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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행복봉사단, 깨끗한 쌍림면 만들기 환경정비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고령군지부 쌍림면분회 행복봉사단은 9월 8일 오후 5시 늦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는 봉사단 회원 20명이 참여해 쌍림면에서 교통량이 많으면서 취약한 고곡리 방아실골 원형로타리, 신국도 진입로 일대 잡초를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 깨끗한 쌍림면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쌍림면노인분회 행복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종구 봉사단장은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 주민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선계 노인회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면서 행복한 쌍림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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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수상자 선정
고령군,‘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수상자 선정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김외순, 정상현, 백준기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자랑스런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군민 또는 출향인을 표창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귀감이 되는 인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으로 이번 수상자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33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적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올해는 선행·봉사부문에 김외순씨, 문화·체육부문에 정상현씨, 산업·경제부문에 백준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행·봉사부문에 선정된 김외순씨는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장과 한마음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성금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문화·체육부문에 선정된 정상현 씨는 고령군게이트볼협회 전무이사, 운수면체육회 수석부회장, 운수면 화암1리 이장 및 이장협의회 회장 등을 맡아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전국 생활체육대회 및 체육 교류활동을 통한 고령 홍보와 청소년 선도·취약계층 지원, 치매안심마을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왔다.산업·경제 부문에 선정된 백준기 씨는 봉화산업 대표이사와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운영 개선,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과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기부와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고령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수상자 세 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제36회 고령군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은 오는 9월 19일 제53회 대가야문화예술제 개막 식 행사와 연계해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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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소년,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8월 29일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경상북도의회의장상인 ‘최우수상’, 고령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와 지역의 특성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방에서 살아갈 힘, 경북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산업과 경제를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기초교육-지역체험-청소년 주도 실전활동으로 이어지는 ‘경북형 지역경제·진로교육’도입을 제안했다.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을 제대로 알고 자신의 진로와 삶의 터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채움 프로젝트 비어 있는 공간, 청소년 또래활동가가 꽉 채운다’를 통해 지역의 빈집·빈 점포·유휴창고 등을 청소년 자치공간으로 활용하고 공간 조성부터 운영까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경북형 청소년 자치공간’조성을 제안했다.특히 2025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장려상 수상 제안인 ‘청소년 또래활동가 제도’를 공간 운영과 연계해 한 단계 발전시킨 정책 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박정배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고민을 스스로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좋은 성과까지 거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와 정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와 청소년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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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산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제 愛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검산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제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 9월 정기회의를 마친 후 관내 주요 거리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김제 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유입을 통한 관내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이 날 정기회의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과 주변 상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전입장려금, 유공기관 전입지원금 등 인구정책 지원금 홍보 활동을 펼쳤다.박현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시급한 과제 중 하나인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위원분들과 뜻을 모아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유희재 검산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정기회의 참석과 김제 愛 주소갖기 캠페인 활동까지 나서주신 주민자치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관내 공공기관 등에서 근무 중인 미전입자들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 안내 등을 통해 인구 증가에 만전을 기하겠다”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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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확인하세요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전자계약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한 큐알코드 스티커는 시민이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곳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스티커에 담긴 큐알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누리집으로 연결돼 전자계약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서 대신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하는 방식이다.계약 당사자의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종이 계약서 작성·보관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계약서 분실이나 위·변조 우려를 낮출 수 있다.특히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편의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첫째, 부동산 사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은 정상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만 본인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어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둘째, 부동산 거래 관련 행정절차가 간편해진다.부동산 전자계약이 완료되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부동산 실거래 신고와 임대차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으로 처리된다.전자계약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돼 공인중개사의 종이 계약서 보관 의무도 면제되는 등 행정 편의가 높아진다.셋째, 금융 혜택과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매수인과 임차인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0.1~0.2%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등기 대행 수수료 30% 할인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 보증수수료 10% 할인 등 다양한 비용 절감 혜택도 제공된다.