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남도, 상반기 우수부서 선정 위해 도민 의견 듣는다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정업무 실적 우수부서 선정’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이번 의견 수렴은 도민이 직접 도정 우수시책을 살펴보고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접수된 의견은 우수부서 선정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우수부서 평가는 각 부서가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도민 편익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 △도정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정책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도청 39개 부서가 주요 성과를 제출했으며 1차 내·외부 심사를 통과한 20개 부서의 우수시책이 도민 평가 대상에 올랐다.도민들은 각 시책에 대해‘좋았던 점’, ‘확대가 필요한 부분’, ‘보완이 필요한 사항’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참여는 경상남도 누리집 내‘도민참여플랫폼’에서 가능하다.참여 방법:경상남도 누리집→민원참여→도민참여→도민제안→경상남도가 묻습니다→2026년 상반기 우수부서 선정 의견수렴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도민 의견은 우수부서 선정뿐 아니라 앞으로의 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도민이 체감한 정책 성과가 도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
경기도농수산진흥원-광주시 퇴촌농협, ‘기업-농촌 이음운동’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광주시 퇴촌농협과4일 퇴촌농협에서 도농 교류 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기업-농촌 이음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도농 교류 추진△지역 농촌자원 연계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농촌 관광 활성화△농촌 일손 돕기 및 재해복구 지원 활동 등으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침체된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퇴촌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김포시, 운양2·3 지하차도 명칭 변경 완료
발산지하차도 (김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시민 통행 혼선 방지와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운양2·운양3 지하차도’의 명칭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에 따라 기존 ‘운양2지하차도’는 ‘대촌지하차도’로 ‘운양3지하차도’는 ‘발산지하차도’로 각각 변경됐다.시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의 유사·중복 명칭 지하차도 정비 방침에 따라 지역 지명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명칭 정비를 추진했으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김포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또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지하차도 진입 명판 변경을 완료했으며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변경된 명칭을 공유해 재난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시민 편의와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며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에도 변경 명칭이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서울시, 8일부터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 시작
서울시, 8일부터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 시작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일하는 청년들의 목돈마련을 돕기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 자금 형성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6월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접수는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11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가 2년 또는 3년간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후원금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매월 15만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저축액 540만원과 지원금액 540만원을 더한 총 1,080만원과 이에 대한 이자까지 합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신청자격은 서울시에 거주중인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4대보험 가입 이력 또는 원천징수 영수증 등으로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했음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본인 소득은 월 255만원 이하이며 부양의무자 소득 연 1억원 미만과 재산 9억원 미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1만명이다.‘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 시, 저축액의 50%를 시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매월 10만원씩 5년간 저축하면 본인이 저축한 600만원에 지원금 300만원이 더해져 총 900만원과 이에 대한 이자를 받게 된다.‘꿈나래통장’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부모 중 14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인 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0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구당 자녀 1명만 신청할 수 있다.이외에도 통장 가입자에게는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연말정산, 보험관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32종의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며 매월 주기적으로 저축 안내 메시지와 알림톡을 발송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참여신청은 6월 8일에서 19일까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접수 시스템에 ‘공공마이데이터’를 새롭게 도입해, 보다 편리하게 가족관계증명서. 4대보험 가입정보 등을 제출할 수 있게 됐다. 다만 4대보험 미가입자 등 시스템을 통해 근로이력을 조회할 수 없을 경우 기존처럼 별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공마이데이터는 보유기관이 가지고 있는 본인 행정정보를 정보 주체의 제공 요구에 따라 본인 또는 지정한 곳에 전송하도록 하는 서비스다.최종 참여자는 자격심사, 소득·재산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결정되며 11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이후 약정을 체결하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청자격,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1만명 모집에 48,338명이, 꿈나래통장은 300명 모집에 2,793명이 접수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사업은 시작한 이후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22,788명 ‘꿈나래통장’은 14,830명이 만기 저축을 완료했으며 현재 총 27,472명의 시민이 저축에 참여하며 자립 기반을 다지는 중이다.박원근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은 참여자가 저축을 위해 노력한 만큼 힘을 실어주는 대표적인 자립 기반 조성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산 형성 지원을 통해 주거·결혼·교육 등 미래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
