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강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지난 4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했다.평화통일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이날 제1강에서는 국방대학교 정한범 교수가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강연했다.참석자들은 북·중·러 관계 변화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살펴보고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과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전윤수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국제환경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 여러분께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협의회는 이날 아카데미 참석자들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진행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의견 수렴에 동참했다.오는 제2강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주화 교수를 초청해 ‘북한 헌법 개정과 북한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6-06-05
-
용산구, 이륜차 소음·불법 개조 합동 단속
용산구, 이륜차 소음·불법 개조 합동 단속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6월 4일 잠수교 인근에서 서울시, 용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이륜차 소음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음기 덮개 탈거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와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다.소음기는 배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는 장치로 이를 제거하거나 불법 개조할 경우 소음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단속은 배달 대기 또는 공회전 중인 이륜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졌다.현장에서는 기관별 협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점검이 이뤄졌다.서울시는 이륜차 정보 전산 조회와 행정 총괄을 맡았고 용산경찰서는 현장 교통 통제와 단속 차량 유도를 담당했다.용산구는 소음 측정과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불법 구조변경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구는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소음 운행차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운행차 소음은 주민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륜차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하고 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소음 유발 및 불법 구조변경 차량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주민 불편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5
-
상담받던 어르신이 상담가로 마음의 벽 허무는 ‘노-노 케어’
상담받던 어르신이 상담가로 마음의 벽 허무는 ‘노-노 케어’ (노원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노년층의 우울증과 고립감 등 정서적 문제를 주민이 직접 돌보는 ‘어르신 동년배 상담 자원봉사단’을 조직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노원구는 지난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인구 구조가 급변함에 따라 고립, 빈곤, 관계 단절 등 노년기에 겪는 복합적인 심리 문제를 해결할 전문적인 지원이 절실해진 상황이다.이에 구는 지난 2023년 7월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 전용 심리상담센터인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개소했다.2026년 5월 31일 기준 2764명의 어르신에게 6229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어르신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이번 사업은 상담을 받았던 이가 다시 다른 이를 치유하는 ‘나눔의 선순환’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통해 동년배 상담자 과정을 수료한 어르신은 총 62명에 달하며 이 중 9명은 과거 센터에서 직접 상담을 받으며 마음의 치유를 경험했던 ‘내담자’출신이다.이들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되찾은 후, 본인이 받은 따뜻한 위로를 지역 사회의 또 다른 소외된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품고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상담가로 활동하게 됐다.구는 지난 2024년 첫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기에 걸쳐 동년배 상담자를 배출해 왔다.특히 올해 선발된 3기 교육생들은 지난 3월 △상담의 이해와 기초 △상담자의 윤리와 태도 △노인의 성 △자살·노인학대 예방 등 6개 전문 강좌를 이수했다.이어 5월 초까지 4주 동안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발굴하는 ‘아웃리치’활동과 ‘찾아가는 상담 실습’까지 마치며 준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이렇게 배출된 1~3기 수료생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정예 상담 자원봉사단을 선발했다.이들은 지난 5월 27일 발대식을 갖고 6월 중 전문 상담가로부터 찾아가는 상담 실무 소양 교육을 마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기존 상담이 종결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정기적으로 살피며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같은 세대를 살아온 이들의 공감과 위로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서로를 보살피고 보듬는 문화를 확산해 고립 없는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전국 최다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전국 318개소 중 최다 123개소가 선정되어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최근 4년간 선정실적 : 159 155 121 123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도서관·경로당·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 물량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그린리모델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내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 복지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다수 포함돼 어르신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별자치도가 매년 전국적으로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해 사업수요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지원단과 사전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이뤄낸 성과라 볼 수 있을 것이다.또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모 선정 시설에 대해 연내 설계 및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은 시군과 함께 노력한 결과”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강원특별자치도, 임산부 6,491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저출산 대응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도내 17개 시군의 임산부 6491명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당초 지원 규모는 4400명이었으나, 국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2091명이 늘어난 총 6491명으로 확대됐다.총사업비는 15억 5800만원으로 국비 40%, 도비 12%, 시군비 28%, 자부담 20%로 구성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 중인 임부이며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통합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회 주문 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이며 신선 농산물 비중을 50% 이상으로 구성해 공급할 계획이다.도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공급업체 2곳을 선정했다.도내 17개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균형 있게 공급할 방침이다.사업 추진 일정은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자격 검증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친 뒤 본격적으로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역 공급량 춘천 동해 속초 삼척 홍천 철원 화천 양구 A 3221 1831 225 340 230 250 150 105 90 권역 공급량 원주 강릉 태백 영월 평창 정선 인제 고성 양양 B 3270 2110 590 70 55 70 100 130 80 65
