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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연구원은 무슨 일을 할까?” 영주시 진로 특강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9일 제일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영주시 맞춤형 직업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현직 전문가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소속 박종윤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반도체 산업의 특징과 현황, 연구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 관련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특히 박 연구원은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반도체 분야의 실제 직업 세계를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연구원의 업무, 관련 전공과 진로 준비 방법 등을 주제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반도체 분야에 관심은 있었지만 실제 연구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몰랐다”며 “현직 전문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이날 참여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선물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산업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 특강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에 현직 전문가의 경험을 직접 듣는 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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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영주 아동들에게 ‘시원한 나눔’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영주 아동들에게 ‘시원한 나눔’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9일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탁상용 선풍기 140대를 전달받았다.이번 후원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전달돼 방과 후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학습과 놀이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시설이다.이번 기부는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양승민 센터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순복 영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각 센터에서 잘 활용해 아이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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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9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국제규격에 따른 베어링 시험·평가와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시험·평가 기관이다.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누적 2100만원에 이른다.김종형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가 매년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함께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을 준비하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술지원 기반을 확충해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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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안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전리 및 안심리, 용산리 일대에서 꽃식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든멈 국화와 댑싸리를 식재해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 힘썼다.안태기 협의회장은 “참여해 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심은 꽃들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전하길 바란다고”고 말했다.안양숙 부녀회장은 “참여해 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안정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추석맞이 환경정비와 꽃식재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안정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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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돌아오라 서랍 속 폐휴대폰’ 캠페인 운영
계룡시, ‘돌아오라 서랍 속 폐휴대폰’ 캠페인 운영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가정에 보관 중인 폐휴대폰을 안전하게 회수하고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돌아오라 서랍 속 폐휴대폰’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을 시민들이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하고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동시에 폐휴대폰에 포함된 유용한 자원을 회수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휴대폰 본체 1대를 가까운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출하면 AA 건전지 2개입 1세트를 증정한다.건전지는 총 200세트를 준비했으며 준비 수량이 소진될 경우 캠페인은 조기 종료된다.배출 가능한 품목은 폐휴대폰 본체, 배터리, 충전기이며 건전지는 폐휴대폰 본체를 배출한 경우에만 제공된다.수거된 폐휴대폰은 배터리 분리와 파쇄·분쇄 등의 과정을 거쳐 유가금속 등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되며 이 과정에서 휴대폰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 역시 안전하게 파기된다.또한 폐휴대폰 재활용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1대당 약 1500원 수준으로 계룡시 명의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시는 별도의 신청이나 접수 절차 없이 시민들이 가까운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간편하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 집중 캠페인이 종료된 이후에도 폐휴대폰 수거함은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집에 오래된 휴대폰이 있어도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이나 처리 방법을 몰라 그대로 보관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폐휴대폰을 정리하고 자원순환과 나눔에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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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주 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9일 태진조경건설, 대지, 한국부인회 영주지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태진조경건설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2018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6회에 걸쳐 누적 1400만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황영출 대표는 “영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대지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4차례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500만원이다.김익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국부인회 영주지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현숙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태진조경건설, 대지, 한국부인회 영주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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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생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공연학교’ 마무리
영주시, 학생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공연학교’ 마무리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9일 영주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영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공연학교’를 열고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 사업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생들이 가장 선호한 록밴드 공연을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했다.학생들의 의견에서 출발한 공연인 만큼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소통하며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 공연학교는 지난 7월 7일 영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영주중학교, 9일 대영중학교에서 차례로 열렸다.10일에는 풍기문화의 집에서 부석중학교·단산중학교·소수중학교·풍기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으며 9월 9일 영광중학교를 끝으로 총 8개 학교 학생들과 만났다.마지막 공연에는 대중음악과 오페라를 결합한 팝페라 혼성중창단 ‘나비물 싱어즈’ 와 밴드 ‘siwoel’, ‘The Bluff’ 가 출연해 팝페라와 록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학생들은 출연진의 공연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친구들과 음악을 즐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과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발굴해 청소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활력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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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7년 신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4개 지구 선정
부여군, ‘27년 신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4개 지구 선정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풍수해생활권 세도면 사동지구, 화수사산지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부여읍 구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은산면 거전지구 등 총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15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던 부여읍과 세도면의 상습 침수지역과 은산면의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에 대해 배수펌프장 설치, 하천 정비, 낙석방지시설 설치 등 근본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금번 신규사업을 포함한 부여군이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은 12개 지구에 총사업비 3549억원으로 이는 부여군 재해예방사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부여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그리고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금번 4개 지구가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안전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망을 강화해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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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 새 성장동력 찾는다…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영주시, 2027년 새 성장동력 찾는다…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9일 시청 강당에서 ‘2027 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해 각 분야에서 발굴한 신규시책을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함께 살폈다.이번 보고회는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주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북도의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에 발맞춰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식품자원을 새로운 산업으로 연결하는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식품산업 분야에서는 풍기인삼과 영주계란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개발, 선비세상을 활용한 식품한류 전시·체험 거점 조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창업 지원, 풍기인삼의 기업 맞춤형 원료소재 개발 등 지역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제안됐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민군 통합 드론산업 기반 구축과 지역 주력산업인 베어링 제조공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사업 등이 논의됐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관광과 지역 먹거리·상권을 연계한 미식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시민의 정보 활용 역량 강화, 주거·복지·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다양한 신규시책이 논의됐다.