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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감염병 예방 위한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안동시, 감염병 예방 위한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파상풍, 백일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파상풍 예방접종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각각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지원한다.또한 신생아 감염 예방과 가족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임신 27주~36주 임신부와 배우자, 양가 조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 전 위탁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안동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누리집, SNS, 전광판, 현수막, 카드뉴스, 까치소식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을 찾아가는 홍보와 위탁의료기관 안내를 통해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원 대상 시민께서는 건강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금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예방접종실 또는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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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사)한국ESG학회, 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시설관리공단-(사)한국ESG학회, 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6월 2일 공단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 ESG 학회와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앞서 한국 ESG 학회 고문현 회장은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 특강을 실시하며 공공기관의 ESG 실천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협약은 ESG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실현과 지방공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SG 정책 및 경영체계 구축 △탄소중립 및 친환경 사업 추진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사업 확대 △ESG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정책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공단은 ESG 전문기관의 정책 자문과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ESG 는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필수 경영전략”이라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문현 사단법인 한국 ESG 학회 회장은 “ESG 는 조직의 경쟁력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공기업 ESG 우수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한국 ESG 학회는 ESG 정책, 연구, 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ESG 전문기관으로 ESG 관련 정책자문과 학술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아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방공기업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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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자가 예찰․궤양가지 제거 당부
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자가 예찰․궤양가지 제거 당부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이 기존 미발생 시군에서도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가 예찰과 궤양가지 제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과수원에 발생 주수가 일정 비율을 넘어가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증상이 외관상 드러나는 시기로 과수화상병 예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서는 농업인이 정기적으로 과원을 살피며 자가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원이 될 수 있는 궤양가지를 즉시 제거해야 한다.또한 작업 전 후 농기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잘라낸 의심 가지는 매몰하거나 소각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상승하는 7월까지 순회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가 자가 예찰을 홍보해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과수화상병이 미발생 지역에서도 새롭게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과 배 재배 농가에서는 철저한 자가 예찰과 전염원이 되는 궤양가지 제거를 통해 병해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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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갤러리, 상하 작가 개인전 ‘안녕하세요 반짝이다’ 진행
학성갤러리, 상하 작가 개인전 ‘안녕하세요 반짝이다’ 진행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학성갤러리에서 6월 첫 전시로 상하 작가의 개인전 ‘안녕하세요 반짝이다’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학성갤러리에서 열린다.원주에 정착한 지 7년이 된 상하 작가가 지역 시민들과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문화 거점 공간으로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2026 학성갤러리 전시 참여 작가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특히 시민 참여형 전시 운영을 위해 전시기획단을 구성하고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전시계획서를 심사해 총 6팀의 작가를 선정했다.상하 작가는이 가운데 연간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첫 전시 작가로 나선다.전시명인 ‘안녕하세요 반짝이다’는 이웃이자 예술가로서 원주시민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첫인사이자 진심 어린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는 존재와 삶에 관한 질문을 바탕으로 ‘입자’ 와 ‘파동’의 세계를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상하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Breathe’, ‘반짝이는 것들’, ‘빛의 걸음걸이’등 다수의 개인전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특히 작가는 ‘이 세계는 무엇이며 어디서 왔는가’ 와 같은 근원적인 질문에서 작품을 시작하며 우주와 인간을 이루는 본질을 입자와 파동이라는 개념으로 표현해 왔다.원주에서의 시간은 그의 작업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 왔으며 기존의 형상을 넘어 더욱 순수한 입자의 세계를 작품 속에 담아내고 있다.