“골든타임 사수, 소통이 생명” 경남소방, 현장-구급상황관리센터 ‘원팀’ 특별교육
소통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병원 선정과 현장 대응력 극대화를 위해 현장 구급대원과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간 ‘소통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 신고 접수 시△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지도△출동 구급대의 이송병원 선정△중증 환자에 대한 선제적 환자평가 등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현장 구급대원이 상황센터의 업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양측 간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대상은 경력 5년 이하의 1 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 자격을 갖춘 현장 구급대원 54명이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 중이며 참가자들은 신고 접수부터 의료상담, 119 구급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이송병원 선정까지 상황실 업무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상호 업무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심정지 환자 대응, 병원 사전 연락체계, 환자 중증도 평가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시스템의 완성도를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백운성 구조구급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구급대원과 상황요원 간 상호 이해가 깊어져, 더욱 촘촘한 응급환자 대응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경남산림박물관, 기획전시 ‘숲에서 온 사람들’ 개최
경상남도산림박물관기획전시-숲에서온사람들-포스터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6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숲에서 온 사람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산림환경연구원과 함께하는 경남 작가 초청전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밀양 출신 설순남 한지공예 명장의 닥종이 인형 작품 130 여 점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인 농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흥겨운 장단과 공동체 문화가 담긴 농악의 모습을 닥종이 인형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전통문화의 멋과 정서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아울러 이번 전시에서는 닥종이 인형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처음 공개한다. 전통 공예와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닥종이는 닥나무 껍질 섬유로 만든 전통 한지를 가공한 종이로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삶의 모습을 표현하는 데 적합한 전통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설순남 명장은 닥종이 인형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서와 삶의 풍경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해학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깃든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닥종이 인형에 담아내는 작업에 평생을 헌신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전시에 함께해 주신 설순남 명장님과 산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계신 경남 지역 예술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산림의 가치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해 경남 산림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산림과 임업 관련 역사 자료 및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개발과 자료 수집, 기획전시 운영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6-04
-
‘K-볶음밥’ 건강간식으로 즐긴다… , 무첨가··건강지향 ‘서울간식’ 2종 출시
'K-볶음밥' 건강간식으로 즐긴다…市, 무첨가?·건강지향 '서울간식' 2종 출시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칼국수, 떡볶이 등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K-볶음밥’ 문화가 서울을 대표하는 저칼로리 건강간식으로 재탄생한다.서울시는 건강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손잡고 무첨가물 건강지향 콘셉트의 서울간식 ‘라이스칩’을 ‘야채볶음밥 맛’과 ‘라이스칩 김 맛’ 2종을 5월 29일 출시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라면’, ‘서울빵’에 이어 선보이는 서울형 먹거리 굿즈이자 ‘서울간식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풍심당은 2013년부터 누룽지·저당 간식 등을 선보여 온 건강간식 브랜드다. 정제당과 인공 첨가물 등 불필요한 성분을 빼고 한국적인 맛과 원물을 기반으로 해 ‘건강하고 즐거운 간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서울간식 ‘라이스칩’은 헬시플레저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 입도 몸도 즐거운 서울형 건강간식으로 기획됐다. 자극적이고 달콤한 기존 간식과 달리 첨가물은 배제하고 국내산 햅쌀과 야채, 참기름, 천일염 단 4가지로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튀기지 않고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은 1봉지 기준 42~44kcal 수준이며 당류는 1g 미만, 나트륨은 120mg 이하로 부담을 줄였다. 특히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즐기면서 영양도 챙길 수 있어, 직장인과 어린이·청소년의 아침 식사 대용은 물론 늦은 밤 부담 없는 간식으로도 적합하다.라이스칩은 ‘야채볶음밥 맛’과 ‘김 맛’ 2종으로 출시된다. ‘야채볶음밥 맛’은 K-볶음밥 문화에서 착안했고 ‘김 맛’은 한국인이 친숙하게 즐기는 ‘김에 밥을 싸 먹는 맛’을 간편한 스낵 형태로 구현했다.제품 디자인은 ‘야채볶음밥 맛’의 패키지는 광화문, 소나무, 구름 등의 이미지를 통해 전통의 느낌을 재해석했으며 ‘김 맛’의 패키지는 한강의 야경 풍경에 서울달, 픽토그램 등을 한강 드론쇼의 이미지로 시각화해 감성을 더했다.시는 ‘라이스칩’ 출시를 시작으로 7월에는 뻥튀기 제품, 9월에는 명절 기획 선물세트 등 서울간식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이번에 출시된 라이스칩은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 등 6개 서울마이소울샵과 DDP 디자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DDP 온라인몰,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풍심당 공식몰에서 판매된다. 제품은 1박스당 5봉 구성으로 가격은 6,400원이다. ‘풍심당 카페’에서도 이번에 출시된 서울간식 ‘라이스칩’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서울간식 ‘라이스칩’ 출시를 기념해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7일간 1 1 특별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마이소울샵, DDP 디자인스토어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풍심당 자사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판매처에서 동일하게 운영된다.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는 AK 플라자 분당점에서 운영되는 풍심당 팝업스토어에서 서울간식 2종에 대해 1 1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서울의 건강한 먹거리 굿즈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2024년 2월에 출시된 건면 ‘서울라면·서울짜장’은 19개국에 수출되어 166만 봉 이상 판매됐으며 당도를 낮춘 ‘서울빵’은 4월 말 출시 이후 4만 개를 돌파했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라면과 서울빵에 이어 서울간식까지 서울만의 건강 먹거리 브랜드를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의 맛과 문화를 담은 콘텐츠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경남도, 일본에서 크루즈 방한관광 적극 홍보
