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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OECD 각료이사회에서 산업정책의 미래, WTO 개혁 등 논의 주도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3부터 6.4까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OECD 회원국 및 파트너국 등과 개방시장과 성장·번영을 위한 산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여한구 본부장은 올해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계기, 부의장국 수석대표 자격으로 각료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총 6개 세션 중 3개 세션에서 부의장국 기조발언, 선도발언, 그룹 의장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참가국들의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 2026 OECD 각료회의 성료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여 본부장은 첫날‘산업정책의 목표와 영향 간 균형’세션에 참석, 공급망 불안, 경제안보, AI·디지털 기술확산,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 등에 따라 산업정책이 재조명받고 있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평가하고 한국의 주요 산업정책을 소개했다.먼저, 제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제조 AI 전환’ 정책과 AI 팩토리, 피지컬 AI 개발 노력 등을 소개하며 산업정책은 시장을 대체하기보다 기술 확산과 생산성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참석국 간 공감대를 확인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최근 중동 사태가 한국 등 에너지 수입국들에게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한국은 단기적인 에너지 수입 다변화 노력과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균형 있게 병행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여 본부장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의 성장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5극 3특’권역별 성장엔진 전략을 소개하고 산업정책의 효과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등 민간 주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개별 국가의 산업정책의 국경을 넘어 타국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보조금 경쟁과 같이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앞세워 타국에 피해를 주는 ‘근린궁핍화 정책’과 제로섬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적 협력과 조화를 고려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OECD가 실증적 분석에 기반한 소통과 상호학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여 본부장은 둘째날 ‘개방시장·자유롭고 공정한 무역·공정경쟁환경’ 세션에 참석해, 개방시장과 규범 기반 무역질서가 여전히 글로벌 성장과 번영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정책의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통상정책과 산업정책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긴밀하게 연계되어 설계 및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또한, 여 본부장은 보조금이 녹색전환, 디지털 전환, 핵심기술 개발, 공급망 회복력 제고를 위한 유용한 정책수단이 될 수 있으나, 과도한 보조금 경쟁은 공정경쟁과 개방시장 질서를 저해할 수 있는바, 이에 따라 OECD가 WTO 등과 협력해 투명성, 비례성, 시장왜곡 가능성 등에 관한 국제적 기준과 원칙을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여 본부장은 이어서 같은 날 개최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세션에서 의장 역할을 맡아 회원국 및 파트너국 간 논의를 주재했다. 동 세션에서는 산업정책이 녹색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방안, 청정·고효율 생산기술의 개발과 확산, 청정기술 혁신과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시장기반 인센티브 설계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여 본부장은 녹색전환이 장기적으로는 청정기술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비용과 설비투자 부담 등으로 산업경쟁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공급망 탄소정보, 녹색 공공조달, 녹색 전환금융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시장기반 인센티브와 조화롭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바탕으로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녹색기술 도입기업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 등 산업의 녹색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여 본부장은 6.3 저녁 미국, EU, 호주, 중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 간 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WTO 의사결정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제14차 WTO 각료회의에서 개혁세션 조정자로 논의를 주도한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WTO 개혁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전자적 전송 무관세 연장을 둘러싼 교착으로 인해 개혁 작업계획까지도 공식 채택되지 못한 한계를 지적하고 “WTO가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위기의 순간에 직면해 있으나, 이를 개혁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디지털, 인공지능 등 변화된 통상환경에 맞추어 WTO가 규범제정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복수국간 협정이 유용하다고 강조하며 전자적 전송 무관세 관행의 영구적 연장을 위한 복수국간 공동성명 참여를 독려했고 투자원활화협정의 조속한 발효와 이행을 위해 임시이행 방식 등 가용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여 본부장은 차기 각료회의에서 개혁에 대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장관급 회의 개최를 통한 중간 점검 및 논의 모멘텀 유지가 중요하므로 내년 중 소규모 각료회의를 개최할 필요성을 제기했다.한편 여 본부장은 6.4 아란차 곤잘레스 라야 파리정치대학 국제대학원장 등 프랑스 주요 경제·통상 분야 석학 및 싱크탱크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호무역주의 확산, 디지털·AI 등 신통상 의제 부상 등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WTO 개혁을 위한 구체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여 본부장은 OECD 각료이사회 계기에 미국, 유럽, 중남미 및 국제기구 주요인사들과 20여회의 양자면담을 추진하며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 해소와 산업·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미국 무역대표부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를 만나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 합의사항 이행 현황 등 양국 간 통상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EU의 마로시 셰프초비치 통상 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의 면담에서는 EU 산업가속화법 및 신철강 조치 등과 관련한 우리측 우려를 전달했다. 동 집행위원과의 금번 면담은 지난 6.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철강 조치와 관련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한 데 이어 불과 3일 만에 다시 개최된 것으로 7.1일 EU 신철강 조치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여 본부장은 이번 면담에서 EU 철강 조치가 우리 철강업계의 EU 시장 접근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한국산 철강을 원재료로 활용해 자동차·가전·기계류 등 최종재를 생산하는 EU 현지 기업들의 공급망과 생산활동에도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산 철강은 오랜 기간 EU 제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뒷받침해 온 만큼, 새로운 제도 도입 과정에서도 한국산 철강에 대한 충분한 시장 접근이 보장될 필요가 있음을 촉구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국가별 무관세 쿼터 배분과 관련해 한국이 EU와 FTA를 체결한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이자 철강 공급과잉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도 적극 기여해 온 국가라는 점을 재차 상기시키며 한국에 대한 우호적이고 특별한 고려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은 7.1일 제도 시행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우리 철강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대한의 시장접근을 확보하기 위해 고위급 협의를 연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정부는 향후에도 가능한 모든 협상 채널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이해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프랑스 니콜라 포리시에 통상 특임 장관과는 전기차 보조금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하며 우리 기업에 대한 공정한 대우와 안정적인 통상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이번 OECD 각료이사회 의장국인 핀란드의 빌레 타비오 외교통상개발부 장관과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양자 컴퓨팅 등 첨단산업분야의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영국 크리스 브라이언트 통상 담당장관과는 한-영 FTA 개선협상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영국의 철강에 대한 관세 인상, 반덤핑 조사 등 수입규제 확대 움직임에 대해 우리측 우려를 강하게 전달했다.