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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기념‘맞춤형 건강 행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의 구강 건강 인식 제고와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의 ‘9’를 기념해 지정된 날로 남해군보건소는 올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오는 6월 5일 남해문화원에서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캐릭터 뮤지컬’ 이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양치질과 식습관 교육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캐릭터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어 6월 16일에는 설천노인대학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노년기 치아 상실과 잇몸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구강 건강 교육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개별 구강 검진도 함께 실시된다.보건소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틀니 관리법, 시린이 예방 등 생활 속 필수 구강 관리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의 거울이자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올바른 습관을 기르고 어르신들은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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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자율방재단, 도쓰러진 가로수 제거 안전 확보
미조면자율방재단, 도쓰러진 가로수 제거 안전 확보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미조면자율방재단은 지난 6월1~2일 강풍 및 기상 악화로 인해 도로변에 쓰러진 가로수를 신속히 제거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도로를 가로막고 있던 나무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 사고 발생 위험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미조면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험요소를 신속히 점검하고 대응해 안전한 미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조면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해 예방 활동,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임혜란 미조면장은 “관내 호우 및 자연재난 예방에 노력하는 방재단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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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남해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족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계가 인정한 500년 전통의 전통어업인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의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국민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홍보영상 제작과 사진명소 발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먼저 남해군 홈페이지에는 “기다림과 흐름 사이, 죽방렴의 시간”물목, 그 사이를 주제로 한 기획전 페이지가 개설됐다.해당 페이지에는 대를 이어 죽방렴을 지켜온 어민들의 인터뷰와 여행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바라본 죽방렴과 지족의 풍경, 지역 청년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사진 콘텐츠 등이 함께 담겼다.죽방렴 홍보관 내에 ‘물목, 그 사이’ 와 연계한 오프라인 아카이빙존도 조성했다.관람객이 죽방렴의 역사와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형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바다를 읽는 작은 도서관’에는 바다와 관련된 동화책을 비치했으며 ‘기억을 남기는 공간’에는 영수증 사진기와 메시지 리본을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느낀 죽방렴의 풍경과 감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남해군은 사업 완료를 기념해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죽방렴 홍보관 일원 투어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죽방렴 홍보관 및 지족 일원에서 진행된다.관광객이 죽방렴 사진 명소 인증사진을 SNS 에 업로드하거나 지족 일원 상점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고 홍보관 아카이빙존을 관람하면 선착순으로 남해군 캐릭터 ‘해랑이’인형을 받을 수 있다.두 번째 이벤트는 ‘죽방렴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 이다.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기획전 홈페이지 내 죽방렴 홍보영상을 개인 SNS 에 공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500년 전통 죽방렴 어업의 문화·관광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많은 관광객들이 죽방렴 홍보관과 사진 명소를 방문해 남해만의 특별한 어촌 경관과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그 우수성이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유산 명승, 국가무형유산,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 7월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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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생명지킴이 위촉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5일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하고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위촉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위촉된 생명지킴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 활동, 위기상황 발생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 연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영월군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주민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건강증진과장은 “자살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생명지킴이들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든든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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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류없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로 도민 편의 극대화
전남도, 서류없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로 도민 편의 극대화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조상 명의의 숨은 토지를 복잡한 증빙서류 없이 동의서 한 장만으로 손쉽게 찾도록 서비스를 개선, 도민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그동안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제출해야만 조상땅 찾기 신청이 가능했다.이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 서툰 고령층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연계해 신청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열람 동의만 있으면 담당 공무원이 구비서류 확인해 서비스를 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했다.서비스 개선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한해 전남에서만 1만 6천 건을 접수했으며 이를 통해 3만 4천 명에게 총 32만 필지에 달하는 감춰진 토지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개정 농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향후 농지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서비스 간소화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민 누구나 행정 장벽 없이 편리하게 토지 정보를 이용하도록 서비스 문턱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상속이나 증여를 인지하지 못한 시골 땅이나 부모님 명의의 농지가 있는지 ‘조상 땅 찾기’서비스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조상 땅 찾기’서비스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시군구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국가공간정보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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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서대문구의 환경교육주간 막 올랐다
