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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불법자동차를 근절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5 주간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및 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은‘자동차관리법’제 5 조, 제 24 조의 2, 제 26 조 등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자체,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내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영구출국 외국인 명의 차량, 미이전 자동차등이다.또한, 소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 차량을 비롯해 안전기준 위반 차량, 번호판 가림·오염·훼손 차량 및 미신고 이륜차 등도 함께 단속한다.경남도는 시군별 전담 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관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단속 기간 동안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자동차 소유자의 준법정신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질서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를 밀착 단속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범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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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GREEN 한강’개최
“초록빛 한강에서 환경 미션 완수해볼까“…서울시, 「GREEN 한강」 개최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축제인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GREEN 한강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초록빛 자연 속에서 한강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사계절 줍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이 사업에는 약 1,500명의 시민이 동참해 광나루 한강공원을 깨끗하게 가꿨다.올해 미래한강본부는 시민 주도형 환경 개선 문화 프로그램 참여 폭을 한층 더 넓히고 있다. 지역 기반의 정기 봉사단인 ‘광나루 환경봉사단’을 발족, 지난 4월부터 매주 활동을 이어오는 것이 그 일환이다. 지난 4~5월 광나루 환경봉사단에 참여한 인원은 총 500명에 달했다. 이들은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의 줍깅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본 정기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지속된다.이번에 개최되는 ‘그린 한강’은 이러한 일상적 환경 가꾸기 활동이 축제 형태로 한 단계 더 확장된 것이다. 많은 시민이 즐겁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환경기념일 연계 첫 번째 행사다. 미래한강본부는 이번 6월 환경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에서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환경의 날 주간에는 한강 수중부터 둔치, 축제 현장까지 전방위로 아우르는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이 펼쳐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축제에 앞서 환경의 날인 6월 5일 오전 11시부터는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한강 쓰레기 대청소가 먼저 진행된다.이날 대청소에는 (사)한국구조연합회 등에서 총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전문 다이버 50명과 안전요원 50명은 잠수교 상류 구간에서 수중 쓰레기를 집중 인양하고 둔치 줍깅 봉사자 100명은 반포한강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어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열리는 ‘그린 한강’ 축제는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지도 속 미션 지점들을 찾아가며 생태 임무를 해결하는 자기주도형 탐험 프로그램인 △‘에코티어링’ 이다. 에코티어링은 참여자가 직접 탐험가가 되어 광나루 한강공원 곳곳을 누비는 미션이다. 현재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일부 인원은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도전하며 즐기는 ‘미션존’에서는 △한강 탐구 룰렛 퀴즈 △한강공원 컬러링 △한강의 생물 젠가 △한강 보호 농구 게임 등이 진행된다. 미션을 완수한 시민들은 포토존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만들며 배우는 ‘체험존’에서는 디지털·과학 기술과 환경을 접목한 총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원순환 코딩봇 체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꿀벌 밀랍초 만들기 △계피 가랜드 만들기 △폐배너 키링 만들기 △자생식물 키링 만들기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한강 생태 과학수사대 △퀴즈풀고 페이스 페인팅 △쓰레기는 척척 교란식물은 쏙쏙 △쓰레기 농구게임&커피박 키링 만들기가 마련된다.특히 11개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5개 부스는 서울청년기획봉사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기찬 에너지가 축제 분위기를 돋울 전망이다.이외에도 한강변에서 자유롭게 휴식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힐링존’을 운영,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본 행사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환경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전 신청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특성상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해 더욱 체계화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사업을 토대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축제까지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원한 한강변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다양한 환경 미션을 수행하며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 활동을 통해 한강공원이 일상 속 자원봉사와 시민 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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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 체감도 높은 미래환경도시 기반 조성한다
김포시청사 (김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환경오염 예방부터 탄소중립, 환경재생, 자원순환, 친수환경 조성까지 환경 전 분야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환경도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업과 함께하는 환경기술지원 강화와 전기·수소차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 및 수변친수공간,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도 순항하고 있다.김포시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과 감축, 회복과 순환, 보전과 활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환경과 산업·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기반 확충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상담과 교육, 기술지원 등 환경기술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환경 SOS 상담반’ 운영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과 화재 피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허가 절차와 방지시설 관리 요령, 환경재정·기술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제도 교육을 통해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사업과 환경기술지원을 병행해 대기오염 저감과 사업장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수소차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상반기 물량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전기승용차와 화물차 등 총 1,982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수소승용차와 저상·고상버스 등 총 66대 규모의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통해 생활과 산업 전반의 이동수단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전환하며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환경오염 피해지역의 회복과 미래형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김포 환경 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이 본격화되고 있다.