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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여름철 물놀이 관리기간을 맞아 지난 6월 2일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물놀이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위험요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지킴이 운영 현황 및 근무 여건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안전지킴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태세를 재차 강조했다.봉화군은 물놀이 성수기 동안 안전지킴이 배치, 예찰활동 강화, 안전시설물 수시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봉화군 부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안전지킴이와 관계 공무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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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활동지원사업, “클린UP 하천계곡 무단투기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 추진
2026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활동지원사업, “클린UP 하천계곡 무단투기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 추진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은 5월 31일 소천면 고선1리 계곡에서 넛재터널 입구 도로변 구간까지 클린 UP 하천계곡 무단투기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12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하천과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 ‘2026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연중 다양한 환경정화 및 안전 관련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클린 UP 깨끗한 버스정류장 만들기 사업과 국토대청결 운동 및 안전캠페인 등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봉화군에서는 “지역 내 각종 재난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재난지킴이봉사단 회원들이 늘 앞장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자원봉사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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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귀농·귀촌 꿈꾸는 도시민 대상 ‘전원생활체험’ 참가자 모집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농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봉화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환경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만 18세 이상의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총 4가구를 선정한다.단, 봉화군과 인접한 근교 지역 및 일반 군 지역 거주자는 제외된다.가족 단위 참가자나 청년층, 귀농귀촌교육 이수자 등에게는 가점 부여 등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선정된 가구에는 회당 50만원 상당의 체험 경비가 지원되며 참가자들은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4계절의 특색이 담긴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영농체험을 비롯해 봉화은 어축제 참여 농촌 일손 돕기, 선도농가 방문, 농가맛집 및 지역탐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전체 프로그램은 봉화군 상운면에 위치한 ‘한누리워낭마을’에서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도시민은 오는 6월 10일까지 신청서와 주민등록 등·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봉화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접수 기준은 발송일자 기준이다.봉화군은 자체 심사 기준표에 따른 서류 심사와 필요시 비대면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 뒤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귀농·귀촌을 막연하게 꿈꾸던 도시민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농촌 정착의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인 만큼, 봉화에서의 전원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싶은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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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내성공영주차장 이용환경 개선사업 추진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내성공영주차장 이용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차관제시스템 설치와 노후 시설 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먼저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주차관제시스템 설치공사를 실시한다.공사 기간 동안 무인정산기, 차량 차단기, 영상감시장치 등 관련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주차장 이용은 가능하지만 출입구 주변 작업으로 인해 차량 통행에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이어 6월 15일부터 26일까지는 공영주차장 2층을 대상으로 노후 방수도막 철거 및 재시공 공사를 시행한다.해당 기간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2층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이용객은 1층 및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영주차장 내 장기주차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보다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일부 통행 불편과 주차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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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루, 단독 내한 공연 초고속 매진…7월 19일 추가 공연 개최
레오루, 단독 내한 공연 초고속 매진…7월 19일 추가 공연 개최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일본의 팝 아이콘 레오루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하며 추가 공연을 전격 확정했다.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오는 7월 18일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개최 예정이던 'Reol Oneman Live 2026 Bijigaku in SEOUL'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이에 리벳 측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호응에 보답하고자 7월 19일 오후 6시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깊게 호흡하는 레오루의 단독 무대는 양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일본 여성 솔로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고 누적 12억 뷰를 기록 중인 글로벌 아티스트 레오루는 국내에서도 메가 히트곡 ''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일본 무도관과 요코하마 아레나 단독 공연을 연이어 매진시키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레오루는 지난 1월 발매한 신보 ''의 수록곡 'DEAD CENTER'에서 싱어송라이터 리사와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아티스트인 만큼, 추가 회차 요청이 쇄도했던 이번 공연의 추가 개최 소식은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Reol Oneman Live 2026 Bijigaku in SEOUL'의 추가 공연 티켓 예매는 6월 4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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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보은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은 하천구역 내 무단 설치된 불법시설을 군민 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한 불법시설물로 평상·그늘막·방갈로·데크·물막이 시설·불법 경작 등 하천과 계곡 내 무단 점용 행위가 해당된다.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모든 불법행위가 단속 대상이며 사유지라 하더라도 하천구역 내 허가 없이 설치한 시설은 불법에 해당한다.