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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자 응애류 등 장마철 과수 병해충 사전방제 당부
고흥군, 유자 응애류 등 장마철 과수 병해충 사전방제 당부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유자 응애류 등 과수 병해충 발생 밀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 방제를 당부했다.장마기에는 강우와 높은 습도가 지속되면서 병원균 증식과 해충 활동이 활발해져 과수 생육과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따라서 장마 전 방제는 병해충 밀도를 낮추고 초기 감염을 차단하는 중요한 방법이다.특히 유자는 응애류가 잎에서 서식하다 과실로 옮겨가기 전에 밀도를 줄이는 사전방제가 필요하다.과종별로 살펴보면 유자에서는 응애류가 발생했고 검은점무늬병과 더뎅이병이 발생한 포장은 병해가 확산할 우려가 있다.조생 복숭아는 탄저병·응애류·진딧물, 키위는 궤양병·역병, 단감은 탄저병·둥근무늬낙엽병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 전 약제 방제 시에는 약량을 충분히 해 잎 뒷면까지 약제가 고르게 묻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꼼꼼한 방제작업이 필요하다”며 “배수로 관리를 통해 습해를 예방하는 등 과원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장마철 대비의 기본이다”고 강조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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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 빛가람동에 양배추 기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 빛가람동에 양배추 기부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지구협의회가 지난 2일 빛가람동의 우리동네 공유냉장고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양배추 600포기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농산물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배추 농가를 돕고 관내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손현화 대한적십자봉사회 나주지구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김귀남 빛가람동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리동네 공유냉장고’는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21년부터 후원업체들과 함께 복지 취약계층·결손가정에 먹거리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빛가람동 LH5단지 주민카페에 위치해 있으며 1일 평균 이용 인원이 1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지구협의회는 나주시 빛가람동에 취약계층을 위해 양배추 600포기를 기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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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지역 경제정책 기초자료 마련
순창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지역 경제정책 기초자료 마련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근거해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지정통계조사로 순창군이 매년 시행하는 사업체조사를 대체하는 전국 단위의 경제총조사이다.순창군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조사 기간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며 온라인·전화·팩스 등 다양한 스마트 조사 방식도 병행한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온라인조사는 관내 사업체 가운데 약 10%를 우선 실시 사업체로 지정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가데이터처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순창군 내 사업체 3천여개소이며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다.조사 결과는 자료 처리와 분석 과정을 거쳐 2026년 12월 잠정 공표되며 2027년 6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조사결과는 지역산업구조 분석과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산업별 규모와 고용, 생산, 비용 구조 등을 파악해 지역 경제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국민소득과 지역소득 등 주요 경제통계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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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6월 가족 참여형 원데이 클래스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순창발효관광재단은 6월 한 달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6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발효를 비롯해 쿠킹, 아로마, 반려동물, 원예,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만들고 배우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6월 원데이 클래스는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교육인형극 △떡화분 만들기 △발효 곶감 샌드 만들기 △미니 발효피자 만들기 △아로마 큐브 벌레기피제 △감정 아로마 향수 만들기 △반려동물 샤워바 만들기 △미생물 곰젤리 촉촉밤 만들기 △미생물 숲 테라리움 △발포세라믹 화분 만들기 등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순창의 대표 자원인 발효를 주제로 한 ‘발효 곶감 샌드’, ‘미니 발효피자’, 미생물 곰젤리 촉촉밤’등은 발효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식습관 개선, 인성교육, 생활안전을 주제로 한 교육인형극과 샌드아트 공연·체험도 함께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발효의 가치와 순창만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를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발효문화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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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고양시,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대곡역 버스정류장 정차면 추가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은 여러 노선의 버스가 동시에 진입할 때 정차 공간이 부족해 후행 버스가 도로상에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교통 정체, 승하차 시간 증가는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이에 시는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해, 버스정류장 정차면을 기존 2면에서 3면으로 1면을 확충했다.또 노후화된 버스 쉘터와 버스정보안내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교체하고 정류장 길이를 연장하는 등 승강장 환경 전반을 정비했다.시는 정류장 연장으로 버스 대기 시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해 승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를 낮췄고 규모가 커진 버스쉘터를 도입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대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공사 완료로 출퇴근 시간대 버스 꼬리물기와 병목현상이 일부 해소돼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 승하차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양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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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양시민학당, 6월 11일 개강
2026 안양시민학당, 6월 11일 개강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시민들에게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시민학당’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안양시민학당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유익한 지식과 깊이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2026 안양시민학당의 첫 강좌는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이어서 6월 25일 오후 7시에는 투자 전문가 염승환 강사가 ‘주식투자 잘하는 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하반기까지 이어질 시민학당에서는 천문학자 지웅배, 도슨트 정우철, 역술가 박성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예술·교양 등 총 10회의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된다.