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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부모, 함께 알아가는 마음‘가족심리검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학기를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생의 성격과 학습 특성, 학부모의 양육 태도 및 교육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각 학교에서 발송하는 가정통신문 안내에 따라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15가족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가정통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가족심리검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특성과 강점을 깊이 이해하고 부모는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며 자녀와 더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심리지원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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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다국어 자막 더한 창의인성교구 수업 동영상 제작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다국어 자막 더한 창의인성교구 수업 동영상 제작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창의인성교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활용 동영상 6편을 제작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현재 240여 종의 창의인성교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새롭게 도입한 교구와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교구를 중심으로 수업 활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을 해마다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이를 통해 교구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 창의인성교구를 수업에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한다.특히 다문화 학생들의 수업 참여와 교구 활용을 돕고자 베트남어와 중국어 자막을 함께 제공해 교육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였다.대전시교육청 대전동·서부 다문화교육센터의 이중언어 번역 협조를 받아 다양한 언어 배경을 지닌 학생들도 교구 활용 방법을 쉽게 익히고 수업에 원활히 참여하도록 뒷받침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창의인성교구를 활용한 수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교구 대여와 함께 수업 동영상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교육 수요를 반영한 지원으로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인성 역량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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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의 날’ 맞아 아웃리치 활동 운영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의 날’ 맞아 아웃리치 활동 운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교육의 날’을 맞아 삼천포종합운동장 주변 일대에서 인근 학교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인식 개선 OX퀴즈 아웃리치 활동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성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통해 건강한 성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성인식과 관련된 문항을 직접 뽑아 읽고 O 또는 X로 답하는 참여형 퀴즈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평소 알고 있던 내용을 확인하고 잘못 알고 있던 성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또한 홍보배너와 피켓을 활용해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는 기관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성교육은 특정 시기에만 필요한 교육이 아니라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라 설치된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이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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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명절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농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생산 농업인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명절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집중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식육판매업소, 제수용·선물용 농축산물 유통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추석 성수품 및 선물세트 등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사천시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원산지 위장판매 및 혼동 표시, 원산지 표시 손상·변경 행위, 통신판매 농산물 및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률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현행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원산지 표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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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배드민턴협회,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사천시 배드민턴협회,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배드민턴협회는 9일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생활체육 단체로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협회는 지난해에도 같은 금액을 기탁해 두 해째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홍진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이사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보내주신 따뜻한 뜻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장학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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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내손으로 직접 꾸미는 공유서가’ 운영
사천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내손으로 직접 꾸미는 공유서가’ 운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나누고 새로운 책을 만나볼 수 있는 ‘내 손으로 직접 꾸미는 공유서가’행사를 9월 한 달간 사천시립도서관 1층 북카페 서가에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더 이상 읽지 않는 책이나 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기증하고 공유서가에 비치된 다른 도서로 교환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책을 매개로 시민 간 독서 경험을 나누고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증할 도서를 공유 서가에 놓고 비치된 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자유롭게 가져가면 된다.별도의 기증 도서가 없어도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 수령은 1인당 하루 최대 2권까지 가능하다.참여 후에는 공유서가 책상에 비치된 참가 확인 대장을 작성하면 된다.다만 학습지와 변색 또는 훼손 정도가 심한 도서는 기증할 수 없으며 행사 종료 후 공유서가에 남은 도서는 도서관에서 관리 및 폐기할 예정이다.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증하고 선택한 책으로 공유서가가 채워지는 행사”며 “책을 나누는 즐거움과 새로운 독서의 기회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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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문화 확산 위한 고추장 만들기 행사 개최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문화 확산 위한 고추장 만들기 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나눔문화 확산 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고추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더했으며 모두 150개의 고추장을 만들었다.이날 만들어진 고추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저소득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참여 위원들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고추장을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직접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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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9일 홍성문화원에서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참석자들은 카드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관심은 UP 위기는 DOWN 따뜻한 동행, 희망 홍성’ 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국내 1호 유품정리사이자 보건복지부 고독사예방 전문위원인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강사는 ‘외로움이 고립이 되지 않도록: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김석중 강사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고독사의 사례와 실태를 소개하며 고독사는 단순히 한 사람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도 깊은 심리적 충격과 사회적 영향을 남기는 문제라고 설명했다.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사망 이후의 대응에 머무르기보다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기 전에 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개입하는 ‘사전 예방’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행정기관의 제도적·법적 지원과 함께 이웃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관찰이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현재 홍성군에서는 이장과 부녀회장 등 지역주민 877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는 명예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행정기관에서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가족이나 이웃과의 관계가 단절된 채 홀로 생활하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일상에서 이웃의 작은 변화를 살필 수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홍성군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위기가구가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의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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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사천바다케이블카 현장점검 실시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사천바다케이블카 현장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는 9월 9일 운행이 중단된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정비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현재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구동계 부품 파손으로 운행이 중단된 상태로 부품 수급과 정비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휴장이 예고된 상태다.이번 방문은 시설 운행 중단에 따른 이용객과 지역 상인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비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정비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케이블카 이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의 불편과 인근 상인들의 영업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정비를 마무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박도희 행정관광위원회 위원장은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우리 시를 대표하는 관광시설인 만큼 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과 관광객, 지역 상인들의 불편과 피해가 큰 상황”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빠른 시일 내 운행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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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향교, 경주 벌판에 사천의 기상을 펼치다
