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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3선 당선 직후 민생 현장 속으로 “주민 안전·지역경제 먼저”
관악구, 3선 당선 직후 민생 현장 속으로 “주민 안전·지역경제 먼저”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7, 8기에 이어 내리 3선에 성공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당선이 확정된 지난 4일 별도의 공백 없이 당일 아침 업무 복귀 후, 곧장 민생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이날 박 구청장은 점심 장소로 ‘관악산 등반 인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인헌동의 한 식당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해당 이벤트는 연주대 정상에 올라 촬영한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지정된 260개소 맛집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악산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종합 대책’의 하나다.지난 3월부터 관악산 방문객 상권 유입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어 운영해 온 박 구청장은 “관악산 방문이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 정책’을 가동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이후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주민 생명과 재산의 안전막이 되어줄 신림공영차고지의 저류조와 신림빗물펌프장을 가장 먼저 방문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집중호우 등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재시설 가동 준비 상태, 배수 처리 상황을 꼼꼼히 살핀 박 구청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기습적인 폭우에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일정 가운데, 지난 1일 봉림교 상류부에 개장한 별빛내린천 음악분수 현장을 찾아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잊지 않았다.서울시 최초 하천 브랜드네임 ‘별빛내린천’을 도입한 박 구청장은 지난 민선 7, 8기에 걸쳐 생태하천 복구부터 별빛내린천 명소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민선 9기에는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도 완수해 지속 가능한 힐링·정원도시 완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선거기간 중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 대한 인사도 전했다.박 구청장은 아침 방송을 통해 “멈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구정을 이어 온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나은 관악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를 표했다.오는 9일에는 상반기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관악산 방문객과 지역 자원 연계를 위한 ‘관악산 상권 활성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박 구청장은 ‘산에서 상권으로 머물고 싶은 관악’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4개 분야 2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체류형 관광구조’확립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한편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선 9기 관악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나선 박 구청장은 개표 결과 58.45%의 득표율을 얻으며 관악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됐다.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획득한 52.93%보다 5%p 높은 득표율로 주민들의 신임과 지지 속 3선 연임의 영광을 안게 됐다.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8년간 관악의 대도약을 위한 기반을 쌓아온 노력을 믿어주시고 더 큰 관악의 미래를 완성할 기회를 주신 구민들에게 감사하면서도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관악을 만들어 온 과정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4년도 구민과의 세 번째 약속을 지키며 50만 구민과 함께 더불어 빛나는 민선 9기의 대장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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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도로명판 106개 정비 확충 완료
영등포구, 도로명판 106개 정비 확충 완료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초부터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물 총 2만 9477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골목길과 이면도로 교차로 분기점 등 위치 확인이 어려운 구간에는 도로명판을 보강 설치했다.이번 정비는 여름철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탈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됐다.구는 폭우나 야간에도 주소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판을 확충해 길 찾기 편의도 함께 강화했다.이와 함께 구는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지난 3월에는 문래동과 영등포동 일대 노후 건물번호판 4334개를 정비해 주거지역의 시인성을 개선했다.이 같은 주소정보시설 정비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침수와 고립, 건물 파손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해 신속한 신고와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로명주소 시설물은 주민의 일상적 편의는 물론 생활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도시 인프라”며 “주민들께서도 파손된 시설물 발견 시 구청으로 적극 제보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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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서울시 신기록 달성”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서울시 신기록 달성”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지난 5월 19일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면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이 설립된 지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불과 9개월 만이다.‘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지’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며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이러한 빠른 진행 속도의 배경에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마친 조합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여기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인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 이 더해지면서 행정절차 소요 기간이 대폭 단축됐다.민간의 적극성과 공공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만들어낸 결과다.정희선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영등포구청의 함께 해보자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으며 구청이 동반자로서 함께 해야 정비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1975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이번 재건축으로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됐다.이에 따라 용적률 469.99%를 적용받아, 대지면적 2만 6869㎡ 부지에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또한 고령사회를 대비한 데이케어센터와 청소년 전용 공간 등 풍부한 복지 인프라도 함께 조성된다.대교아파트는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하고 내년 철거 착수 예정으로 착공 준비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단축은 조합, 서울시, 영등포구청이 함께 만든 모범 사례”며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영등포 전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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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정보도서관, ‘기회를 JOB는 법’ 프로그램 운영
도봉문화정보도서관, ‘기회를 JOB는 법’ 프로그램 운영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올해 상하반기 나눠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자산 관리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청년 미래 한 페이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반기에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아토에서 전략적인 취업계획 수립을 위한 ‘기회를 JOB 는 법’강의를 진행한다.강의는 ‘모든 비즈니스는 창업이다’의 저자 세종대학교 장기민 교수가 맡는다.1주 차에는 현재 취업시장 변화와 채용 전망을 분석, 2주 차에는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 마지막 3주 차에는 면접 질문 유형분석과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대상은 20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 15명이다.참여 신청은 6월 4일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하반기에는 청년들의 소비패턴 분석과 자산 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일정은 추후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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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 확대 연 최대 9회 지원 상인 부담 덜고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
