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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신입단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선도할 합창단 신규단원을 6월 4일부터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합창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음악적 역량과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국내·외 합창공연과 지역 안팎의 각종 대회 및 무대에 참여해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재단의 문화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지원 자격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으로 정기연습 및 연주회, 관내·외 축제 및 공연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합창단 지원서는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 및 교육사업부로 방문해 6월 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심사일정은 6월 23일 오후 2시 예정이며 합격자는 매주 정기연습, 각종 대회참여,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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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배워요” 동작구, 가족 뮤지컬 ‘돼지책’ 개최
“가족의 소중함 배워요” 동작구, 가족 뮤지컬 ‘돼지책’ 개최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돼지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돼지책’은 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엄마가 가족을 위해 감당하는 책임과 희생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가족 뮤지컬이다.특히 공동체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엄마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 간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관내 영유아 15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공연 내용 특성상 24개월 이상 86개월 미만 영유아 관람을 권장한다.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참여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6월 12일 금요일 오후 2시에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상세페이지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2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정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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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평원,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실 운영
AI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 모집 포스터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실생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 운영 기관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사업은 문해학습자,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시군 문해교육기관, 복지관, 마을회관 등 생활 현장에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총 5개 과목이며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 △디지털 미디어 이해와 허위정보 구별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 △유튜브 영상 촬영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과목이다.모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강사를 별도로 모집·양성하고 양성과정을 이수한 강사를 지역별로 매칭해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전문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교재와 학습꾸러미를 지원해 학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신청 대상은 교육 운영을 희망하는 시군과 기관이다.학습자 5명 이상을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문해교육을 운영하지 않은 기관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관할 시군 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는 교육으로 도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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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정착 이끌 전남형 청년마을 3곳 선정
전남도, 청년 정착 이끌 전남형 청년마을 3곳 선정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남형 청년마을’로 여수 돌산읍, 고흥 동강면, 보성 벌교읍 3곳을 선정, 마을당 3년간 3억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공모에는 8개 시군 13개 청년단체가 참여했다.전남도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이들 청년마을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킹 공간 조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일자리·창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과 상생하는 청년마을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여수 돌산읍의 ‘돌산 THE 갓’은 돌산 로컬푸드를 활용한 갓섬 피크닉,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갓-생 프로젝트, 로컬키친·카페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흥 동강면의 ‘고흥 시트러스’는 청년 스마트 전정단 운영, 시트러스 테마 체험, 과수정원 살아보기 등 고흥의 과수 자원을 활용한 청년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보성 벌교읍의 ‘퍼스트펭귄 마을’은 디자이너 워케이션, 굿즈 디자인 공모 등을 통해 지역자원을 상품화하고 전문인력과 지역을 연계하는 청년마을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얻고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청년마을을 조성했다.총 4천191명이 참여하고 68명의 청년이 지역에 새로 유입·정착했다.전남도는 사업 종료 후에도 청년마을의 자립을 위해 자립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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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섬잇길’ 해상 트레킹 본격화… 서해 대표 걷기 관광지 도약
군산시, ‘고군산섬잇길’ 해상 트레킹 본격화… 서해 대표 걷기 관광지 도약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K-관광섬 육성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고군산섬잇길’조성사업을 통해 말도·명도·방축도를 중심으로 한 해상 트레킹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고군산군도의 주요 5개 섬을 총 4개의 해상 인도교로 연결하는 대규모 해상 도보길 조성 사업이다.섬과 섬을 걸어서 이동하는 독창적인 트레킹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서해권을 대표하는 걷기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군산섬잇길’은 이용객 유형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코스가 구성돼 있다.장거리 탐방객을 위한 종주 코스는 방축도에서 말도까지 이어지는 전 구간을 연결하는 트레킹 코스로 운영된다.반면 가족형 코스는 방축도·명도·말도 등 주요 섬 구간을 중심으로 한 원점회귀형 코스로 비교적 부담 없이 섬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각 섬은 고유의 자연·지질·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관광 매력을 제공하는데, 방축도는 출렁다리와 동백나무 군락지, 독립문바위 등 다양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섬이며 명도는 구렁이전망대와 오진여전망대를 중심으로 서해 해안의 수려한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지점을 갖추고 있다.또한 말도는 천연기념물 ‘말도 습곡구조’ 와 천년송, 말도등대 등 지질·해양 관광자원이 집약된 섬으로 독특한 자연경관을 보여준다.군산시는 사업 인지도 확산을 위해 지난해 트레킹 전문 여행사 및 전문 트래커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 투어를 진행했으며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홍보도 추진한 바 있다.특히 지난해 8월 운영된 ‘고군산섬잇길 팝업스토어’에는 당초 예상 대비 약 2.6배에 달하는 3085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후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체험 후기와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이어졌다.군산시는 올해 10월 명도 광대도 구간 공사 완료 및 시범 운영을 거쳐 개통 기념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며 기존 군산 구불길, 전북 삼천리길, 서해랑길 등 광역 걷기 관광 네트워크와의 연계도 추진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고군산섬잇길이 단순한 트레킹 코스를 넘어 섬에서 머물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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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영시장, 시민과 함께 즐기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개최
