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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3년 연속 선정
시흥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3년 연속 선정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2024년 군자동 내곡마을, 2025년 신천동 두문마을에 이어 올해 대야동 한울타리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반 지속운영 플랫폼 구축사업’ 이 선정되면서 도시재생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한울어울림센터를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거점시설에 공공 책임 기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상인,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공간을 활용해 지역 창업자가 제품·서비스·콘텐츠를 주민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월간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 운영을 통해 방문과 체류가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사업 수행 주체로 참여해 지역 협력체계 구축, 프로그램 기획·운영, 성과 관리 및 환류 체계 마련 등을 맡는다.이를 통해 거점시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도시재생 정책의 방향성과 현장 실행력을 인정받은 성과”며 “기존에 조성된 공공자산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올 하반기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한 뒤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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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두컷으로 지구지키고 5천원 받자
용산구, 두컷으로 지구지키고 5천원 받자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를 시작한다.참여자 가운데 총 8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챌린지는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1차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용산구민뿐 아니라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 등 용산구 생활권에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참여 방법은 일상에서 실천한 기후행동을 두 장의 사진으로 촬영한 뒤 챌린지 전용 정보무늬에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인증 가능한 기후행동 항목은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사용 △다회용기 이용 배달 △자전거 이용 △장바구니 사용 △분리수거 및 줍깅 실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사용 등이다.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화폐 지급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일 때 진정한 기후위기 극복이 가능하다”며 “이번 챌린지가 용산구의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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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고립·은둔 중장년의 마음 어루만진다
중랑구, 고립·은둔 중장년의 마음 어루만진다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주민의 정서 회복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중랑구와 중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지역 내 중장년 고립·은둔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단계별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관계형성 활동 △신체활동 △마음활동 △인문학활동 △자아성찰활동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구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으로 고립 위험이 높아지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중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고립예방분과’를 신설했다.분과에는 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의료기관 등 민·관 기관이 참여해 지역 내 고립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고립 위험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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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AI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중랑구, AI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12일 중랑구청 전 직원과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 직원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대응해 공직자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하충수 강사를 초청해 ‘AI 시대, 성공한 공직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AI 를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 △소극행정 사례 및 개선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행정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주민 중심의 행정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편 중랑구는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지원·보상 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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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 보훈대상자와 유족,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읍 매천리 소재 충혼탑에서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몸을 바치신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헌화와 분향, 헌작,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오전 10시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 사이렌이 군 일원에 1분간 울려 퍼졌다.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화를 헌화하며 행사가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이어 영동중학교 학생대표가 헌시를 낭독했고 합창단 30명과 추념식 참석자들의 목소리가 더해진 현충일 노래가 충혼탑에 울려 퍼졌다.뒤이어 인근 식당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충북지부 영동군지회 주관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위안행사가 열렸다.오랜만에 만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은 힘들었던 때를 떠올리며 추억을 나눴다.군 관계자는“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 애족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며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나라사랑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현충일인 이날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드높였으며 이달 말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호국·보훈의 달’을 홍보하며 호국·보훈 의식을 제고할 방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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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7기 SNS 홍보단 모집…지역 매력 알릴 콘텐츠 크리에이터 찾는다
영동군, 제7기 SNS 홍보단 모집…지역 매력 알릴 콘텐츠 크리에이터 찾는다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온라인을 통한 군정 소통 강화와 지역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제7기 영동군 SNS 홍보단’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SNS·블로그·영상 분야에서 활동할 홍보단원 25명을 선발한다.영동군 SNS 홍보단은 군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축제, 문화, 관광자원, 주요 정책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영동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모집 분야는 △SNS 10명 △블로그 10명 △영상제작 5명이며 분야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지원 자격은만 19세 이상으로 개인 소셜미디어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영동군에 관심이 많고 현장 취재와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또한 사진과 동영상 촬영 및 콘텐츠 제작에 능숙하고 월 1회 이상 SNS 콘텐츠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신청은 영동군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24일 개별 통보 및 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홍보단은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홍보단은 영동군 우수 농산물 홍보를 비롯해 각종 축제·문화행사 현장 취재,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 발굴 및 콘텐츠 제작, 군 공식 SNS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활동 혜택으로는 채택된 콘텐츠와 SNS 공유 실적에 따른 원고료가 지급되며 영동군 주요 행사와 팸투어 초청 등 다양한 활동 지원도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영동군의 다양한 매력과 소식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알릴 수 있는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SNS 홍보단이 군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이자 영동군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7기 영동군 SNS 홍보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기획감사과 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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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영동양수건설소·주민대표, 기본 합의서 체결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른 이주대책 마련을 위해 영동양수건설소장과 주민대표 3명이 참석한 가운데데 ‘영동양수발전소 건설부지 추가 편입에 대한 기본합의서 체결 식’을 개최했다.이날 체결 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양수건설소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와 조기 정착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합의서는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생활 터전을 떠나야 하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주에 따른 세부적인 사항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영동양수발전소는 총사업비 약 1조 3천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국책 사업으로 충북 영동군 일원에 500MW 급 가변속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현재 하부지 종합 공정률은 10.4%다.