2026-06-05
-
강원학사, 환경의 날 기념 파봉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도봉학사 1층 필로티에서 사생 및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의 날 기념 파봉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사생들이 배출한 종량제봉투를 직접 개봉해 재활용 가능 품목을 분류하고 종량제봉투 내 혼합 배출 사례를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수막 대신 재활용 박스를 활용한 안내 문구를 제작·설치 해 행사 준비 단계부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등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강원학사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강원학사,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한 취업특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학사는 6월 4일 도봉학사 강당에서 학사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취업특강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연계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기이해와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봉학사생 30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버크만 진단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 특성 이해 △특성에 따른 추천 직업군 탐색 △NCS 기반 진로목표 설정 △관심기업 조직 적합성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개인 특성의 객관적 분석을 기반으로 취업 준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학사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사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바탕으로 적합한 진로와 직무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원학사는 학사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특강, 진로탐방, 전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5
-
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관광 신규사업 발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6월 2일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강원관광 신규사업 발굴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하고 강원관광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으로 재단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자원과 재단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반영한 신규 관광사업을 제안했으며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2건을 최종 선정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모델을 제안한 지역상생형 농어촌 체류관광 사업 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전통시장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도내 전통시장 체험형 관광콘텐츠 사업 이 선정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권역별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권역별 관광자원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기획하고 발표했으며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콘텐츠 2건이 선정됐다.이번 해커톤에서는 체류형 관광 확대,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강원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특히 창의성, 실현가능성, 예산 적절성 등을 두루 갖춘 우수 제안들이 발굴되어 향후 재단의 신규 사업 검토 및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강원 관광의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강원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제71회 현충일 날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1분간도 전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이번 사이렌은 현충일 추념행사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리는 묵념사이렌으로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니다.도는 도민들이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한 뒤 일상생활로 복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5
-
남산 충혼탑서 국가유공자·유가족 등 400여명 참석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보은읍 남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강태만 보은군보훈회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보은군은 충혼탑을 비롯한 관내 현충시설 환경정비를 사전에 마무리하고 행사장 안전과 교통 통제 등을 철저히 준비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불편 없이 추념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보은군 충혼탑에는 육군·해군·해병·경찰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1307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매년 현충일 추념식을 통해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 희생과 헌신이 잊히지 않도록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보은읍 남산 충혼탑을 비롯해 속리산면 반공충혼비, 장안면 충혼비 등에서도 현충일 추념행사를 거행해 지역 곳곳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2026-06-05
-
전국 장사들 보은 집결…‘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8일 개막
전국 장사들 보은 집결…‘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8일 개막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씨름 대회다.여자부와 남자부 주요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펼쳐지는 대표 대회로 전국 씨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480여명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 선수 323명이 모래판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여자부 체급별 장사전과 단체전, 남자부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진행되며 남자부에서는 올 시즌 유일하게 대학부 선수들도 참가해 더욱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대회 첫날인 8일에는 ‘제15회 씨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여자부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 및 여자부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다.이어 여자부 장사 결정전을 비롯해 소백장사, 태백장사, 금강장사, 한라장사, 백두장사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오는 12일에는 개회식이 개최돼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주요 경기는 KBSN SPORTS 와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한 온라인 중계도 병행된다.또한 경기 종료 후 대형 TV 와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보은에서는 지난 2018년 이후 오랜만에 단오장사씨름대회가 열리는 만큼 지역 주민과 씨름 팬들의 기대도 높다.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등을 사전 점검하며 관람객 편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대회 기간 전국의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보은을 찾으면서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단오장사씨름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출전하는 국내 대표 민속씨름 대회”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우리 고유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보은에서 특별한 추억도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
