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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소비자 공략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선다.4일 산청군에 따르면 5일부터 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로장터’행사에 참가한다.이번 참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울시가 주관하는 서로장터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다.산청군은 지역 내 6개 농가가 참여해 곶감, 표고버섯, 생강진액, 사과 등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특히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벤트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일 100개 한정으로 산청쌀을 증정한다.산청군은 이번 행사가 서울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 신규 소비층 확보 등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직거래를 통한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도 전망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홍보·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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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민체전 향한 준비에 속도
영주시, 경북도민체전 향한 준비에 속도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오는 2027년 봉화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확정과 시설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시는 대회 개최에 앞서 경기장별 시설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종목 특성에 맞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주시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영주시와 봉화군은 앞서 3월과 5월에 두 차례 실무협의를 가지고 경기장 선정 및 공동개최 역할 분담을 했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설 규모와 접근성, 안전성, 관람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종목별 경기장을 확정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장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인 시설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영주지역에서는 육상과 복싱 등 24개 경기장이 사용될 예정이며 공공체육시설 12개소와 학교체육시설 9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봉화군에서는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등 6개 경기장이 활용되며 골프와 사격 등 일부 종목은 관외 경기장을 사용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앞으로 경기장 시설 개선 사업과 함께 숙박, 교통, 주차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보수가 필요한 경기장은 예산을 확보해 올해 중 개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되며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경북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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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맛집·카페,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 호평 이어져
영주 맛집·카페,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 호평 이어져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영주시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영주시 주요 음식점과 카페들이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게시된 영주 지역 음식점·카페 이용자 반응을 보면,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만족도 높은 후기와 방문 경험 공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관광지를 둘러본 뒤 지역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체류형 여행 흐름이 확산되면서 영주의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온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 주변 카페와 음식점에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분위기가 편안하다”,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다”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와 공간 구성도 호평을 받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여행 트렌드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여행객들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음식, 공간, 분위기까지 포함한 체류 경험을 중시하면서 로컬 감성과 특색있는 공간들이 온라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영주시는 이러한 이용자 반응이 관광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근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소비 흐름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지역 상권 전반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특히 영주시는 선비문화와 전통 경관을 기반으로 한 도시 정체성이 뚜렷해, 감성적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여행객들의 기대와도 잘맞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개성 있는 카페와 음식점들이 온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나타나는 이용자 반응은 실제 방문객 만족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며 “최근 관광은 단순한 방문보다 지역의 분위기와 음식,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주만의 매력을 담은 관광·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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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로 찾아간 심리상담 홍보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로 찾아간 심리상담 홍보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5월 29일 용문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아동 마음건강상담소’홍보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학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용문고등학교의 신청으로 마련됐다.센터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심리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심리상담을 어렵거나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 당일에는 음료차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음료를 제공했으며 부채와 무료 상담 쿠폰도 함께 배포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행사에 참여한 용문고등학교 학생들은 “평소 상담이라고 하면 문제가 있는 사람만 가는 곳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시원한 음료도 주시고 즐거운 곳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중에 고민이 생기면 쿠폰을 가지고 방문하겠다”고 말했다.양혜정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마음의 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용문고등학교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심리상담을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문턱을 낮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 성북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등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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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멋과 손길 담은 공예작품 한자리에 영주공예협회, 제27회 작품정기전 개최
전통의 멋과 손길 담은 공예작품 한자리에 영주공예협회, 제27회 작품정기전 개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영주시민회관에서 ‘제27회 영주공예협회 작품정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사)영주공예협회 주관으로 지역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예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공예협회 회원 17명이 참여해 정성껏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장에는 도자기, 미술공예, 규방공예, 전통자수, 라탄공예, 천연염색, 목공예, 퀼트, 3D펜, 프랑스자수, 압화,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 34점이 전시된다.전통기법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5일에는 퀼트공예와 규방공예, 6일에는 천연염색과 도자기, 7일에는 미술공예, 8일에는 라탄공예, 9일에는 규방공예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영주공예협회는 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공예의 계승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이번 전시회 역시 시민들에게 공예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정 영주공예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예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며 공예의 매력을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영주공예협회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준비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공예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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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보물 수타사 대적광전의 오늘을 기록해 내일로 잇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수타사 대적광전’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정밀실측조사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수타사 대적광전은 영귀미면 수타사에 위치한 조선시대 사찰 건축물이다.1971년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뒤, 2024년 2월 28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대적광전은 수타사의 중심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이다.