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은 난개발과 환경오염 문제 등이 지속 제기돼 온 지역으로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회복과 지역 재생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자연기원 불소 조사 및 위해 성평가 용역과 토양오염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환경재생과 산업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를 조성해 환경피해지역 회복과 주민 환경보건 개선, 친환경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하루 6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자원회수시설로 김포시와 고양시 일부 지역의 생활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 기반시설로 조성된다.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입지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고보조금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강하구와 해양자원을 활용한 친수환경 조성과 수변공간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대명항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어촌뉴딜사업, 한강 및 염하강 경계철책 철거, 백마도 개방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하천과 해양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친수공간 확대에 나서고 있다.또한 한강하구와 연안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수변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가마지천 반려공존 하천문화공간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시민 여가와 휴식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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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교육도시연합 집행위원회 도시 선출…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도약
서울시, 국제교육도시연합 집행위원회 도시 선출…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도약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가 스페인 그라놀레르스에서 열린 제18차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거쳐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됐다. 2025년 IAEC 가입 후 1년여 만의 성과로 서울시는 이번 집행위원회 15개 도시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집행위원회는 IAEC 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을 이끄는 핵심 기구로 서울시는 향후 4년간 운영에 참여한다. 시는 가입 후 처음 참가한 이번 총회에서 전 세계 회원 도시가 참여한 투표를 통해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되며 의사결정 구조에 합류했다.국제교육도시연합은 30여 개국 약 500개 도시가 참여하는 교육도시 네트워크다. 교육을 학교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도시 정책과 시민의 일상 전반으로 넓히는 것을 목표로 회원 도시들은 교육을 기반으로 시민 성장과 사회통합,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함께 추진하며 다양한 정책 경험을 나눈다. IAEC 는 1994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출범했으며 본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다. 집행위원회는 정관에 따라 11~15개 도시로 구성되고 각 도시는 4년 임기로 활동하며 재선출될 수 있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IAEC 집행위원회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그라놀레르스·말라가, 프랑스 렌, 포르투갈 리스본·카스카이스·토레스베드라스, 벨기에 브뤼셀, 스위스 제네바, 핀란드 템페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레온 등 총 15개 도시가 참여한다.서울시는 제네바, 브뤼셀, 리스본, 상파울루 등 세계 주요 교육도시와 함께 IAEC 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 디지털 전환, 고령사회 대응, 시민참여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교육도시의 우수사례를 시정에 반영하는 등 정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총회 기간 서울시 대표 시니어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7학년 교실’을 소개해 회원 도시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7학년 교실’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 평생교육 모델로 주목받았다. ‘7학년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인문교양·디지털 활용·건강관리·사회공헌·관계 형성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전환기를 준비하고 또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한다.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배움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시민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모델로 올해는 서울시민대학 캠퍼스, 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14개소에서 확대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는 앞으로 IAEC 집행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제 교육도시 간 공동 의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도시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배우고 성장하며 연결되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서울’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IAEC 집행위원회 선출은 서울의 평생학습 정책이 세계 교육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계 도시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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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1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8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2022년 정비구역 최초 지정된 이후에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으며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적용되면서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중심지 위계를 고려해 건물높이를 상향하고 기존 도심부에만 적용하던 사업지역의 용도용적제 배제를 도심부 외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8층 ~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672세대와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1층은 판매·운동시설이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기부채납을 통해 약 1만 5,000㎡ 규모의 공공임대업무시설과 약 5,700㎡ 규모의 남영동 복합청사도 새롭게 도입된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교통체계의 원활한 구성과 입면을 추가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탁 트인 개방감을 줄 예정이며 주요 보행 결절점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제공될 계획이다. 아울러 4호선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설해 한강대로변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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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국제 크루즈·여객 관문항 도약
