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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만든 치매예방체조가 금산지역사회 상생·혁신 이끈다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만든 치매예방체조가 금산지역사회 상생·혁신 이끈다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만든 치매예방체조가 금산지역사회 상생·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실천적 상생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치매 관련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치매 예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집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했으며 시각적 인지력을 높인 직관적인 디자인의 포스터와 친절한 설명이 담긴 동영상을 만들어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끌어냈다.제작된 치매예방체조 포스터와 영상은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사회 주요 복지시설에 배포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콘텐츠인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돼 실질적인 치매 예방 효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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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이기호 작가 초청 성인 독서동아리 특별강연 개최
곡성군, 이기호 작가 초청 성인 독서동아리 특별강연 개최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오는 13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성인 독서동아리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학을 통한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당일 강연은 소설가이자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인 이기호 작가를 초청해 ‘소설을 통해 본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된다.이 작가는 제33회 대산문학상 수상작‘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차남들의 세계사’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평범한 이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전여울 동화작가의 사회로 이기호 작가와 대담 형식의 북토크로 진행된다.아울러 이기호 작가의 소설 ‘눈감지 마라’를 원작으로 한 낭독극을 함께 무대에 올려, 참가자들에게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과 삶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를 즐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는 △책여울 △책담사이 △난생책방 △책곁 △알움책사모 등 5개 성인 독서동아리의 정기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전문 강사 멘토링, 도서 지원, 문학기행, 문집 발간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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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임차농 보호 센터 운영
곡성군,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임차농 보호 센터 운영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월부터 농지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부당한 농지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군은 농지의 실제 이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불법 전용·휴경·무단 점유 등의 문제를 발견해 농지의 효율적 관리와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올해 전수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로 약 6373ha, 5만4373필지이며 대상 필지를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누어 조사한다.먼저, 7월까지 실시되는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AI 분석 등을 이용해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이용 현황을 파악해 심층조사 대상을 선별한다.기본조사가 끝난 이후 12월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는 기본조사에서 심층 대상으로 분류된 필지와 10대 심층 조사군에 해당하는 필지를 조사한다.대상 필지에는 읍·면 공무원과 조사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경작 여부 및 이용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10대 심층 조사군으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수도권 내 지역 △경매 취득자 △농업법인 △외국인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취증 발급 △관외거주자 △공유취득자 △과거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 농지 △기본조사 결과 불법 의심농지가 해당한다.심층조사 전 농지제도에 대한 현장 관행과 인식 부족, 지주의 조사회피 등 목적에 따른 임대차 관계 일방 종료를 방지하고 이에 따른 임차농 피해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사전 정비기간을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또한 개인 간 임대차의 경우 반드시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고해야 한다.상속 등 농지법 예외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개인 간 임대차는 금지이므로 이는 불법 임대차에 해당한다.따라서 사전 정비기간 동안 농지은 행을 통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거나 자경을 해야 한다.이에 임대차 관계 일방 종료에 대비하기 위해 농어촌공사에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신고센터는 온라인, 오프라인 신고센터로 운영하며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필지는 심층조사를 추진해 신고자에게 안내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농지에 대한 불법 전용, 휴경 및 불법 임대를 점검해 농업인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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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먼저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는 서도역 일원에서는 ‘서도역 감성 사진관 이벤트’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서도역의 정취를 느끼며 전문 사진작가로부터 여행사진 촬영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스냅사진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행사는 6월 6일 오전 11시 구 서도역 입구에서 시작되며 이벤트 장소인 서도역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서도장터, 피크닉투어 등 다양한 감성여행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6월 중 사진작가가 서도역을 깜짝 방문해 현장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남원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인증하는 ‘남원 여행 사진 SNS 인증 이벤트’도 6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이벤트 기간 중 남원을 방문하는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남원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남원여행’과 함께 개인 SNS 에 게시한 뒤, 게시글 URL 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우수작 1명에게는 남원시의 한옥 호텔 ‘명지각’1박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그 외 우수작 3명은 남원사랑상품권 5만원권, 10명에게는 2만원권이 지급된다.당첨자는 오는 6월 30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이 남원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남원을 찾고 사진 속에 담긴 남원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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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누리시민 20만명 돌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기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20만 1101명을 돌파했다.이는 단순 관광이나 일회성 방문을 넘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외부 인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20만명 돌파는 다양한 관광·홍보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5월 한 달 동안 총 1만 3264명이 신규 가입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추진한 ‘남원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과 최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의 홍보 효과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한편 남원누리시민은 지역에 주소를 두지 않더라도 남원을 방문하고 관심을 갖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남원시 대표 생활인구 정책으로 시는 누리시민 제도를 통해 관광·문화·지역경제 정책을 연계하고 방문객의 재방문과 체류를 유도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특히 누리시민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혜택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누리시민 가맹점을 지속 확대해 현재 9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숙박·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누리시민 혜택을 제공해 남원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번 20만명 돌파를 계기로 누리시민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관광·축제·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에서 체류,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홍미선 기획예산과 과장은 “남원누리시민 20만명 달성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이자 남원의 생활인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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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인천공항버스 확대 운행 개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남원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를 기존 일 1회에서 일 2회로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증편은 오후 시간대 노선을 신설해 달라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결과다.