중남미 협력에 대해서는 아르헨티나 파블로 키르노 마그라네 외교·국제통상·종교부 장관과 만나 양국의 무역투자 관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무역협정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위해 후속 실무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브라질 마우루 비에이라 외교부 장관과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및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미주개발은행의 아나벨 곤잘레스 부총재와도 만나 한-중남미 간 무역·투자 협력 확대와 산업부-IDB 간 ODA 사업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한편 여 본부장은 OECD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과 금번 MCM 부의장국 참여의 의미를 공유하는 한편 산업부와 OECD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OECD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객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국제공조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도 관련 논의와 연구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여 본부장은 6.3 오전, 프랑스에 진출한 자동차, 항공 등 분야의 우리 기업 및 유관기관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해 현지 경영여건과 통상현안,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리 기업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프랑스측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을 설명했다. 또한 6.4 오후에는 한국에 진출한 주요 프랑스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주재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투자환경 개선과 규제혁신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OECD 각료이사회 중 부대행사로 개최된 한국 기여 보고서 발간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한국의 전자통관, AI 기반 위험관리 등 디지털 무역 기반을 소개하면서 향후 디지털 무역시스템 및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OECD 차원의 논의에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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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5미터 초대형 공룡이 진도에 뜬다”
진도군, “5미터 초대형 공룡이 진도에 뜬다”, ‘리얼 공룡쇼 포켓다이노’ 공연 개최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6월 10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룡 체험 공연인 ‘리얼공룡쇼 포켓다이노’를 무료로 선보인다.해당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약 5미터 규모의 초대형 공룡을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 있게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웅장한 음향과 역동적인 움직임, 다양한 등장인물의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공룡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는데, 공룡이 무대와 객석을 오가는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생생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을 지속 운영하고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이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전 예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진도군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콘텐츠를 공연예술과 접목해 더욱 생생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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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 고립가구 돌봄 강화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 고립가구 돌봄 강화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여름철 폭염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맞춤형 돌봄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 실무분과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오늘의 안부, 내일의 안심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한 고독사와 우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사업으로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통합사례관리 실무분과가 사례관리 중인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90세대이다.건강꾸러미 전달과 안부 확인을 위해 나주시가족센터,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 아름건설,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나주시 희망복지지원팀, 통합돌봄팀, 건강증진과 등 민관 분과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필 예정이다.건강꾸러미는 추어탕과 미역국, 누룽지 등 간편 식품을 비롯해 세정용품, 영양제, 파스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민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자원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통합사례관리 실무분과 관계자는 “이번 건강꾸러미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 실무분과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90세대를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 추진에 나선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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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진도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보건소와 진도소방서 진도전남병원, 진도한국병원은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진도전남병원에 응급실이 신규로 개설됨에 따라 지역에 있는 응급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진도군 내 응급실은 단일체계로 운영됐지만, 진도전남병원의 응급실 개설로 지역 응급의료 시설이 확대되면서 응급환자 대응 역량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간담회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 개선 방안,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 시 문제점 공유, 건의 사항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진도군 응급의료체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보건당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응급의료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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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가 전한 용기와 성장…나주문화재단 가족예술교육 호응
누에가 전한 용기와 성장…나주문화재단 가족예술교육 호응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유아 문화 예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창의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 만들기에 나서며 큰 호응을 얻었다.나주문화재단은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잠업을 활용한 유아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 ‘꿈트리의 용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꿈트리의 용기’는 과거 가가호호 누에를 키워 명주실을 생산했던 나주의 잠업문화를 모티브로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변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누에의 생애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두려움과 용기, 기다림 등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3년 연속 출산율 상승으로 인해 함께 확대되고 있는 유아 문화정책 수요에 맞춰 아이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친밀감과 정서적 연결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에는 6~7세 자녀를 둔 15가정이 참여해 누에 캐릭터 ‘꿈트리’의 성장 여정을 따라가며 다양한 예술 놀이를 체험했다.