영주시는 이날 논의된 사업의 정책 연계성과 사업성, 재원 확보 가능성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는 구체화해 경북도 신규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2027년도 주요 사업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정책 환경의 변화는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주가 가진 강점과 자원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아이디어가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과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며 “영주만의 경쟁력을 갖춘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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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하는 꿈과 음악여행’ 참여자 모집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하는 꿈과 음악여행’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10일부터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 선비 콘서트’ 참여자 3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공연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함께하는 꿈과 음악여행’을 주제로 10월 2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다.시민들이 친숙한 뮤지컬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홍지민은 서울예술단으로 데뷔해 뮤지컬과 영화,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왔으며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과 제5회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 여자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날 무대에는 홍지민과 뮤지컬 공연팀 ‘라움’단원 4명이 함께 올라 ‘캣츠’,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등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명곡을 선보인다.여기에 홍지민이 자신의 삶과 도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꿈을 향한 용기와 삶의 열정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공연은 무료이며 8세 이상 영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전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사전 신청 마감 후에는 행사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친숙한 뮤지컬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움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선비 콘서트에 이어 9월 17일 윤대현 교수의 정신건강 강연, 10월 22일 최재천 교수의 생태학 강연, 11월 19일 이진우 기자의 자산관리 강연, 12월 10일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의 마음 치유 강연 등 ‘영주선비아카데미’하반기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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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봉사단, 부여읍 저소득층 15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엔젤봉사단, 부여읍 저소득층 15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엔젤봉사단이 부여읍 관내 저소득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과 이웃 사랑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정성을 담아 반찬을 만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준비해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아울러 대상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엔젤봉사단은 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해마다 위기에 처한 가정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바자회, 일일 찻집,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정선희 엔젤봉사단 회장은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여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엔젤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엔젤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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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의원, “장흥~광적·부곡~부곡 도로 예산 반드시 확보해야”
최수연 의원, “장흥~광적·부곡~부곡 도로 예산 반드시 확보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수연 의원이 장흥~광적과 부곡~부곡 국지도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7년도 본예산에 필요한 사업비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수연 의원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건설국을 상대로 장흥~광적, 부곡~부곡 국지도 건설사업의 예산 감액과 사업 지연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최수연 의원은 특히 장흥~광적 구간과 연결되는 부곡~부곡 국지도 건설사업의 반복적인 예산 감액을 지적했다.최수연 의원은 “부곡~부곡 사업은 보상비를 편성했다가 삭감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사업을 기다려 온 도민들의 원성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장흥~광적과 부곡~부곡을 잇는 도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돼 물류·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만큼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도로망”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어려운 재정 여건을 이유로 사업이 계속 순연돼서는 안 된다”며 “2027년도 본예산에는 필요한 사업비를 반드시 확보해 장흥~광적과 부곡~부곡 도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최수연 의원은 이날 추경예산 전반에 대해서도 재정 여건을 이유로 안전 관련 사업까지 일률적으로 감액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방도 교량 내진성능보강과 노후 교량 유지관리 등 안전 관련 사업이 잇따라 연기되거나 감액된 데 대해 최수연 의원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가 예산편성에서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건설신기술 박람회에 대해서도 본예산 심사 당시 건설국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해 예산을 확보하고도 이번 추경에서 다시 삭감한 것은 예산편성의 일관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건설본부 심사에서는 도로포장 유지관리 사업 등의 낮은 집행률과 감액 규모를 짚으며 당초 예산이 실제 소요액보다 과다하게 편성된 것은 아닌지 점검했다.교통국 심사에서는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보완하는 관행과 교통사업 보조금 반환 문제를 지적했다.경기 심야버스 사업에 대해서는 이용객 감소만을 이유로 사업을 축소하기보다 늦은 시간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이동권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최수연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고 모든 사업을 똑같은 기준으로 줄이는 것이 합리적인지 따져봐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일수록 사업별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도민 안전·이동권에 직결된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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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파주·양평·광주 등 소관 주요 현장 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파주·양평·광주 등 소관 주요 현장 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파주, 양평, 광주 등을 순회하며 ‘2026년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제12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구성에 따라 새롭게 배치된 위원들이 소관 산하기관의 운영 현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첫날인 8일에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미래교육캠퍼스 파주본부를 방문해 파주캠퍼스의 기본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보았다.이어 경기도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찾아 청소년 대상 인프라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둘째 날인 9일에는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양평본부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교육·체험 시설을 점검했다.뒤이어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 보고를 받고 주요 수련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특히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전액 삭감된 ‘경기도 청소년 야영장 체육관 리모델링’현장을 꼼꼼히 살펴보았다.현장 방문을 마친 여가교위 위원들은 “이번 현장방문이 제12대 의회 출범 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추진한 최초의 현장 행보인 만큼, 주요시설의 실제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용성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위원회 소관 공공기관 및 각종 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경청하며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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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로 소통 강화
부여읍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로 소통 강화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읍 주민자치회는 부여군 유스호스텔 군민체육관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놓고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인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부여읍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으며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이 지역 현안과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총회에서는 △마을 안길 도로변 제초작업 △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및 발표회 △읍민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우리동네 작은 안전 수리봉사 △마을 정원 만들기 재료 지원 △부여인 생애 첫 선물 지원 △청소년 풍물단 운영 △주민자치회 마을학교 운영지원 △청소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총 9건의 안건을 발표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특히 마을안길 도로변 제초작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운영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시낭송, 하모니카, 숟가락난타, 오카리나, 청소년 풍물단, 노래교실 순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멋 글씨 및 문인화 작품, 꽃꽂이 작품 전시회가 행사장을 밝게 빛내줬다.발표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홍용 부여읍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열린 부여읍 주민총회와 운영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행복한 부여읍 만들기의 시작점이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뜻깊은 자리다”고 전했다.한편 부여읍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확대 및 주민복지 증진을 비롯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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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5백만원 기탁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5백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는 올해 1월 5백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 기탁까지 총 기탁금이 1천5백만원에 달하며 회원들이 직접 벼농사를 지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임병우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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