이번에 신규 추가된 노선은 순천에서 출발해 남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된다.이로써 하루 총 2회 운행되는 공항버스 시간은 상행선 △오전 01:40 △오후 13:10이며 하행선은 △오전 08:05 △오후 19:25으로 운행된다.그동안 저녁이나 야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며 각자의 여행 일정에 맞춘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한편 이번 증편은 남원시와 전북도, 운송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됐다.시는 운행 개시 후 탑승 현황과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에 따라 추가 운행 확대 등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항버스 증편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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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장애인 나들이‘함께 걷는 행복한 길’성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6월 4일 평소 이동의 불편으로 외출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행사를 추진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제한적이었던 장애인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소통하며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나들이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보건소 및 남원의료원 지원 인력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특히 보건소는 참가자들과 보호자 및 직원을 1:1로 매칭해 세심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첫 여정은 국내 유일의 보석 전문 박물관인 익산 ‘보석박물관’에서 시작됐다.참가자들은 화려하고 이색적인 보석 전시를 관람하고 박물관 주변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후에는 일제강점기 곡물창고를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으로 이동해 역사와 현대 미술이 공존하는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보석박물관과 예술촌의 풍경이 독특하고 인상 깊었다”며 “직원들의 세심하고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안심하고 온전히 즐길 수 있었던 고마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오늘 나들이가 참여자분들께 일상의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이 사회적 장벽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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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전주대’One Food 기반 지역 현안 해결, 특성화지방대학 대학상생사업 1년차 마무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한 특성화지방대학 대학상생사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관광 분야 현안 해결과 특화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One Food 기반 시제품 연구 개발 강화 △XR 체험형 콘텐츠 개발 △지역 고교 연계 로코노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운영위원회 운영 등 4개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성과로는 남원 대표 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및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이 꼽힌다.특화작목인 백향과를 활용한 기능성 뷰티젤리 시제품 개발, XR 기반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남원 제일고등학교와 연계한 쿠킹클래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관광 산업 연계 활용 가능성을 확대했다.특히 백향과를 활용한 가공 시제품은 상품 완성도와 시장성 측면에서 긍적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시범 판매 운영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등 향후 상품화 가능성을 높였다.또한 남원시와 전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자체-교육기관-민간사업자 등 유관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무형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농업·관광·체험 융합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김수인 교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연구 개발을 넘어 농업·관광·체험·소비가 연계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차 연도 사업에서도 남원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식관광 운영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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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기 농업인 안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업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한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여름철 농작업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이뤄지고 농번기에는 무더운 시간대에도 작업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고령농·여성농 등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하다.이에 단순 홍보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남원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운영해 폭염쉼터 등 거점과 고령농·여성농 등을 방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핵심 예방수칙 안내와 예방물품 지원을 병행한다.또한 농업인 안전재해예방 컨설팅과 연계해 작업환경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보호구 활용 등 시기별 재해예방 실천사항을 함께 홍보한다.특히 이번 활동은 온열질환 예방요원, 농작업 안전관리자, 안전리더 등이 농업인 가까이에서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폭염·농기계 사고·근골격계 질환·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주요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안전365 캠페인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365 캠페인과 현장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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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멜론, 올해 첫 싱가포르 수출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곡성 멜론, 올해 첫 싱가포르 수출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 멜론이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곡성군은 지난 2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곡성 멜론의 첫 싱가포르 수출 상차식을 개최하고 수출을 위한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상차식에는 곡성농협, 농협중앙회, 멜론 재배농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곡성 멜론의 첫 수출을 축하하고 해외시장 확대를 기원했다.이번 수출 물량은 4톤 규모로 수출 금액은 약 1천900만원이다.수출된 멜론은 부산항을 거쳐 싱가포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곡성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 등 멜론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의 멜론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특히 곡성 멜론은 소비자들로부터 프리미엄 과일로 인정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군은 이번 싱가포르 수출을 시작으로 홍콩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곡성군 관계자는 “곡성 멜론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며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곡성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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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누룽지’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수상