사천향교, 경주 벌판에 사천의 기상을 펼치다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향교는 지난 9월 6일 경주향교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에 33명의 유림이 참가해 국궁부 단체전 장원과 국학부·예악부 탐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국학의 발상지인 경주에서 국학과 유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20여 개의 향교와 유림단체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사천향교는 경전 독송의 국학부, 시조창의 예악부, 활쏘기의 국궁부, 오체휘호의 서예부에 남녀 유림들이 참가했다.국학부와 예악부에서 각각 탐화, 국궁부에서는 단체전 장원을 차지했고 국궁부 개인전에서도 2명이 장려상을 받는 등 값진 성과를 거뒀다.국학부에서는 특히 최근 여성유도회 회원들이 참여하면서 활기를 더했으며 회원들은 서로 격려하며 낭송을 연습해 탐화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국궁부에서는 꾸준한 습사와 선수들의 고른 기량이 장원을 차지하는 데 큰 밑바탕이 됐다.또한 예악부에서는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사천지부 회원들이 꾸준히 시조창 공부를 하며 실력을 쌓아왔고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탐화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사천향교는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자신들의 부족한 점을 점검하고 다른 향교와 유림 단체의 우수한 사례를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사천향교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잘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향상된 기량으로 대회에 참가할 것이며 앞으로도 경전 공부와 전통예절, 시조창, 국궁 등 전통문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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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사남 열한별축제’ 개최
‘제2회 사남 열한별축제’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남열한별축제추진위원회는 ‘제2회 사남 열한별축제’를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이틀간 초전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사남면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역사와 전통을 만날 수 있는 체험과 어린이들을 위한 즐길거리, 공연, 체험, 먹거리,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사남농협 노래교실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막식과 힐링버스킹, 초청가수 최윤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둘째 날인 12일에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열한별 OX퀴즈, 수산물 매직 쇼, 열한별 점수왕 등 면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특히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40분까지는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사남 열한별을 찾아라’ 가 진행되며 110개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면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박성한 사남열한별축제추진위원장은 “제2회 사남 열한별축제는 면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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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진로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10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천시 관내 청소년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청소년 진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주관했으며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고향에서 꿈꾸고 성장할 기회와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삼천포중앙고등학교 동아리 D F의 댄스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참여 청소년 2명이 ‘사천에서 그리는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1분 스피치를 들려주어 또래 청소년들의 관심과 공감을 자아냈다.이후 진행된 본 강연에서는 △라이브앤 조아라 대표, △우주항공청 유진호 연구원, △라잇앤쏠 댄스아카데미 김예림 대표, △두레팜 황진경 대표가 청년 강연자로 나서 우리 지역 내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실현한 성공담을 생생하게 전했다.청년 강연자들은 청소년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큰 공감을 얻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지역 청년들과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자신감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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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직장인 심혈관질환 예방’ 직원 건강강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인을 위한 심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를 주제로 2026년 직원 건강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좌식 생활 등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직원들의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건강강좌에는 심혈관질환 분야의 전문의인 최봉룡 박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약 9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최 박사는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과 초기 증상, 일상생활 속 예방 수칙 및 올바른 건강 관리법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 이후에는 평소 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웠던 심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운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직원들의 건강이 곧 시정 발전과 고품질 행정 서비스 제공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신바람 나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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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AI 활용 백신 제조·품질관리 기술개발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GC녹십자가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시스템 개발사업’ 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과제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원 규모로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GC녹십자가 주관하고 국립목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사업은 GC녹십자 화순공장의 메신저 리보핵산-지질나노입자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생산 기반을 활용해 백신 제조 공정의 변동을 인공지능으로 분석·예측하고 품질을 실시간 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GC녹십자는 mRNA-LNP 백신의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제조 데이터를 제공하고 시범 생산과 GMP 규모의 생산 실증을 통해 공정 재현성을 검증한다.목포대와 대구가톨릭대는 공정 조건 변화에 따른 데이터를 확보해 AI 모델 학습과 검증을 담당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정제 공정 예측모델 구축에 필요한 제조·분석 데이터를 확보한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의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제조혁신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해 관련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남광주의 AI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는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에 위치한 화순전남대병원,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미생물실증지원센터, KTR 헬스케어연구소,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등 바이오 전주기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차세대 항암 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 △mRNA 백신 실증 지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 △펩타이드 첨단신약 원천기술 개발 플랫폼 구축 △바이오 스케일업 프로젝트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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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여수세계섬박람회장서 한마음대회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여수세계섬박람회장서 한마음대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친환경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2026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전남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다.‘섬과 바다를 품고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시군별 친환경농산물 전시 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기념식과 화합행사 등을 진행한다.11일 기념식에선 친환경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여수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친환경농산물 기증식이 열린다.이어 관람객이 참여하는 즉석 퀴즈와 홀태 체험, 회원 간 친목과 단합을 위한 화합행사가 진행된다.12일에는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알리기 위한 전시·홍보 캠페인이 펼쳐진다.시군 회원은 섬박람회장을 관람하며 다양한 콘텐츠도 체험한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의 친환경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며 “친환경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판로 확대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친환경농업이 미래농업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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