정영철 군수는 “이번 기본 합의서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와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 주민대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원활한 주민 이주와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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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및 전몰군경유족회, 제71회 현충일 추모행사 황간면에서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황간면과 전몰군경유족회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황간남성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지역 내 주요단체장,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의 취명에 맞춘 1분간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에 박성호 전몰군경유족회 대표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된 것”이라며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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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 ‘대한민국 여민락상’ 지역국악진흥 부문 수상 쾌거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올해로 제2회를 맞은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국악진흥 부문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여민락상은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은 ‘여민락’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악의 보존·발전과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영동군은 5일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독보적인 국악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군은 지난 60년간 이어온 차별화된 국악 진흥 사업을 비롯해, 우리 소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국악의 중남부권 거점이 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등 역사적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며 대한민국 국악 문화 발전을 선도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60년 동안 국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의 여민락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 국악을 계승·발전시키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과 국악엑스포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영동군을 세계적인 국악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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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경제과, 농촌일손돕기 나서며 농가 부담 덜어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용산면은 군청 경제과와 함께 5일 용산면 부상리의 한 복숭아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영농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용산면사무소 직원 10명과 경제과 직원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해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참여 직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농가주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용산면 관계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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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안전보험으로 일상 속 사고 대비 안전망 강화
예천군, 군민안전보험으로 일상 속 사고 대비 안전망 강화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생활밀착형 보장 항목 6종을 새롭게 추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민안전보험은 예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예천군이 전액 부담해 군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화상 수술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개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실버존사고 치료비 담보,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후유장해 등 6개 항목을 신규 추가한 총 23개 보장 항목으로 운영된다.기존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의사상자 상해보상금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가스사고 상해사망 △가스사고 상해후유장해 △강력범죄상해 △온열질환 진단비 △사회재난사망 △야생동물 피해 사망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등이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에 사고 당사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직접 보험사에 청구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군민안전보험 갱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한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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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초산정 한상준 대표, 경북 농식품 수출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경북 농식품대전’에서 초산정 한상준 대표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4호인 한상준 대표는 전통 자연발효식초의 품질 고도화는 물론, 전통 발효 기술을 현대화해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등 세계 각지로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경북 농식품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왔다.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한 대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한상준 대표는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품질 향상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K-푸드를 선보이고 지역 농가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 표창은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한상준 대표의 노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수출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관내 우수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장재 지원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수출 확대와 새로운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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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베트남 공무원·교원 대상 축산 기술 현장 연수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5일 예천군을 방문한 베트남 축산 분야 공무원 및 교원 등 9명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건국대학교-KOICA 의 ‘베트남 축산고등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농업대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베트남 축산행정·교육기관 관계자들은 예천의 선진 축산 기술 보급 체계와 현장 중심의 농가 지도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예천을 찾았다.이날 방문단은 가축시장,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 초유은행, 용궁면 한우농가 등을 방문했다.농업기술센터는 센터의 축산기술보급 운영 체계를 소개하고 친환경 축산 미생물 생산·보급 시스템과 초유 생산 및 공급 체계를 설명한 뒤 한우농가 현장 견학을 이어갔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악취 저감,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 농가 맞춤형 현장 기술 지도 사례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아울러 지속 가능한 축산 모델 구축을 위한 베트남과의 협력 및 교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의 축산 기술 보급 경험과 현장 지도 사례를 해외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한 국제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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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창간호 발간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창간호 발간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예천의 숨은 역사와 장소, 그리고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주민 주도형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의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매거진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단샘수소문단 1기’ 가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 2월 발대식 이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지역의 이야기를 수소문하고 직접 발로 뛰며 매거진을 완성했다.매거진의 제호인 샘, 나는 예천은 예천의 지명 유래를 담는 동시에, 누구나 부러워하고 ‘샘이 날 만큼’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주민들의 자부심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책자는 알고 싶은, 기억 속의,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 예천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예천 지명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지역 작가와 공간에 대한 소개 △내성천의 생태적 가치 △대죽리 말무덤 이야기 △이주민이 경험한 예천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 기획 글 △노하리 우물가의 ‘나무전 골목 이야기’등 예천의 과거와 현재의 기록을 주민의 시각과 표현으로 생생하게 기록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매거진은 우리 이웃의 소소한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주민들이 교육을 거쳐 직접 제작해 만들어진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주민들의 시선으로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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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편의점 및 무인판매점 위생 점검 추진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5월 4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편의점 및 무인판매점 203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무인식품판매점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었으며 점검 결과는 적합 196개소, 위반 1개소, 폐문부재 등 6개소로 나타났다.위반 1개소의 적발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진열이었으며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서 행정처분 조치와 함께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편의점 및 무인판매점의 조리식품 12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12건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편의점 및 무인판매점은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업소인 만큼 위생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