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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새단장’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캠페인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중화산1동 일원에서 전북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환경의 날을 맞아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전북지방환경청장,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본부장, 자생단체, 환경관리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취약지를 정비했다.또, 중화산1동 한두평 공원부터 근영여고 일원에서 줍깅 캠페인을 펼쳤다.이와 관련 시는 꾸준히 35개 동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4618명이 참여해 총 418회 환경정비를 수행했다.구체적으로 시는 매월 시범동을 선정해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현재 9개동의 취약지를 시·구·동 합동 정비가 이뤄졌다.또한 지난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과 함께 웨딩거리와 객사길 일원 취약지 정비 및 청소 행정 홍보 등을 추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불법투기 방지 및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과 주민센터의 지속적인 협조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해당 사업과 함께 일몰 후 배출제 등 청소 행정에 대한 홍보, 이에 따른 실질적인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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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의 국가유산을 따라 걷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특별한 밤을 선사하는 ‘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5일과 6일 이틀간 경기전과 풍남문, 전주향교, 전라감영,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2026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진행했다.‘천년고도 전주, 역사 속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방문객이 도시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가고 경험하는 몰입형 국가유산 축제로 꾸며졌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인 ‘잃어버린 후백제를 찾아서’에 참여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 프로그램은 풍남문과 전라감영 등에 숨겨진 후백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 단서를 모아 견훤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 ‘신검’ 이 돼 역사 속 여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기획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잊힌 후백제의 역사와 후백제 왕도 전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전 광장은 ‘견훤대왕배 씨름대회’를 통해 거대한 씨름판으로 변모했다.참가자들이 모래판 위에서 열띤 승부를 펼치는 동안 관람객들의 응원과 함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여기에 지역 전통예술가들이 참여한 국가유산 콘서트인 ‘풍류 한마당’ 이 더해져 전통문화가 오늘날에도 함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임을 보여줬다.사전 예약 프로그램 역시 치열한 예약 경쟁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역사와 체험을 결합한 전주야행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국가유산 1박2일’은 예약 개시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또한 전주향교에서 운영된 ‘향교괴담’은 숨바꼭질과 향교의 교육적 정체성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공통 미션인 ‘답안지 탈취’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어둠이 내려앉은 향교 공간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몰입감을 보이며 국가유산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후백제 왕궁, 산성행’은 기존 강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남고산성과 인봉리, 종광대, 무릉 등 전주 곳곳의 후백제 유적을 곽장근 교수와 함께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일반 관광객은 물론 전주시 공무원과 지역문화 스토리텔러,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역사 기행을 넘어 전주의 역사문화를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역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이뤄졌다.올해 전주야행에서는 축제장 인근 상점 20여 곳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고 참여자에게 제휴업체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러한 연계를 통해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협력 체계 확대 및 제도화를 통해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상생형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처럼 올해 전주야행은 국가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특히 역사·문화·체험·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가유산 활용의 새로운 방향성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후백제 역사 활용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존 조선시대 중심의 역사 활용 범위를 넓히기도 했다.시는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후백제 왕도 전주의 역사적 자산을 새롭게 콘텐츠화함으로써 전주야행만의 고유한 서사와 세계관을 한층 풍성하게 구축한 것은 물론, 전주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확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국가유산야행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주의 역사 속을 직접 걸으며 이야기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주만의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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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도서관, 김사인 시인 초청 강연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한옥마을도서관은 5일 김사인 시인을 초청해 ‘우리는 모두 시인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나를 찾는 여행 특화 도서관인 한옥마을도서관이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숨어 있는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기 위해 기획했다.김사인 시인은 △밤에 쓰는 편지 △김사인 함께 읽기 △어린 당나귀 곁에서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독자의 고른 사랑을 받아왔다.김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시’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과 맞닿아 있음을 설명했다.특히 김 작가는 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기쁨과 슬픔, 찬란한 순간들을 시적인 시선으로 포착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시선을 건넸다.