성남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 확대 연 최대 9회 지원 상인 부담 덜고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나선다.시는 총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시장별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전통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위생관리가 중요하지만 상인회가 관련 비용을 자체 부담해 왔다.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방역소독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시장별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했다.올해는 지원 횟수를 연간 최대 9회까지 확대해 상인 부담 완화와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쏟는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조직으로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시가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사업 신청은 연 3회 진행된다.1차 신청은 2026년 상반기분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상인회는 2차 또는 3차 신청 기간에도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성남상권활성화재단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민진영 성남시 지역경제상권과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방역소독비 지원을 통해 상인회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뒷받침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상인회의 부담을 줄여 시민과 상인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시장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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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위험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강화
성남시 관계자들이 성남수질복원센터 지하공동구의 전기 설비 등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사업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비롯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개소다.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끼임·질식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방안 제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특히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사업장별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서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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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충북교육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학생수련원 진천 본원에서 제8기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위원 중 희망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026. 제8기 충북학생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 및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충북학생참여위원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대표로 구성된 학생자치기구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북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학생자치 활동 공유와 학교 간 협력 기반 조성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책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생수련원의 자기성장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이날 열린 1차 정례회에서는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학생들은 회장과 부회장,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분과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협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리더십 캠프에서는 관계 형성 활동과 소통·나눔 체험활동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인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학생 자치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교 자치활동을 이끄는 리더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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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8 대입 개편 대응 위해 일반고 특목고 머리 맞댄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대상으로 2026. 학교별 대입지원팀 진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8 대입 개편에 대비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일반고와 특목고의 대입지원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며 교감과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학년부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8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첫날인 5일에는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들이 강사로 참여해 △2026 서울대 고교상담소 결과 자료 공유 △2028 대입시행계획 분석 △2026 대입 결과 분석에 따른 2028 이후 대입 지원 방안 △2028 이후 대입 면접 준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서울대학교 박준민 입학사정관이 2028 서울대학교 대입 전형 안내를 주제로 강연하며 주요 전형 변화와 핵심 평가 요소를 안내했다.이튿날인 6일에는 동산고등학교 김동진 교사가 2028 이후 대입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어 박준민 입학사정관과 김동진 교사,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 등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과제와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또한 학교별 대입지원팀 협의회와 정보 공유 시간을 운영해 학교 간 우수 사례를 나누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2028 대입 개편에 대비해 교육과정 중심의 진학 지도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교별 대입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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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6월 학교가 지구를 생각하다
충북교육청, 6월 학교가 지구를 생각하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한 달간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2026. 충북교육청 환경의 달: 지구 6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충북교육청 환경의 달은 학교 교육과정 속 실천 활동과 환경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환경교육을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도내 학교에서는 공동 실천 프로그램인 전기없는 1교시를 운영한다.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수업 1차시를 전기 기자재와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운영하며 환경의 날 계기교육과 환경 수업, 야외 탐구활동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실천한다.또한 학교환경교육 실천 챌린지 해보세요를 통해 환경 캠페인, 생활 속 환경 실천 빙고 환경영화제 참여, 환경교구 활용 수업 등 학급과 동아리, 학년 단위의 자율적인 환경 실천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는 환경교육 연계 전시와 교원 연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또한 멸종위기동물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FOREVER FREE 를 마련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청주동물원과 연계한 동물진료차량 프로그램, 청주기상지청과 함께하는 기상·기후 사진전, 한국교원대학교 예비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올해 환경의 달은 학교별 자율 실천과 환경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 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환경교육의 폭과 깊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삶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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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학교 현장에서 체험과 실습을 통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은 도내 모든 학교 가운데 희망 학교 또는 학급을 대상으로 올해 총 200회 운영된다.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의 희망과 학생 발달단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2027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지원해 학생들의 안전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5일 이월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을 주제로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학생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올바른 자전거 타기, 교통표지판 구별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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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 ‘제4회 양주시 평화기원예술제’ 개최