환경교육도시 서대문구의 환경교육주간 막 올랐다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을 주제로 배우고 즐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일상 속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다.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에서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함께·그린·미래 녹색생활 프로그램’ 이 열린다.5일 ‘솔방울 열쇠고리 만들기’, ‘홍제천 흑백사진관’, ‘은행알 자연 공작’, ‘탄소중립 퀴즈’등에 이어 13일에는 ‘내가 그린 미래를 잡아라 녹색진로 프로그램’과 ‘녹색탐험대를 찾아라 환경캠프’ 가 펼쳐진다.서대문구 기대공간에서는 6일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보드게임, VR 멸종위기동물체험, 손수건·부채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지역 내 유관기관에서도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있다.서울시 1호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서대문구에 기반을 둔 ‘마을언덕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달 30일 홍제천에서 시민참여형 탐사 활동 프로그램 ‘홍제천 생물 다양성 조사 대작전’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전문가와 조를 이뤄 홍제천의 새와 곤충을 조사·기록했다.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5일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에서 유아를 위한 ‘도롱뇽 열쇠고리 만들기’ 와 ‘낚시 놀이를 통한 분리배출 체험’을, 성인을 대상으로는 ‘환경 퀴즈’ 와 ‘솔방울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5~12일 기간 중 관내 연북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별 잔반 제로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등으로 꾸며지는 일명 ‘감탄스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음식물쓰레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린다.서대문구환경교육협의체 소속 기관·단체들도 6월 한 달 동안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을 다짐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환경교육도시 서대문구는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를 중심으로 구민을 위한 다양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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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공직자, 전국 2명 기술사 관문 뚫었다
오은하 과장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현직 과장이 전국에서 2명만 최종 합격한 산업위생관리기술사 시험 관문을 뚫었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은하 산업폐수과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8회 기술사 시험에서 산업위생관리기술사에 합격했다고 밝혔다.산업위생관리기술사 시험은 해당 종목 전국 최종합격자가 2명에 그칠 정도로 합격 문턱이 높았다.오 과장은 지난 2021년 대기환경관리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5년 만에 또 하나의 기술사 자격을 추가하며 ‘기술사 2관왕’ 영예를 안았다.기술사는 해당 분야 고도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사람에게 부여되는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이다.산업위생관리기술사는 작업환경의 유해요인을 평가·관리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전문기술을 다루는 자격이다.오 과장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산업폐수 분야 시험·검사와 분석 업무를 맡아 도민 건강 보호와 수질 보전에 힘쓰고 있다.업무와 병행해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오 과장은 “현장에서 축적한 시험·검사 경험에 산업위생 전문성을 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지속 가능한 청정 전남을 만드는 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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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6일 오전 고창읍 덕산리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그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고창경찰서장, 고창소방서장, 육군제8098부대 2대대장,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사이렌과 조총 발사에 맞춘 묵념에 이어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특히 이날 고창고등학교 2학년 이정훈 학생이 낭송한 추모 헌시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추념식이 끝난 후에는 충혼탑 아래에 위치한 6·25참전유공자비와 베트남참전유공자 기념비를 비롯해 고창고등학교 내 자유평화진리의 탑과 6.25참전유공자명비 등 현충시설을 참배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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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보존회, “시네마X굿 레퍼토리:샤이닝” 서울·광주 공연 성황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농악보존회가 고창농악과 시네마영상,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창작공연 '시네마X굿 레퍼토리:샤이닝'을 오늘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과 7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샤이닝'은 고창농악의 당산굿, 판굿, 풍장굿 등 다양한 마을굿을 바탕으로 한 소녀의 성장과 기억을 풀어낸 융복합 공연이다.시네마영상 및 고창농악의 기록 영상과 고창농악을 결합한 '시네마굿'형식을 통해 과거와 현재, 개인의 경험과 공동체의 시간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지난해 초연 이후 서사와 무대 구성을 보완해 더욱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장면의 흐름과 인물 간 관계성을 강화하고 고창농악 특유의 장단과 몸짓, 현장성을 보다 밀도 있게 구현했다.특히이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작품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공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 공연은 406석 전석이 매진됐으며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공연 역시 전체 757석 중 500여 석이 사전 예매됐다.2025년 초연 당시 평론가들은 샤이닝에 대해 “기억을 통해 전통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 “풍물굿의 생동을 무대 위로 옮겨온 시도”고 평가하며 전통예술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에 주목했다.홍예림 연출은 “'샤이닝'은 고창농악의 기록과 삶에서 출발한 작품”이라며 “굿이 지닌 공동체적 감각과 기억의 정서를 오늘의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사)고창농악보존회 관계자는 “광주 공연 전석 매진과 서울 공연의 높은 예매율은 고창농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결과”며 “전통예술이 현대적 감각과 만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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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이 5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노인공익활동 6개 사업단 참여자 497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등 인식개선을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의 올바른 인식 함양과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노인인권의 중요성과 인권침해 사례를 비롯해 성희롱 예방 및 대응 방법, 부정수급 사례와 예방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 내용 등을 실제 사례와 퀴즈를 활용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참여자들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고창시니어클럽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노인공익활동사업 활동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안내했다.