곡성군,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누룽지’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수상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 가 식용가공품 분야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 있는 스타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 박람회에서 진행됐다.시상은 곡류·과일·채소·가공품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분야별 전문 심사를 통해 우수한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선정했다.식용가공품 분야는 기호성, 시장성, 포장 창의성, 유기농 원료 함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곡성군은 백세미를 활용한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를 출품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수상받는 성과를 거뒀다.‘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는 곡성의 대표 친환경 쌀인 백세미를 원료로 활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 차별화된 포장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가공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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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우리학교 독서챌린지’ 사업 80개교 확대 지원
전남교육청, ‘우리학교 독서챌린지’ 사업 80개교 확대 지원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책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 읽고 성장하는 우리학교 독서챌린지’ 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추가 확보해, 지원 대상을 25개교에서 80개교로 대폭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시대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학교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 참여를 이끄는 방향으로 추진된다.‘책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 학교지원금은 인문학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이번 추경예산안에 전액 반영됐다.각 학교는이 예산을 활용해 도서 구입, 독서 공간 마련, AI 독서 관리 플랫폼 ‘독서로’활성화, 북큐레이션 행사, 인문독서 토론회, 작가 초청 특강 등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독서연계 활동을 펼친다.또,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해 교육가족들의 독서율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이번 80개교 확대 지원 대상은 전남 전체 초·중·고등학교 중 교육여건, 지역 특성, 운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전남교육청은 추경예산을 통한 안정적 재정 지원 기반 위에서 연말까지 성과를 세밀하게 평가해, 2027년 이후 모든 학교로 인문독서 프로그램 확산과 책읽는 학교문화가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갈 방침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AI 기반 독서인문교육과 책읽는 학교문화 조성을 동시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책 읽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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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당선 소감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한다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 소감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한다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고 겸손하게 받들겠습니다.이번 선거 결과는 김보라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다.안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이며 더 나은 안성의 미래를 향한 위대한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선거 기간 동안 참 많은 시민을 만났다.시장에서 마을에서 아파트 단지에서 상가와 거리에서 시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말씀을 들었습니다.따뜻한 응원도 있었고 따끔한 질책도 있었다.저를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마음도,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여러분의 뜻도 모두 안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다.이제 선거는 끝났다.안성은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갈라진 마음은 보듬고 다른 의견은 귀하게 듣겠습니다.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의 목소리까지 겸허히 새기며 21만 안성시민 모두를 위한 시장이 되겠습니다.반목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포용의 시정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한다.지난 6년, 안성은 분명히 달라졌다.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와 미래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만들고 교통과 복지, 문화와 교육, 농업과 지역경제의 변화를 준비해왔다.하지만 아직 완성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시작한 사업은 끝까지 책임지고 약속한 공약은 시민의 삶 속 성과로 돌려드려야 한다.민선9기에는 선거 기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10대 핵심 공약과 분야별 대표 정책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교통, 첨단산업, 문화·관광, 교육·복지, 농업과 지역경제, 균형발전까지 안성의 미래를 바꿀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다.다시 한 번 안성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처음 시장으로 일하겠다고 다짐했던 그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더 낮게 듣고 더 넓게 품고 더 책임 있게 일한다.시민의 이익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 통합과 포용으로 안성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습니다.중단 없는 안성발전,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 김보라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루겠습니다.감사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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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영양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 개정된 사업지침에 따라 온라인 신청은 6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은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역농협 또는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구입하는 비료에 대해 포대당 일부 보조금이 지원된다.특히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건강한 토양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신청기간 변경에 따른 농업인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별 현수막 게시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 신청 절차 안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농업인은 신청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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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실버 근력 운동 교실’ 운영 시작
포천시보건소 소흘건강생활지원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보건소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일 소흘농협 이곡지점 힐링마당 온터에서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버 근력 운동 교실’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노쇠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노화에 따른 근감소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포천시체육회, 소흘농협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되며 포천시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가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을 지도한다.참여자들은 탄력밴드와 요가매트 등을 활용해 전신 근력운동, 스트레칭, 유연성 운동, 균형감각 향상 운동 등을 실시하며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고 체력을 높이게 된다.센터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분석과 허리둘레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소흘읍 이곡리 지역 거점 공간인 소흘농협 이곡지점에서 운영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센터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관리뿐 아니라 이웃 간 교류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은숙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근력운동은 근감소 예방과 신체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쇠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쇠예방관리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