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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만성질환 예방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교육
광명시, 만성질환 예방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교육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복지관, 경로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등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경로당에서는 6월 10일과 24일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고혈압·당뇨병 기초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소하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교육은 6월 8일 12일 22일 26일 오전과 오후 하루 2회씩 총 8회에 걸쳐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등에서 실시한다.노인 만성질환 전반에 대한 교육과 노인기에 꼭 필요한 건강한 식사관리 요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센터는 고혈압·당뇨병 정의와 합병증 예방 중요성, 올바른 복약 방법, 일상생활 속 식습관 및 운동 요법, 가정 내 혈압·혈당 측정법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전할 계획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심뇌혈관질환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모이는 복지관과 경로당을 꾸준히 찾아가 만성질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수명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시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상설 교육 운영은 물론 ‘바른맛 교육’, ‘밥그릇 교육’, 당뇨발 관리 교육 등 시민 체험형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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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마을돌봄정원’ 추진 위해 민관 역량 강화
광명시, ‘마을돌봄정원’ 추진 위해 민관 역량 강화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앞두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중심 기존 돌봄을 넘어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4일 마지막 교육과 ‘광명시 인생정원’현장 라운딩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쳤다.특히 사업 핵심 주체인 19개 동 통합돌봄단과 원예 전문 사회연대경제기업 4개소가 참여해 서로 전문 분야를 이해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몄다.통합돌봄단은 정원 치유와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은 돌봄 대상자 특성과 요구를 파악해 상호 전문성을 공유했다.주요 교육 과정은 △1회차 ‘통합돌봄의 이해’△2회차 ‘마을돌봄정원의 이해와 조성원칙’△3회차 ‘정원 활동의 치유적 효과Ⅰ’△4회차 ‘정원 활동의 치유적 효과Ⅱ’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광명시 대표 실내 정원인 ‘인생정원’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라운딩으로 실제 정원 조성 사례와 운영 방향을 확인했다.앞으로는 이번 교육으로 다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가동할 계획이다.돌봄 대상자들이 정원 조성에 참여해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역사회 중심 돌봄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돌봄정원은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주민과 돌봄 대상자가 함께 관계를 맺고 회복해가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모델”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민과 관이 사업 가치를 공유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11일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사회연대경제기업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향후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마을돌봄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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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의 정원과 음악의 만남’… 9일 정원음악회 개최
광명시, ‘시민의 정원과 음악의 만남’… 9일 정원음악회 개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시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일환으로 마련했다.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 이다.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시민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도시 광명에 걸맞게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리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0년 창단한 광명시립합창단은 정기·기획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온 광명시 대표 문화홍보사절단이다.오는 18일에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세 명의 초청 지휘자가 이끄는 색다른 무대인 ‘제19회 광명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를 개최해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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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천천면, 제26회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음 행사 성료
장수군 천천면, 제26회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음 행사 성료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천천면은 5일 천천면 하늘내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제26회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천면이 주최하고 천천면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지역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천천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단과 색소폰팀, 노래교실팀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의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과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뻥튀기 나눔 행사’ 가 함께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전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천천면민의 장 산업공익장에는 김진원 씨, 문화체육장에는 고현정 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만수무강상은 유금예 씨에게 수여됐다.오후에 열린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고리걸기, 투호 등 전통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웃음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현원 면장은 “천천면민의 날 행사가 면민과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천천면, 활력 넘치는 천천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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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장수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급식법 제16조와 전북특별자치도 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등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장수군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수군을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수출장소, 장수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영양교사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됐다.점검반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작업장 환경 및 납품 차량의 위생관리 실태 △냉장·냉동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급식을 직접 관리하는 영양교사들이 점검에 함께 참여해 식재료 검수 과정과 실제 급식 운영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현장 확인을 통해 개선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최훈식 군수는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여름철은 식재료의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농관원 등 관계기관,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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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세대공감 청소년 락 뮤지컬 ‘빨간기타’ 공연 성황리 개최
장수군, 세대공감 청소년 락 뮤지컬 ‘빨간기타’ 공연 성황리 개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2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극단청창의 세대공감 청소년 락 뮤지컬 ‘빨간기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 4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장수군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부모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뮤지컬 ‘빨간기타’는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딸과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분식점을 운영하는 아빠가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갈등을 겪지만, 이해와 공감을 통해 화해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휴먼 감성 작품이다.극은 30여 년의 세월만큼 다른 생각을 지닌 아빠와 딸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음악과 요리가 어우러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지니랑 석이의 음악 요리 이야기-빨간기타’를 함께 운영하며 진정한 소통과 가족애를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냈다.특히 공연은 역동적인 락 음악과 생동감 있는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을 관람한 한 청소년은 “아빠와 딸이 함께 라이브 연주를 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됐고 내 꿈을 향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빨간기타’ 공연이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의 용기를, 부모 세대에게는 자녀와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여름철에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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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숙련도 평가 모두 ‘적합’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5월7일부터26일까지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도내 측정대행업체21곳 모두‘적합’판정을 받았다.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오염물질 자동측정장비를 차량에 탑재하고 필요한 장소로 이동해 대기질을 측정하는 시스템이다.숙련도 평가는 차량에 탑재된 연속자동측정기의 운영 능력과 측정자료 정확도,장비 관리 수준 등을 종합 점검하는 것으로매년 실시된다.평가 항목은 이산화황,질소산화물,일산화탄소,오존등 가스상 물질4종과 미세먼지,초미세먼지등 입자상 물질2종을 포함한 총6개 항목이다.총점80점 이상이면‘적합’, 80점 미만이면‘부적합’판정을 받으며부적합 업체는2차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최근3년간 평가 대상이2024년16개, 2025년20개, 2026년21개 업체로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평가 결과는3년 연속 모두‘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김동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전국의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운영업체43곳 중 절반에 가까운21곳이 경기도에 소재하는 만큼 도내 업체의 숙련도 관리가 전국 대기질 측정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앞으로도 도내 업체의 장비 운영 능력과 측정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숙련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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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면 시행!