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용역은 보물 승격 이후 수타사 대적광전의 현재 모습을 정밀하게 기록하고 향후 보수와 정비, 보존 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용역 기간은 5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다.사업비는 1억 7169만 8천 원이며 건축사무소 천지원이 용역을 수행한다.주요 내용은 대적광전의 현황조사 및 정밀 실측을 통한 도면 작성, 사진촬영, 데이터 분석, 조사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이다.정밀실측조사는 문화유산의 규모, 구조, 부재별 특징, 축조기법 등을 세밀하게 기록하는 작업이다.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자연재난 및 화재 등 유사시 복원자료, 당해 문화유산 보수·정비, 문화유산 정책수립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홍천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타사 대적광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 문화유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군은 단순한 조사에 그치지 않고 홍천의 문화유산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수타사 대적광전은 홍천의 역사와 불교문화의 깊이를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정밀실측조사를 통해 보물로서의 가치를 정확히 기록하고 체계적인 보존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천의 문화유산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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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 정도전의 삶과 개혁정신, 무대 위에 되살아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13일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주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혼란의 시대를 지나 백성이 근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노래와 연기, 역동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은 고려 말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정도전의 개혁정신과 민본사상을 중심에 두고 이성계·정몽주·이방원 등 역사 인물들의 신념과 갈등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특히 정도전을 단순한 역사 속 인물이 아닌 새로운 국가 질서를 설계한 실천적 지식인으로 조명하며 개혁과 충절, 이상과 현실, 민본과 권력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웅장한 무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시대 전환의 긴장감과 정도전의 개혁 의지를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영주가 간직한 역사 인물 정도전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정도전의 민본사상과 개혁정신은 오늘날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콘텐츠로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출연진으로는 정도전 역의 손현진을 비롯해 정몽주 역의 김일우, 이방원 역의 이우람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했고 제작에는 총괄 한전기, 연출 및 대본에 김종련 등 전문 제작진들이 참여해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의 완성도를 높였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은 영주의 역사 인물인 삼봉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무대예술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라며 “시민과 관람객들이 정도전의 민본정신과 개혁정신을 통해 영주 역사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석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예약은 전화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극단예술정원으로 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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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보건소,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 보건소는 6월 2일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4월 9일부터 8주간 운영된 건강교실은 만성 질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혈압·혈당 수치 알기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과 대처법 △저염·저당식이 영양교육 및 실습 △근력강화운동 등 총 16회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종강식에서는 8주간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을 나눴으며 건강 OX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16회기 전 과정을 결석 없이 완주한 어르신 24명에게 우수 참여자상 시상과 함께 가정에서 체성분을 측정하며 꾸준히 자가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 체중계를 부상으로 지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보건소는 교육 종료 후에도 건강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추진 중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안내와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향후 사전 선별조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일상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문가의 비대면 맞춤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문경시보건소 권상명 소장은 “8주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교육 종료 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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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청렴콘텐츠 제작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고 청렴문화의 시민사회 확산을 위해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렴, 갑질예방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 등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민간부문의 참여 확대를 위해 비영리단체 2개 기관을 청렴지킴이로 선정해 공동으로 주관한다.공모분야는 청렴숏폼영상, 청렴인스타툰, 청렴포스터, 청렴표어캘리그라피 4개 분야이며 올해는 숏폼, 인스타툰 분야를 추가해 공모 분야의 다변화를 시도했고 학생부 자격 대상자를 초, 중, 고 재학생 및 대전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까지 확대했다.응모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에 관심 있는 학생과 교직원,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관련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교육감 상장 및 부상 수여와 함께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해 다양한 청렴교육 및 청렴정책 홍보에 활용된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행사를 뛰어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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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등 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대전시교육청, 초등 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2학년 경계선지능 위험군 학생과 특수교육대상 미선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와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학습, 정서 사회성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습 부진이나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교육청,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검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치료, 상담, 문해교육까지 연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초등학교 2학년 위험군 학생 46명과 특수교육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경계선지능 학생 47명, 총 93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와 컨설팅을 실시했다.이 가운데 66명의 학생이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지원을 신청했으며 대전시교육청은 신청 학생 모두가 희망 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운영 일정을 조율해 총 2358회기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특히 학생별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춘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한 학생이 필요에 따라 2개 이상의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매칭했다.먼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학습 상담, 코칭, 치료 지원을 제공하고 각 구청의 사회성, 정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치료비 지원이 이어진다.이어 한국교원대학교의 비대면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학생의 학습 회복과 학교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지원과 함께, 학부모와 교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추진한다.오는 6월 9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자녀 이해와 가정 내 지도 방법 연수를 운영하고 6월 24일에는 교원 대상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에서 학생을 일관되게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며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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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고 장하진,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 창던지기 ‘동메달’쾌거