교육은 지난 5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과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1회차에서는 실을 활용한 오감 탐색과 공동 놀이를 통해 예술적 감각을 키웠으며 2회차에서는 가족의 고치집을 만들고 서로의 공간을 연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마지막 3회차에서는 대형 보자기 안에서 자신만의 날개를 만들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비가 되어 날아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해방감과 공동체 의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형으로 운영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참여자들은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한 참여 학부모는 재단 SNS 를 통해 “수줍음이 많던 아이가 꿈트리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배우고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도시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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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나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는 토양 환경 보전과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예년보다 앞당겨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 편의를 위해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며 현장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기반으로 유기질비료를 신청한 농업경영체이다.지원 대상 비료는 5종으로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 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 단가는 20kg 포대 기준으로 유기질비료는 1600원이며 부숙 유기질비료는 품질 등급에 따라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 2등급 1300원까지 차등 지원한다.나주시는 앞으로 농가 신청량을 감안해 농가별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2027년 연초부터 농업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나주시는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환경을 개선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등 나주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도 25억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1487천 포를 지원했다.나주시는 토양 환경 보전과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실시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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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운영
함안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운영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배려 중심의 주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보건소는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 2면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우선 전환했으며 앞으로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에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를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또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이용을 위한 자동차 표지증도 함께 운영한다.임산부 자동차 표지증은 보건소에서 발급하며 영유아 자동차 표지증은 출생신고 시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가족배려주차구역은 임산부 또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이용 시 이동 부담을 줄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배려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배려하는 사회적 약속이다”며 “군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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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준비 박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준비 박차 교육부 장관 · 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참석 추진 보고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5일 청사 상황실에서 교육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전남·광주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최교진 교육부 장관,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장 등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 출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양 교육청이 추진해 온 통합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조직·인사·재정·정보시스템·자치법규 등 분야별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이어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조직 구성 방향, 인사 운영 원칙 등 주요 현안을 검토했으며 6월 말까지 추진할 후속 과제와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전남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부 장관에게 두 가지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우선,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교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특별법에 교육재정 지원 근거를 명확히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또, 농산어촌 교육기반을 유지하고 교원 정원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을 위해 특별법에 교원정원 보장 특례를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이는 기존 학생 수 중심 산정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농산어촌의 특수한 교육 여건을 정원 산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고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교육부는 전남교육청, 광주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통합교육청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 과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조직과 시스템 정비 등을 차질 없이 검토해 현장의 혼란은 줄이고 교육행정의 효율성은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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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참여형 야간문화행사 ‘가치한 여름’ 개최
안성시, 시민참여형 야간문화행사 ‘가치한 여름’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오는 6월 12일~13일 19일~20일 총 4일간 공도시외버스터미널 일대와 공동체 거점공간 ‘가치공도’에서 시민참여형 야간문화행사인 가치한 여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가치한 여름은 무더운 여름 저녁,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간 문화축제다.여름철 야간 시간대 공유공간을 활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 야간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스쳐 지나가던 공도시외버스터미널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퇴근길 시민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일자별 테마를 살펴보면, 첫날인 △12일에는 ‘공정한 여름, 시원한 소비’를 주제로 공정무역 체험 및 판매부스, 사회적기업 홍보부스, 버스킹 공연, 공예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된다.13일에는 ‘온마을, 다문화 피크닉’을 주제로 다문화 공동체 체험·판매부스와 세계 음식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돼 화합의 장을 선보인다.이어 △19일에는 ‘살맛 나는 여름 밤’을 주제로 마음건강 체험부스, 자살예방 캠페인, 힐링 매직 콘서트,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가 열려 정서적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한다.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즐겁개, 함께가 개’를 주제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샷 스튜디오, 수의사 토크콘서트, 멍냥 패션쇼가 진행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공예, 세계 음식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 토크콘서트, 멍냥 패션쇼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포스터 내 QR 코드를 스캔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공동체 축제”며 “공동체 거점공간인 ‘가치공도’ 가 사람과 문화가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센터 공익활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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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정기체육 ‘FIT’ 프로그램 성료