서산 대산항, 국제 크루즈·여객 관문항 도약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여객선이 오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문항으로 도약한다.시는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 정부 대표단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공식 확정된 대산항과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 로 주 3항차 규모다.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과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위해 지난 4월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과 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화동해운은 이번 항로 개설이 확정됨에 따라 국제여객선 신조를 위한 설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시는 관련 조례에 근거한 재정 지원을 통해 신규 항로의 조기 안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특히 화동해운과 긴밀한 협력으로 카페리선 신조 및 해양수산부 운항 면허 취득 등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해 서산 대산항의 국제여객선 취항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오는 6월 27일 중국 톈진동방국제크루즈사의 10만 톤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서산 대산항에 기항할 예정이다.서산 대산항이 처음으로 기항지로 운영되는 것으로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중국인 관광객 2000명이 서산을 찾는다.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의 수용 태세와 통역 가이드 운영, 관광객 편의시설 정비 등 세부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국제여객 항로 개설 확정은 서산 대산항이 국제 물류, 교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산 대산항이 서해안의 국제 관문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6월 13일에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할 예정이며 이번 출항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번째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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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타고 ‘국정박’ 간다… 서울숲 선착장 8일부터 운영 시작
한강버스 타고 '국정박' 간다… 서울숲 선착장 8일부터 운영 시작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앞으로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한강버스를 타고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8일부터 10월 말까지 하루 16회 서울숲 선착장에 한강버스가 정차한다고 밝혔다. 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일대에서 180일간 역대 최대 최장 규모로 열리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이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서울시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도 개막 6일만에 누적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운항노선은 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여의도로 운항 소요시간 등 효율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옥수와 압구정 선착장은 교차로 정차한다. 예를 들어 11시 잠실 출발 한강버스는 옥수에 정차하고 다음 회차인 12시 출발 한강버스는 압구정에 정차하는 방식이다. 현재 한강버스는 탑승 수요가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와 서부 구간이 분리 운행 중이다. 예를 들면 한강버스를 타고 잠실에서 마곡으로 향할 때 중간 지점인 여의도 선착장에서 환승하는 형태다.아울러 한강버스 운항 시작 및 종료 시간도 1시간씩 늦춰 탑승객들이 한강의 일몰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선 첫배는 11시 첫배를 시작으로 도착지 기준 오후 9시 28분, 서부선은 11시 20분부터 도착지 기준 오후 8시 32분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시간표는 선착장별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숲 선착장 임시 운영에 앞서 서울시는 안전한 운항을 위해 선착장 주변과 한강버스 항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정밀 수심측량을 실시하고 수중 부유물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한강버스는 운항 시작 전까지 선박 통항과 접·이안 훈련 등을 통해 새로운 항로에 대한 운항 인력의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안전운항을 위한 항로 폭도 여유롭게 확보했다. 항로 폭은 60m에서 100m로 선착장 주변은 72m에서 300m로 확대하고 준설작업 등을 통해 항로 수심도 기존 한강버스 항로와 동일한 2.5m를 확보했다.또한, 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의 쾌적한 이동을 위해 선착장~서울숲 간 주요 이동로인 성수구름다리 승강기도 교체했으며 서울숲까지 연결하는 보행로도 정비했다.이외에도 선착장 진·출입로 신설, 서울숲 주변 자전거도로 등 노후시설 정비, 한강버스 선착장~놀빛광장 구간 임시화장실 설치 등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선착장과 서울숲을 연계한 정원도 조성,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선착장 주변 전망데크에는 바 테이블을 설치해 한강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3월 1일 전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5월 월간 이용객 91,126명을 기록하며 월간 최다 이용객 수를 다시 경신했다. 이는 4월 탑승객 76,488명 대비 약 19% 증가한 수치로 서울숲 개통에 따른 추가 수요 반영 시 6월 이용객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를 동시에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강버스를 통해 한강 수변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이동·여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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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맞이 홍보 캠페인 전개
청송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맞이 홍보 캠페인 전개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지난 4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통해 전반적인 구강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건의료원은 시장 내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연령·대상별 틀니 관리법 교육 △최첨단 Q-ray 장비를 활용한 치면세균막 검사 및 1:1 맞춤형 구강 상담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불소용액 배부 및 관련 프로그램 신청 접수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 캠페인과 함께 ‘걸음아 날 살려라’걷기 프로그램 홍보를 병행해 추진됐다.보건의료원은 걷기 운동의 효과를 안내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미션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실천을 독려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은 물론 걷기 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 건강지표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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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 개최
