장은 “이번 콘서트는 완벽한 연주를 들려주는 것 보다는 함께 연습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나누는 자리이다”며 “무대 위에서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길러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문화예술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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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재산 지키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김제시치매안심센터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5차 치매종합관리계획에 따라 도입된 공공신탁 기반의 사회복지서비스로 어르신이 국민연금공단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공단이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의료비나 물품 구입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자산 증식이 목적인 민간 금융상품과 달리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기초연금수급권자 중 치매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독거 치매환자나 부부 치매가구 등 경제적 학대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또한 기초연금수급자의 경우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관리 대상 재산은 현금, 지명채권, 주택연금 등 현금성 자산으로 한정된다.위탁된 재산은 개인별 계정으로 안전하게 관리되며 예금 및 국공채 등 안정적인 방식으로 운용돼 원본 손실 위험을 최소화한다.특히 제3자의 무단 인출이나 압류가 불가능해 어르신의 노후 자금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다.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은 자산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소중한 재산으로 안전하게 치료와 요양 서비스를 받으며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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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먼저” 구미시, 건설현장 누비며 지역경제 살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50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말 기준 24개 현장을 25차례 방문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해 7월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했다.이후 관급과 민간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지속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10억원 이상 관급·민간 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시공사 본사 방문을 병행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공사 현장별 하도급 참여 실적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시는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동도급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지역 건설자재 70% 이상 사용과 지역 인력·장비 활용 확대도 지속 요청하고 있다.아울러 대형공사의 분할발주를 유도하고 관급 건축물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활성화에도 나서며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민간 분야 지원도 강화했다.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민간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경우 보증수수료의 70%를 지원해 지역업체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부서 간 대책회의와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별 추진 상황과 하도급 실적을 공유하고 있다.불법하도급 의심 현장과 하도급률 저조 현장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해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과 부실업체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실적 관리, 신규 지원정책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역업체가 지역 공사를 발판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타 지역 건설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시는 ‘지역업체 먼저’라는 원칙 아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정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건설업체가 지역에서 성장해 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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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앙도서관”…구미시민 추억 담고 새 출발 응원한다
“안녕, 중앙도서관”…구미시민 추억 담고 새 출발 응원한다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기념행사 안녕, 중앙도서관을 6월 13일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행사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곁에서 지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해 온 중앙도서관과 잠시 인사를 나누며 도서관에 담긴 소중한 기억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도서관 곳곳의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된다.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폐기도서존, 대형체험존 등으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책 도미노, 서가 미션 게임, 파손도서 수선 놀이, 대형 책 넘기기, 도서관 건축하기 등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마련된다.‘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대형지도 그리기, 젠가 방명록, 단어 폭포 만들기 등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관련한 추억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그림책 엄청난 눈으로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박현민 작가가 참여해 그림책 창작 과정을 소개하고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책 키링 만들기, 작가가 그려주는 초상화, 제본 노트 만들기 등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될 예정이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프로그램 결과물도 함께 선보인다.‘어린이 건축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이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직접 상상하고 설계했으며 그림·에세이 공모전에는 중앙도서관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참가자들의 작품과 결과물은 행사 당일 전시돼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류정숙 구미시립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배움과 추억이 쌓인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가 중앙도서관과 함께한 소중한 기억을 나누고 새롭게 변화할 도서관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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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까지 건강관리 촘촘히…구미, 맞춤형 예방 중심 체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시는 ‘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희망 구미’를 비전으로 보건지소 기능 개편과 통합건강증진사업 확대,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치매 돌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한다.공중보건의 감소 등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무을·옥성·도개 보건지소는 순환진료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아·해평·산동·장천 보건지소는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다.특히 산동읍 보건지소는 하반기 중‘건강증진형’ 으로 전환한다.통합건강증진사업도 확대된다.신체활동, 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12개 영역을 연계해 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한다.러닝운동교실과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확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찾아가는 금연 홍보 캠프를 운영한다.모자보건 분야에는 총 22억원을 투입한다.전년 대비 6억6천만원이 늘어난 규모로 임신부터 영유아까지 전 주기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건강취약계층 관리도 강화한다.방문 간호사 대면 서비스에 AI·IoT 기반 비대면 모니터링을 결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미션으로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인다.옥성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안정 단계에 들어섰다.지난해 1460여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걷기와 파크골프 등 주민 주도형 동아리와 체력검사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치매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선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부터 치료·돌봄까지 연계하고 찾아가는 검진과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가족 지원을 병행한다.돌봄로봇 ‘마이봄’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도 확대한다.구미시 관계자는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정의 중요한 과제”며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사업과 취약계층 맞춤 지원을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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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오는 8일 새 싱글 ‘Helicopter’로 6년 만 컴백 ‘감정 소용돌이 예고’
