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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읍 충혼탑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6일 오전 10시 완주 삼례읍 소재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은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또한 “호국영령들이 남겨준 유산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단결의 힘”이라며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합과 소통의 행정으로 10만 군민과 함께 ‘모두가 살기 좋은 완주’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충혼탑이 있는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동상면은 자체 추념행사를 추진하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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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데이’ 개최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공무원 가족 동행 야구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로 지친 공무원에게 가족·동료와 소통하며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만길 노사협력과장과 김기룡 위원장을 비롯한 경남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행사에 참여한 공무원과 가족은 NC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미뤄두었던 대화를 나누고 함께 음식을 즐기며 야구 관람을 통해 ‘만루 홈런’보다 값지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행사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가족, 동료과 함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히 소통하며 건전한 노사 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협력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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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임직원·충남학사관 학사생 합동 ‘플로깅 캠페인’ 전개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임직원·충남학사관 학사생 합동 ‘플로깅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내포 및 충남학사관 인근 지역에서 임직원과 충남학사관 학사생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최근 글로벌 환경 화두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지역사회가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택가와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을 걸으며 버려진 플라스틱 페트병, 일회용 컵,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황환택 원장은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충남학사관 학사생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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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 당선 소감 및 민선9기 구정 계획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당선 소감 및 민선9기 구정 계획 이승로 성북구청장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엇보다 성북구민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성북구 최초 3선 구청장이라는 결과는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저는 이번 선거 결과를 단지 개인에 대한 평가로 생각하지 않다.지난 8년 동안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고 지금 추진 중인 성북의 미래 사업들을 끝까지 완성하라는 구민의 뜻이 담긴 선택이라고 생각한다.지난 8년, 현장에서 만든 변화의 시간 돌이켜보면 지난 8년은 쉬지 않은 시간이다.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겪었고 급격한 경제 환경 변화와 도시의 구조적 과제에도 맞서야 했다.그 과정에서 저는 늘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믿었습니다.주민을 직접 만나고 주민의 목소리 속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했다.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2만여 건이 넘는 주민 제안과 민원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힘써 왔다.이번 결과는 특정한 구호나 이미지보다 주민과의 소통, 현장 중심 행정, 그리고 지난 8년간의 성과를 구민들께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성북구민 선택의 뜻, 변화의 안정적 완성 지금 성북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138개 재개발·재건축 사업, 동북선 도시철도와 강북횡단선 재추진, 동북권 문화관광벨트 조성 등 앞으로 성북의 미래를 바꿀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구민 여러분께서는 시작한 변화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약속한 사업들을 책임 있게 완성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신 것 같다.그렇기에 3선은 영광이라기보다 더 큰 책임의 시작 이다.민선8기와 민선9기의 다른 점 민선8기가 성북의 변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고 도시의 방향을 설정하는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그 변화가 주민 삶 속에서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민선8기 성북은 정체되었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렸고 동북선과 강북횡단선 재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성북천 정비, 생활 SOC 확충, 문화도시 기반 조성,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등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들을 꾸준히 추진하며 성북의 체질을 바꾸었습니다.민선9기는 그 변화의 성과를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변화의 민선9기 1 - 도시 전환의 완성: 재개발·재건축의 속도와 내실 재개발·재건축은 사업 추진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더 나은 주거환경과 생활환경으로 이어져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민선9기에는 성북의 도시 전환기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데 최우선의 역량을 집중한다.서울시와 협력해 기초지자체 권한을 확대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줄여 사업 속도는 높이면서 주민 권익은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새로운 도시정비 모델을 만들어가겠습니다.변화의 민선9기 2 - 교통 혁신: 강북횡단선 재추진과 내부 연결성 강화 성북의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도 매우 중요한다.강북횡단선 재추진은 서울 균형발전의 핵심 축인 만큼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서울시장과 함께 강북횡단선을 서울시 핵심 과제로 다시 추진한다.