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 개최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청송군 일원에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송의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꽃차 체험과 커피 체험 등 소모임 활동을 시작으로 객주문학관 및 야송미술관 투어, 로테이션 매칭 토크, 매칭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공간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가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1985년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이며 접수 상황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으로 참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남녀 각 16명으로 오는 6월 28일까지 청송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청송군은 이번 1박2일 매칭 캠프에 이어 오는 9월에도 원데이 소모임 행사를 추가로 운영해 참가자 간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가 청춘남녀들이 청송의 매력을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관계를 넓히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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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자인면장,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기탁
이세현 자인면장,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기탁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세현 전 자인면장은 4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95만원을 기탁했다.이세현 전 면장은 24년 말 퇴임 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섬김으로 ‘자인면지역발전위원회’회장직을 맡아 활동하며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헌신해왔고 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실천으로 이루어졌다.박수열 자인면장은 “퇴직 후에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솔선수범해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시는 모습이 후배 공무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개발과 민관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합 모금 사업으로 기탁금은 자인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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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경산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가 참가해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경상북도형 농식품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첨단 식품 가공 기술과 푸드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K-푸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행사장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가공식품, 건강식품, 전통 식품,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또한 소비자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할인판매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북 농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우리시 홍보 부스에는 과일음료 제조업체 달달보네하우스, 아람농장, 경산 대추를 함유한 대추불고기 아싸고기, 앙금 가래떡 단미정, 백삼주, 자연비초 들산초, 도라지 정과, 경산 대추 쌍화차 유경식품, 대추 진액 한반도 등 다양한 농식품 업체가 참가해 소비자 및 바이어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복숭아 무료 시식회, 경북 농식품을 ‘맛’ 으로 경험하는 체류형 콘텐츠 허브 “G-푸드바” 참여 등 지역 농식품 기업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신규 판로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박주원 소장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경산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가와 기업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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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관,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면담 및 2026년 OECD 각료이사회 참석
IEA 사무총장 면담
[국회의정저널]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6.3.~4.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 연례 각료이사회에 참석했다. 김 차관은 IEA 사무총장과 최근 중동사태를 계기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에너지 안보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이 금년 OECD 가입 3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며 부의장국으로 각료이사회에 참석, 주요 의제 관련 회의를 주재했다.김 차관은 6.3. 오전 개최된 비롤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최근의 중동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지정학적 병목지점과의 연계 및 △석유제품 공급망 및 인플레이션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위기로 전례와 다르다고 하고 비축유 방출 등 금번 위기 해소를 위한 IEA의 역할을 평가했다. 이어 동아시아 지역의 높은 중동산 원유 의존도로 인한 취약성에 대응하기 위해 IEA와 싱가포르 지역협력센터 등을 통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모색해 나가기로 했다.비롤 사무총장은 금번 에너지 위기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 등에 한국이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데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위해 비회원국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관여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한편 김 차관은 6.3. 오후 개최된 각료이사회 “기술 확산을 위한 역량·노동·인적자본의 역할” 제하 세션을 주재했다. 회원국들은 인구 구조 변혁과 AI 등 기술 발전 하 공정하고 포용적인 노동시장 조성을 위한 각국의 노력들을 소개했다. 한국도 작년 APEC 의장국 수임시 인구구조와 AI에 대한 성과물을 채택했다을 설명하고 기술발전이 인간의 실질적인 생산성 증가로 이어지기 위해 기업과 노동자들이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음을 소개했다.또한, 6.4. 오전 진행된 OECD 전략 방향 및 개혁 논의 세션에서 에너지·공급망 회복력 강화와 AI의 경쟁력·포용력 증진을 위해 회원국들이 OECD를 주축으로 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을 강조하고 개발효과성 증진과 관련해 OECD·UNDP와 관련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을 언급했다.한국은 이외에도 금번 OECD 각료이사회에서 부의장국으로 논의 진행에 기여하고 폐회식에서 K-pop, 사물놀이 공연 등을 통해 유럽 및 OECD 회원국내 K-문화 확산 노력에도 기여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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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외선차단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국민 피부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의 올바른 선택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색소 침착과 광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화장품이다. 제품 구매 시에는 식약처에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기능성화장품’ 표시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품에 기재된 사용 방법과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한다.