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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조상호 시장 당선인과 차담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조상호 시장 당선인과 차담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4일 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당선된 조상호 당선인과 차담을 갖고 당선을 축하했다.이날 차담은 조 당선인이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의회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임 의장은 조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새 시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임 의장과 조 당선인은 치열했던 선거 과정에 대한 소회를 비롯해 향후 시정 운영의 큰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임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조 당선인도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와의 협치를 토대로 안정적인 시정을 펼치는 한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추진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임채성 의장은 “선거기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시민들이 있어 세종의 민주주의가 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며 “시민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여 5기 의회와 시정이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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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역사상 첫 재선시장 만들어준 시민들께 감사…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역할 충실히 수행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역사상 첫 재선시장 만들어준 시민들께 감사…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역할 충실히 수행할 것”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첫 재선 시장으로 당선된 이상일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시장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러운 당선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책무가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며 “지난 4년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노력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평가들이 모여 승리의 밑거름이 됐으며 시민들께서 제게 더 일하고 더 변화시키고 더 성취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니 선거 때 약속했던 것처럼 시민만 믿고 일만 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번 선거는 권력과 시민의 대결에서 시민이 이긴 선거”며 “상대 후보는 힘 있는 여당시장을 이야기했고 저는 시민만 믿고 뛰겠다고 했다. 이번 선거가 주는 의미 중 하나는 시민이 권력을 이긴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고 시장을 비롯한 모든 선출직 공직자는 시민의 대리인일 뿐”이라며 “저 역시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해 “시민들이 시정 운영을 함에 있어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한 협치를 이뤄달라는 뜻과 함께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는 명령을 투표로 나타낸 것으로 해석한다”고 했다.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현근택 민주당 후보에 대해 위로의 인사와 함께 협력 의사를 나타냈다.이 시장은 “선거운동 과정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상대 후보 역시 고생이 많았다”며 “현근택 후보의 좋은 공약과 구상을 적극 검토해서 시의 발전을 위한 일과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시의회와의 협력도 강조했다.이 시장은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서는 싸우기보다 힘을 모으는 게 좋다”며 “이번 선거는 견제와 균형 속에서 협력하라는 시민의 뜻도 담겨 있다고 생각하고 시장인 제가 먼저 손을 내밀고 협력의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특히이 시장은 “용인 발전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용인지역 국회의원 네명과의 회동을 공개 제안했다.이 시장은 “선거가 끝난 만큼 용인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4개 지역의 국회의원들과 만나 민선 9기 용인의 미래를 진솔하게 논의하고 싶다”며 “국회의원들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제가 맞추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추미애 당선인에게도 축하를 전하며 협력을 제안했다.이 시장은 “추미애 당선인은 국회의원과 당 대표 등을 지낸 경륜 있는 정치인”이라며 “경기도를 잘 이끌 것으로 기대하며 용인특례시장으로서 협력할 부분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추 당선인도 선거 과정에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며 “시간을 내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드리고 협력을 요청하고 싶다”고 했다.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이 시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 왔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는 용인의 반도체를 더 이상 흔들지 말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대통령과 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기후에너지부 장관 등이 국가산단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계획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 시민들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시장은 “국가 전략사업은 정권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용인의 미래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와 반도체 산업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므로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이 시장은 “현재 알려진 내용대로라면 앞으로 수도권 반도체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기업들이 자유롭게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돼야 하고 수도권 반도체 산업이 역차별을 받아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용인시민들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지 말라고 정부에 보낸 경고이자 요청”이라며 “정부가 시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민선 9기 운영 방향에 대해 “민선 8기 때처럼 일과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여당, 중앙정부, 경기도와 적극 협력하면서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일 시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간부공무원들과 회의를 갖고 여름철 재해 예방 등 시급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중앙정부·국회·경기도와의 협력 강화와 시민 중심 정책 추진에 시정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이어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민선 8기 동안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준 것이 재선의 가장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시장은 “민선 9기에도 지혜와 추진력을 모아 용인을 더욱 발전시키자”며 “직원들과 보다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재밌게 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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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능원초, 에듀테크와 한국형 사회정서학습 융합 수업 사례 공유
