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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여름철 상추 맞춤형 냉방 시설 전격 도입
진안군, 여름철 상추 맞춤형 냉방 시설 전격 도입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고온 피해를 경감하고 고품질 상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2026 고온기 상추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ha 규모 14개소 하우스에 히트펌프 이용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하우스 내 열기를 밖으로 빼내 내부 온도를 낮추고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상추 등 엽채류의 생육 저하, 수량 감소, 품질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온 습도 관리 기술을 체계화하고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재배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농업기술 보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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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영농철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 강화에 나섰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대표 질환이다.최근 전국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내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지난 4월 21일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5월 14일에는 전북 부안군에서도 올해 도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부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실제로 올해 3월 진안군에서도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1명 발생하며 조기 발생 사례가 확인됐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년 쯔쯔가무시증 약 5천~6천 명, SFTS 약 200명 내외의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감염 시 발열·두통·근육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SFTS 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농작업과 텃밭 활동이 활발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노인 일자리 참여자와 농업인 단체 등 야외활동이 많은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 운영하고 최근 5년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다 발생한 마을을 대상으로 집중관리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농촌지역의 특성상 풀숲을 완전히 피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개인 예방수칙 실천과 함께 생활 주변 환경관리의 중요성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집 주변과 텃밭, 농로 및 마을 진입로 등의 풀을 주기적으로 제거해 진드기가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는 ‘진드기 안전지대 만들기’를 추진하고 생활권 내 진드기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또한 영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마을방송, 전광판,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아울러 진안군은 농작업·산책·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긴 옷과 장갑·모자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작업 전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풀밭 위에 눕거나 옷을 벗어두는 행동은 피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와 작업복 세탁을 실시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예방수칙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생활 주변 풀베기 등 환경관리를 통해 진드기가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군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전·중·후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영농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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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보건소, 폭염 대비 의료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총력
진안군보건소, 폭염 대비 의료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총력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최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방문보건사업 담당 간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문인력들은 관내 방문건강관리대상자들을 찾아가 맞춤형 폭염예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대책 기간에는 전주기상지청과의 카카오톡 소통방을 적극 활용해 오는 9월까지 폭염 상황을 실시 간으로 예의주시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기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진안군보건소는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6월 4일 진안군 고원시장 일원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에게 폭염 대비 안내문과 부채를 배부하며 온열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폭염 대비 5대 건강수칙인 △수분 섭취 △그늘 이용 △야외활동 자제 △환기 및 휴식 △응급상황 대처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무엇보다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어 다소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되는 폭염 ‘주의’단계에서는 야외활동을 적극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올여름 평년보다 심한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폭염 영향예보가 발표될 때마다 방문보건 전문인력들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갈 것”이라며 “위험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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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 어르신 대상
연천군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 어르신 대상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에 취약한 방문건강관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쿨스카프와 손수건을 제작해 보건의료원 방문간호사가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한 뒤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폭염경보 시에는 독거노인 및 외부 활동 대상자 등 집중 관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폭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4월 11일부터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건강 취약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사업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 취약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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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누구나 이용 가능한 나눔 공간 ‘그냥드림’ 본격 운영
연천군, 누구나 이용 가능한 나눔 공간 ‘그냥드림’ 본격 운영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지난 5월 12일 문을 연 먹거리 나눔 공간 ‘그냥드림’ 사업장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연천군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연천푸드뱅크 내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은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개방형 복지 공간이다.정부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생필품이 필요한 이들에게 즉각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업장을 방문한 부군수는 물품 비치 상태와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원활한 물품 수급과 배분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며 이용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했다.