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에 참여한 군민에 대해서는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와 형사책임을 면제할 방침이다.아울러 철거 방법과 절차 안내 등 행정 컨설팅도 지원해 원활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반면, 기간 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한 변상금 및 과태료 부과는 물론 형사 고발, 강제 행정대집행까지 추진하고 발생 비용 전액을 징수할 예정이다.안문규 건설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기간 내 신고와 정비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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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농촌의 온기를 잇다’ 활동 추진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농촌의 온기를 잇다’ 활동 추진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는 지난 3일 ‘농촌의 온기를 잇다’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 5가구를 찾아 돌봄·안전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추진하는 ‘농촌의 온기를 잇다: 돌봄·안전지킴이’ 사업의 하나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 마을의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돌봄 키트는 햇반, 사골곰탕, 쌀국수, 떡국 등 간편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안전 키트에는 스마트 구급함, 핫파스, 멀티탭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이날 보은군연합회 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함께했다.김미숙 회장은 “중앙연합회와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전달된 키트가 농촌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는 읍·면별 반찬 나눔 봉사와 사랑의 장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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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보은군, ‘2026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2026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보은에 머물며 지역 관광명소와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여행 과정에서 느낀 보은의 매력을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충청북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성인이다.선정된 참가자는 결과 발표 이후부터 7월 31일까지 최소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보은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군은 참가자에게 숙박비 1일 팀당 7만원, 교통비 1일 팀당 2만원, 체험비 1일 1인당 1만원, 식비 1일 1인당 1만원, 여행자 보험비 등을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보은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보은에 머무르며 지역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문화를 확산하고 참가자가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보은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은의 자연과 문화,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여행 기록이 보은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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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창업의 주역 가린다 ‘2026 청년창업 경진대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4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한 달간 총 44시간의 초기창업교육과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18개 청년 창업팀이 참여해 그동안 고도화한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시는 초기창업교육 과정에서부터 창업 아이템의 특성에 따라 △지역창업 △기술창업 등 투트랙 심화 과정을 도입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대회 전까지 맞춤형 컨설팅인 ‘창업캠프’를 연계 운영하는 등 참여 창업팀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최대한 정교화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이날 대회는 창업팀별 심층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창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 차별성,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시는 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청년팀을 최종 선발해 협약 체결,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맞춤형 사업화 지원 등 촘촘한 후속 성장 사다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 창업가들이 교육과 벤치마킹을 통해 다진 단단한 역량을 증명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차게 도전한 청년들이 보령에 안착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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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2026년 제3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개선을 위해 ‘2026년 제3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이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에게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바른 식습관 정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보건소는 현재까지 총 214명에게 쌀, 달걀 등 대상자별 영양상태에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달 2회 지원했으며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해 왔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맞춤형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대상 특성에 맞는 보충식품 패키지를 최대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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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딸 최정 9단, 어린이들과 꿈을 나누다
보령의 딸 최정 9단, 어린이들과 꿈을 나누다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4일 명천초등학교 창의융합실에서 어린이 바둑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바둑기사 최정 9단을 초청해 스포츠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보령소녀 최정, 바둑판 위에 꿈을 두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령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바둑기사로 성장한 최정 9단이 자신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어린이들과 진솔하게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최정 9단은 어린 시절 바둑을 처음 접한 계기부터 세계 정상급 기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수많은 대회와 승부 속에서 배운 노력과 집중력, 실패를 극복한 경험 등을 생생하게 들려줬다.또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세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강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최정 9단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바둑을 통해 배우는 인내와 도전 정신, 올바른 스포츠 정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최정 9단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큰 울림과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특강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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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4등급 경유차, 5등급 경유·휘발유·LPG 차,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상반기에는 총 140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는 총 530대 규모로 5등급 264대, 4등급 182대, 건설기계 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청서는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상반기 사업을 포함해 신청자 1인당 1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지원대상 물량은 차량별 지원금액 및 신청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업과 관련한 추가 지원 대상, 우선순위 기준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5등급 차량의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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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확대 추진