용인 능원초, 에듀테크와 한국형 사회정서학습 융합 수업 사례 공유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 능원초등학교는 지난 4일 관내 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용인 초등 수업나눔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화두인‘깊이 있는 학습’과 ‘에듀테크의 교육적 활용’을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그 실질적인 수업 설계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업 나눔은 1학년 통합 교과 ‘우리나라’의 하이러닝 기반 우리나라 상징 디지털 표현 활동을 주제로 진행됐다.태극기에 담긴 ‘조화와 평화’의 추상적 가치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실 속 어울림 약속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경기도교육청 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과 디지털 드로잉 도구를 통해 시각화하는 디지로그 수업 모델이 상세히 소개됐다.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능원초 1학년 2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진행된 실제 수업 녹화본이 공개되어 참석한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개별 학생들의 디지털 산출물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학급 태극기’로 융합되고 애국가와 함께 게양되는 영상이 상영됐다.영상 속 학생들은 서로의 그림을 칭찬하고 하나의 공동체 상징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다름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관계 관리’역량과 ‘공동체 가치 인식’등 한국형 사회정서역량이 실제 교실에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체화되는 지가 생생하게 증명됐다.능원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수업 나눔은 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그 기술이 학생들의 사회적, 정서적 연대감을 기르는 데 어떻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현장의 생생한 데이터를 통해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사 간 수업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지속 가능한 미래형 인성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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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항초, 꿈을 찾고 내일을 디자인하다
좌항초, 꿈을 찾고 내일을 디자인하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좌항초등학교는 6월 4일 전교생과 유치원생 5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꿈을 찾는 오늘, 내일을 디자인하는 우리’를 주제로 학생들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직접 희망 직업을 선택하고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진로교육으로 진행됐다.1~4교시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플로리스트 △파티시에 △성우 △특수분장사 △건축가 △드론전문가 등 6개 분야의 직업 체험이 운영됐다.학생들은 각 직업의 역할과 전망, 필요한 역량에 대해 배우고 실제 활동을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플로리스트 체험에서는 꽃을 직접 다듬고 개성 있는 꽃바구니를 완성했으며 파티시에 체험에서는 컵케이크를 만들고 장식하며 창의성을 발휘했다.성우 체험에서는 발음 연습과 녹음을 통해 목소리 연기의 매력을 경험했고 특수분장사 체험에서는 영화 속 분장의 원리를 익히며 실감 나는 표현 활동을 펼쳤다.건축가 체험에서는 자신만의 꿈의 집을 설계하고 모형을 제작했으며 드론전문가 체험에서는 드론 조립과 비행 실습을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했다.특히 5교시에는 학부모 재능기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태권도 체험, 창의연극 수업,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학년별로 진행되어 학생들은 가족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다.체험 후에는 진로 소감문 작성 활동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직업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성찰하며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좌항초 이해연 교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진로 체험의 날’은 학생들에게 일과 직업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됐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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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골목길로 떠나는 놀이 여행’ 참여자 모집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골목길로 떠나는 놀이 여행’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걷고싶은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골목길로 떠나는 놀이 여행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골목길로 떠나는 놀이 여행은 아이들이 우리 동네 골목길을 직접 걸으며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탐색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마을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전통놀이편 △생태놀이편 △연극놀이편 등 3개 놀이 주제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실내 교육장을 벗어나 마을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마을을 누비며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와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교육은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1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희망하는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6월 2일부터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홈페이지 h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익숙한 동네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놀이를 통해 우리 지역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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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지사협, 메가커피 세종봉암점에 착한가게 인증 현판 전달
연서면지사협, 메가커피 세종봉암점에 착한가게 인증 현판 전달 -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4일 연서면에 위치한 메가커피 세종봉암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메가커피 세종봉암점은 이번 착한가게 가입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매월 기부되는 금액은 연서면지사협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윤성은 메가커피 세종봉암점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돌려드리고자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용 연서면지사협 위원장은 “연서면 착한가게 나눔에 동참해주신 메가커피 봉암점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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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전해 공모전’ 수상작, 도내 학교 누비며 안전 문화 깨운다