대전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회와 함께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전자계약 스티커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배부한다.시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출입문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시민은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출입문 등에 부착된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통해 전자계약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전자계약을 원하면 중개사에게 이용을 요청하고 계약 당사자 간 합의가 이뤄지면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해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최종수 대전시 도시국장은 “부동산 계약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자계약 스티커를 통해 시민들이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공인중개사무소를 쉽게 확인하고 더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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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DX교육데이터협회, AI교육 데이터 기반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10일 대전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DX교육데이터협회와 ‘AI 교육 및 학습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와 교육 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교육 데이터의 체계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AI 교육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자 추진했다.양 기관은 그동안 교육 데이터와 AI 기반 교육혁신을 주제로 활발히 교류해 왔다.2023년 ‘교육 데이터와 AI 기반 교육혁신’을 시작으로 2024년 ‘AI·디지털교육: 리터러시와 윤리’, 2025년 ‘AI·디지털교육과 리터러시’를 주제로 포럼을 함께하며 미래교육의 핵심 과제를 논의해 왔으며 올해 4월에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신뢰할 수 있는 교육 AI 생태계: 윤리·책임·데이터 보호를 중심으로’포럼을 공동 개최한 바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간의 교류를 구체적인 정책 연구와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학습 데이터 표준 및 거버넌스 체계 공동 연구,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모델 개발·실증 연구, 교원의 교육 데이터·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차별 없는 접근성 보장을 위한 학생 지원 모델 발굴, 책임 있는 AI 활용 연구, 공동 포럼 개최 및 연구보고서·정책자료 발간 등이다.특히 AI 기술이나 개별 서비스를 단순히 교육에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교육 데이터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이를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교육으로 연계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춘다.아울러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학생 누구나 AI 기반 교육 혜택을 누리도록 접근성과 윤리적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도 병행한다.DX교육데이터협회는 AI와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학생 맞춤 교육을 지향하며 공평, 다양성, 포용, 접근성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양 기관은 향후 세부 협력 과제를 지속해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AI가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지만, 본질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어떻게 더 세심하게 지원할 것인가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데이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기반을 다지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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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 대전시교육청에 기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10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4800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어린이동산’은 농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종합 교양지로 2026년을 포함해 총 6회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양 상식과 상상력, 창의성을 키우는 다채롭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이번에 기탁받은 교양지는 매달 400부씩 대전 관내 116개 초등학교에 1년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하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호기심을 채우고 창의력을 키우며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독서 자료를 정기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AI 시대 공동체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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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형배 前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초청 특강 열어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9월 9일 대전여자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문형배 前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청소년 꿈 미래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직접 만나 삶의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해 주도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강연자로 나선 문형배 前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2019년 헌법재판관에 취임해 2024년 10월부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문형배 前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호의에 대해’를 주제로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을 향한 호의와 배려의 의미,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필요한 자세와 가치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학생들은 사전에 강연자의 저서 ‘호의에 대해’를 읽고 강연에 참여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점과 책을 읽으며 느낀 생각을 직접 질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타인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삶에서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각 분야의 명사와 만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배움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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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가을 태풍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울타리 특별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야생멧돼지의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 2차 차단울타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여량면 고양리와 임계면 용산리·문래리 일대 2차 차단울타리 27.1㎞ 구간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에는 환경과 담당자와 울타리관리원 등 4명이 참여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울타리 훼손 여부와 고정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훼손 등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다.특히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토사 유실이나 수목 쓰러짐 등이 발생할 경우 차단울타리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 만큼 주요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야생멧돼지의 이동을 차단하는 시설이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정선군은 ASF의 주요 전파 요인인 야생멧돼지에 대한 방역과 개체수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ASF 의심 사례 등 야생멧돼지 관련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을 통해 ASF의 지역 내 확산 가능성을 낮추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농가에는 피해보상금 지급과 전기·철선 울타리 설치 지원 등을 병행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도 나서고 있다.