이번 조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활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최창근 고창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인 만큼 참여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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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무장면 지사협, 태양광 벽부등 3개마을 설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궁동, 목우, 월봉 3마을 35가구에 안심불빛 벽부등을 설치했다.태양광 벽부등은 고창군이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포상금으로 추진하는 ‘안심불빛 벽부등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고창군 무장면 지사협 위원들은 마을 어두운 골목길 등을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마을을 돌아다니실 수 있도록 벽부등을 설치했다.강필구 위원장은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곳에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되어 마을길이 안전해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류창현 위원장은 ”밤에도 안전한 무장면이 되도록 지사협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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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머무는 관광으로 승부… 군산 관광의 실험 성공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특화 자원과 현장성을 극대화시킨 ‘지역밀착형 자원활용 관광상품 개발·운영 랜드사 육성 시범사업‘의 1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랜드사’란 여행실행업자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모객을 담당한 여행사에게 관광객을 인도받아, 현지에서 교통, 음식, 숙박 등 여행 일정을 직접 수행하는 여행사를 뜻한다.랜드사는 현지 사정에 밝아 지역밀착형 여행상품을 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해외여행에서 주로 쓰였던 명칭이지만 최근 국내 지역관광 트랜드가 지역 체험형과 생활형으로 바뀌면서 B2B기반 지역관광 생태계 구축 모델에서 핵심 주체로 호명되고 있다.지난 5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시범운영은 수도권의 중견여행사가 모객을 담당하고 군산의 지역 랜드사가 현장 운영을 맡는 B2B 역할분담형 협력 모델로 진행됐다.특히 1인당 47만원의 100% 자부담 고품질 소규모여행으로 기획되어 고부가가치 체류형 지역관광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여행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바른 걷기 강좌를 결합한 ‘청암산 호숫길 웰니스 탐방’ 이었으며 국가유산인 ‘십자의원‘공간을 활용한 약선 한식과 지질해설사가 동행한 ‘K-관광섬 말도 탐방’ 이 공동 2위로 그 뒤를 이었다.이는 군산이 가진 특화된 자연·역사·경관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여행이 고품질 관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반면, 개선해야 할 과제도 도출됐다.고가 여행상품의 성격상 상업화된 경암동 철길마을 여행은 만족도가 낮았으며 재래시장 탐방 역시 좀 더 짜임새 있는 기획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단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용해 지역 랜드사들과 여행상품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예정이다.재단의 김순진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랜드사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생태계를 조성하고 군산을 머물고 싶은 체류형 웰니스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하반기에 전북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북형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지원 공모사업’과 연계해 본 사업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6월 말 연결되는 K-관광섬 섬잇길을 바탕으로 고군산군도 어촌마을 등과 연계한 지역밀착형 관광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며 수도권 협력 여행사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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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군산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과 군산수산물종합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지원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수산 가공식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행사 참여 시장은 공설시장, 역전시장, 신영시장, 주공시장, 군산수산물종합센터이며 전체 534개 점포 중 168개 점포가 참여한다.특히 공설·역전·신영시장은 공설시장 환급소를 중심으로 연합 운영되며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전체 점포의 85%에 해당하는 99개 점포가 참여해 소비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환급 기준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 합산 금액 기준으로 △3만4천 원 이상~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행사 기간 중 1인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각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환급소는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주공시장 상인회 사무실 2층, 군산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 등에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다만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일반음식점 구매 품목, 수입산 및 비수산물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행사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우수한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전통시장과 수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일한 환급행사를 추진한 결과, 5일간 약 2만5천여명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약 17억원 규모의 소비가 이뤄지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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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 주민이 만든 예산으로 이웃의 밥상을 따뜻하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해신동은 지난 6월 5일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되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받은 주민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며 “오래된 밥솥을 쓰다 보니 밥에서 냄새가 나고 눌어붙는 경우가 많았지만, 새 제품을 살 형편이 되지 못했다. 이번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됐고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해신동장은 “시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제도”며 “이번 지원이 저소득층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예산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해신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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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군산 호국의 숲에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군산중앙고등학교와 영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헌화와 헌시 낭독에 참여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강임준 군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소중한 가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이번 추념식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