양주시, 양주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 ‘제4회 양주시 평화기원예술제’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 30분에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4회 양주시 평화기원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 나아가 과천 경마공원 유치를 염원하는 뜻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에는 양주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도일스님, 명예회장 상진스님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며 8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1부에서는 평화 기원제와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봉축법요식과 장학금 전달식, 자비의 쌀 전달식 등이 이어진다.전달식에서는 양주시 및 경찰서 소방서 서정대학교 등 지역 기관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양주시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3부 축하공연에서는 연합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안성훈, 송우주, 나건필, 파스텔걸스, 퍼니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초청 가수와 예술단체가 무대를 꾸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양주시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풍성한 문화 공연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의 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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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에 무지개연합의원 지정
구리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에 무지개연합의원 지정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무재개연합의원을 새로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을 지정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운영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환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영유아와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응급실 과밀화와 장시간 대기, 의료비 부담 증가 등의 문제로 이어져 왔다.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4년 3월부터 수택동 소재 장스365의원을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그러나 해당 의원의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2026년 5월 말 종료 됨에 따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창동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2층에 있는 무지개연합의원을 새로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으로 지정했다.무지개연합의원은 지역 내 영유아와 소아·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이라는 공익적 취지에 공감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운영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문적인 소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구리시는 소아 환자들이 응급실이 아닌 가까운 지역 의료기관에서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보다 촘촘한 지역 소아 의료 안전망을 마련하게 됐다.김은주 구리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에 적극 동참해 주신 무지개연합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지개연합의원이 지역 소아 의료의 든든한 거점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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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 장미축제서 체험·이벤트 성황리 운영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 장미축제서 체험·이벤트 성황리 운영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토란도란농촌융복합사업단은 지난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토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홍보부스는 곡성 대표 특산물인 토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토란 가공식품 소비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사업단은 관내 토란 가공업체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SNS 이벤트를 운영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체험프로그램으로는 ‘토란스포머 종이접기’ 와 ‘MDF 토란화분 만들기’를 운영했으며 주말 6일 동안 프로그램별 50명씩 하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또한 사업단 SNS 팔로우 또는 개인 SNS 에 사진·영상을 게시한 방문객에게 토란와플쿠키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축제 기간 내내 진행해 총 10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토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관내 토란 가공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문의도 이어져 곡성 토란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를 냈다.사업단은 매년 곡성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특색 있는 체험과 이벤트를 접목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토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오고 있다.한편 사업단은 올해 하반기 섬진강기차마을 인근에 곡성토란융복합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새롭게 조성되는 센터는 곡성 토란의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토란 출하 시기에 맞춰 지난해에 이어 ‘제2회 곡성토란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다양한 체험과 전시, 판매행사 등을 통해 곡성 토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단 관계자는 “장미축제 기간에 많은 관광객들이 홍보부스를 찾아 토란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곡성 토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하반기 개소 예정인 곡성토란융복합센터와 제2회 곡성토란페스타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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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청소년참여기구,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부스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곡성군청소년참여기구,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부스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여수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곡성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16명의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참여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 기간 중 청소년들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를 선보였다.박람회 현장에서 청소년들은 곡성군의 청소년 활동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부스 기획부터 운영, 홍보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업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청소년 정책과 우수 활동 사례를 접하고 청소년 참여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연합 워크숍에서는 참여기구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른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보며 앞으로의 참여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곡성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건강한 청소년 참여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곡성군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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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문학관, 2026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밤 ‘별밭에 누워’ 프로그램 운영
박두진문학관, 2026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밤 ‘별밭에 누워’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2일과 19일 이틀간 2026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밤 ‘별밭에 누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문학관은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시민들은 밤늦게까지 여유롭게 문학관을 둘러보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문학관 옥상 전망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인문학 콘서트는 박두진문학관만의 공간적 매력과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날짜별로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다.6월 12일에는 ‘모차르트가 사랑한 피아노 그리고 노래하는 시’를 주제로 소프라노 김제니와 포르테피아노 연주자 최현영의 공연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안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남기윤 셰프의 핑거푸드 소개도 준비되어 있다.이어 19일에는 ‘자연의 소리, 바로크 음악’을 주제로 리코더 연주자 김수진과 하프시코드 연주자 최현영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박두진문학관 누리집 ‘행사안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방문객을 위한 현장 접수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박두진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박두진문학관은 문학 유산을 보존하는 공간이자 시민들의 문화적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문학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