충남고 장하진,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 창던지기 ‘동메달’쾌거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홍콩 카이탁 유스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충남고등학교 장하진 선수가 남고부 창던지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필드 종목의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 받아온 장하진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창던지기 결승에서 70m 31cm를 기록, 아시아 전역에서 모인 쟁쟁한 유망주들과의 치열한 사투 끝에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장하진 선수의 이번 동메달은 대한민국 U20 육상 국가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총 12개의 메달 중 필드 종목의 자존심을 세운 핵심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장 선수는 지난 4월 제55회 춘계 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에서 74m 14의 대기록으로 30년 만의 대회신기록을 작성, 일찌감치 ‘2026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 기준기록을 돌파하며 국내 무대를 평정한 바 있다.이어 이번 홍콩 아시아 무대에서까지 압도적인 투척 저력을 선보임으로써 국제무대에서도 통하는 강인한 심장과 경쟁력을 유감없이 입증해 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국내 대회 신기록 경신에 이어 아시아선수권 메달 획득까지, 거침없는 세계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장하진 선수의 쾌거는 대전 학교 체육의 교육적 가치를 증명한 최고의 이정표”며 “대전의 어린 선수들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육상 스타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과 맞춤형 행, 재정적 지원을 더욱 두텁게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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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마음 위로 마법 이야기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마음 위로 마법 이야기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류미정 작가를 2026년 6월 ‘이달의 작가’로 선정하고 전시, 체험 및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생일엔 마라탕’,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등 어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류미정 작가는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오는 6월 13일에는 류미정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이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주제 도서 ‘생일엔 마라탕’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이야기와 집필 과정, 작가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나누고 독서 퀴즈 등의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작가의 대표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과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달의 작가’특강은 수강료 및 재료비 전액이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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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시간 늘리고 체험 넓힌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주말 가족체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대전시 3~5세 유아 21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 체험동 ‘산이, 들이코스’체험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가족 놀이문화 조성과 유아의 놀이 몰입도 및 가족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오후 체험시간을 2시간으로 확대하고 기존 모험 숲 놀이터에서 ‘무지개 아래 우리동네’ 영역까지 확대해 다양한 놀이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실내체험동 체험 프로그램은 2019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산이코스’ 와 ‘들이코스’로 나누어 운영되며 체험 전 실시하는 안전교육과, 다양한 운영 인력 배치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진행된다.이를 통해 유아는 놀이를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확장할 수 있다.이러한 확대 운영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면서 참여 가족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유아의 놀이 몰입도와 가족 간 상호작용 또한 긍정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신청 절차와 운영을 바탕으로 청렴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경험은 유아의 전인적 발달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과 유아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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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마음 돌보는 ‘마을돌봄정원’ 소하동에 조성… 10월 운영
광명시, 마음 돌보는 ‘마을돌봄정원’ 소하동에 조성… 10월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정원으로 마음을 돌보는 ‘마을돌봄정원’을 오는 10월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소하동 동양아파트 앞 쌈지공원에 637㎡ 규모로 거점 마을돌봄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마을돌봄정원’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정원에서 원예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광명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선정되면서 기획한 광명시만의 특성화 사업이다.단순한 일상생활 지원이나 의료·요양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원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원은 완만한 경사로와 무장애 진입로 중앙 잔디마당, 입식 화단 등을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만든다.고령자와 보행 약자 등 돌봄 대상자가 안전하게 지역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이곳에서는 19개 동 통합돌봄단과 원예를 전문으로 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협력해 ‘마음정원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원예 치유, 정원 가꾸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 기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일 마을돌봄정원 조성사업 실시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와 통합돌봄단 간담회를 열고 공간 구성과 주요 시설 계획, 이용자 중심의 동선 체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특히 마을돌봄정원과 연계한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 방안, 돌봄 대상자 발굴·참여 확대 방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6월 중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계약 절차를 거쳐 7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10월 준공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 활동을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고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마을 안에서 언제든 마음을 돌보고 휴식할 수 있는 따뜻한 치유의 공간을 내실 있게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5월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마을돌봄정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개 동별 통합돌봄단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 지원과 활동 보조, 안부 확인과 상태 모니터링 등 지역 밀착형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정원치유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정서지원과 치유활동,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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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파주 임진각 연계 ‘2026 DMZ 도슨트 투어’ 운영
경기관광공사, 파주 임진각 연계 ‘2026 DMZ 도슨트 투어’ 운영 (경기관광공사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와 민간인 통제구역 내 캠프그리브스를 연계한 '2026 DMZ 도슨트 투어'를 지난 5월 16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진각 관광지 내 주요 역사 시설을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고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이용해 민간인 통제구역 내부로 진입하는 코스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벙커전시관 BEAT131', '자유의 다리', '장단역 증기기관차', '임진강 독개다리'등 주요 역사 시설을 순차적으로 관람하게 된다.이어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 반환된 옛 미군 기지인 '캠프그리브스'를 탐방하며 한반도 분단 역사와 DMZ 의 생태·안보적 가치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해당 투어의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비용에는 민통선 출입 절차 대행, 평화곤돌라 왕복 탑승료, 코스 내 주요 시설 입장료, 전담 도슨트 해설 서비스 등이 모두 포함돼 있어 개별 방문 대비 관람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였다.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회당 4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사전 예약은 공식 온라인 예매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구매는 임진각 1층 CU 편의점 맞은편 '도슨트 투어 안내데스크'에서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단순한 개별 관람을 넘어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DMZ 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투어를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임진각 평화누리와 캠프그리브스 일대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