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관람료는 무료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올해 학성갤러리 연간 전시 일정은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학성갤러리가 우리 이웃이 가꾼 예술을 동네에서 편안하게 만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이 공간이 지역 예술가들의 첫 무대이자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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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강원예술인 한마당 개최지로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강원예술인 한마당’의 2027년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쌓아 온 탄탄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인정받아 다섯 번째 개최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강원예술인 한마당은 지난 2023년 인제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춘천시와 횡성군을 거쳐 올해는 삼척시에서 열릴 예정이다.이 축제는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개최지 확정에 따라 2027년 10월, 원주시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도내 전역의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원주시가 강원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도민과 예술인 모두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원주의 우수한 문화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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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그림책센터,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개최
원주시그림책센터,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개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그림책센터는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호랑이의 노래: 봄의 나비가 겨울 호랑이에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원주시그림책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가 주최하며 그림책 원화와 아카이브 자료,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인도주의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지난겨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개최된 서울 전시에 이어 원주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전시로 20대 신인 작가 김진홍의 그림책 ‘호랑이의 노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서울 전시 이후 계절의 흐름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순회전이다.특히 관람객들은 그림책 원화 감상뿐 아니라 작품 속 주인공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며 서로의 곁으로 다가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전시 개막을 기념해 6월 12일 오후 4시에는 원주시그림책도서관에서 ‘김진홍 작가와의 대화’ 가 진행된다.이 자리에서는 그림이 이야기가 되고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창작 과정을 작가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통해 인도주의와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뜻깊은 기회”며 “어린이와 가족,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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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폴리텍대·디에스테크노,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 입학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 디에스테크노는 4일 오전 10시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설한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장, 권민수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학장, 김현수 디에스테크노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신입생 20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과정에는 총 82명이 지원했으며 면접을 거쳐 최종 20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교육생들은 6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주간 반도체 부품 가공에 특화된 채용 연계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교육 참여가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디에스테크노 우선 채용 기회가 제공된다.지난해 교육과정에서는 수료생 19명 전원이 반도체기업에 취업한 바 있다.한편 디에스테크노는 경기 이천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바이드, 실리콘, 쿼츠 부품을 모두 생산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인텔 등에 납품하고 있다.올해 2월부터 가동 중인 문막공장에서는 실리콘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청년인구의 역외 유출을 막고 다른 지역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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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싹둑 송파구, 가락시장·어린이집 120곳 족집게 위생점검
여름철 식중독 싹둑 송파구, 가락시장·어린이집 120곳 족집게 위생점검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올해 조기 기온 상승으로 여름철 식중독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서울 송파구는 하절기를 앞두고 가락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어린이집 등 식중독 발생 취약 시설 120곳을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약 두 달간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수의 구민이 이용하는 가락시장 내 회 센터 등 식품접객업소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및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에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구는 단순 위생 확인을 넘어 깐깐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시행한다.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확인은 물론, 현장에서 사용하는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를 수거해 세균 오염도를 측정하는 ‘SWAP 검사’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보이지 않는 위생 사각지대까지 철저히 짚어낸다는 방침이다.또한, 식중독 사고의 주범으로 꼽히는 수산물 등 식재료의 적정 보관 및 올바른 조리방법 준수 여부도 꼼꼼히 체크한다.△조리장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저장고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 개인위생까지 빈틈없이 점검한다.