유종덕 환경과장은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ASF 차단울타리의 훼손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현장 중심의 방역관리를 통해 야생멧돼지의 이동을 차단하고 ASF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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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 여성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2년 연속 ‘대상’ 배출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10일 속초 라마다호텔 나폴리홀에서 열린 ‘강원 여성 창업 Connect day’행사에서 관내 여성 예비창업자가 ‘제3회 강원 여성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예비창업자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강원지식재산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강원 지역의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공모전에서 예비창업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선군 장하나 씨는 강원도 대표 로컬 식재료인 곤드레와 쌀, 청양고추 등을 활용한 프리미엄 K-푸드 누룽지 스낵 브랜드 ‘온드레’아이디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하나 씨의 ‘온드레’는 기존 누룽지 제품과 달리 육수 배합 단계부터 맛을 더하고 독자적인 시즈닝을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분석, 라이브커머스 활용과 QR코드 연계 자사몰 유통 전략 등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계획의 완성도와 사업성을 인정받았다.정선군은 지난해 제2회 공모전에서 예비창업자 부문 대상과 장려상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3회 공모전에서도 장하나 씨가 예비창업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으로써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한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정선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여성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이룬 뜻깊은 성과이자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통해 정선 여성의 우수한 창업 역량을 보여준 결과”며 “앞으로도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관내 여성들이 창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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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전국제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한국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협력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한국 학교문화 이해, 효과적인 협력수업, 학생 영어 수준에 따른 수업 활동 설계, 영어캠프 운영, 학급 관리, 교실 상황에 따른 수업 활동 조정 등으로 구성했다.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현장 활용과 실습에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는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에 맞춰 기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던 직무연수를 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강사와 연수생 간 상호작용을 넓히고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실습하는 등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수업 역량과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대면 연수가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수업 사례와 경험을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와 지원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도록 의사소통 중심 영어교육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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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현장 중심 연수로 상담의 깊이를 더하다
대전시교육청, 현장 중심 연수로 상담의 깊이를 더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전문상담사와 위센터 전문상담인력 1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인력 상담실습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담 현장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다채로운 상담기법을 현장에 적용하며 상담 전문성과 개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참여자들은 모의 실습과 피드백을 거치며 학생들의 다변화된 심리·정서적 특성에 적합한 최신 기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다지게 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게슈탈트 상담, 변증법적행동치료, 수용전념치료를 활용한 학교급별 맞춤형 상담기법이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상담기법을 직접 적용하고 시연하는 모의 상담 과정을 통해 실무 전문성을 강화한다.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사는 “이론으로만 접했던 상담기법들을 실제 모의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체화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며 “학교 현장에 돌아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한층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의 마음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전문상담인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마음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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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2학기 유·초·특 교장, 교감 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유·초·특 교장, 교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9월 1일 자로 승진·전직·전보한 유치원 원감과 초등학교 교장, 교감 소개로 시작했다. 이어 부서별 담당 업무 안내를 비롯해 2026년 하반기 대전서부 주요업무계획, 학생생활지도 강화 방안, 교원 인사관리 세부 지침 및 변경 사항 등을 폭넓게 다뤘다.특히 일선 학교 현장의 여러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고 학교마다 안정적으로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AI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과 소통 중심 학교 운영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지도력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 존중과 책임의 자율적 학교문화가 자리 잡고 사람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펼쳐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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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즐거움에서 창작의 기쁨까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넓히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고자 2026년 하반기 학교·유치원 연계 프로그램 ‘도서관 창작소’를 오는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 창작소’는 50여 종의 재료를 갖춘 문화원 내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도서관 소개, 이야기 들려주기, 창작 활동, 자율 체험 등으로 알차게 꾸며진다.하반기에는 선캐처 만들기, 필통 만들기, 재생 비즈 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만들기와 새활용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한층 흥미롭게 경험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9월 8일부터 내부 업무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독서와 연계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생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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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2학기 교장·교감 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10일과 14일 이틀간 관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장 및 교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학기를 맞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주요 교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나누고자 마련했다.10일에는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14일에는 중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한다.회의에서는 9월 1일 자 인사발령 사항을 안내하고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학교 운영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공유한다.아울러 교육 현안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바탕이 되는 청렴 가치를 되새기고 학교 관리자가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실천 의지를 모은다.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 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동부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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