크루즈포트세일즈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해수부 주관‘2026 코리아 크루즈 포트세일즈’ 와 선사·여행사 1:1개별 상담에 참가해 기항의향서 23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산항이‘대한민국 전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 참가한 해외 포트세일즈로 경남도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경남도와 일본 동경사무소, 경남관광재단으로 구성된 크루즈 유치단은 도쿄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MSC크루즈 등 7개 선사와 15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당신의 첫 번째 발걸음, Your Next Cruise Destination’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마산항의 전략적 입지 조건과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공식 행사 기간 외에도 크루즈 유치단은MOL객선, 료비크루즈, 유센크루즈, 일본 최대여행사인JTB등 주요 선사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실무책임자들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상담에서 일본 선사와 여행사들은 합천 해인사와 가야고분군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함안 낙화놀이,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경남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경남도는 마산항 중심의 ‘60분 이내 연계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부산항과 여수항에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이 경남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유치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이번 포트세일즈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주요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크루즈 기항 여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코리아 포트세일즈를 통해 마산항이 글로벌 크루즈 기항지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선사 맞춤형 고품격 관광 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을 통해 경남을 세계적인 크루즈 관광 명소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
경남농업기술원, 북향민 영농 정착 위한 도라지·더덕 우량묘 지원
약용작물재배기술교육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단, 하나재단과 협력해 북향민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도라지·더덕 우량묘 지원과 재배기술 교육, 컨설팅을 3년째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원은 매년 5~6월 북향민을 대상으로 도라지·더덕 우량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라지 5천 주와 더덕 1만 주를 보급했다. 도라지와 더덕은 식·의약 공용으로 활용되는 약용작물로 건강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시장성이 높아 안정적인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우량묘 지원과 함께 재배기술 교육 및 기술 컨설팅을 연계해 북향민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식재 예정 북향민들은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를 방문해 묘 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확 관리 등 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과 기술 컨설팅을 받고 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익힐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성태 약용자원연구소장은“북향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약용작물의 안정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우량 종묘를 생산·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도라지 특화단지 조성과 경남 18개 시군 등에 도라지·더덕 우량묘 총 70만 주를 조기에 공급해 약용작물 생산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4
-
서울시, 6월 환경의 날 주간 운영…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서울
서울시, 6월 환경의 날 주간 운영…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서울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 동안 ‘2026 환경의 날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명사 특강, 줍깅 캠페인, 녹색 실천 참여 이벤트 등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환경의 날은 1972년 UN 이 지정했으며 매년 세계 각국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과 행사가 진행된다.먼저 6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에서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환경의날 기념 명사 특강이 열린다.특강은 웹툰 기후위기 인간을 통해 기후위기를 일상적이고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낸 구희 작가가 기후위기 시대의 삶과 실천을 이야기한다. 이어 국민대학교 명예교수이자 국내 1호 그린디자이너로 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환경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윤호섭 교수가 일상 속 환경실천과 그린디자인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6월 6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사당역 일대에서는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 줍깅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 봉사자 약 100명이 함께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보호와 시민참여의 가치를 확산한다.환경의 날 주간 동안 에코마일리지 녹색 실천의 일환으로 ‘3·6·5 챌린지’도 운영한다. 