보은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제안 모집… 오는 18일까지 접수
보은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제안 모집… 오는 18일까지 접수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군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신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2026년 보은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무용, 요리, 디지털, AI 미래기술, 자산관리, 자격과정 등이다.군은 기존 운영 강좌와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과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안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6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본인 방문과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및 우편 접수는 보은군 이음센터 행정사무실에서 가능하며 이메일 접수도 운영된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문성과 강의 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관련 학위 또는 자격증 보유자, 지도 경력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프로그램은 정규·단기·일일강좌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강좌 특성에 따라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이 구성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군민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참신하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며 “군민 수요와 시대 변화를 반영한 우수한 프로그램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
보은군, 내북면 귀농귀촌 보금자리 입주자 모집
보은군, 내북면 귀농귀촌 보금자리 입주자 모집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내북면 이원리 일원에 조성한 ‘행복 보금자리 주택’입주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민에게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해 귀농귀촌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농촌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6월 2일 기준 보은군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도시지역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지 1년 미만인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다.모집 규모는 내북면 이원리 일원에 조성된 총 8세대로 66㎡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공급된다.주택에는 붙박이장과 싱크대, 에어컨 등이 기본 제공되며 텃밭이 함께 조성돼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심사를 거쳐 1년 연장이 가능하다.입주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보은군청 스마트농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임대 조건 등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자는 오는 7월 개별 통보 후 8~9월 중 입주하게 된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행복 보금자리 주택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기반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내북면 이원리에서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만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
퍼레이드·뮤직스테이지·어린이 체험까지…3일간 회인면 일원 활기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및 초개리 일원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린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 이 전국 라이더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모터·레저 문화와 지역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행사로 라이더와 관광객이 회인·회남권 일대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1천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회인면 일원에 활기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로컬마켓과 로컬 브랜딩 전시,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으며 주민과 충청대학교, 로컬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한 전시·홍보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휠러스 뮤직 스테이지와 캠프파이어 등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지며 라이더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특히 어린이를 위한 밸런스 바이크 챔피언십과 야마하 키즈 라이딩 아카데미, 밸런스 자전거 시승 체험, 마을 트램폴린장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에어바운스 수영장을 활용한 물놀이 공간도 운영돼 초여름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지난 6일 열린 휠러스 퍼레이드는 풍물패와 롱보드, 자전거, 전동휠체어, 오토바이, 농기계 등 다양한 바퀴 달린 이동수단이 함께하는 이색 라이딩 행진으로 진행돼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며 행사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휠러스페스티벌은 모터·레저 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보은만의 특색 있는 축제”며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을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열차사고 원인 더 정확히, “모든 열차 운전실 CCTV 설치”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6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이번 개정은 철도 사고 원인의 명확한 규명과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모든 열차에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관련 관리 기준을 정비하고자 추진했다.운전실 CCTV는’16년 ‘철도안전법’개정을 통해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그간 운행정보기록장치가 설치된 열차의 경우 CCTV 설치를 면제할 수 있도록 폭넓은 예외 규정이 운영되면서 사실상 대부분 열차의 CCTV 설치가 면제되어 왔다.이에 대해 국회, 감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 관계기관에서는 해당 예외 규정이 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상위법의 실효성을 저해하고 철도 사고 원인 규명에도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철도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열차에 운전실 CCTV가 설치되도록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을 마련했다.운행정보의 기록장치 등을 통해 운전조작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 운전실 CCTV 설치를 면제하던 예외 규정을 삭제해 모든 열차에 운전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한다.또한, 운전실이 열차의 맨 앞 객차에 위치하는 동력 분산식 차량의 특성을 반영해, 현행 ‘동력차’로 규정된 설치 대상을 ‘동력차 및 객차’까지 확대한다.운전실 CCTV 영상기록은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해 보관 기간을 48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관리 기준을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제도개선과 병행해 기관사의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운전실 CCTV의 설치·운영 기준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기관사의 안전한 운행 여건이 조성되도록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다양한 근무 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열차 운행 중 기관사의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수준으로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철도사고 원인 분석과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운전실 CCTV 설치를 추진하는 만큼, 기관사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운행여건 조성도 충분히 고려해 국민안전과 열차운행 안전을 모두 챙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