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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인절미, 이제 광주송정역서 만나보세요”
광주송정역 창억떡집 팝업스토어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인 창억떡집과 손잡고 KTX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6월 한 달 동안 반짝매장을 운영한다.광주시는 최근 미식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를 방문하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것은 물론 광주만의 미식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창억떡집은 오랜 전통과 맛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떡 전문 브랜드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메가 히트 상품인 호박인절미를 비롯해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코코아설기 △무지개설기 △흑임자인절미 △모듬찰떡 △녹두통밤찰떡 △약식 등 대중성 있는 10여 개 품목을 다채롭게 선보인다.광주송정역 이용객들은 기차를 타고 오가는 길에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눈으로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단순한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 체험과 팝업스토어에서 5만원 이상 제품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드 등 엠제트세대 경향을 반영한 이벤트를 펼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광주시는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이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대표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향토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미식 콘텐츠의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송화 관광도시과장은 “팝업스토어는 광주송정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광주만의 깊은 맛과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광주를 대표하는 우수한 지역 브랜드가 관광산업과 연계해 함께 성장하는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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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군산시와 4일 군산 롯데마트 사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기상정보 및 재난문자 수시 확인, 배수로·하수구 사전 점검, 침수·산사태 위험지역 접근 금지, 비상용품 준비, 강풍 대비 시설물 점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신고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상가 밀집지역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대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제도를 안내하고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이용 방법을 홍보하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독려했다.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행동요령 홍보 등 풍수해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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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 정책자문협의회 개최… 2026년 치안정책 방향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2026년 상반기 자치경찰 정책자문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자치경찰 시책에 대한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자치경찰 정책자문협의회는 범죄예방과 여성·아동·청소년 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교통안전 등 지역 치안과 밀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자치경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사업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웹툰을 활용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치유사업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자치경찰 시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참석한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자치경찰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정책자문협의회 운영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전북형 자치경찰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전북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치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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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느린학습자 아동 대상 ‘성.장.통’ 프로그램 본격 운영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느린학습자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3일까지 ‘우리아이 성장동행 성.장.통’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느린학습자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3일까지 ‘우리아이 성장동행 성.장.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추산초등학교 교육복지사와의 사전 협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복지관은 협의 과정에서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확인하고 학교 측의 협조를 통해 참여 아동 모집과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우리아이 성장동행 성.장.통’은 느린학습자 아동이 토마토 재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책임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복지관은 아동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관찰력과 집중력 등 인지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첫 회기에서는 참여 아동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토마토를 직접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참여 아동들은 “토마토가 열매를 맺도록 열심히 키우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김상진 관장은 “참여 아동들이 토마토를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식물의 성장을 경험하고 그 안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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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복합문화도서관 밑그림, 시민에게 공개
경주 복합문화도서관 밑그림, 시민에게 공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립도서관은 황성공원 부지 내에 새롭게 건립될 복합문화도서관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전시를 지난 2일부터 도서관 로비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경주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될 복합문화도서관의 기본 구상과 미래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건립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경주시는 지난해 10월 복합문화도서관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하고 같은 해 12월 해안건축의 ‘경주서화’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경주서화’는 ‘도서관 마을’을 주제로 경주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현대적으로 담아내고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시에서는 당선작의 주요 콘셉트를 담은 메인 조감도와 실물 모형을 비롯해 공간 조성, 동선 계획, 설계 의도 등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과 투시도 등이 함께 공개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복합문화도서관이 황성공원과 어우러져 조성될 미래 모습을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신소영 경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복합문화도서관의 건립 방향과 미래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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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준비 상황 ‘집중 점검’
주요정책회의 교육감 발언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주요 정책회의를 열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교육감 복귀 후 첫 행보로 마련된 이번 회의는 통합 준비 과정을 최종적으로 확인해 출범 초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통합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담긴 것”이라고 평가하며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지원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조직·인사, 자치법규, 교육과정, 재정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조직·인사 분야는 통합 초기 안정적인 출범에 무게를 두고 종전 관할 구역별 체계를 한시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자치법규 분야는 통합 과정에서 법적 미비로 인한 행정 공백이나 제도 운영 상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관련 법규 제·개정을 추진했다.교육과정 분야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단일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재정 분야는 통합 예산의 단일 편성 기준을 마련하고 결산·금고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두 지역 교육이 힘을 모아 더 큰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라며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 통합교육청이 출범 첫날부터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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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역사 배우며 한국 생활 자신감 얻었어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은 지난 3일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완주 지역 탐방 및 문화 체험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완주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우석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완주의 역사·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소양 송광사, 아원고택, 위봉산성 등 완주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한복 체험과 지역 교류 과정 등 참여형 문화 체험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한국 생활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천홍 우석대학교 교육발전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업·취업·정주 지원과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완주군은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 지역 활력 제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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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실시