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양시 관계자는 “각 분야 명사들의 통찰과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안양시민학당은 삶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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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집중 홍보 기간’ 돌입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집중 홍보 기간’ 돌입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주민 수용성 평가 여론조사가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 현안업무 회의’를 열어 홍보계획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광열 영덕군수의 주재로 열렸으며 각 읍·면장과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해 원전 유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체계적인 홍보를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이에 띠라 영덕군은 회의 이후부터 여론조사가 종료될 때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여론조사 안내 전단지 배포와 현수막 게시를 비롯해 각종 밴드와 SNS,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신규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특히 영덕군이 신규 원전 건설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주민 수용성 확보가 최종 선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전 부서와 읍·면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주민 홍보와 소통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신규 원전 유치는 단순히 에너지 시설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우리 군의 경제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기회인 만큼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원전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군수는 “이번 주민 수용성 평가는 신규 원전 부지 선정에 결정적인 요소인 만큼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계획”이라며 “원전에 대한 정확하고 검증된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군민께 홍보하고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 경쟁에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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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어린이집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시행
영덕군보건소, 어린이집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시행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보건소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2일 관내 어린이집 7세 아동과 선생님 3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 심폐소생술 교육팀의 도움으로 이뤄졌으며 교육 대상자의 나이와 학습 능력에 맞게 현장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처치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오동규 보건소장은 “최근 심폐소생술로 엄마를 살린 초등학생이 모범 어린이상 표창을 받는 등 연령대에 상관없이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몸으로 익혀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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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향교에서 배우는 지구사랑…체험·공연 프로그램 풍성
나주향교에서 배우는 지구사랑…체험·공연 프로그램 풍성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전통문화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의 매력을 선보인다.나주시는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6월 향교랑 지구사랑’을 오는 6월 6일 오후 3시부터 나주향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나주향교 생태체험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배유생의 브런치’체험, 전통놀이, 전통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특히 오후 5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풍류공연이 열린다.공연은 연희집단 ‘The 광대’의 대표작 ‘당골포차’로 광대들이 포장마차라는 친숙한 공간을 무대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유쾌한 위로와 흥겨운 놀이를 선사하는 참여형 공연이다.연희집단 ‘The 광대’는 풍물과 탈춤, 남사당놀이 등 한국 전통 민속예술을 전공한 예인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로 전통연희의 신명과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행사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배유생의 브런치’체험은 가족당 3만원의 유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그 외 체험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과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블로그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는 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이 운영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체험과 공연, 숙박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활용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나주향교 관계자는 “향교랑 지구사랑은 환경과 전통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시민들이 나주향교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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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조경, 나주 이창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전달
㈜다산조경, 나주 이창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전달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다산조경은 지난 2일 나주시 이창동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소외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백미 10kg 10포대를 기부했다.다산조경은 2008년 설립 이후 나주시 지역 내 조경 식재와 시설물 설치 공사를 주로 수행해 온 기업으로 매년 백미와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전윤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경선 이창동장은 “매년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전윤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다산조경은 지난 2일 나주시 이창동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소외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백미 10포대를 기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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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4회 지리산 식물세밀화 공모전’ 개최
구례군, ‘제4회 지리산 식물세밀화 공모전’ 개최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지리산 자생식물의 식물자원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제4회 지리산 식물세밀화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23일부터 7월 2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공모 주제는 지리산에 자생하는 식물세밀화이며 공모 자격은 전국의 청소년 및 성인이다.접수 기간은 7월 23일부터 29일까지로 출품비는 무료다.참가자는 신청서 등 서류와 작품을 지참해 한국압화박물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4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총 73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수상작은 추후 구례 식물세밀화전시관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시상식은 대한민국압화대전 시상식과 연계해 진행될 계획이다.구례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식물 자원을 알리는 이번 공모전에 전국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과 성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구례군청 및 구례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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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화관광해설·관광안내시설 개선 “품격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개선과 관광안내시설 정비작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관광지별 해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해설 매뉴얼을 재정비한다.관광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특성을 반영한 표준 해설안을 마련하고 관광객 응대 요령 등을 보완해 보다 체계적이고 품격 있는 해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해설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해설 내용, 전달력, 친절도, 서비스 만족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는 향후 해설서비스 개선과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 등에 활용해 관광객 중심의 해설서비스가 이뤄진다.관광객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안내시설 정비도 진행된다.선운산 관광안내소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안내판을 설치하고 주요 관광지 관광안내 표지판에 대한 신규 설치 및 교체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관광안내지도를 전면 재정비하고 문화관광해설사 안내 배너를 제작·설치해 해설서비스 운영 여부와 이용 방법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문화관광 SNS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해 주요 관광지, 관광정책 및 축제·행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광정보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고창군 관계자는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광안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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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독립출판인이 열광한 전주책쾌가 온다