잔반 없는 식탁·실내 적정온도 유지·계단 이용하기 등 3개 항목을 총 6회 실천하면 최대 5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 서울사랑·온누리상품권 전환,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승용차 5부제 특별 마일리지 이벤트도 추진한다. 6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현대차·기아 앱과 연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실적에 따라 에코마일리지 회원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차량운행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휘발유 경유 하이브리드 등 석유 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자동차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쉬는 요일 07시~20시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1,000마일리지가 지급되고 10주간 참여시 최대 1만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한편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일대에서 ‘2026년 서울 환경교육주간 행사’ 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환경교육, 내일의 생태전환”을 슬로건으로 서울 환경교육인과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서울환경교육주간 행사 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12일에는 서울 환경교육 관계자를 위한 서울 환경교육사 경연대회와 서울환경교육포럼을 개최하고 13일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환경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환경교육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전시·체험부스, 공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장 투어, 탄소중립 다큐멘터리 상영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환경의 날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중요한 계기”며 “서울시는 이번 환경의 날 주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탄소중립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고물가 시대 합리적 소비 돕는다…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고물가 시대 합리적 소비 돕는다…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물가 속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확대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지정·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에는 음식점, 이·미용실, 세탁소 등 2,025곳이 지정돼 있다.시는 시민에게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업소 정보를 제공하고 업주에게는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물가 안정을 이끈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인센티브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경영 컨설팅, 전기설비 특별안전점검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먼저 업소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업소별 연 83만원 상당의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외식업에는 위생용품과 주방용품, 이미용업에는 드라이기, 세탁업에는 세제 등을 비롯한 필요 물품을 지원하며 상·하수도료와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 표찰과 메뉴 스티커 정비 등 환경개선 지원도 병행한다.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자영업클리닉’과 연계해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비용 절감 전략부터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업소별 상황에 맞는 실무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설비 특별 안전 점검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 점검과 경미한 사항 조치, 전기 안전수칙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울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은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1,81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자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 업소의 89.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지원사업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86.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실제 현장에서도 지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외식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이후 종량제봉투와 음식물 쓰레기봉투 지원을 통해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한 미용실은 우수업소 선정 후 시설개선비를 지원받아 노후 콘센트와 내부 환경을 정비하면서 업주와 이용 고객 모두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서울시 착한가격업소는 공식 누리집 외에도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내 주변 업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는 이와 함께 외식업·숙박업·이미용업·세탁업 등 지역 생활밀착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도 받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신청 대상과 지정 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김명선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시민 일상에 보탬이 되는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함께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
배봉산을 품은 기숙사, 서울시립대 국제학사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학사 증축’ 설계공모 결과, 에스이오피건축사사무소를 최종 당선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심사 과정의 공정·투명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기숙사 및 주변 환경과의 연계성·창의성·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국제학사 증축 사업은 타 대학 대비 낮은 기숙사 수용률로 인해 교육환경 개선·기숙사 확충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학생들의 학습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 제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서울시립대학교는 2024년 기숙사 증축 방침을 수립한 이후 기본계획·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이번 증축은 기존 국제학사와 연결되는 별동 형태로 진행된다. 완공 시 기존 기숙사의 수용 인원에 319명을 추가해 총 1,489명이 거주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기숙사 수용률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당선안은 동측 배봉산 풍경을 내부 조망으로 활용하고 외부 개방시설과 학생 보안구역을 명확히 분리했으며 개별실 중심의 효율적 배치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 건축의 단조로운 배치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건물·평면 구성이 심사위원의 호평을 얻었다.특히 이번 증축에는 강연·K-POP 댄스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약 360㎡ 규모의 다목적공간과, 개별실과 연계된 약 210㎡ 규모의 공용 휴게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단순 주거 기능을 넘어 학습·휴식·교류 기능을 함께 갖춘 생활형 기숙사로 계획된 것이 특징이다.서울시는 이번 공모 심사 과정에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디지털 심사장’을 활용해 블라인드 발표·심사위원 투표 실시간 공개 등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총 46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는 녹화본으로 2차 발표 심사는 생중계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누구나 심사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문위원회는 두 차례 기술 검토와 소명 절차를 통해 법령 준수 여부와 실제 건립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대지 내 9m의 고저차 등 까다로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공사비 초과 가능성, 기숙사생 동선과 보안, 피난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총사업비 44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증축 사업은 기숙사 수용률 향상과 학생 주거복지 강화뿐 아니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대학 경쟁력 제고 지속가능한 캠퍼스 기반 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학사 증축 설계공모를 통해 공공건축이 지닌 건축적 가치가 도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 전문성을 두루 갖춘 설계공모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공공건축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
