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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뮤직스테이지·어린이 체험까지…3일간 회인면 일원 활기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및 초개리 일원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린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 이 전국 라이더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모터·레저 문화와 지역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행사로 라이더와 관광객이 회인·회남권 일대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1천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회인면 일원에 활기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로컬마켓과 로컬 브랜딩 전시,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으며 주민과 충청대학교, 로컬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한 전시·홍보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휠러스 뮤직 스테이지와 캠프파이어 등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지며 라이더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특히 어린이를 위한 밸런스 바이크 챔피언십과 야마하 키즈 라이딩 아카데미, 밸런스 자전거 시승 체험, 마을 트램폴린장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에어바운스 수영장을 활용한 물놀이 공간도 운영돼 초여름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지난 6일 열린 휠러스 퍼레이드는 풍물패와 롱보드, 자전거, 전동휠체어, 오토바이, 농기계 등 다양한 바퀴 달린 이동수단이 함께하는 이색 라이딩 행진으로 진행돼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며 행사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휠러스페스티벌은 모터·레저 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보은만의 특색 있는 축제”며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을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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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사고 원인 더 정확히, “모든 열차 운전실 CCTV 설치”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6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이번 개정은 철도 사고 원인의 명확한 규명과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모든 열차에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관련 관리 기준을 정비하고자 추진했다.운전실 CCTV는’16년 ‘철도안전법’개정을 통해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그간 운행정보기록장치가 설치된 열차의 경우 CCTV 설치를 면제할 수 있도록 폭넓은 예외 규정이 운영되면서 사실상 대부분 열차의 CCTV 설치가 면제되어 왔다.이에 대해 국회, 감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 관계기관에서는 해당 예외 규정이 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상위법의 실효성을 저해하고 철도 사고 원인 규명에도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철도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열차에 운전실 CCTV가 설치되도록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을 마련했다.운행정보의 기록장치 등을 통해 운전조작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 운전실 CCTV 설치를 면제하던 예외 규정을 삭제해 모든 열차에 운전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한다.또한, 운전실이 열차의 맨 앞 객차에 위치하는 동력 분산식 차량의 특성을 반영해, 현행 ‘동력차’로 규정된 설치 대상을 ‘동력차 및 객차’까지 확대한다.운전실 CCTV 영상기록은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해 보관 기간을 48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관리 기준을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제도개선과 병행해 기관사의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운전실 CCTV의 설치·운영 기준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기관사의 안전한 운행 여건이 조성되도록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다양한 근무 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열차 운행 중 기관사의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수준으로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철도사고 원인 분석과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운전실 CCTV 설치를 추진하는 만큼, 기관사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운행여건 조성도 충분히 고려해 국민안전과 열차운행 안전을 모두 챙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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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5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매년 기념식과 다양한 환경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자연보호음성군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 환경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환경선언문 낭독과 함께 환경보전과 자연보호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도지사 및 군수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부대행사로 금왕읍 시가지와 무극시장 일원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조병옥 군수는 “편리함을 우선해 사용해 온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그리고 증가하는 탄소 배출이 결국 자연환경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 세대가 누려야 할 맑은 하늘과 깨끗한 물을 지키기 어렵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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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사님 대신 님” 연애 예능으로 지역 알린다
음성군, “주사님 대신 님” 연애 예능으로 지역 알린다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과 진천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손을 잡고 아주 특별한 ‘공공연애 프로젝트, 설렘 보고서’를 선보인다.이 영상은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핫한 연애 예능 포맷을 빌려 지역의 숨은 명소와 먹거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하이브리드 홍보 콘텐츠다.딱딱하고 정형화된 기존의 지자체 홍보영상에서 탈피해, 시청자들에게 지역의 관광 정보와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취지로 제작했다.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선발된 청춘 남녀 6명이 출연진으로 참여했다.이들은 1박 2일 동안 서로에게 최소한의 정보만 공개하고 데이트에 나선다.특히 공직 사회 특유의 ‘주사님’ 이라는 호칭 대신 서로를 ‘ 님’ 으로 부르는 신선한 규칙을 도입해 묘한 긴장감을 더했다.여기에 프로그램 중반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출연진이 메기 역할로 투입되면서 예측할 수 없는 러브 라인의 대격변을 예고한다.촬영은 음성과 진천의 아름다운 명소와 맛집을 배경으로 진행됐다.출연자들은 짝을 이뤄 진천의 대표 명소인 ‘농다리’ 와 ‘생거진천 치유의 숲’을 거닐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지워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로맨스는 음성군으로 이어져 더욱 깊어진다.청춘남녀들은 생극 응천공원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산책하고 ‘맹동 치유의 숲’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다.또 두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해 요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마지막 순간, 이들은 과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커플 매칭에 성공할 수 있을까?아니면 매칭에 실패한 채 씁쓸하게 ‘수소뮤지엄’에서 속마음 인터뷰를 진행하게 될까?