자외선이 매우 강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긴소매 옷, 챙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 등을 함께 활용하면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자외선차단제는 외출 약 15분 전에 충분한 양을 피부에 고르게 바르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수시로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제품 선택 시에는 자외선차단지수와 자외선A 차단등급을 확인해 사용 목적과 활동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SPF는 50까지 숫자로 표시하되 50을 초과하는 경우 ‘SPF 50+’로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B 차단 효과가 좋다. PA 등급은 ‘PA+, PA++, PA+++, PA++++’로 표시하며 ‘+’ 개수가 많을수록 자외선A 차단 효과가 높다.다만, SPF 지수가 높아질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비례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SPF 50 이상에서는 실제 자외선 차단 효과의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소비자가 이를 ‘완벽 차단’ 으로 오인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SPF 50+’로 표시하고 있다. 이는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또한, SPF와 PA 수치가 높은 제품일수록 차단 효과는 좋으나, 제품 특성이나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피부 자극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자외선 강도, 야외 활동 시간, 피부 상태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해변이나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물이나 땀으로 인해 자외선차단제가 쉽게 지워질 수 있으므로 ‘내수성 제품’ 또는 ‘지속내수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지속내수성 제품이라도 장시간 물놀이를 할 경우에는 약 2시간마다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자외선차단제 사용 시에는 눈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분사·분무형 제품을 얼굴에 직접 사용할 경우 눈이나 입으로 들어가거나 흡입의 우려가 있으므로 먼저 손에 덜어낸 후 얼굴에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귀가 후에는 깨끗이 세안해 자외선차단제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사용 중 알레르기나 피부 자극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과학에 기반한 화장품의 품질·안전 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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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OECD 각료이사회에서 산업정책의 미래, WTO 개혁 등 논의 주도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3부터 6.4까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OECD 회원국 및 파트너국 등과 개방시장과 성장·번영을 위한 산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여한구 본부장은 올해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계기, 부의장국 수석대표 자격으로 각료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총 6개 세션 중 3개 세션에서 부의장국 기조발언, 선도발언, 그룹 의장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참가국들의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 2026 OECD 각료회의 성료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여 본부장은 첫날‘산업정책의 목표와 영향 간 균형’세션에 참석, 공급망 불안, 경제안보, AI·디지털 기술확산,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 등에 따라 산업정책이 재조명받고 있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평가하고 한국의 주요 산업정책을 소개했다.먼저, 제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제조 AI 전환’ 정책과 AI 팩토리, 피지컬 AI 개발 노력 등을 소개하며 산업정책은 시장을 대체하기보다 기술 확산과 생산성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참석국 간 공감대를 확인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최근 중동 사태가 한국 등 에너지 수입국들에게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한국은 단기적인 에너지 수입 다변화 노력과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균형 있게 병행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여 본부장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의 성장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5극 3특’권역별 성장엔진 전략을 소개하고 산업정책의 효과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등 민간 주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개별 국가의 산업정책의 국경을 넘어 타국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보조금 경쟁과 같이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앞세워 타국에 피해를 주는 ‘근린궁핍화 정책’과 제로섬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적 협력과 조화를 고려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OECD가 실증적 분석에 기반한 소통과 상호학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여 본부장은 둘째날 ‘개방시장·자유롭고 공정한 무역·공정경쟁환경’ 세션에 참석해, 개방시장과 규범 기반 무역질서가 여전히 글로벌 성장과 번영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정책의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통상정책과 산업정책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긴밀하게 연계되어 설계 및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또한, 여 본부장은 보조금이 녹색전환, 디지털 전환, 핵심기술 개발, 공급망 회복력 제고를 위한 유용한 정책수단이 될 수 있으나, 과도한 보조금 경쟁은 공정경쟁과 개방시장 질서를 저해할 수 있는바, 이에 따라 OECD가 WTO 등과 협력해 투명성, 비례성, 시장왜곡 가능성 등에 관한 국제적 기준과 원칙을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여 본부장은 이어서 같은 날 개최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세션에서 의장 역할을 맡아 회원국 및 파트너국 간 논의를 주재했다. 동 세션에서는 산업정책이 녹색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방안, 청정·고효율 생산기술의 개발과 확산, 청정기술 혁신과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시장기반 인센티브 설계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여 본부장은 녹색전환이 장기적으로는 청정기술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비용과 설비투자 부담 등으로 산업경쟁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공급망 탄소정보, 녹색 공공조달, 녹색 전환금융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시장기반 인센티브와 조화롭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바탕으로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녹색기술 도입기업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 등 산업의 녹색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여 본부장은 6.3 저녁 미국, EU, 호주, 중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 간 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WTO 의사결정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제14차 WTO 각료회의에서 개혁세션 조정자로 논의를 주도한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WTO 개혁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전자적 전송 무관세 연장을 둘러싼 교착으로 인해 개혁 작업계획까지도 공식 채택되지 못한 한계를 지적하고 “WTO가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위기의 순간에 직면해 있으나, 이를 개혁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디지털, 인공지능 등 변화된 통상환경에 맞추어 WTO가 규범제정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복수국간 협정이 유용하다고 강조하며 전자적 전송 무관세 관행의 영구적 연장을 위한 복수국간 공동성명 참여를 독려했고 투자원활화협정의 조속한 발효와 이행을 위해 임시이행 방식 등 가용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여 본부장은 차기 각료회의에서 개혁에 대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장관급 회의 개최를 통한 중간 점검 및 논의 모멘텀 유지가 중요하므로 내년 중 소규모 각료회의를 개최할 필요성을 제기했다.