구명조끼홍보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개정된‘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그동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는 태풍·풍랑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됐다.그러나 이번 개정 법령 시행으로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어선에 승선한 사람 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갑판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히 사망·실종자의 구명조끼 미착용률 이 8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1차 90만원△2차 150만원△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착용이 편리한 팽창식 구명조끼 약 2만 7천 벌을 보급했으며 6월 말까지 어업인, 연안 시군, 관계기관과 항·포구에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는 규제의 목적이 아니라 바다 위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어업인과 낚시 어선 이용객 모두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해양 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동 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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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불법자동차를 근절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5 주간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및 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은‘자동차관리법’제 5 조, 제 24 조의 2, 제 26 조 등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자체,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내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영구출국 외국인 명의 차량, 미이전 자동차등이다.또한, 소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 차량을 비롯해 안전기준 위반 차량, 번호판 가림·오염·훼손 차량 및 미신고 이륜차 등도 함께 단속한다.경남도는 시군별 전담 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관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단속 기간 동안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자동차 소유자의 준법정신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질서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를 밀착 단속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범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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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GREEN 한강’개최
“초록빛 한강에서 환경 미션 완수해볼까“…서울시, 「GREEN 한강」 개최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축제인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GREEN 한강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초록빛 자연 속에서 한강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사계절 줍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이 사업에는 약 1,500명의 시민이 동참해 광나루 한강공원을 깨끗하게 가꿨다.올해 미래한강본부는 시민 주도형 환경 개선 문화 프로그램 참여 폭을 한층 더 넓히고 있다. 지역 기반의 정기 봉사단인 ‘광나루 환경봉사단’을 발족, 지난 4월부터 매주 활동을 이어오는 것이 그 일환이다. 지난 4~5월 광나루 환경봉사단에 참여한 인원은 총 500명에 달했다. 이들은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의 줍깅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본 정기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지속된다.이번에 개최되는 ‘그린 한강’은 이러한 일상적 환경 가꾸기 활동이 축제 형태로 한 단계 더 확장된 것이다. 많은 시민이 즐겁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환경기념일 연계 첫 번째 행사다. 미래한강본부는 이번 6월 환경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에서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환경의 날 주간에는 한강 수중부터 둔치, 축제 현장까지 전방위로 아우르는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이 펼쳐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축제에 앞서 환경의 날인 6월 5일 오전 11시부터는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한강 쓰레기 대청소가 먼저 진행된다.이날 대청소에는 (사)한국구조연합회 등에서 총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전문 다이버 50명과 안전요원 50명은 잠수교 상류 구간에서 수중 쓰레기를 집중 인양하고 둔치 줍깅 봉사자 100명은 반포한강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어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열리는 ‘그린 한강’ 축제는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지도 속 미션 지점들을 찾아가며 생태 임무를 해결하는 자기주도형 탐험 프로그램인 △‘에코티어링’ 이다. 에코티어링은 참여자가 직접 탐험가가 되어 광나루 한강공원 곳곳을 누비는 미션이다. 현재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일부 인원은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도전하며 즐기는 ‘미션존’에서는 △한강 탐구 룰렛 퀴즈 △한강공원 컬러링 △한강의 생물 젠가 △한강 보호 농구 게임 등이 진행된다. 미션을 완수한 시민들은 포토존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만들며 배우는 ‘체험존’에서는 디지털·과학 기술과 환경을 접목한 총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원순환 코딩봇 체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꿀벌 밀랍초 만들기 △계피 가랜드 만들기 △폐배너 키링 만들기 △자생식물 키링 만들기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한강 생태 과학수사대 △퀴즈풀고 페이스 페인팅 △쓰레기는 척척 교란식물은 쏙쏙 △쓰레기 농구게임&커피박 키링 만들기가 마련된다.특히 11개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5개 부스는 서울청년기획봉사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기찬 에너지가 축제 분위기를 돋울 전망이다.이외에도 한강변에서 자유롭게 휴식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힐링존’을 운영,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본 행사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환경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전 신청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특성상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해 더욱 체계화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사업을 토대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축제까지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원한 한강변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다양한 환경 미션을 수행하며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 활동을 통해 한강공원이 일상 속 자원봉사와 시민 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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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 체감도 높은 미래환경도시 기반 조성한다