홍보영상을 제작한 김민상 주무관은 “이들의 리얼한 감정선과 반전 넘치는 최종 선택의 결과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며 “이들의 숨겨진 매력과 설레는 로맨스, 그리고 두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이 궁금하다면 ‘공공연애 프로젝트, 설렘 보고서’를 검색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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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성인문해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설성문화회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음성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지난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번째다.군은 금빛·설성평생학습관 성인문해강좌, 찾아가는 문해교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시화전에서는 올해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특히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에 출품한 음성군 작품 시화 112점과 엽서 58점이 전시된다.학습자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써 내려간 작품에는 가족을 향한 사랑, 지나온 삶에 관한 이야기, 새로운 배움이 주는 설렘, 그리고 내일을 향한 희망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화전은 학습자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열정이 담긴 소중한 결실”이라며 “많은 군민께서 전시장을 찾아 작품에 담긴 진심을 함께 느끼고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마음에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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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음성군부녀회, ‘녹색새마을운동 EM친환경 비누만들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음성군부녀회는 5일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새마을운동 EM 친환경 비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정순 회장을 비롯한 군 회장단과 읍·면 부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비누를 직접 제작했다.이번에 제작한 친환경 비누는 EM 원액을 활용해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부녀회는 이를 계기로 녹색새마을운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정정순 회장은 “친환경 비누 만들기와 같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에 제작한 450여 개의 비누는 품바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찾는 이용객과 관광객,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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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6일 현충일을 맞아 무극전적국민관광지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도의원과 군의원,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추념식이 열린 감우재는 6. 25전쟁 발발 후 국군이 거둔 최초의 승전지로 국군과 국민들에게 사기를 드높인 의미가 깊은 곳이다.군에서는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무극전적지 일원에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조병옥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거룩한 영전 앞에 머리 숙여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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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기획 연주회 ‘MODERN 시간 속의 울림’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기획 연주회 ‘MODERN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립합창단의 제13회 기획 연주회 ‘MODERN: 시간 속의 울림’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 연주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 속에서 탄생한 현대 합창곡들을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색다른 감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시민에게 전한다는 방침이다.공연은 1부 ‘세계의 울림’, 2부 ‘한국의 울림’ 으로 진행된다.1부 공연에서는 스페인의 고전 시로 만든 곡 ‘Four Spanish Sonnets’를 포함해 합창곡 3곡이 연주된다.2부 공연에서는 ‘어랑’, ‘담쟁이’, ‘꽃 파는 아가씨’등 민요, 창작곡이 이어지며 마지막 무대로 ‘아 대한민국’을 선보인다.마지막 무대는 특히 모듬북과 팀파니 연주자와의 역동적인 협연을 통해 하나 된 대한민국의 시간과 조화를 웅장한 음악으로 표현한다는 의도다.좌석은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현대 합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자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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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 당선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가동
전성수 서초구청장, 당선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가동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 직후 재건축 신속 추진 의지를 담아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그간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으로 현재 서초구 지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79개소 중 현안이나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의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일정은 월 1~2회를 원칙으로 하되, 주민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운영 절차는 △사업지 선정 △안건 검토 △현장 방문 △사후 관리 등 4단계로 이뤄진다.먼저 현안이 발생하거나 주민 요청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지를 선정한 뒤, 구청 소관부서와 재건축 관련 전문가지원단이 지연 사유를 면밀히 검토한다.이후 구청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합 임원, 시공사·협력업체 관계자, 민원 대표자 등과 만나 분쟁 중재안과 해결책을 도출하고 사업 정상 추진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사후관리로 이어진다.구는 이를 통해 사업 지연을 해소하고 분쟁을 예방·중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앞서 구는 안전진단부터 청산까지 10단계 전과정에 처리 기한을 부여하고 각 현장별 등급을 매겨 운영하는 '정비사업 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한 바 있다.이번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이 제도를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밀착 지원 체계로 처리기한제 C등급으로 분류된 사업 지연 현장 등의 경우 구의 선제적 개입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비용 경감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매일 금융비용이 발생하는 재건축은 단 하루도 지체할 수 없다”며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갈등 요소를 조합 임원진과 함께 점검하고 해법을 찾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에서 서초구 재건축은 신속을 넘어 쾌속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붙임사진 4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당선 직후 4일 집무실에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당선 직후 4일 집무실에서 재건축사업과장과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당선 직후 4일 집무실에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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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지용제 수익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지용제 기간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금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용제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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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옥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9시 