이번 ‘그냥드림’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방문하는 군민에게는 1인당 약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박종일 연천군 부군수는 현장 점검 자리에서 “특정 대상에 국한하지 않고 당장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문턱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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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도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연천군 2026년도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불법행위로 인한 녹조 발생 및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85일간 폐수 다량 배출 또는 위수탁 사업장, 민원 다발 사업장 등에 대한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사항은 폐수 무단 배출 확인,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및 기타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점검반은 2개 반 4명의 점검 인원으로 편성하고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실시 함을 원칙으로 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중대한 사항은 근절 차원에서 사법 조치와 조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을 틈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거나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환경을 보전하고자 하며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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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한-몽 ‘미래의 숲·평화의 숲’ 조성 행사 개최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한-몽 ‘미래의 숲·평화의 숲’ 조성 행사 개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실과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일원에서 국내외 탄소중립 교류·협력 활성화 사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최된 ‘2025 한-몽 기후평화 선포식’의 후속 사업으로 몽골 국가의회 의원 고문 및 보좌관협회 회원과 연천군민, 연천군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한-몽 탄소중립 정책 교류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지난 1일에는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에서 기후평화 선언식과 함께 미래의 숲·평화의 숲 공동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탄소흡수원 확대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사업을 총괄한 전미애 센터장은 “2025년 한-몽 기후평화 선포가 선언에 머물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함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양국의 우정과 기후 위기 공동 대응 의지를 상징하는 숲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천군이 국제 환경 협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대진대학교와 협력해 기후 위기 대응 교육,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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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재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1만명 찾아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재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1만명 찾아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이 운영하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개최 중인 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 가 개관 약 한 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개관 이후 관람객 5천 명을 돌파하기까지 약 두 달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해 더욱 주목된다.올해 전시는 개관 이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지난해 초기 관람 성과를 크게 뛰어넘으며 연천군의 문화예술 공간 운영과 전시 콘텐츠 기획이 지역 안팎의 관람객에게 실질적인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과거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시설을 관광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생한 복합문화공간이다.오랜 시간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던 장소는 지난해 문화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고 올해 1월까지 전시 운영을 마친 뒤 약 3개월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이번 도달한 삶의 찰나 전시로 다시 관람객을 맞이했다.이번 전시에는 한국 현대조각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해 온 박석원 작가를 비롯해, 편백 나무를 활용한 작업을 통해 자연의 물성과 손의 반복적 행위가 만들어내는 시간의 감각을 드러내며 축적된 물질의 밀도를 전달하는 이형우 작가, 시공간을 특유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경험한 시선과 시차에서 비롯된 시간과 공간의 흔적을 보여주는 홍성도 작가 등 중견·원로 작가들이 전시의 무게감을 더한다.여기에 동시대적 감각을 보여주는 젊은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매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전시 구성을 완성했다.이번 전시의 흥행은 단순히 관람객 수 증가에 그치지 않는다.문화예술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여겨졌던 접경지역 연천에서 수준 높은 현대미술 전시가 높은 관람 수요를 이끌어내며 지역에서도 충분히 완성도 있는 전시 콘텐츠가 새로운 방문 동기와 체류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재개관 이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 지역적 특 수성, 전시 구성의 밀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 지역 주민, 문화예술 관계자, 수도권 방문객 등이 고르게 전시장을 찾으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연천의 새로운 문화 방문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이번 흥행은 연천의 자연유산과 관광 자원에 더해 문화예술 콘텐츠가 지역 방문의 또 다른 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연천은 그동안 자연환경과 역사·안보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인식돼 왔으나, 이번 전시 성과를 통해 문화예술 기반의 지역 이미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앞으로 전시,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연천군 관계자는 “재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1만명이 찾은 성과를 보인 것은 지역 문화 공간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연천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오는 7월 중 두 번째 기획전을 통해 좀 더 대중적이고 친근한 현대미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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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이천신협, 시민과 함께 걷는 걸음기부 챌린지 실시
이천시·이천신협, 시민과 함께 걷는 걸음기부 챌린지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천신협과 함께 이천시민 걸음기부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걸음으로 건강 채움, 마음 나눔”을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된다.챌린지 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누적 걸음 수가 목표인 3억보를 달성하면 이천신협에서 한국청년회 대상 2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주민들의 건강한 걷기 실천이 기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챌린지 참여자 가운데 개인 목표인 18만보 이상을 달성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온 이천 Walk’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천시 관계자는“시민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챌린지”며“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기부문화 확산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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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담배나방’지금이 방제 골든타임
고추‘담배나방’지금이 방제 골든타임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추 농사의 최대 위협 요소인 ‘담배나방’ 이 본격적인 활동기를 맞이했다.에 따라, 고추 재배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담배나방은 고추 과실 내부로 침입해 직접적인 수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해충이다.번데기 상태로 땅속에서 월동한 담배나방은 연 3회 발생하며 6월 상중순 월동 세대 출현을 시작으로 9월 하순까지 지속적으로 고추 농가에 피해를 준다.특히 담배나방 유충은 과실 속으로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를 가해하는 습성이 있어 방제가 매우 까다롭다.유충 1마리가 이동하며 4~11개의 과실에 피해를 입히며 피해를 본 고추는 물러지고 썩어 낙과하게 되어 수확량에 막대한 타격을 준다.담배나방 방제‘골든타임’은 6월 상순이다.월동 성충이나 알 상태에서는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유충이 과실 속으로 들어가기 전인 1~2령기에 집중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핵심이다.3령 이후 과실 속으로 침입하면 약제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방제 일정은 6월 상순 월동세대 최성기에 맞춰 1회 방제를 실시하고 이후 7월 상순부터 8월 하순까지 10일간격으로 정밀하게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또한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는 △페로몬 트랩이나 막걸리 트랩을 활용한 성충 밀도 사전 억제 △구멍 뚫린 피해 과실의 즉각적인 제거 및 폐기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약제를 교차 살포해 내성 방지 등 체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다.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담배나방은 과실 속으로 침입하는 습성 때문에 피해가 눈에 띄기 시작할 때는 이미 방제 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다”며 “농가에서는 고추밭을 수시로 예찰해 피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약제 살포 시에는 잎 뒷면과 과실 부위에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꼼꼼히 살포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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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이천시 청소년축제 ‘청달청날’ 성황리 종료