크로스진, 오는 8일 새 싱글 ‘Helicopter’로 6년 만 컴백 ‘감정 소용돌이 예고’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크로스진 신원호, 새 싱글 'Helicopter'작사·작곡·프로듀싱 참여 뚜렷한 음악 색깔 기대 그룹 크로스진이 신곡으로 감정의 소용돌이를 선사한다.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로스진은 오는 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Helicopter'를 발매한다.발매에 앞서 크로스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랙리스트를 오픈하고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싱글에는 'Helicopter'와 'Helicopter'가 수록되며 멤버 신원호가 작사,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프로듀싱에도 참여한 만큼 진솔함이 묻어나는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크로스진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공개된 이미지는 데뷔 당시의 이미지를 신곡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한 것으로 과거의 시작 점과 현재의 변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팀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Helicopter'는 멤버 신원호와 용석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과 다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공중을 맴도는 헬리콥터의 움직임에 빗대어 반복되는 감정과 엇갈린 시선을 그려내며 놓고 싶지 않지만 쉽게 닿을 수 없는 복잡한 마음을 감각적인 사운드 위에 녹여냈다.약 6년 만에 팬들을 위한 음악을 선보이며 가요계 컴백에 나서는 크로스진. 진심을 담은 'Helicopter'로 의기투합해 돌아오는 두 사람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진다.한편 크로스진의 'Helicopter'는 8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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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대표 상권 ‘연희맛로’ 보행환경 개선 이달 말 준공
서대문구 대표 상권 ‘연희맛로’ 보행환경 개선 이달 말 준공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 공사를 거쳐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구는 보행자 안전 및 편의 증진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앞선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돼 시비 지원을 받았다.이번 공사를 통해 좁고 불편했던 보도 폭이 확장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한다.기존 보도 위 개구리 주차 방식도 정식 주차 라인 조성으로 전면 개선해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짧은 기간에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상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준공 이후 유지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성 있는 주택과 트렌디한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연희맛로는 최근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서대문구의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 1 4구간 모습 서대문구의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 위치도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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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바다 완도산 건다시마, 첫 위판 26톤 거래
청정 바다 완도산 건다시마, 첫 위판 26톤 거래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첫 위판 대비 위판량 50.6% 증가 완도군은 다시마 주산지로 지난해 기준 37만 5천 톤의 다시마를 생산했다.이는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66%를 차지하는 수치이다.지난달 29일 완도금일수협 건다시마 위판장에서 2026년산 건다시마 첫 위판이 이뤄졌다.위판 가격은 최고가 9700원, 최저가 5500원, 평균가는 7289원으로 형성돼 총 1억 9천만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지난해 첫 위판 대비 위판량은 50.6%, 위판액은 32.1% 증가했으나 평균 단가는 1023원 하락했다.건다시마는 완도 금일읍을 비롯해 신지면, 약산면, 생일면을 중심으로 7월 초까지 수확·건조 작업이 이어질 예정이다.군은 앞으로도 ‘인증 부표 보급 지원’, ‘양식 어장 자동화 시설 장비 지원’등을 추진해 고품질의 다시마 생산 및 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5월 27일에는 초매식과 풍작 기원제가 열려 다시마 생산 어업인들과 함께 건다시마 풍년과 안전 조업을 기원했다.‘바다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완도 다시마는 청정 해역에서 자라 특유의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을 자랑한다.특히 요오드,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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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
고창군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고창군은 해리 양돈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되어 5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양돈시설을 철거하고 해리 작은목욕탕, 빨래방, 커뮤니티 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현재 양돈시설 매입절차를 완료하고 폐업을 완료했다.이번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고창군은, 석면 조사 용역과 철거공사, 시행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2027년 착공 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지역 내 객관적인 유해성이 입증된 축사, 공장, 장기 방치 건축물 등의 환경 중점 관리시설을 정비·철거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 서비스시설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이외에도 관내 환경중점관리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재생 사업을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고창다운’농촌다움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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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김병현 주무관, 전북 지방세 연찬회 ‘최우수상’ 지방세정 종합평가 2관왕
고창군 김병현 주무관, 전북 지방세 연찬회 ‘최우수상’ 지방세정 종합평가 2관왕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김병현 주무관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28일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열린 지방세 연찬회는 도·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각 시·군에서 제출한 총 14건의 연구과제 중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6건의 우수 과제 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고창군 김병현 주무관은 ‘지방세 체납징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회생·파산제도 대응방안연구’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최근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도산 신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회생·파산 절차내 지방세 채권 확보 방안과 현행 송달 시스템의 한계를 날카롭게 분석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냈다.특히 법원의 송달 체계 개선 및 관련 법률 명확화 등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김병현 주무관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한편 고창군은 이날 시상식에서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우수기관 표창도 동시에 수상하며 지방세 분야 ‘2관왕’의 쾌거를 이뤄냈다.지방세 징수율과 세수 추계 정확도 등 세정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이번 종합실적 평가 수상으로 고창군의 탁월한 세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신동화 고창군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재무과 직원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역량과 꾸준한 연구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공정한 지방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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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무장읍성 앞 새로운 쉼터, 카페 ‘우리들의 무장’ 정식 오픈
고창군 무장읍성 앞 새로운 쉼터, 카페 ‘우리들의 무장’ 정식 오픈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무장 복합문화센터’ 가 지난 1일 카페 ‘우리들의 무장’ 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카페 ‘우리들의 무장’은 기존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무장읍성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해 고창군 대표 뷰맛집 카페로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고창 땅콩을 활용한 ‘고창 피넛 크리미 라떼’ 와 고창 군고구마를 활용한 ‘고창 군고구마 비스코티’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2016년 사업을 시작해 무장읍성 일원에 총사업비 157억원을 투입해 관광기반시설과 인프라를 구축했고 2025년 사업을 완료했다.고창군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고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시설을 민간에 위탁했고 운영 전 현장에서 무장면민들과 논의하고 소통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앞으로도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커피와 디저트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차별화된 먹거리와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창군 관계자는 “우리들의 무장은 단순한 카페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운영자와 긴밀히 소통해 무장읍성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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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도 제3분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여성회관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여성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경제력 향상 및 자아실현으로 여성의 행복을 추구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도 제3분기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4개 과정 34개 과목으로 취미·교양 분야에 스포츠댄스 등 15개 과목, 건강 분야에 요가 등 6개 과목, 인문·교양 분야에 기초영어 등 5개 과목, 야간 프로그램으로 난타 등 8개 과목이다.김제시에 주소를 둔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는 3개월에 1만5000원이다.이번에 모집된 수강생은 2026년 7월 1일부터 3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으며 배움에 뜻이 있는 지역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