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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청도 해상풍력 군작전성 협의 추진상황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10일 시장 주재로 어청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군작전성 협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어청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어청도 인근 해역에 1.02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 12월까지 군작전성 협의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올해 3월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이에 군산시는 국방부 및 8개 군 예하부대를 직접 방문해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군 작전성 분야 자문기관과 함께 부대별 작전 영향요인을 검토하고 상호 수용 가능한 협의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올해 말까지 군작전성 협의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재준 군산시장은 “미래에너지의 핵심인 해상풍력 사업이 국가 안보와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군부대와 긴밀히 소통해 군작전성 협의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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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농민공익수당 본격 지급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북 군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 11,976명에게 총 53억 7,000만원 규모의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촌 공동체와 환경·생태 보전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산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은 뒤, 자격 검증 및 이의신청 절차를 마쳤다. 시는 2024년 12월 말 이전부터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유지해 온 농업인 11,976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은 9월 14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뒤 선불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지급액은 1인 경영체의 경우 연 60만원, 2인 이상 경영체는 구성원 1명당 30만원씩이다.수령한 선불카드는 군산시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주점, 대형마트, 기타 숙박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문춘호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 기후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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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예농협, 추석 명절 맞아 ‘군산불짬뽕’ 컵라면 560상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군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9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해 ‘군산불짬뽕’컵라면 56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고계곤 조합장을 비롯해 조남창 수석이사, 이민호 상임이사, 고상곤 상무, 문상철 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군산불짬뽕’컵라면은 군산원예농협, 군산대학교, 군산시가 공동 개발 및 생산한 제품으로 군산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로 만들어 맛과 품질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산원예농업협동조합 고계곤 조합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군산의 정성과 맛을 전하고자 성품을 준비했다”며 “지역 농가와 지자체가 함께 만든 먹거리처럼, 앞으로도 이웃들과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김재준 군산시장은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군산원예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특산물로 만든 뜻깊은 성품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힘이 되도록 세심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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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토이·무녀도 해들목펜션, 추석 맞아 군산시에 백미 324포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햇님토이·무녀도 해들목펜션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달라며 백미 10kg 324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박한웅 대표와 박재근 사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더했다.전달된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구읍, 옥산면, 옥도면 지역의 저소득 세대에 전달되어 취약계층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도울 예정이다.햇님토이 박한웅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재준 군산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보내주신 햇님토이와 무녀도 해들목펜션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쌀이 이웃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선물이 되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완구전문점 ‘햇님토이’ 와 숙박업체 ‘무녀도 해들목펜션’을 운영하는 박한웅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백미, 유모차, 인라인스케이트, 카시트, 청소년 영화표, 성금 등 총 5880만원 상당을 꾸준히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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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션팔레트,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오션팔레트가 해양레저관광시설 조성 및 운영의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타 지자체와 전문교육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8월, 양양군, 태안군, 보성군, 울산광역시 동구 등 타 지자체 관계자들이 오션팔레트를 방문해 시설 구성과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방문 지자체들은 해양레저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세부적으로는 △양양군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태안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및 해양레저 안전센터 △보성군 율포 해양복합센터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오션팔레트는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으로 조성된 시설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장해 실제 운영에 들어간 시설로 파도풀, 인피니티풀, 어린이풀, 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에 따라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이용객 관리, 콘텐츠 구성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에 대한 타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또한 목포해양대학교에서도 약 60명이 잠수 관련 전문교육을 위해 오션팔레트를 방문할 예정으로 관광객 이용뿐만 아니라 해양레저·잠수 등 전문교육 분야로 시설 활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오션팔레트가 전국 해양레저관광 거점시설 가운데 가장 먼저 실제 운영에 들어간 만큼, 후발 지자체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사례를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청 및 전문교육기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오션팔레트를 관광과 교육이 결합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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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 ‘하반기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 ‘하반기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업 및 내년 상반기 기업 채용 시즌에 맞춰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어학 과정과 실전 채용전형 대비 과정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어학 프로그램으로는 ‘초급 토익’과 ‘취업 영어 면접·회화’강좌가 운영된다.‘초급 토익’은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진행되며 토익 기초를 비롯해 문법, 어휘, 듣기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취업 영어 면접·회화’는 15명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영어 면접 핵심 표현 학습과 모의 면접 중심으로 진행된다.두 강좌 모두 전·현직 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수강생에게는 교육비와 교재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실전 취업 전형 대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1:1 맞춤형 자기소개서 첨삭’은 20명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공기업 NCS 및 대기업 채용 문항에 맞춰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또한 ‘NCS 수리능력 강화 특강’은 24명을 대상으로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최신 출제 경향 분석, 문제 해결 원리 이해, 당일 모의시험 등을 통해 수강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계룡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채용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소소마루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계룡에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계룡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 마감일은 어학 강좌는 10월 11일까지, NCS 수리능력 강화 특강은 10월 19일까지, 자기소개서 첨삭은 12월 11일까지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계룡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 세부 사항은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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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월명동”… 추석 맞이 ‘한가위 꾸러미’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0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한가위 꾸러미’를 전달했다.‘한가위 꾸러미’는 송편, 한과, 소고기, 햇과일 등 명절 필수 먹거리로 정성껏 담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월명동 특화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된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됐다.특히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복지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비롯해 건강음료 및 반찬 지원, 어린이날 선물 전달, 김장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임광빈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한가위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상귀정 월명동장은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준비한 한가위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월명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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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10일 개학기를 맞아 민·관 합동으로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는 군산시와 군산경찰서 군산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층 활동이 많은 지역 및 영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했다.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점검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점검 △전자담배 판매업소 대상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 및 계도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연계 지원 등이다.전미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해요소를 개선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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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모은 이웃사랑”… 구암동 더샵프리미엘어린이집, 성금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구암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10일 더샵프리미엘어린이집이 부모참여 수업으로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 77만 5000원을 구암동 관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경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모은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뜻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암동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전연희 원장은 “아이들이 행사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구암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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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실시