한편 여 본부장은 6.4 아란차 곤잘레스 라야 파리정치대학 국제대학원장 등 프랑스 주요 경제·통상 분야 석학 및 싱크탱크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호무역주의 확산, 디지털·AI 등 신통상 의제 부상 등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WTO 개혁을 위한 구체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여 본부장은 OECD 각료이사회 계기에 미국, 유럽, 중남미 및 국제기구 주요인사들과 20여회의 양자면담을 추진하며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 해소와 산업·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미국 무역대표부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를 만나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 합의사항 이행 현황 등 양국 간 통상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EU의 마로시 셰프초비치 통상 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의 면담에서는 EU 산업가속화법 및 신철강 조치 등과 관련한 우리측 우려를 전달했다. 동 집행위원과의 금번 면담은 지난 6.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철강 조치와 관련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한 데 이어 불과 3일 만에 다시 개최된 것으로 7.1일 EU 신철강 조치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여 본부장은 이번 면담에서 EU 철강 조치가 우리 철강업계의 EU 시장 접근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한국산 철강을 원재료로 활용해 자동차·가전·기계류 등 최종재를 생산하는 EU 현지 기업들의 공급망과 생산활동에도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산 철강은 오랜 기간 EU 제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뒷받침해 온 만큼, 새로운 제도 도입 과정에서도 한국산 철강에 대한 충분한 시장 접근이 보장될 필요가 있음을 촉구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국가별 무관세 쿼터 배분과 관련해 한국이 EU와 FTA를 체결한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이자 철강 공급과잉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도 적극 기여해 온 국가라는 점을 재차 상기시키며 한국에 대한 우호적이고 특별한 고려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은 7.1일 제도 시행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우리 철강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대한의 시장접근을 확보하기 위해 고위급 협의를 연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정부는 향후에도 가능한 모든 협상 채널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이해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프랑스 니콜라 포리시에 통상 특임 장관과는 전기차 보조금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하며 우리 기업에 대한 공정한 대우와 안정적인 통상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이번 OECD 각료이사회 의장국인 핀란드의 빌레 타비오 외교통상개발부 장관과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양자 컴퓨팅 등 첨단산업분야의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영국 크리스 브라이언트 통상 담당장관과는 한-영 FTA 개선협상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영국의 철강에 대한 관세 인상, 반덤핑 조사 등 수입규제 확대 움직임에 대해 우리측 우려를 강하게 전달했다.중남미 협력에 대해서는 아르헨티나 파블로 키르노 마그라네 외교·국제통상·종교부 장관과 만나 양국의 무역투자 관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무역협정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위해 후속 실무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브라질 마우루 비에이라 외교부 장관과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및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미주개발은행의 아나벨 곤잘레스 부총재와도 만나 한-중남미 간 무역·투자 협력 확대와 산업부-IDB 간 ODA 사업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한편 여 본부장은 OECD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과 금번 MCM 부의장국 참여의 의미를 공유하는 한편 산업부와 OECD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OECD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객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국제공조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도 관련 논의와 연구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여 본부장은 6.3 오전, 프랑스에 진출한 자동차, 항공 등 분야의 우리 기업 및 유관기관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해 현지 경영여건과 통상현안,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리 기업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프랑스측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을 설명했다. 또한 6.4 오후에는 한국에 진출한 주요 프랑스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주재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투자환경 개선과 규제혁신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OECD 각료이사회 중 부대행사로 개최된 한국 기여 보고서 발간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한국의 전자통관, AI 기반 위험관리 등 디지털 무역 기반을 소개하면서 향후 디지털 무역시스템 및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OECD 차원의 논의에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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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5미터 초대형 공룡이 진도에 뜬다”
진도군, “5미터 초대형 공룡이 진도에 뜬다”, ‘리얼 공룡쇼 포켓다이노’ 공연 개최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6월 10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룡 체험 공연인 ‘리얼공룡쇼 포켓다이노’를 무료로 선보인다.해당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약 5미터 규모의 초대형 공룡을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 있게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웅장한 음향과 역동적인 움직임, 다양한 등장인물의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공룡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는데, 공룡이 무대와 객석을 오가는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생생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을 지속 운영하고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이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전 예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진도군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콘텐츠를 공연예술과 접목해 더욱 생생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