‘다안전해 공모전’ 수상작, 도내 학교 누비며 안전 문화 깨운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개최한 ‘2026년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활용해 도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상작 대여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공모전 수상작을 학교 현장과 공유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앞서 지난 3월 ‘학교 안전과 재난 예방’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 총 329점이 접수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경남교육청은 20개 수상작을 학교 복도, 로비, 강당 등에서 쉽게 이동하고 배치할 수 있는 맞춤형 전시물로 제작했다.제작된 전시물은 1학기 대여를 희망한 도내 14개 학교를 중심으로 순회 전시가 진행된다, 2학기에는 현재 4개 학교가 전시를 앞두고 있으며 추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각 학교는 대여한 전시물을 안전 캠페인, 안전 교육 주간 행사 등에 폭넓게 활용해 교내 안전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안전에 대한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안전 교육 자료로 재탄생했다”며 “2학기 추가 모집에도 많은 학교가 참여해 교내 안전 문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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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켜낸 오늘, 우리가 전하는 휴식”… 양주시, ‘2026 보훈가족 힐링캠프 인 장흥’ 운영
양주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 보훈가족’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 보훈가족 힐링캠프 인 장흥’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장흥관광지 내 미술관옆캠핑장과 문화관광시설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시는 기존의 기념식·참배 중심 보훈행사에서 벗어나 캠핑과 문화예술,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훈가족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보훈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힐링캠프 참가자에게는 미술관옆캠핑장 이용이 지원되며 양주시립 장욱진·민복진미술관 무료 관람과 함께 도슨트와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가나아트파크 입장료 50% 할인, 두리랜드 입장료 주말·공휴일 20% 할인, 양주곤충박물관 입장료 주말·공휴일 30% 할인, 청암민속박물관 입장료 10% 할인 등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해 보훈가족의 문화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를 중심으로 양주도시공사, 양주시립미술관, 민간 관광시설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공공·민간 연계형 보훈문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보훈문화 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와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힐링캠프를 마련했다”며 “장흥관광지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보훈가족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문화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국가유공자증 등 보훈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미술관옆캠핑장은 기존 예약제와 병행 운영되는 만큼 전화로 사전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양주시립미술관의 도슨트·웰니스 프로그램과 민간 관광시설 할인 혜택 또한 시설별 운영 일정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운영 일정과 휴관일 예약 가능 여부 등은 각 시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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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하남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의 최종 선발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과 각 부서가 추천한 총 18건의 사례를 받아 실무평가와 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6건을 우선 선정한 뒤,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최우수상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남시만의 특화된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신설한 교통정책과 최성규 주무관이 수상했다.최 주무관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및 현장중심의 수요조사 및 노선 설계로 통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타 지자체에서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소요되는 사업을 단 60일 만에 시행하며 하남시의 강력한 적극행정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꼽혔다.우수상은 AI 산불감시 드론스테이션을 도입해 하남시 산불 감시 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공원녹지과 유현선 주무관이 수상했다.유 주무관은 AI 산불감시 자동 비행 순찰망을 구축하고 기술 기반의 최적 입지를 선정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이외에도 △토지정보과 이한준 주무관, △정지은 주무관, △최보미 주무관, △조재우 주무관 등 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날 심사를 주관한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은 공직자의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실천에서 나온다”며 “적극행정의 결과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하남시는 이번 선발부터 기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성과시상금’ 제도의 인센티브를 전격 통합해 6월 중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우수 공직자가 더 큰 보상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두터운 인센티브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다.이번 통합 지급을 통해 행정 절차는 간소화되는 한편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이 체감하는 보상의 만족도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하남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강화와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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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와 ‘기억나눔 김치 봉사’ 실시
군산시 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와 ‘기억나눔 김치 봉사’ 실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와 연계해 관내 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기억나눔 김치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 증상으로 인해 일상 속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치매환자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 직원과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레토르트 삼계탕, 구움빵, 손소독제 등 지원 물품을 준비해 치매환자 가구 50곳을 직접 방문·전달했다.특히 봉사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펼쳐 의미를 더했다.문다해 치매안심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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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2026 찾아가는 연주회’ 하반기 참여기관 모집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2026 찾아가는 연주회’ 하반기 참여기관 모집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찾아가는 연주회’하반기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찾아가는 연주회’는 학교,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이다.