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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공주시 정안면,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정안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정안면 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정안면 직원 10여명은 고추 생육에 중요한 과정인 비닐멀칭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에 힘을 보태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해당 농가주는 “영농철에는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정안면 직원들이 도와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해서 전개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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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황보영진 선수, 국제 역도대회서 은2·동1 획득
공주시청 역도팀 사진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 소속 황보영진 선수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친선역도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황보영진 선수는 77 급에 참가해 인상 100 을 들어 올리며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용상에서는 115 을 성공시키며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또한 인상과 용상 합계 215 을 기록하며 종합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의 우수 역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제친선대회로 황보영진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황보영진 선수는 올해 1월 공주시청 역도팀에 입단한 이후 실업선수권대회와 역도연맹회장배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공주시청 역도팀의 핵심 선수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최원철 시장은 “황보영진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공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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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실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실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9일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매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은 후원회가 지원한 재료비로 제육볶음, 두부부침, 고등어조림, 김치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김춘목 후원회장은 “반찬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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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의무관리대상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노후화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승강기 시설 개선을 통한 시민의 안전과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2026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승강기 교체·보수를 지원해, 시설물의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유지관리를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주택법 또는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또는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다.지원 항목은 승강기 교체 및 유지·보수이며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다.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동두천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보조금을 이미 지원받은 단지는 5년간 재지원이 제한되며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이 같은 기준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형평성 있는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거나 동두천시청 홈페이지 공개·개방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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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등을 위한 휴게시설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2026년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등의 근무환경 개선과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경비·청소 노동자 등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비원 또는 청소원 등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를 고용한 관내 공동주택 단지 가운데 휴게시설이 없거나 설치 기준에 미달하는 곳이다.지원 내용은 휴게시설의 신축·보수·리모델링 및 냉·난방기, 환기시설 등 편의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방식이다.지난 1차 사업과 달라진 점은 기존에 설치된 시설관리원 노동자 휴게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다.지원 규모는 개소별 500만원으로 경비·청소·시설관리원 휴게시설 등 3개소를 모두 신청할 경우 단지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자부담금은 개소별로 최소 10% 이상 부담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동두천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사업계획은 시의 현장 확인 및 평가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검토한 뒤, 최종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한다.동두천시 관계자는“경비·청소 노동자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며 “이번 사업이 근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공동주택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거나 동두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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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동두천시 제 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6월 5일 오후 2시, 어울림 근린공원에서 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매년 6월 9일로 구강보건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구'를 뜻한다.올해 행사는“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만큼 구강건강이 노후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임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행사는'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비만예방의 날'을 함께 기념하며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통합캠페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이벤트가 운영되며 △금연·영양·신체활동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방문건강관리 △정신건강 및 치매인식개선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구강건강은 물론 전반적인 신체·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동두천시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연락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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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로 이어진 소통과 공감, 농아인의 날 기념
수어로 이어진 소통과 공감 농아인의 날 기념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2일 동두천시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회원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월 3일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농아인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난청인 회원의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농아인의 날 유래와 제정 취지를 함께 알아보고 농아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농아인의 날 관련 교육과 함께 색칠하기 활동, OX 퀴즈,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더욱 돈독히 다졌다.김정이 지회장은 “농아인의 날은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며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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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찾아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 실시’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26년 6월, 관내 초등학교 3개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자료를 활용해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물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먹을 만큼 배식받기, 편식하지 않고 남김없이 먹기 등 학교 급식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고 친구와 가족에게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해 학생들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한다.동두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익혀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전반에 이르기까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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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폭염 대응 위해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실시
동두천시 소요동 폭염 대응 위해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더위쉼터의 운영 준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소요동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환경을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경로당 이용 대상을 어르신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또한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 연장 방안과 이용자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아울러 경로당 이용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김승호 소요동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해마다 심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을 통해 무더위쉼터 운영 준비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며 “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 환경을 조성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요동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등 주민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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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기박물관, 국보순회전 연계 강연·문화행사 운영