아울러 각 현장 방문 시 식중독 예방 안내문 배부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도모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올해는 일찍 찾아온 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취약 시설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며 “이번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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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의 쉼’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의 쉼’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괴산군노인복지관 ‘뇌 나이가 어때서’ 프로그램 참여자와 연계해 65세 이상 지역 주민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운영은 주 1회씩 총 5회 과정으로 이뤄진다.군은 자연친화적인 숲 공간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 사회적 교류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숲길 향기 산책 △꽃물 족욕 체험 △숲해설 프로그램 △건강차 테라피 △수공예를 활용한 인지강화 활동 등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일상 속 인지자극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성불산자연휴양림은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적합한 장소”며 “괴산의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인지자극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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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붉은 말의 해 ‘유색벼 논그림’ 조성
괴산군, 2026년 붉은 말의 해 ‘유색벼 논그림’ 조성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말을 주제로 한 유색벼 논 그림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청년농업인 단체인 괴산군 4-H 회원 20여명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문광면 신기리 778번지 일원 1만 693㎡ 규모의 부지에서 모내기를 진행한다.논 그림은 녹색 벼에 자주색·붉은색·황색 벼를 더해 대형 이미지를 구현하는 방식이다.올해 작품은 붉은 말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괴산군민의 활기찬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군은 논 그림을 농특산물과 축제 홍보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해 왔다.올해로 19년째를 맞아 해마다 다른 주제의 논 그림을 선보이며 지역 홍보와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논 그림은 벼를 심은 직후부터 수확기인 10월까지 생육 단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진다.유색벼 고유의 색은 7월 말부터 뚜렷해져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사리면 이곡리 1040번지 일원에도 약 3.306㎡ 규모로 꿀벌 캐릭터 논 그림을 조성한다.인근 꿀벌랜드 전시관과 놀이시설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미숙 소장은 “올해 논 그림에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군민의 활기찬 한 해를 향한 염원을 담았다”며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생동감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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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및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생활개선회원 12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폭염 기 농작업 안전수칙을 현장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을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온열질환 예방교육,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예방요원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선다.예방교육에서는 폭염 시 △농작업 안전수칙 △온열질환 주요 증상 △응급조치 방법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농작업 중 안전보호구 착용, 폭염기 무리한 작업 자제, 안전수칙 생활화 등을 홍보하며 농업인 안전의식을 높였다.배정숙 농촌자원팀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고령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예방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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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괴산읍에 어린이용 영양제 50개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읍은 4일 월드쉐어 대전지부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용 영양제 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전달된 영양제는 괴산읍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지영 지부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장병란 읍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쉐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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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현장에도 AI 도입. 중소건설기업 활성화 방안 모색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건설 안전과 품질 관리분야에도 인공지능를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한다.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지난2일오후 3시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경기도 여건에 적합한AI,콘테크 기업 육성 전략 도출 내용을 담은‘도내 건설분야AI활용 및 콘테크 기업 육성 방안’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경기도는 전국의 약22%를 차지하는 건설업 등록업체,건설인력 기준으로는 약29.4%를 차지하는 국가 기간 산업인 건설산업의 핵심 거점이다.그러나 건설업체의90%이상이 중소·전문건설업체로 경기 침체와 양극화 심화에 따른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콘테크’는 건설과 기술의 합성어로전통적인 건설 현장에 드론 측량,빅데이터 분석,로보틱스, 3D프린팅, BIM등 최첨단IT기술을 융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혁신 기술을 통칭한다.여기에 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해 현장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안전·품질 관리를 사전 예방하는 ‘건설AI’ 기술이 결합하면서최근 건설 시장은 자율주행 굴착기나 건설로봇과 같은'피지컬AI'중심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다.경기도는 건설분야의AI기술 도입이 도내 중소 건설업체를 활성화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경기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가 될‘건설AI’ 와‘콘테크’의 도내 보급 실태를 면밀히 진단할 예정이다.아울러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유망 스마트 건설 중소·창업기업 현황 조사와 국내외 상용화 단계를 분석하고△우수기업 인증 제도△공공시장 창출△기술 실증지원 등 경기도 실정에 맞는 실천적인 맞춤형 육성 전략을 도출한다는 구상이다.배성호 건설국장은“기술력 있는 건설기술 기업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강소기업 집중 육성 방안을 세밀하게 마련해 달라”며“앞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건설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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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3일 수원에서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2026 뮤크닉’ 개최