이와 함께 한옥마을도서관에는 김사인 시인의 대표 저작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 공간이 마련돼 시인의 문학 세계를 더 깊이 만날 수 있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옥마을도서관에서는 인생과 문학을 논하는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한 편의 시처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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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 주민 생활 밀착 서비스 공간으로 각광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지난 1월 설천면에 조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 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주민들로 구성된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센터를 직접 운영 중으로 일상에서 주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센터는 무주군이 추진한 설천면 소천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핵심 사업인 ‘삼도봉장터 복합화’의 물리적 결과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충을 목표로 2024년 5월 착공해 지난해 7월 완공됐다.특히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당시 구상했던 공유주방·식당,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 조성이라는 원안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행정이 설계한 밑그림에 주민들이 다양한 색깔로 생기를 불어넣은 사례“라며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총사업비 68억여 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499㎡ 규모로 1층에는 공유주방 겸 식당 등 ‘공동이용시설이, 2층에는 ’ 공유사무실‘ 과 ’건강증진실‘, ’설천면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다. ‘코인 빨래방’은 세탁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직접적으로 해소하고 있으며 경제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묵쳐먹는 집’은 지역의 향토 먹거리 문화를 잇는 공간으로 지역에서 재배한 쑥, 아로니아, 뽕잎 등을 활용한 묵과 산나물밥 등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떡 카페’는 직접 채취한 쑥으로 만든 쑥 라테, 쑥 찹쌀떡, 가래떡 등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하고 있다.백남돈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센터가 개원한 지난 1월부터 5천여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다녀갔다”며 “시설을 넘어 설천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활성화는 삼도봉장터 복합화 사업을 비롯해 △태권 스테이션 조성, △노후주택 정비, △마을 정원화, △태권 로드 조성, △남대천 눈꽃 길 정비, △공동체 활성화 등 7개 단위 사업으로 추진되는 종합 재생 프로그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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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시간에 함께 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고장 무주가 더욱 강건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이 자리가 현실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무주군은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에 조기를 게양하고 ‘김진아중위상’, ‘순국의병장주지상’, ‘의병장강무경상’, ‘무주경찰충령비’, ‘위령탑’, ‘순국충혼비’등 6개 읍면 현충 시설 14곳에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기렸다.한편 무주군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군민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 2009년에 재건립된 곳으로 올해 4월 노후 정비를 마쳤다.무주군에 따르면 쾌적한 추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석 표면의 오염 물질을 말끔히 세척하고 마모된 글씨를 보수해 채색을 다시 입히는 등 현충 시설을 전면 보수했다.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남공원은 평소 군민들이 산책과 운동, 여가 활동을 즐기는 곳이기도 해 현충 시설 정비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알리고 기리는 계기도 될 것”이라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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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지난 5일 개막했다.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 무주군체육회, 무주군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6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5일부터 11일까지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는 겨루기 개인·단체 경기가 펼쳐지며 13일부터 15일까지는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공인품새 개인전·복식전·단체전 경기가 이어진다.각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겨루기 경기에는 2천7백여명, 품새에는 1천7백 명의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는 태권도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이자 전국에 태권도 성지 무주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대회 기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 점검과 현장 안내, 무주홍보 등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는 2009년 태권도원의 성공적 조성을 기원하며 시작된 것으로 지금껏 태권도원과 무주군을 세계 태권도 성지로 알리며 태권도 경기력 향상과 태권도 저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대회로 성장해 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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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야간관광 콘텐츠 ‘전주 심야극장’ 운영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한옥마을에 조성된 캠핑장 콘셉트의 상영관에서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관광 콘텐츠가 운영된다.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전주시는 5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시간 대 전주한옥마을 트래디라운지에서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전주 심야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캠핑장 콘셉트로 조성된 감성적인 한옥 공간에서 상영작과 연관된 음식을 즐기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전주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끼며 기존 영화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전주 심야극장에서는 매월 엄선된 영화와 작품의 배경, 분위기, 스토리와 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구성해 영화와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6월 상영작은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펠레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 가 선정됐다.이와 함께 상영작과 연계한 로컬푸드 콤보 패키지도 제공된다.구체적으로 ‘라라랜드’상영일에는 오픈 샌드위치와 소고기 타코, 계절과일과 현미누룽지가 제공되며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상영일에는 로스트 치킨과 계절과일 현미누룽지가 제공된다.프로그램은 회차당 36명 규모로 운영되며 온라인 예약은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가능하다.