성북을 관통하며 지역을 단절시키는 내부순환로의 지하화와 생활권 연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동시에 성북구 내부의 교통체계도 전면적으로 재점검한다.마을버스 노선을 현재 도시 구조와 주민 이동 수요에 맞게 정비하고 교통 취약지역의 신규 노선도 적극 검토한다.변화의 민선9기 3 - 사람 중심 투자: 돌봄·청년·어르신 정책 확대 재개발과 교통이 도시의 외형을 바꾼다면, 사람에 대한 투자는 도시의 품격을 만듭니다.공공산후조리원과 촘촘한 돌봄체계를 통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대학과 연계한 창업·취업 지원과 청년활동 기반 확대를 통해 청년이 배우러 오는 도시를 넘어 머물고 정착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어르신을 위해 서는 성북형 고령친화 생활환경 개선계획을 통해 주거와 건강, 돌봄, 여가를 고루 누리는 고령친화도시를 실현한다.변화의 민선9기 4 - 교육·문화 기반 확충과 동북권 문화관광벨트 조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기반도 강화한다.석관동 일대 교육특화지구를 조성해 교육환경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릉버스차고지 복합문화체육센터, 성북문화예술회관, 성북문화유산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또한 문화가 일부 지역의 자산에 머무르지 않고 성북 전체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한다.종로 서울도심과 성북, 강북·도봉·노원으로 이어지는 동북권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성북을 동북권 문화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변화의 민선9기 5 -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과 균형 있는 성장 어디에 살든 성북의 성장과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도 강화한다.성북동의 문화관광 자원, 장위·월곡의 도시정비사업, 정릉·길음의 생활환경 개선, 안암·보문의 청년·대학 자원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성장의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균형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민선9기의 핵심 가치, ‘완성’결국 민선9기의 핵심은 완성이다.지난 8년이 성북의 가능성을 키우고 변화의 토대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주민 삶 속에서 결실을 맺게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저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성북의 미래를 가장 끝까지 책임지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신뢰에 결과로 보답하는 일 잘하는 3선 구청장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한다.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생활도시, 역사와 문화, 사람의 가치가 살아 있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성북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성북구 최초 3선이라는 이름에 머물지 않고 ‘일 잘하는 3선 구청장’ 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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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이어 헌화·분향,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추모공연, 추념사, 대전시 홍보대사 육중완밴드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육군본부 군악대와 성악병,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이 함께해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전지방보훈청과 국립대전현충원,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은 독립과 민주, 호국의 역사를 이어온 도시”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추념식에 앞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시 간부 공무원, 공사·공단 기관장 등과 함께 중구 사정동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소에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한편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과 대전보훈요양원 등 보훈기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등 보훈가족 예우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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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기억의 공간으로 예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6일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서본공원 충혼탑에서 엄숙하게 거행했다.특히 올해 추념식은 서본공원 내에 새롭게 건립된 ‘충혼탑’과 ‘추모의 벽’에서 처음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신축된 충혼탑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경건한 추모 공간으로 조성돼 참배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는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참배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예천군은 종이 인쇄물 안내장 대신, 행사 식순을 인쇄한 ‘추모 부채’를 제작·배부해 햇볕을 가리고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군민과 보훈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어르신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즉석사진기’를 마련해 영수증 용지에 출력된 흑백사진을 통해 경건한 추모의 순간을 따뜻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 소리에 맞춰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웅들을 향해 1분간 고개 숙여 추모하는 ‘6610 추모 묵념’ 으로 시작됐다.이어 참배객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추모했다.이번 추념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의식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애국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추모 문화 행사’ 가 함께 마련돼 깊은 울림을 줬다.조국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와 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는 ‘헌시 낭송’은 식장의 숙연함을 더했다.이어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웅장한 ‘주제 공연’ 이 펼쳐져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했으며 합창단과 참배객 전원이 함께 ‘현충의 노래’를 제창하며 식을 마무리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추념사에서 “새로운 충혼탑은 선열들의 희생을 일상에서 기억하겠다는 군민들의 다짐이자 유가족을 향한 최고의 예우”며 “앞으로 이곳이 후손들이 애국정신을 배우는 거룩한 보훈 성지이자 군민들의 열린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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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함께 만들자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미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추념식을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엄수했다.