년 경기도한마음대축제 홍보 포스터 1부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오는6월13일 오전10시30분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장애인 가족의 문화·휴식·공감을 위한 야외 힐링 콘서트 ‘2026뮤크닉’을 개최한다.경기도한마음대축제‘2026뮤크닉’은 장애인 가족이 야외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돌봄과 양육의 부담을 안고 있는 장애인 가족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당일에는 가족 체험부스와 인식개선 캠페인이 함께 운영되며이를 통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과 센터 미설치 지역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한다.또한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과 문화·휴식·돌봄이 어우러진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시작은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가 맡는다.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를 통해 장애인 가족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경기도 홍보대사인 가수 경서의 공연을 비롯해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 이루어진 합창 공연,가족이 함께 리듬을 만들어가는 드럼 공연,국가대표급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가 이어져 참여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이번 대축제가 장애인 가족이 문화와 휴식을 통해 공감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자리라며경기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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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통합의 시대 지방의회 역할 제시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연구원이 지방자치의 새로운 변화 행정통합 시대에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이슈&진단 ‘통합의 시대,지방의회의 미래를 말하다’를 발간했다.보고서는 행정구역은 지도 위의 선이지만 주민의 실제 생활은 그 선을 넘어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먼저 주목했다.생활권 광역화로 교통,환경,재난 등과 같은 문제도 한 행정구역 내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워졌다.이에 시군구의 경계를 벗어나 행정구역을 다시 설계하는 ‘초광역행정’ 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방소멸과 인구 감소는 초광역행정 도입 필요성을 더욱 빠르게 하고 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인구감소지역은89개 시군구에 달한다.한국고용정보원은 전국228개 시군구 중130곳,즉57%를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했다.보고서는 이런 변화 속에서 행정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거나 통합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초광역행정은 단순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는 일이 아니다.주민이 더 편리하게 이동하고중복되는 행정을 줄이며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통망,산업,환경,공공서비스를 넓은 권역 단위에서 다시 구조화하는 방식이다.과거에도 행정협의회,지방자치단체 조합,특별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협력 방식을 통해 진행됐으며최근 중앙정부의 지원을 기반으로 행정조직과 예산 등을 통합하는 행정통합 논의까지 이어지고 있다.보고서는2026년7월 출범을 앞둔 행정통합의 첫 번째 사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목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의 효율성,규모의 경제를 통한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근거해 탄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기존 지방의회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초광역 지방의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통합특별시의회는 기존 지방의회와 다르게 권한의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특별법 내 의회 관련 규정에 따라 통합특별시의회는 자치입법권 확대,인사·조직권 독립,예산 편성의 독립성 확보 및 의정활동비 자율 설계 등의 권한을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이는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단순히 감시하는 기관을 넘어,고유 권한을 가진 지방자치 주체로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방의회는 상위법령 내에서 조례를 발의할 수 있는 것에 반해 통합특별시의회는 상위법령의 범위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자치조례를 입법화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이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치입법의 가능성이 열렸다.을 의미한다.또한 의회 인력 및 조직구성의 독립,의회 운영 예산의 독립적 계상,의정활동비 지급기준의 조례특례 등은 지방의회가 집행부의 권한을 견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을 의미한다.보고서는 이런 변화가 앞으로 다른 광역의회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행정통합의 핵심은 행정조직을 합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보고서는 통합의 성과가 주민의 생활 속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행·재정의 효율적 통합을 통해 교통이 편리해지고공공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지며지역 맞춤형 조례와 정책으로 사회문제가 해결될 때 행정통합을 체감할 수 있다.이를 위해 지방의회는 주민 의견을 듣는 절차를 제도화하고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보고서는 앞으로의 지방의회가 단순히 회의만 하는 기관이 아닌 주민의 의견을 제대로 듣는 대의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행정통합 시대 지방의회는 다양한 주민의 요구를 듣고지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며지역에서 꼭 필요한 조례입법과 예산배정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전략 의회’ 가 되어야 한다.행정통합으로 권한이 커지는 만큼,지방의회는 더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조은영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센터 연구위원은“행정통합의 성공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치는 속도감이 아닌 주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충분한 의견 수렴에 있다”며“지방자치의 주체인 지방의회는 강화된 권한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갈등을 조정하는 주체로 바꾸고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통해 효능감을 만드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