온라인 예약시 음식 제공과 영화 관람이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예약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영화 관람만 가능하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 심야극장은 영화, 음식, 한옥이라는 전주만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매력적인 야간콘텐츠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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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전주 관광 발전 전략 제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정연구원은 국세청의 월간 지역경제지표를 활용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8개월 동안 전주시 덕진구·완산구의 사업자 현황·소비·기업간 거래 등 8개 지표를 추적 분석한 'JJRI 이슈브리프 제25호'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브리프는 국세청이 지난해 6월부터 공개해 온 해당 국세자료를 활용해 처음으로 분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분석 결과 전주시 가동사업자는 8개월간 11만6761명에서 11만7836명으로 1075명 꾸준히 증가했고 소비지표도 100 이상을 유지했다.하지만 이러한 지표의 이면에는 △소비 계절 쏠림 △연말 폐업 집중 △완산·덕진구 산업 구조 이원화 △B2B 다각화 부재의 4대 구조적 취약성이 내재돼 있음을 파악했다.또한 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전주시의 매출 지수는 지난해 12월 최고치를 기록한 후 올해 1월 107~108로 급락해 35~37%의 급격한 낙차를 보였다.군산시와 익산시도 비슷한 현상을 보였으나, 전주시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신용카드 결제 금액도 전주시 합계 기준 지난해 12월 4931억원에서 올해 1월 4693억원으로 하락했다.또, 비수기의 자영업 현금흐름 악화와 임차료 연체가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덕진구의 경우 전자세금계산서 건수 우위·현금거래 비중 높음으로 도매·유통·제조 중심의 구조를 보이는 반면, 완산구는 신용카드 소비 우위·12월 B2B 단가 역전으로 고부가 서비스 중심 구조로 분화되고 있다.따라서 연구원은 획일적 산업정책보다 구별 맞춤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연구원은 또 도매·건설·제조 업태 집중도가 높은 탓에 특정 업종 경기 침체 시 지역 B2B 경제 전체가 동반 위축될 구조적 단일 업태 리스크가 내재돼 있다고 분석했다.이와 함께 연구원은 전주의 구조적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방안도 함께 제안했다.주요 방향은 △소비 평탄화: 비수기 지역화폐 캐시백 15% 상향, 음식·숙박·문화 3종 묶음권 발행, 비수기 임차료 지원 △사업체 생태계: 영업위기지수 조기 경보체계 구축으로 긴급 운전자금 무이자 지원, 재창업 패스트트랙, 창업 멘토링 매칭강화 △산업 구조 고도화: 덕진 스마트 제조·공유물류 특화지구 조성, 완산 고부가 서비스 특화지구, 공동 브랜드 'JEONJU MADE'△데이터 기반 관리: 실시 간 경제 모니터링, 경기지수 개발, 연간 지역경제 백서 발간 등이다.아울러 연구원은 전주시 지역경제 정책 조정위원회 신설과 덕진-완산 구청 경제 협력 TF, 민·관·학 통합 플랫폼 구축 등 통합 거버넌스 체계 마련을 함께 제안했다.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국세 데이터는 전주시 경제의 속살을 보여주는 가장 정직한 거울”이라며 “외형적 성장 수치 뒤에 숨겨진 구조적 취약성을 직시하고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JJRI 이슈브리프 제25호'의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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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 실시
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 ‘사시사철 김치동행’의 일환으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 ‘사시사철 김치동행’의 일환으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1인 가구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 정성이 담긴 김치를 전달했다.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안부·주거 환경 등을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차요한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치가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하고 빈틈없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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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포천시 6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6월에도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한다.‘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의사·간호사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내과·치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빈혈 수치 측정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교육이 함께 진행된다.6월에는 15일 영중면 거사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16일 창수면 오가 1리 경로당, 17일 화현면 화현5리 경로당, 24일 관인면 초과 1리 경로당, 25일 관인면 탄동2리 경로당, 30일 신북면 가채2리 경로당 순으로 운영하며 모든 일정은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기본 건강측정과 건강상담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다양한 보건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보건소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해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경로당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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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1+1 이벤트 추진
가평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1+1 이벤트 추진 이벤트 당첨시 10만원 기부하면 최대 16만원 혜택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신규 답례품 홍보를 위해 6월 8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1 1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가평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신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추가 증정 답례품은 가평잣냉면, 스틱벌꿀, 찰떡 6종 세트, 건강차 세트 등 신규 입점 답례품으로 구성되며 당첨자에게 무작위로 제공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이 세액공제 되며 기부자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최대 16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답례품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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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 지도자와 교장단 한자리에,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 위한 협력 강화