안성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정기체육 ‘FIT’ 프로그램 성료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기체육활동 프로그램인 ‘FIT’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초체력을 기르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공도읍에 있는 헬스장과 필라테스 전문교육기관에서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주 2회 그룹 피티, 번지피지오,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운동을 경험했다.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며 체력을 증진하는 한편 또래들과 함께 땀 흘리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서는 신체적·정서적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문화체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및 취업,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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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1운동기념관, 제71회 현충일 맞이 ‘체험학습 한마당’ 참가
안성3·1운동기념관, 제71회 현충일 맞이 ‘체험학습 한마당’ 참가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제71회 현충일을 기념해 오는 6월 6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되는 ‘현충시설 체험학습 한마당’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각 현충시설이 준비한 나라사랑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격대회,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안성3·1운동기념관은 전국 각지의 관람객이 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2일간의 해방을 이루어 냈던 전국 제일의 실력항쟁지 ‘안성’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다른 지역 현충시설과의 교류·협력을 굳건히 하고자 참가를 결정했다.기념관은 이번 행사에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연계해 ‘안성 독립운동가 5인 스티커북 만들기’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참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안성을 빛낸 독립운동가 5인의 생애와 활약상을 알아보고 상징 스티커를 직접 붙여 나만의 스티커북을 완성하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친근하게 배우게 된다.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현충일이라는 뜻깊은 날에 영남 지역 대표 독립운동기념관과 협력해 전국의 관람객에게 안성의 역사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안성의 위대한 역사와 정신을 전국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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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실시
고흥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실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4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강사를 초청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69개소 인근 마을 주민과 이장, 읍·면사무소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우려되는 산사태 피해에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교육 내용은 △산사태의 정의와 발생 원인 △산사태 발생 위험 징후 △산사태 예방 대책 △산사태 발생 시 이장의 역할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산사태 사례를 중심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들의 위험 인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또한, 고흥군은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정보를 수집·전파하고 신속한 대응과 상황 관리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우리 군은 산림면적이 약 4만 6천ha로 전체 면적의 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생활권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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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2회 전국 어린이 그림잔치 페스타’ 수상작 발표
고흥군, ‘제2회 전국 어린이 그림잔치 페스타’ 수상작 발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5월 23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개최한 ‘제2회 전국 어린이 그림잔치 페스타’의 최종 수상작 27점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파란 마음에 담아낸 분청 빛깔 고흥’ 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3대 도자기 중 하나인 ‘분청사기’ 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초등학생 149명이 참가해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심사는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됐다.1차 사전심사에서는 완성도가 부족하거나 대회 주제와 관련성이 낮은 작품은 제외했으며 지난 5월 29일 진행된 본심사에서는 미술 전문가 5명이 독창성과 표현성 등 5개 항목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최종 2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6점, 특별상 6점, 입선 9점 등 총 27점이다.부문별로는 저학년부 13점, 고학년부 14점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74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시상식은 오는 7월 중 진행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작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특별 전시된다.또한, 박물관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서도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린이들이 고흥 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흥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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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 본격 운영
고흥군,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 본격 운영 디지털 소외 해소 앞장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군은 5일 남양면 선정 마을에서 ‘2026년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첫 수업을 진행했다.‘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은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오는 8월까지 고흥군 내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스마트폰으로 문자나 영상통화 하기 △식당이나 터미널에서 무인 주문기로 결제하기 △모바일 금융사기 예방하기 등으로 진행되며 최근 일상생활 전반이 빠르게 디지털로 바뀌면서 소외감을 느끼던 농촌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줄여드리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식당에 있는 무인 주문기를 보거나 스마트폰 뱅킹을 쓸 때마다 자식들에게 물어보기도 미안하고 겁부터 났다”며 “선생님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가르쳐 주니 이제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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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을 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 실시
순천시,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을 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 실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4일 매안초등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예방과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금연·절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천교육지원청, 학생회,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금연·절주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의 건강 위해 성과 음주의 폐해, 금연·절주 실천 방법 등이 담긴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캠페인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안초등학교, 신흥중학교, 매산여자고등학교 등 금연·절주 캠페인을 신청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금연·절주 캠페인과 교육, 상담,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