김포시청사 (김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환경오염 예방부터 탄소중립, 환경재생, 자원순환, 친수환경 조성까지 환경 전 분야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환경도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업과 함께하는 환경기술지원 강화와 전기·수소차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 및 수변친수공간,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도 순항하고 있다.김포시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과 감축, 회복과 순환, 보전과 활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환경과 산업·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기반 확충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상담과 교육, 기술지원 등 환경기술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환경 SOS 상담반’ 운영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과 화재 피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허가 절차와 방지시설 관리 요령, 환경재정·기술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제도 교육을 통해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사업과 환경기술지원을 병행해 대기오염 저감과 사업장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수소차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상반기 물량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전기승용차와 화물차 등 총 1,982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수소승용차와 저상·고상버스 등 총 66대 규모의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통해 생활과 산업 전반의 이동수단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전환하며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환경오염 피해지역의 회복과 미래형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김포 환경 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이 본격화되고 있다.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은 난개발과 환경오염 문제 등이 지속 제기돼 온 지역으로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회복과 지역 재생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자연기원 불소 조사 및 위해 성평가 용역과 토양오염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환경재생과 산업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를 조성해 환경피해지역 회복과 주민 환경보건 개선, 친환경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하루 6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자원회수시설로 김포시와 고양시 일부 지역의 생활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 기반시설로 조성된다.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입지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고보조금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강하구와 해양자원을 활용한 친수환경 조성과 수변공간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대명항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어촌뉴딜사업, 한강 및 염하강 경계철책 철거, 백마도 개방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하천과 해양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친수공간 확대에 나서고 있다.또한 한강하구와 연안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수변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가마지천 반려공존 하천문화공간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시민 여가와 휴식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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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교육도시연합 집행위원회 도시 선출…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도약
서울시, 국제교육도시연합 집행위원회 도시 선출…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도약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가 스페인 그라놀레르스에서 열린 제18차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거쳐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됐다. 2025년 IAEC 가입 후 1년여 만의 성과로 서울시는 이번 집행위원회 15개 도시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집행위원회는 IAEC 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을 이끄는 핵심 기구로 서울시는 향후 4년간 운영에 참여한다. 시는 가입 후 처음 참가한 이번 총회에서 전 세계 회원 도시가 참여한 투표를 통해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되며 의사결정 구조에 합류했다.국제교육도시연합은 30여 개국 약 500개 도시가 참여하는 교육도시 네트워크다. 교육을 학교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도시 정책과 시민의 일상 전반으로 넓히는 것을 목표로 회원 도시들은 교육을 기반으로 시민 성장과 사회통합,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함께 추진하며 다양한 정책 경험을 나눈다. IAEC 는 1994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출범했으며 본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다. 집행위원회는 정관에 따라 11~15개 도시로 구성되고 각 도시는 4년 임기로 활동하며 재선출될 수 있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IAEC 집행위원회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그라놀레르스·말라가, 프랑스 렌, 포르투갈 리스본·카스카이스·토레스베드라스, 벨기에 브뤼셀, 스위스 제네바, 핀란드 템페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레온 등 총 15개 도시가 참여한다.서울시는 제네바, 브뤼셀, 리스본, 상파울루 등 세계 주요 교육도시와 함께 IAEC 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 디지털 전환, 고령사회 대응, 시민참여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교육도시의 우수사례를 시정에 반영하는 등 정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총회 기간 서울시 대표 시니어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7학년 교실’을 소개해 회원 도시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7학년 교실’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 평생교육 모델로 주목받았다. ‘7학년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인문교양·디지털 활용·건강관리·사회공헌·관계 형성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전환기를 준비하고 또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한다.