계룡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실시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 보건소는 9일 계룡효자부모님케어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약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제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은 신체적·경제적 사유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시 보건소는 검진과 함께 결핵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도 적극 홍보했다.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검사를 받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무료 정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결핵은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 발병률이 높고 면역력 저하로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또한 국내 결핵 발생률은 OECD 회원국 중 2위 수준으로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인 검진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께서는 매년 1회 정기적인 결핵검진을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결핵 관련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계룡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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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주도성이 살아 있는 교실’ 우리가 만든다
‘학생 주도성이 살아 있는 교실’ 우리가 만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총 8회 운영한다.이번 수업 나눔은 수석교사의 수업 실천을 현장 교원들과 함께 나누고 성찰하며 수업 연구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각자의 교실 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실천적 배움의 장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2학기 첫 수업 나눔은 9일 무안초등학교에서 열렸다.4학년 사회과 ‘자연환경과 인문환경 알기’를 학습 주제로 ‘학습자 주도성이 빛나는 질문 수업’ 이 펼쳐졌다.교사가 질문하고 학생이 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질문이 배움의 출발점이 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수업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질문 초점’을 중심으로 궁금한 점을 스스로 질문으로 만들고 탐구하며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이해했다.이 과정에서 학생의 호기심과 질문이 주도적인 배움으로 이어졌다.수업 후 협의회에서는 수석교사와 참관 교사들이 학생의 사고와 배움의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질문과 참여를 촉진하는 수업 설계와 교사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공개 수업에서 발견한 의미와 아이디어를 각자의 교실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모색했다.2학기 수업 나눔은 이날 무안초를 시작으로 해남서초, 고흥동초, 목포청호초, 장흥초, 빛누리유치원, 영광초, 벌교초에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질문 수업을 비롯해 상호주관적 문학 감상, 사회정서학습, 수학적 논의, 프로젝트 학습, 유아 수해력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통해 교과와 영역의 특성에 맞게 학생 주도성을 구현하는 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학생 주도성은 학생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배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사가 세심하게 수업을 설계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수석교사의 수업 나눔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함께 보고 성찰하며 각자의 교실에서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가는 수업 연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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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추석 앞두고 화물자동차 등 밤샘 주차 일제 단속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금암동과 엄사지역을 중심으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석 연휴 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하고 차고지 외 밤샘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주택가 밀집지역과 아파트 단지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주요 간선도로 등 밤샘 주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와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등 대형 사업용 차량이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주택가 등에 장시간 주차할 경우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단속에 적발된 위반 차량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화물자동차 및 전세버스는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징금 부과 또는 3일에서 5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되며 건설기계는 5만원에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응우 계룡시장은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추석 연휴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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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221회 정례회 개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의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21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조례 및 일반의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등을 심사한다.정례회 첫날인 9월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21회 정례회 회기를 결정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한 뒤 본회의 휴회의 건을 처리한다.이어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소관 조례 및 일반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9월 1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를 심사하며 9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한다.이어 17일에는 계수조정과 보고서 작성을 통해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회기 마지막 날인 9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 및 일반의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결산 및 예비비 등을 최종 의결하고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며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한다.증평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지역 현안과 군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면밀히 살피는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각종 조례안과 일반의안에 대해서도 군민의 입장에서 실효성과 타당성을 세심하게 검토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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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추석 앞두고 성수품 원산지·식품위생 집중 점검
부여군, 추석 앞두고 성수품 원산지·식품위생 집중 점검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부정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분야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충청남도와 부여군 특별사법경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여사무소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관내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와 대형마트,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주요 점검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군은 단속과 함께 영세 제조·판매업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원산지 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단속과 함께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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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미 백악관 통상 보고서 내 ‘경기 반도체·배터리’ 명시 우려… 도 차원의 실효적 대응 체계 촉구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미 백악관 통상 보고서 내 ‘경기 반도체·배터리’ 명시 우려… 도 차원의 실효적 대응 체계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임창휘 의원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국제협력국 업무 현안 보고에서 최근 미 백악관 보고서에 경기도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와 배터리가 직접 명시된 사안의 엄중함을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통상 위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임창휘 의원은 지난 8월 13일 미 백악관이 발표한 ‘중국 불법 환적 위험 관련 보고서’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을 1유형으로 분류하고 그 안에 ‘경기 반도체·배터리’를 직접 명시한 것은 도내 첨단 수출 기업들에게 극도로 위험한 시그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 등 주요국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통관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는 상황에서 미세한 서류 오류나 통상 규정 위반이 즉각적인 물류 지연과 제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이어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단일 유통망이나 하위 벤더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연관된 도내 기업들 전체가 ‘공급망 전염 리스크’에 노출되어 영문도 모른 채 징벌적 제재와 천문학적 배상 책임에 휘말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임 의원은 대기업에 비해 내부 대응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글로벌 통상 종합 대응 매뉴얼을 시급히 배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대해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프렌드쇼어링 등 최근 글로벌 공급망 트렌드를 언급하며 도내 포진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과의 연계 강화 및 국제적 연합 검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지적된 징벌적 규제 분야에 대해서도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적극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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