서울시, 국립생태원과 손잡고‘생태교육 인사이트 2.0’ 운영
서울시,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생태교육 인사이트 ’ 운영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와 협력해 시민 대상 생태 교육 프로그램 ‘서부공원 생태교육 인사이트 2.0’을 운영한다.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선유도공원 등 서울 서남권 대표 공원을 무대로 생물다양성, 조류, 수생식물, 야생동물, 곤충 등을 주제로 한 현장형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는 국립생태원의 생태교육, 전시 역량을 수도권 시민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지역 거점형 생태교육 기관이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 3월16일 국립생태원 에코플랫폼 서울과 시민 생태역량 강화 교육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서남권 공원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현장형 교육을 공동 기획했다.강의는 국립생태원 소속 연구진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맡는다. △ 생물다양성 △ 조류 △ 수생식물류 △ 포유류 △ 곤충류 등 다양한 생태 주제를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관찰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이 도심 생태계를 보다 가까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5월 22일에는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월드컵공원에서 첫 강의인 공원에서 ‘생물다양성’은 처음이라가 진행됐다.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보전 필요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며 이번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6월 13일 보라매공원에서는 조류 교육 프로그램 만나‘새’ 반가운 너의 이름은이 열린다. 조류 전문가인 정진우 선임연구원이 강의를 맡아, 보라매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 도시 환경 변화와 조류의 관계를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공원 현장에서 새를 직접 관찰하며 기초 탐조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8월 28일 선유도공원에서는 선유도 생태섬 ‘물’ 만난 식물을 주제로 수생식물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성민 연구원이 선유도공원 내 수생식물 군락을 중심으로 물가 식물의 생육 환경, 서식 전략, 여름철 식생 변화를 설명한다.9월 12일 서서울호수공원에서는 우리 지금 여기 공원의 ‘이웃’ 야생동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포유류 전문가인 우동걸 선임연구원이 도심 공원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생태를 소개하고 발자국 및 배설물 등 흔적을 통해 공원 속 야생동물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서서울호수공원 일대에서 관찰되는 야생 너구리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본다.10월 8일 월드컵공원에서는 공고한, ‘공생’하는 곤충을 주제로 곤충류 특강이 진행된다. 이학봉 전임연구원이 식물과 곤충의 관계, 벌·나비류 등 수분매개 곤충의 역할, 수분 위기와 도시 공원 생태계의 중요성을 설명한다.프로그램은 연말까지 보라매·선유도·서서울호수공원 등 서울 서남권역 공원에서 이어진다. 각 공원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생물 자원을 활용한 분기별 프로그램을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해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시작일 2주 전부터 접수를 시작해 전일 오후 5시까지 마감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3천 원이다. 이 외 궁금한 사항이나 관련 문의는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하면 된다.신현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도심 속 공공녹지인 공원의 생태적 역할 수행 및 기후 위기와 도시 생태계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요구에 따라 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국립생태원 에코플랫폼 서울과 손잡고 진행하는 양질의 생태역량 강화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
해남군 최초 3선군수 타이틀 명현관 군수 4일 군정 복귀
해남군 최초 3선군수 타이틀 명현관 군수 4일 군정 복귀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 46대 해남군수에 당선된 명현관 해남군수가 4일 군정에 복귀했다.첫 일정으로 직원 정례조회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한 명군수는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주요 업무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민선8기 마무리와 민선9기의 출범 준비에 착수했다.명군수는“다시한번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직 해남발전과 군민행복만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며“민선7~8기 경영행정, 청렴행정을 통해 모든 지수가 전국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공직자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는 해남의 백년대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명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4월 1일부터 군수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직무가 정지됐으며 약 2개월여만에 군정에 복귀하게 됐다.한편 이번 당선으로 명군수는 해남군 최초의 3선 군수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2026-06-04
-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과 탐방을 연계해 운영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서산어린이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7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초등학생 가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표현과 기록의 인문학’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1차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가족이 우리 지역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글쓰기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2차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웹툰 형식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기록 방식을 경험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이창석 센터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웹툰과 글쓰기라는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