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배움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시민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모델로 올해는 서울시민대학 캠퍼스, 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14개소에서 확대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는 앞으로 IAEC 집행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제 교육도시 간 공동 의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도시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배우고 성장하며 연결되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서울’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IAEC 집행위원회 선출은 서울의 평생학습 정책이 세계 교육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계 도시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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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1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8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2022년 정비구역 최초 지정된 이후에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으며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적용되면서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중심지 위계를 고려해 건물높이를 상향하고 기존 도심부에만 적용하던 사업지역의 용도용적제 배제를 도심부 외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8층 ~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672세대와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1층은 판매·운동시설이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기부채납을 통해 약 1만 5,000㎡ 규모의 공공임대업무시설과 약 5,700㎡ 규모의 남영동 복합청사도 새롭게 도입된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교통체계의 원활한 구성과 입면을 추가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탁 트인 개방감을 줄 예정이며 주요 보행 결절점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제공될 계획이다. 아울러 4호선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설해 한강대로변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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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국제 크루즈·여객 관문항 도약
서산 대산항, 국제 크루즈·여객 관문항 도약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여객선이 오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문항으로 도약한다.시는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 정부 대표단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공식 확정된 대산항과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 로 주 3항차 규모다.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과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위해 지난 4월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과 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화동해운은 이번 항로 개설이 확정됨에 따라 국제여객선 신조를 위한 설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시는 관련 조례에 근거한 재정 지원을 통해 신규 항로의 조기 안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특히 화동해운과 긴밀한 협력으로 카페리선 신조 및 해양수산부 운항 면허 취득 등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해 서산 대산항의 국제여객선 취항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오는 6월 27일 중국 톈진동방국제크루즈사의 10만 톤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서산 대산항에 기항할 예정이다.서산 대산항이 처음으로 기항지로 운영되는 것으로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중국인 관광객 2000명이 서산을 찾는다.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의 수용 태세와 통역 가이드 운영, 관광객 편의시설 정비 등 세부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국제여객 항로 개설 확정은 서산 대산항이 국제 물류, 교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산 대산항이 서해안의 국제 관문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6월 13일에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할 예정이며 이번 출항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번째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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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타고 ‘국정박’ 간다… 서울숲 선착장 8일부터 운영 시작
한강버스 타고 '국정박' 간다… 서울숲 선착장 8일부터 운영 시작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앞으로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한강버스를 타고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8일부터 10월 말까지 하루 16회 서울숲 선착장에 한강버스가 정차한다고 밝혔다. 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일대에서 180일간 역대 최대 최장 규모로 열리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이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서울시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도 개막 6일만에 누적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운항노선은 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여의도로 운항 소요시간 등 효율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옥수와 압구정 선착장은 교차로 정차한다. 예를 들어 11시 잠실 출발 한강버스는 옥수에 정차하고 다음 회차인 12시 출발 한강버스는 압구정에 정차하는 방식이다. 현재 한강버스는 탑승 수요가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와 서부 구간이 분리 운행 중이다. 예를 들면 한강버스를 타고 잠실에서 마곡으로 향할 때 중간 지점인 여의도 선착장에서 환승하는 형태다.아울러 한강버스 운항 시작 및 종료 시간도 1시간씩 늦춰 탑승객들이 한강의 일몰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선 첫배는 11시 첫배를 시작으로 도착지 기준 오후 9시 28분, 서부선은 11시 20분부터 도착지 기준 오후 8시 32분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시간표는 선착장별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숲 선착장 임시 운영에 앞서 서울시는 안전한 운항을 위해 선착장 주변과 한강버스 항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정밀 수심측량을 실시하고 수중 부유물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한강버스는 운항 시작 전까지 선박 통항과 접·이안 훈련 등을 통해 새로운 항로에 대한 운항 인력의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안전운항을 위한 항로 폭도 여유롭게 확보했다. 항로 폭은 60m에서 100m로 선착장 주변은 72m에서 300m로 확대하고 준설작업 등을 통해 항로 수심도 기존 한강버스 항로와 동일한 2.5m를 확보했다.또한, 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의 쾌적한 이동을 위해 선착장~서울숲 간 주요 이동로인 성수구름다리 승강기도 교체했으며 서울숲까지 연결하는 보행로도 정비했다.이외에도 선착장 진·출입로 신설, 서울숲 주변 자전거도로 등 노후시설 정비, 한강버스 선착장~놀빛광장 구간 임시화장실 설치 등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선착장과 서울숲을 연계한 정원도 조성,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선착장 주변 전망데크에는 바 테이블을 설치해 한강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3월 1일 전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5월 월간 이용객 91,126명을 기록하며 월간 최다 이용객 수를 다시 경신했다. 이는 4월 탑승객 76,488명 대비 약 19% 증가한 수치로 서울숲 개통에 따른 추가 수요 반영 시 6월 이용객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를 동시에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강버스를 통해 한강 수변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이동·여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