함안군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실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 보건소는 행사 기간인 6월 5일부터 12일까지 함안군보건소를 방문해 헌 칫솔을 가져오는 지역 주민에게 구강보건 상담을 진행하고 새 칫솔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구강검진을 받은 어린이에게는 치약을 제공한다.오는 5일에는 가야전통시장 아라길 야외공연장 앞에서 구강보건 퀴즈 행사를 열고 참여하는 군민에게 칫솔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칫솔의 주기적인 교체는 구강건강 관리의 기본이다”며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계기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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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감량 겨룬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RFID 음식물 종량제 기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124개 단지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가 방식으로 운영된다.평가 기간은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이다.시는 공동주택을 100~399세대, 400~699세대, 700~999세대, 1000세대 이상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전년 동기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률과 1인당 배출량을 종합 평가해 세대 규모별 우수 단지 총 10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우수 단지에는 최대 300만원 상당의 종량제 또는 재활용 봉투를 지급한다.춘천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처리비용 절감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분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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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독후감상화 공모전 ‘책이 흘러간 자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의 연간 행사로 독후감상화 공모전 ‘책이 흘러간 자리’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주제인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바탕으로 책이 독자의 마음과 삶에 남긴 흔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독서를 통해 얻은 감동과 변화, 기억을 시각 예술로 확장함으로써 독서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어린이·청소년과 성인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자신이 읽은 책을 통해 느낀 생각과 경험을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표현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작품은 회화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어린이·청소년 부문과 성인 부문으로 나누어 총 15점을 선정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총 215만원 규모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수상작은 7월 13일 발표되며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 기간 중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전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은 독서가 남긴 다양한 감동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후감상화 공모전은 책을 읽고 느낀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들이 책이 남긴 특별한 흔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독서대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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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YES 계룡 시민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계룡복합문화센터에서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한 ‘YES 계룡 시민대학’입학식을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은 시민대학 수강생 100여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건양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의 환영사와 계룡시 평생교육과장의 축사를 통해 시민대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YES 계룡 시민대학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건양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계룡시가 후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무료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시민대학은 총 300명 모집에 386명이 신청해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참여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월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6월에는 경제 흐름 이해와 노후 자산관리, 재테크 기초 등을 다루는 경제·재무 분야 교육이 진행되며 7월에는 영화·음악·인문학 등 문화·감성 분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어 9월에는 건강관리와 생활안전, 인문교양 분야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안전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각 과정별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6월에는 화폐박물관, 7월에는 대전시립미술관, 9월에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강의와 연계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이번 시민대학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배움과 소통이 있는 학습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YES 계룡 시민대학이 시민들의 자기계발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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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체험 ‘학습나래 배움마켓’ 운영
계룡시,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체험 ‘학습나래 배움마켓’ 운영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오는 9일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체험 행사인 ‘2026 학습나래 배움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계룡시 학습나래 사업과 지역 학습기지를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1층에서 진행되며 계룡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배움마켓에는 관내 11개 학습기지가 참여해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로마 오일을 활용형 맞춤형 향수 만들기 △머그컵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전통 향주머니 접기 △핸드드립 커피 및 드립백 만들기 △쌀오란다 만들기 △풍선아트 체험 △유리공예 작품 전시 및 학습상담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배움의 기회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서는 ‘배울계룡’네이버 카페 가입 및 계룡시 평생학습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학습나래 배움마켓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생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행사”며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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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연극 ‘옥탑방 고양이’ 8일 예매 시작
계룡시, 연극 ‘옥탑방 고양이’ 8일 예매 시작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소극장 DAY’ 프로그램의 두 번째 작품인 로맨틱 코미디 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예매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한 비지정석 120석 규모로 운영된다.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정은과 건축학도 경민이 우연히 한집살이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좁은 옥탑방에서 티격태격하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사랑과 공존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010년 초연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며 누적 관객 300만명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연속 연극 부문 연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현재도 대학로에서 절찬 상연 중인 오픈런 공연으로 시민들이 서울을 찾지 않고도 인기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소극장 DAY 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문화를 접하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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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 확대
공주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 확대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자 중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삼는다.공주시는 해당 가구에 최대 24개월까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이 중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특정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영양플러스 사업이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관리 사업의 조제분유 지원과는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소득 기준에 부합해 지원 결정이 통보되면, 통보된 날의 다음 날부터 대상자별 지원 기간 종료 일까지 정부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구매자는 결제가 가능한 유통점에서 취급하는 기저귀 또는 조제분유를 자유롭게 구매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온라인을 이용하거나 공주시보건소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소득 기준 완화를 통해 보다 많은 가정이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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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온누리공주x고향사랑기부’ 인증 이벤트 개최
온누리공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일 인증 이벤트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온누리공주시민제도’ 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기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주시 발전에 기여하는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주시 사이버 시민제도인 온누리공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6월 한 달 동안 공주시에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온누리공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을 통해 공주시에 기부한 뒤 기부 내역이나 답례품 영수증 화면을 캡처해야 한다.이후 온누리공주 누리집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인증 사진과 응원 메시지 또는 기부일을 등록하면 된다.공주시는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아울러 참여자 중 10명을 무작위 추첨해 2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는 동시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품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모여진 고향사랑기부금은 공주시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실천해 주신 분들께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온누리공주시민이 되어 공주의 가족이 되어 주시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공주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온누리공주시민제도는 공주시민을 포함해 전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가입해 공주시 시민증을 발급받는 제도다.가입 시 공주시 주요 관광지 입장권 할인, 115개 가맹점 할인 및 추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