용산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확대 추진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추진계획’을 확대 시행한다.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신고 및 의심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내용으로는 △보육교사 자율장학 활성화 △노후 폐쇄회로티브이 관리 운영 비 지원 △보육교사 업무간소화 추진 등이 있다.기존 예방사업도 확대 시행한다.△아동인권 선임교사 운영 △열린어린이집 운영 △어린이집 관계자 회의 등 내실화를 다진다.보육교사 자율장학은 교사 스스로 보육 현장을 점검하고 원장은 주기적인 관찰과 교사회의, 점검표 운영으로 학대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핀다.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1차례 아동학대 예방 문자도 발송한다.사전 동의한 교직원에 한한다.노후 폐쇄회로티브이 관리 운영 비 지원은 내구연한 6년을 초과한 곳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추진한다.새로 교체·설치하는 비용 일부를 보조한다.아동인권 선임교사는 기존 아동학대 예방 상담과 학대 징후 발견·조치 연계 역할에서 나아가 △월 1회 이상 교직원 인권교육 △신규교사 기본교육 △존중하는 보육문화 조성 등도 맡아 운영할 방침이다.구는 이와 함께 민원 발생 시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의심사건 접수 시 즉시 관리카드를 작성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교직원의 책임의식과 실천역량을 높여 아동학대 없는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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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차이로 은평의 확실한 미래 완성할 것”… 김미경 은평구청장 공식 구정 복귀
“경험의 차이로 은평의 확실한 미래 완성할 것”… 김미경 은평구청장 공식 구정 복귀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최초의 여성 3선 구청장으로 당선된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선거 일정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구정에 복귀한다고 밝혔다.김미경 구청장은 선거 과정에서 함께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별도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곧바로 집무실로 복귀한다.복귀 즉시 산적한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며 민선 9기 구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 즉각 돌입한다.이번 복귀는 그간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쌓아온 지역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복지·여가·일자리·개발·교통·교육·국제 등 7개 분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김미경 구청장은 은평에서 구의원 2선, 서울시의원 2선, 구청장 2선을 거치며 지역 행정과 의정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당선으로 은평구청장 3선에 오르며 20년 넘게 은평구민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구정을 이끌게 됐다.특히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쳐 구청장 3선에 오른 사례는 김미경 구청장이 전국에서 유일하다.'경험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안정적 행정 기반 위에서 '점·선·면 구상'본격화 김미경 구청장은 민선 9기 주요 구정 방향으로 은평의 미래 지도를 바꿀 '점·선·면 구상'을 본격화한다.구민 개개인의 삶을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를 강화하고 수색·응암·불광·연신내·진관 등 5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마포·서대문·종로·고양시 등 인접 지역과 협력하는 광역화를 통해 은평을 지역 경계를 넘어서는 서북권 협력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개발·정비사업 행정지원 강화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가동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개발·정비사업 분야에서는 '속도와 소통'을 중심에 둔 행정 혁신이 추진된다.은평구는 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 완료까지 구청이 전 과정을 관리하는 '은평형 정비사업 쾌속 지원 패키지'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을 신설해 복잡한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현장을 중요시하는 김미경 구청장의 철학에 따라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정례화해 각종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 “중앙·광역·기초 잇는 강력한 협력으로 확실한 결과 낼 것”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시 최초의 여성 3선 구청장이라는 영광을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험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라는 것을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이어 “지방행정은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전이며 대형 사업들을 완성하기 위해 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며 “중앙과 광역, 기초지방정부를 잇는 강력한 협력체계와 촘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은평의 확실한 미래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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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원효로1동, 청력 취약계층 위한 ‘보이는 초인등’ 설치 추진
용산구 원효로1동, 청력 취약계층 위한 ‘보이는 초인등’ 설치 추진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원효로1동 주민센터가 청각 장애로 인해 일상 소통과 외부 알림 인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이는 초인등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65세 이상 청각장애 독거어르신 10가구를 선정해 진행된다.청각 장애로 초인종, 방문 알림, 긴급 상황 안내 등을 제때 인지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복지서비스 누락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이는 초인등’은 외부에서 현관 초인종을 누르면 실내에 설치된 수신기에 불빛이 켜지는 장치다.평소 벨 소리를 듣기 어려운 청력 약자도 방문객의 도착이나 외부 호출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원효로1동주민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력 취약계층의 외부 소통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화재나 응급 상황 등 위기 상황에서도 외부 알림을 보다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어 위기 대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동주민센터 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기를 설치하고 설치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안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이용 만족도와 추가 지원 필요 사항도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원효로1동 관계자는 “복지 상담 과정에서 청력 저하로 외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확인해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택배나 배달 같은 일상적 방문은 물론, 비상시 외부 알림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데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보이는 초인등’설치 사업이 청력 취약계층의 일상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소통과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