군산 신영시장, 시민과 함께 즐기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개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 신영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가 오는 6월 8일 오후 2시, 신영시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 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신영시장은 박대 등 다양한 수산물 판매 비중이 높은 시장으로 친환경 생선건조장 조성과 아케이드 보수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며 고객 편의와 시장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특히 2023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코미디언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며 시민 노래자랑과 함께 초대가수 배일호, 정정아, 한강, 소유미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현장 예심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이 담긴 무대와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본선 종료 후에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민 호응도가 가장 높은 참가자에게는 인기상도 수여된다.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시장가요제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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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군산시, 2026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5회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분야 및 유선방송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15만원이 지원된다.또한 영화관 할인, 도서 구매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방문객은 축제장 내 40여개 임시가맹점에서 수제맥주, 먹거리, 특산품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도 경제적 부담 없이 지역 대표 축제를 즐기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군산의 특색 있는 수제맥주와 수준 높은 블루스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를 통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활성화와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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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자라는 마법 같은 하루, 군산어린이공연장서 만난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오는 6월 20일 무대를 환상과 마법의 공간으로 바꾸는 특별한 마술공연 ‘마법선물상자 책 읽는 마법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마법선물상자’ 와 ‘책 읽는 마법사’두 가지 테마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마술의 세계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마법선물상자’는 마술, 버블쇼, 벌룬아트, 그림자극, 레이저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하나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창의융합형 공연이다.오감을 자극하는 무대 연출과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진다.이어 선보이는 ‘책 읽는 마법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소통형 매직쇼이자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스토리텔링 공연이다.비둘기 마술과 관객 참여형 마술, 책 속 세계로 떠나는 이야기 여행, 그림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책 읽기의 재미와 소중함을 전달할 예정이다.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를 경험하며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술공연 ‘마법선물상자 책 읽는 마법사’는 6월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예매는 1인당 최대 4매까지 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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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폭염 속 ‘시원한 온기’ 나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2026 저소득가정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올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풍기와 냉감침구세트, 영양식, 에어컨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군산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캠페인에는 지역주민과 기업, 기관·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군산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성금이나 성품을 기탁할 수 있으며 접수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폭염 취약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된다.기부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취약계층에게는 생계와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 될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 저소득가정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지원을 희망하는 저소득 가구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단체·기업은 군산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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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국 수입상품박람회 참가…지역 식품기업 중국시장 진출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에서 열린 ‘제6회 한국 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식품기업의 중국시장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에 나서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군산시는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웨이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박람회에 지역 식품기업 4개사와 함께 참가해 군산 우수 식품 홍보와 중국 현지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중국 내 대표 소비재 전문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식품, 뷰티,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가했다.행사 기간 현지 유통업체와 구매 바이어 일반 소비자들이 대거 방문하며 한국 소비재와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산시는 총 54㎡ 규모의 ‘군산시 공동관’을 운영하고 해담씨푸드, 세정수산, 진포상회, 영인바이오 등 지역 식품기업과 함께 군산의 대표 수산가공식품과 특산품을 집중 홍보했다.참가기업들은 김, 꽃게장, 새우장, 젓갈류 등 군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식품을 선보였으며 시식 행사와 제품 설명, 구매 상담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특히 한국식 수산가공식품과 간편식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군산 식품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이 호평을 받았다.또한 일부 제품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유통망 공급 관련 문의를 받았으며 제품 수입 방식과 물류·유통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도 진행됐다.그 결과 박람회 기간 참가기업들은 총 16건의 구매 상담을 진행해 약 18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일부 기업은 현지 유통업체 및 바이어와 제품 공급 및 수출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는 등 향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확인했다.이 같은 성과 뒤에는 군산시 중국사무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중국사무소는 행사 전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참가기업 사전 상담 지원은 물론, 행사 기간 동안 바이어 매칭과 통역, 상담 지원, 홍보 마케팅 등을 수행하며 기업들의 원활한 상담과 판로 개척을 뒷받침했다.