통영시 청소년 지도자와 교장단 한자리에,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 위한 협력 강화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4일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주최 주관으로 통영시청소년수련원과 용호도 일원에서 통영 교육장, 초·중·고 교장단 60여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초·중·고 교장단 청소년수련원 활성화를 위한 일일 연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교장단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해양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통영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의 해양특성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홍보해 위축되어 있는 청소년 수련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는 교육청 자체회의 후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통영시청소년수련원,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소년 해양리터러시 함양 활동 소개,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공유를 통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의 해상택시를 이용해 용호도 포로수용소전시관과 고양이 학교를 탐방하며 섬이 가진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했으며 추봉도 몽돌해변 선상 견학을 통해 통영의 아름다운 해양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섬과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해양도시로서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의 해양특성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헀다.한편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해양환경 감수성과 해양시민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은 지역적 특색을 잘 활용한 해양특성화프로그램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이용문의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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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기념, 6말까지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환경의 날 기념, 6말까지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누비자를 이용하면 6월 말까지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환경의 날을 기념해 녹색생활 실천 분야 전 항목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를 시행함에 따른 것이다.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공유자전거 이용,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다회용컵 이용, 다회용기 이용, 장바구니 이용 등 17개 항목이다.이벤트 기간은 6.5. ~ 6.30.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신규 및 기존 가입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1인당 받을 수 있는 연간 7만원 한도는 변함이 없다.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회원 가입 후 실천항목을 이행하면 되고 공유자전거 부분은 누비자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 및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 달 말에 등록된 계좌로 지급된다.단, 비회원인 1일 이용권 이용자는 제외되기 때문에 꼭 회원권을 구매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나부터 실천하는 작은 습관이 지구를 살리는 변화의 씨앗이 되길 희망하며”“포인트도 받고 환경도 지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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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야 주는 복지’는 끝내야… ‘복지직권주의’로 패러다임 대전환 촉구
‘신청해야 주는 복지’는 끝내야… ‘복지직권주의’로 패러다임 대전환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이 현행 복지 제도의 최대 사각지대로 꼽히는 ‘신청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수요자가 움직이지 않아도 공공이 알아서 찾아주는 ‘복지직권주의’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촉구했다.박상현 의원은 최근 경인방송 ‘경기 포커스’인터뷰에 출연해 현행 복지 시스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박 의원이 ‘복지직권주의’를 의정 활동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한 데에는 가슴 아픈 개인적 배경이 있었다.과거 박 의원의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병변 1급 장애를 입었을 당시, 거동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라”는 답변을 들었던 것. 박 의원은 “비장애인 전문가가 보기에도 복잡한 수많은 서류를 장애 당사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현실의 장벽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현재 정부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정보가 너무 방대해 당사자가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직접 찾아내야 하는 또 다른 장벽이 존재한다.일례로 기초연금이나 아동보육의 경우 매년 30만 건이 넘는 신청을 도민이 직접 하고 이를 공무원들이 일일이 대조·검증하는 막대한 행정력 낭비가 반복되고 있다.박상현 의원이 제시한 ‘복지직권주의’는 도민이 자신의 데이터 활용 동의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국가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격을 자동 판별해 선제적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박 의원은 “카카오뱅크나 토스 등 민간 플랫폼은 마이데이터와 대리인 승인 기술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복잡한 금융 검증을 처리한다”며 “부천시의 ‘부천 인앱’같은 공공 앱도 이미 자격 데이터를 연동할 기술적 토대를 갖추고 있으나, 부처 간 데이터 칸막이와 공무원 조직의 책임 부담감 때문에 현장에서 서류를 재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인터뷰에 등장한 경기도 복지정책과 과장 역시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위기 가구 발굴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경기도 내에만 약 10만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인정하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직권 신청 최종 목표 설정 및 AI 신기술 활용에 공감대를 표했다.박상현 의원은 “대통령도 복지 신청주의의 불합리함을 질책했지만 관료 사회의 저항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The 경기패스’처럼 한 번 가입하면 자동으로 환급되는 단일 성공 사례들을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러한 단일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복지 자격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즉시 지원하는 ‘AI 복지 컨트롤타워’를 경기도에 구축하겠다”며 향후 의정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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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초, ‘핑크빛 배려와 안전한 등굣길’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다
용인초, ‘핑크빛 배려와 안전한 등굣길’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초등학교는 5일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계도 활동을 넘어,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용인동부경찰서 등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교육 공동체 안전 네트워크’를 실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용인초 주변의 혼잡한 교통 여건을 고려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통학로 주변의 시설물 안전 점검도 병행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핑크셔츠데이’ 와의 연계다.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분홍색 옷이나 장신구를 착용하고 등교하며 캐나다에서 시작된 따돌림 방지 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는 단순한 구호제창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배려의 상징색을 공유함으로써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학생자치회 학생들은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용인초등학교 천현관 교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