50분 충혼공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전몰군경유족회 옥천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옥천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충일 추념식은 옥천군 충혼공원뿐만 아니라 동이·안남·청성·청산·이원·군서면 충혼탑에서도 동시에 개최돼 지역 곳곳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산면에서는 인정리 충혼탑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국가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이 열렸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춰 묵념한 뒤 헌화와 분향,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군서면에서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행사가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춰 묵념한 후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을 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한편 옥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 초청 간담회, 보훈가족 격려품 전달, 6·25전쟁 기념행사, 전쟁 음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군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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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권익보호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안내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권익보호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안내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일상생활 속 중요한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치매 공공후견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로 인해 스스로 법적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공공후견인을 선임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일상생활 관련 사무 지원 등 권익 보호와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 가운데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학대 또는 방임의 우려가 있는 경우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하는 경우 등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를 우선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직접 할 수 있으며 이웃이나 요양기관 종사자 등 주변 관계자가 치매안심센터에 추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한편 지난 4월 22일부터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이 전국 단위로 시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치매로 인해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재산을 국민연금공단이 신탁 방식으로 관리하고 생활비·의료비·요양비 등이 사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치매 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박성희 치매안심센터장은 “주변에 혼자 생활하시거나 스스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이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치매안심센터에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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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옥천군,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은 학교,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수요처의 식재료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지역 농가 및 출하회와 생산계획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현재 옥천군은 385개소, 1만 5763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및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기획생산 구축 강화를 위해 수요처의 연간 식재료 수요를 조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와 품목별·시기별 생산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양파, 감자, 무, 양배추, 파 등 주요 급식 품목을 포함한 지역 내 생산 가능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수요량과 공급 가능량을 분석했으며 옥천푸드 인증 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면담을 실시했다.그 결과 공공급식에 신규 참여하는 농가 9곳이 출하회에 추가 가입하며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또한 소규모 농가와 고령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산물을 직접 수거하는 ‘순회수집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직접 운송이 어려운 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은 기획생산 체계가 정착되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급식기관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산 식재료를 계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급식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수요에 맞춘 기획생산을 통해 농가와 급식기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생산 체계를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참여 농가와 공급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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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당시 훈련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주관 아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경·소방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소방차와 굴착기, 드론 등 27대 이상의 장비를 투입해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수행했다.아울러 사전훈련과 위험요인 발굴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민체험단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해 증가하는 대규모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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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어린이 대상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가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의 참가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방법은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편지를 작성해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옥천군 관내 초등학생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작품 제출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다.제출 서류는 손편지 1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작품활용 동의서 1부이며 지정 서식의 편지지는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다.가양도서관은 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 최대 3점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에 추천·제출할 예정이며 두 기관이 취합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심사 결과는 9월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및 전시는 10월 중 진행된다.시상 규모는 총 27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또한 으뜸상 6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및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상금 30만원이, 버금상 20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및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책 속 인물에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