아울러 군산시는 공동관 내 홍보영상 상영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새만금 개발사업과 군산의 산업·관광·문화자원을 함께 소개하며 도시 브랜드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현지 바이어 및 유통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산 식품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과 현지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국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중국사무소를 중심으로 중국 내 13개 자매·우호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산동지역을 중심으로 경제·통상 협력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국제 교류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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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풍수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산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 방법 등을 안내하며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아울러 시민들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과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함께 홍보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재난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위험요소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과 재난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안전한 군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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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2026년 3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6월 9일부터 2026년도 3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기간: 2026년 7월 6일~9. 19.] 모집과정은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 △어린이, △생활체육, △특강 등 5개 분야 총 114개 강좌로 구성되며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친환경 ESG 실천 교육, 가족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3기 교육프로그램은 문화예술·건강·환경·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취미를 넘어 자기계발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인 카페 메뉴 마스터 2급은 바리스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건강하게 즐기는 전통주 별미 야식은 우리술과 야식을 함께 즐기고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야간 강좌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인문학 강좌로는 오페라 속 여성 이야기, 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운영한다.오페라 속 여성 인물들의 삶과 사랑, 선택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적 시선과 여성의 삶을 함께 돌아보며 예술 감상과 인문학적 공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초보자를 위한 AI 첫걸음 강좌를 개설해 AI 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AI 기초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입문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ESG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마크라메 텀블러백 만들기와 비움의 기술: 냉장고 수납 정리법을 운영 한다.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생활 소품 제작과 효율적인 정리·수납법을 통해 일상 속 자원 절약과 지속가능한 소비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계절과 전통의 의미를 담은 특별 강좌로는 추석맞이 오색 송편 만들기와 무더위를 이겨내는 여름 반찬을 운영한다.천연재료를 활용한 송편 만들기와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반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전통 음식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인천시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인천 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일정은 △직업능력개발 분야는 6월 9일부터, △인문교양분야는 6월 10일부터, △특강·어린이·생활체육분야는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분야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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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71회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 울린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6월 6일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현충일 추념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다.이번 사이렌은 인천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울릴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현충일 추념 묵념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시는 시민들이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시 누리집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를 위한 경보가 아니라 현충일 추념 묵념을 알리기 위한 사이렌”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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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남해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업체 △지역 내에서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남해군 내에서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한 사업체다.모집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남해군청 행정과 대외협력팀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남해군은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 능력과 품질관리 체계, 지역 원재료 사용 비율, 생산·제조 기반 보유 여부, 최근 3년간 매출 및 유통 실적, 품질 인증 보유 여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남해군 내 지역특산물 뿐만 아니라 남해군 안에서 소비 촉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색 체험권, 관내 관광시설 이용권, 숙박권 등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남해군 행정과장은 “2023년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성공적으로 안착 단계에 진입을 한 상태이며 최근에는 지역특산품이 답례품 주품목으로 선정되어 오던 예전과는 달리 기부자의 취향과 문화 트렌드가 반영되어 이색적인 답례품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며 “남해군 안에서 지역선순환 경제를 촉진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남해군의 특색이 반영된 답례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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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순환경제TF 시책과제 23개 확정
남해군, 지역순환경제TF 시책과제 23개 확정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태스크포스의 세부 시책과제 23개를 최종 확정하고 각 담당 부서별 본격 이행에 돌입했다.남해군은 지난 1일 부군수실에서 TF 단장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6차 회의를 열었다.기획조정실장, 경제과장, 인구청년정책단장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과제별 실현 가능성과 소요 예산을 집중 검토했다.23개 과제는 지역화폐 7개, 로컬푸드 4개, 고향사랑기부금 4개, 통합돌봄 3개, 기본소득 2개, 기타 3개로 구성됐다.실행기간별로는 단기 17개, 중기 5개, 장기 1개로 편성해 대부분의 과제가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배치됐다.지역화폐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및 통합돌봄 제공기관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로페이 이용 시 기존 12% 할인에 추가 페이백 3%를 제공하는 단기 행사를 추진한다.면 지역에는 추가 인센티브와 공공배달앱 프로모션을 통한 특화 방안도 병행한다.로컬푸드 분야에서는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원거리 농가 대상 순회 수집 서비스를 도입하고 플랫폼 기반 당일배송 서비스를 추진한다.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향우회 릴레이 기부 캠페인과 자매도시 연계 상생기부 주간을 운영한다.답례품으로는 캠핑장·문화관광시설 이용권, 로컬푸드 온라인 포인트 등 순환경제 취지에 맞는 신규 품목을 개발할 계획이다.통합돌봄·기본소득 분야에서는 돌봄·방문진료 자부담분을 기본소득으로 결제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이웃돌봄 우수마을과 돌봄활동가 육성을 지원한다.중기 과제로는 청년 창업자 대상 착한 임대료 지원과 공동체 기반 반찬 구독·판매 서비스가 추진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지역화폐·기본소득·통합돌봄·로컬푸드·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남해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감 있게 시책과제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오는 7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소요예산 검토 중인 과제에 대한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