제4회 이천시 청소년축제 ‘청달청날’ 성황리 종료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5월 30일 이천 온천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제4회 이천시 청소년 축제 ‘청달청날’ 이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청달청날’은 이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에 따라 청소년의 달과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천시 대표 청소년 축제로 올해는 “청소년이 각 잡고 만든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 공연, 체험활동까지 축제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축제장에서는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50여 개의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에서는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열띤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청소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로 진행된 ‘플래시몹’ 으로 재단 SNS 에 사전연습 영상을 공개해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 가운데, 실제 현장에 함께한 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사들이 역동적인 플래시몹에 동참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기념식에서는 모범 청소년과 지역 청소년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슬로울리, 싸이버거, 김승민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 높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축제를 준비한 문화기획단의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플래시몹과 공연을 준비하면서 청소년의 날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었고 직접 참여해 만든 축제라 의미가 컸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즐겨주셔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해준 청소년과 시민, 그리고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천시청소년재단과 관내 청소년시설이 함께 개최한 ‘청달청날’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하며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이천시 대표 청소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기타 문의는 이천시청소년재단 서희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이천시, ‘주향미’재배단지 조성 본격화 제공일자 : 2026.06.04. 제공부서 : 기술보급과 담 당 자 : 심 현 준 전 화 : 031-6190-7433 이천시는 6월 2일 가공용 벼 품종 ‘주향미’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모내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내기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가공용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주향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4년 육성한 가공용 벼 품종으로 증류주 제조 시 향이 우수하고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곡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품종이다.이천시는 올해 부발읍 고백리 일원 3ha 규모의 주향미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적응 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나정과 하이트진로 간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주향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안정과 가공용 쌀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는 육묘관리 · 본답관리 · 생육조사 등 단계별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이천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주향미는 향후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한 새로운 수요처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기존 고품질 밥쌀 중심의 이천쌀 브랜드를 가공용 쌀 분야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 특화 가공산업 육성과 쌀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가공용 벼 재배는 쌀 소비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다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라며 “주향미의 안정적인 재배기술 정립과 생산 기반 확대를 통해 농업인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쌀 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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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선택 다시 받은 이기재 양천구청장, 재선 성공하며 곧바로 업무 복귀
구민 선택 다시 받은 이기재 양천구청장, 재선 성공하며 곧바로 업무 복귀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구청장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4일 오전 직원들의 박수와 환영 속에 구청으로 출근한이 구청장은 밝은 표정으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집무실로 복귀해 곧바로 구정 운영에 돌입했다.주요 당면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들을 살피며 본격적인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 구청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재건축·재개발 완성 △교통인프라 확충 △신월권·신정권 지역 활력 거점 육성 △서부트럭터미널 서남권 대표 상권 육성 △공항소음피해주민 지원 확대 △안양천 수변 문화·여가 명소 조성 △기업인프라 구축 △목동 100년 미래도시 조성 △국회대로·목동오거리 특화지구 지정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 통합개발 등을 제시한 바 있다.양천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역점사업이 연속성을 이어가며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66개 구역 도시정비사업을 본격화하고 목동선·강북횡단선 추진과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부트럭터미널 개발과 목동 MICE 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복지·문화 등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도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중단 없는 양천의 발전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열망과 신뢰가 모여 다시 한번 양천을 위해 뛸 기회를 얻었다”며 “선거 기간 동안 발로 뛰며 현장에서 만난 구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약속드린 공약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며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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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목포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옥암동 부흥산 현충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시는 매년 현충공원에서 추념식을 열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추모해 오고 있다.이번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추모 사이렌에 맞춘 1분간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약 30분간 엄숙하게 진행된다.조석훈 권한대행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충일 당일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가정에 태극기 조기 게양을 권장하고 오전 10시부터 1분간 진행되는 묵념에 시민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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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울림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 선정
목포어울림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 선정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어울림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어울림도서관은 6월 4일부터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그림책으로 보는 우리의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독서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도서관 견학과 사서와의 만남,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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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점검 완료
임실군,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점검 완료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올해 2월부터 추진해 온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설물로 임실군은 원활한 주소사용을 위해 주소정보시설물을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임실군은 도로명주소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총 2만2228개소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스마트 KAIS”라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각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위치의 적정성 그리고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9월 말까지 손상된 시설물의 보수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심민 군수는 “앞으로도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불편 없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