영암도기박물관, 국보순회전 연계 강연·문화행사 운영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도기박물관이 국보순회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인문학 강연과 문화행사를 운영한다.인문학 강연은 회화사·역사·공예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3회 진행된다.6월 5일에는 이태호 전 명지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고대산수: 백제와 고구려 중심’을 주제로 강연하고 6월 20일에는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관람객과 만난다.이어 7월 1일에는 최공호 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찬란한 역사: 백제의 미술과 공예’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문화행사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야외에서는 양일간 백제 문양 액자 만들기, 나만의 백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실내에서는 6월 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악 공연과 마술쇼, 백제 OX 퀴즈가 진행된다.영암도기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백제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국보순회전 연계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이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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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없는 시정”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후 첫 결재…335개 추진사업 점검
“쉼표 없는 시정”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후 첫 결재…335개 추진사업 점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학수 정읍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후 첫 결재로 2026년 상반기 335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시정 현안과 핵심 사업을 직접 살피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점검은 시정 현안과 핵심 과제를 직접 챙겨 사업 추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됐다.시는 예산 확보 상태와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완점을 빠르게 찾고 이를 바탕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전체 대상 사업 가운데 333건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평균 진행 률은 56%를 기록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남은 과제들 역시 속도를 높여 이른 시일 안에 마칠 예정이다.상반기에 완료된 대표적인 성과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수성사거리 교통 체계 개선이 꼽힌다.아울러 시립도서관 무장애 환경 조성, 행정 전화 녹취 체계 구축, 민원 서비스 전산화 기반 마련, 공익직불금 확대, 귀농·귀촌 지원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다만 일부 대규모 투자 사업은 관계 기관 협의나 재원 확보 절차 탓에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동안 집중적인 점검과 책임 관리를 병행해 추진력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이학수 시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당선 직후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수시로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나아가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중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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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영화 감상 통해 고독·고립 위험가구 소통 기회 마련
동두천시 고독 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함께하는 영화감상의 날 운영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29일 동두천 CGV 에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일환으로 ‘함께하는 영화감상의 날’을 개최했다.이번에 상영된 영화는 ‘마이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였지만 내면의 외로움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 음악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에게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며 영화 속 인물과 상황에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이날 참석한 대상자분들이 서로 간 안부를 나누고 소감을 공유해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기분 전환이 됐다”, “혼자였다면 오기 어려웠을 텐데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등의 소감을 전했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영화 치료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감정을 나누며 치유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두천시는 고독·고립 위험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안부 확인, 맞춤형 복지상담, 정서지원 프로그램,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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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추진’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공동주택 단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음식물쓰레기 약 26%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감량 정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대상은 RFID 종량기를 이용하는 공동주택 47개소로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전년도 대비 단지별 세대당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량률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동주택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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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가야고분군이 맺어준 우정” 3년째 이어진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활동에는 고성군청소년센터“온”, 남지청소년문화의집, 함안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6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2024년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2025년 창녕 교동·송현동고분군에 이어 올해는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교류활동이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말이산고분군, 함안박물관, 함안고분전시관, 예담고를 방문하며 가야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악양생태공원과 악양승마장 탐방을 통해 지역 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함께 체험했다.특히 야간에는 캠핑장에서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바비큐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특별한 캠핑 체험을 진행했다.청소년들은 낮 동안 배우고 느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지역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서로의 관심사와 고민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가야문화권 3개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교류를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시민으로서의 소통·협력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3년째 교류를 이어온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참가자들은 “가야고분군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가치를 통해 연대감을 느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져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청소년센터“온”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가야고분군을 비롯해 경남 고성이 가진 역사·문화·생태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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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임진란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현충탑 창의공신 추모제향 봉행
고성문화관광재단, 임진란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현충탑 창의공신 추모제향 봉행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 내 현충탑에서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현충탑 창의공신 추모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창의공신 추모제향에는 숭충사제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지역 유림 및 창의공신 문중 후손 등 70여명이 참석해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충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임진왜란 발발 434주년을 맞아 거행된 이번 추모제향은 고성 지역에서 의병으로 창의해 국가 수호에 공을 세운 창의공신들의 업적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애국·애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제향은 전통 유교식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의병 44위의 후손들이 헌관으로 참여해 선조들의 충절을 기렸다.초헌관은 성산이씨 후손, 아헌관은 칠원제씨 후손, 종헌관은 달성배씨 후손이 맡아 정성을 다해 제례를 봉행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의병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고성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정신적 토대”며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힘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창의공신 추모제향은 임진왜란 당시 고성을 지켜낸 의병들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6월 1일 당항포관광지 내 현충탑에서 거행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대표적인 호국 추모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