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고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상반기에 진행된 찾아가는 연주회는 관내 기관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운영되며 큰 호평을 받았다.이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더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참여기관 모집을 진행한다.이번 하반기 공연은 국악관현악 연주를 비롯해 전통악기 소개와 해설, 친숙한곡 구성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상반기 찾아가는 연주회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공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6월 2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및 평택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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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한여름에 만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평택시문화재단, 한여름에 만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일 안정리 예술인광장 일원에서 한여름 속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6월 마토예술제 썸머크리스-마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토예술제’는 ‘마지막 토요일에 하는 예술제’라는 의미를 담은 안정리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다.매 회차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썸머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색다른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축제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행사장에는 워터풀장과 버블풀장,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플레이존이 조성되며 모래사장 보물찾기와 ‘산타를 찾아라’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강아지 수영장과 어질리티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버블 매직쇼, 브라스밴드 공연,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마토가요제’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크리스마스 머리띠 만들기와 산타 가방 만들기 등 여름과 크리스마스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형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6월 마토예술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안정리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6월 마토예술제 썸머크리스-마토’ 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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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무용단 특별기획 공연 개최
창원시립무용단 특별기획 공연 개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무용단이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찾아가는 특별기획 공연 ‘풍류, 춤으로 피어나다’를 6월에 2차례 선보인다고 밝혔다.6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에서 6월 30일 화요일 오후 12시 50분에는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풍류, 춤으로 피어나다’는 한국 전통예술의 근간이 되는 ‘풍류’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춤이 지닌 여유와 절제, 그리고 삶의 미학을 무대 위에 담아내고자 기획됐으며 풍류는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태도로 오랜 시간 우리 민족의 정서 속에 녹아 전통예술로 계승 되어왔다.이번 공연은 창원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한국무용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선보이고 관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펼친다.특히 산대북대고 진쇠춤, 사랑가, 호남우도설장구, 부채춤, 버꾸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우리 춤 특유의 멋과 흥, 그리고 깊이 있는 정서를 전달할 것이다.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진행되는 무대를 통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예술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본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무용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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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통 문화 계승 손모내기 행사 개최
영암군, 전통 문화 계승 손모내기 행사 개최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지난 1일 학산면 용소리 일원에서 전통 농업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손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농업경제국장, 농업정책과장, 학산면장, 영암군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업단지 대표, 서영암농협 조합장, 농협 영암군지부장 등 관계자와 학산초등학교 학생 15명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농촌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초등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번 행사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전하고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학산면 천해·사등·초안마을 주민 113명이 참여해 84ha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현장지원 용역비와 주민활동비 등 2천만원이 투입된다.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손모내기 행사가 전통 농업문화를 계승하고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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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통합돌봄 ‘방문약물관리 사업’ 본격 추진
영암군, 통합돌봄 ‘방문약물관리 사업’ 본격 추진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영암군약사회와 협력해 통합돌봄 ‘방문약물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5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약사가 직접 찾아가 복약 상태를 점검하고 중복 약물 확인, 부작용 모니터링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영암군약사회 소속 권역별 약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가구를 방문해 복약 상담을 진행했다.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먹는 약이 많아 헷갈렸는데 약사가 직접 찾아와 설명해 주고 정리해 주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김미진 영암군약사회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약 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이 사업은 지역 약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업이 돋보이는 든든한 서비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사례 관리를 강화해 통합돌봄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