전국 독립출판인이 열광한 전주책쾌가 온다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전주책쾌 94팀 참여, 로컬공판장 모이장에서 지역서점 36팀도 함께 참여 전국 독립출판인과 독자들이 책의 도시 전주에 몰려온다.전주시는 오는 7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 및 로컬공판장 모이장에서 전주형 책 박람회인 ‘제4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전주책쾌’는 걸어 다니는 서점이라 불리며 전국 방방곡곡 책을 팔던 조선시대 서적중개상 ‘책쾌’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전주의 고유한 역사성에 전국 독립출판문화를 결합한 북페어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전주책쾌는 ‘전국 서포를 품고 책쾌가 온다’를 주제로 조선시대 후기 완판본을 직접 손으로 찍어내고 유통하며 전주만의 고유한 책문화에 앞장선 서포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한다.‘서포’는 서점의 옛말로 책 판매뿐 아니라 출판을 통해 지역의 존재를 드높인 책문화 거점을 의미한다.특히 건물 2층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진행되는 전주책쾌는 올해 전국의 독립출판 창작자와 출판사, 동네책방 등 무려 501팀이 신청해 전년 대비 신청팀이 약 57% 늘어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 가운데 94팀이 최종 참가를 확정 지었으며 일본을 비롯해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전국 프리미엄 북페어로서의 위상을 나타냈다.또한 건물 1층 로컬공판장 모이장에서는 전국에서 초청한 지역서점 36팀이 모여 각 서점이 큐레이션한 도서 추천과 판매를 비롯해, 서점지기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인생서점 생애주기 체험프로그램’등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점 북페어’ 가 함께 진행된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전주책쾌를 ‘서점과 함께 뛰는 책쾌’를 모토로 차별화된 층별 공간 콘셉트로 운영하며 북페어 속에 북페어를 품은 새로운 형식으로 전국 책쾌 부스와 지역서점 부스를 전층으로 오가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책 박람회를 선보일 계획이다.여기에, 전주의 옛 서점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포의 방’도 함께 운영된다.조선시대 후기 전주 천변과 사대문에 위치했던 서포에서 직접 찍어낸 완판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전주만의 깊이 있는 책문화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로 꾸며질 예정이다.다양한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주요 강연은 △김현경 웜앤그레이블루 대표의 ‘독립출판 프리랜서의 어떤 하루’△김주은 심다 대표의 ‘책방 10년, 졸업식 그 후’△이여로 작가의 ‘북페어를 탈출하는 방법: 판매 너머의 1인 유통을 상상하다’△옥영정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책이 머물고 떠나던 곳, 서포의 발자취’△호재 북셀러 대표·최창근 한가네 서점 대표의 ‘대구와 전주, 두 헌책방 주인의 말’등이다.이처럼 올해 전주책쾌는 기존 ‘문화공판장 작당’뿐만 아니라 건물 1층 ‘로컬공판장 모이장’까지 공간을 확장하고 참여팀을 130팀으로 대폭 확대해 한층 더 풍성한 북페어로 도전을 시도했다.시는 전국 각지의 매력적인 출판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자와 관람객 모두가 하나의 북페어로 두 개의 북페어를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전주책쾌는 서포라는 전주 출판문화거점을 통해 완판본의 역사와 서점의 자리를 가까이 조명하고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독립출판인과 서점인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축제”며 “독립출판 생태계를 이끄는 전국 책쾌들과 도시의 독서 실핏줄을 잇는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이번 북페어가 책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과 독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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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4일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60명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의 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관계 향상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관 3개를 통째로 대관하고 팝콘과 음료 등 간식도 함께 제공해 즐거운 관람 분위기를 더했다.함께 관람한 영화는 일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과자가게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따뜻한 가족 영화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족 간 대화를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 드림스타트 ‘가족문화의 날’ 프로그램은 영화·연극·뮤지컬·마술 등 다양한 문화공연 관람을 지원해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가족 기능 강화를 돕는 것이 핵심으로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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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서관, 야간에도 시민과 함께
전주시 도서관, 야간에도 시민과 함께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도서관이 시민들과 여름철 관광객을 위해 야간 연장 운영을 확대하면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전주덕진공원 내 연화정도서관이 여름철 연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하계기간 평일 운영 시간이 기존 오후 7시까지에서 2시간 연장된 오후 9시까지로 확대 운영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장 운영은 매년 여름철 방문객 증가와 야간 이용 수요를 반영해 추진되는 것으로 덕진공원 연못에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주의 정체성과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은 한옥도서관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관련 도서와 함께 휴식을 취하며 덕진공원의 정취를 보다 여유롭게 즐기며 도서관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연화정과 벽진폭포 일원에서 화려한 빛의 하모니를 담은 프로젝션 맵핑 야간 미디어콘텐츠 ‘연화정에 내린 별들의 이야기’ 가 상영돼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한다.단, 연화정도서관의 정기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연장 운영 기간에도 동일하게 휴관한다.또한 아중호수도서관도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 오후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퇴근길 직장인과 청년층, 야간 산책객들이 늦은 시간에도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은은한 조명 아래 호수를 마주하는 야간 독서 공간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전주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에코시티에 위치한 에코도서관과 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청소년자료실 등 직영 작은도서관의 야간 운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12개 시립도서관의 자료실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시간 제약 없는 독서 환경을 구축했다.연장 시간 동안에는 도서 대출·반납과 자료 열람, 학습공간 이용이 모두 가능해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연화정도서관의 하계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연꽃이 만개한 덕진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한옥도서관만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주 도서관이 야간 개관을 통해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풍경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도서관에서 성큼 다가온 여름밤의 독서와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