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도내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추념식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추념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모두가 당연하고 평범하게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라며 숭고한 희생으로 조국을 지켜낸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다.이어 “충절의 중심인 충남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역사를 이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전국 최초 국가보훈대상자 전용 카드 출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 지원 한도 폐지 △참전명예수당 전국 최고 수준 상향 및 시군별 격차 완화 △참전명예수당 지원 대상 전몰군경 유족까지 확대 등 그동안 추진해온 보훈복지 강화 정책을 소개했다.앞으로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호국영웅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항시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충남보훈관 리모델링과 의병기념관 신축, 국립호국원 조성 등 보훈 인프라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지금 우리는 국난 가운데 한 몸처럼 뭉쳤던 선열들의 모습을 본받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만 중동 전쟁 등 급변하는 대외정세 속에서 국가 경제와 안보를 굳건히 지킬 수 있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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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5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다.전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환경유공자 표창, 기념식, 환경실천 퍼포먼스, 환경교육·체험 등이 진행됐다.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기관·단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최근 빈번한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 심각성에 공감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다짐했다.행사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환경정책과 지속가능발전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전남도는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확대, 산업부문 친환경 전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등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계획이다.방종진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의 날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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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체험과 도전으로 키우는 자기성장 프로그램 확대
학생수련원, 체험과 도전으로 키우는 자기성장 프로그램 확대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년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체험과 기록을 통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탐험활동과 수련활동, 디지털 기록 시스템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자기성장 프로그램은 학생수련원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활동으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진로개발·탐험활동 영역을 아우르는 학교형 청소년포상제와 연계해 단계적인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탐험활동과 수련활동으로 운영된다.탐험활동은 청소년포상제 모듈을 적용한 단계형 과정으로 기본교육과 예비탐험, 정식탐험으로 이어지며 진천·충주·괴산·옥천·단양 등 지역별 베이스캠프를 활용해 1일형부터 4박 5일 과정까지 다양하게 진행한다.또한 몸근육 자연누리 진천탐험활동, 생존 서바이벌 중원탐험활동, 생태 어드벤처 괴산탐험활동, 다이나믹 옥천탐험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련활동은 실내·외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생자치 리더십캠프, 마음근육성장캠프, 세대공감 가족캠프, 지역성장캠프 등으로 운영하며 공동체 역량 함양과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어디서나 탐험활동, 학생 체험활동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등 수요자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GPS 기반 체험형 앱 체인지를 활용해 학생들의 활동을 기록·관리한다.학생들은 이동 거리와 활동 시간, 탐방 기록을 축적하고 도내 70개 탐방 코스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와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을 성찰과 배움으로 확장해 나간다.올해는 탐험활동 84기 3374명, 체험활동 121기 7810명 등 총 205기, 1만 1184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학생수련원은 운영 경비를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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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 개최
충북교육청,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을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즐겁게 몸활동에 참여하며 1인 1스포츠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몸활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초·중·고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상반기에는 공통 챌린지와 학교급별 단체 챌린지로 운영된다.공통 챌린지는 훌라후프 공 통과와 단체줄넘기 30초 챌린지로 진행되며 단체 챌린지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몸활동 과제로 운영된다.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30초 분량의 무빙릴레이 음원에 맞춰 과제를 수행한 뒤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참가자는 무빙릴레이 누리집에서 시범영상을 확인한 뒤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다른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또한 챌린지 도전 과정과 활동 이야기를 담은 무빙스토리 부문도 함께 운영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챌린지 성공 여부와 수행 횟수, 팀워크, 완성도,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팀을 선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아울러 우수 영상은 무빙릴레이 누리집 명예의 전당과 체육건강안전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공모전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상반기 챌린지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새로운 과제를 제시해 운영할 예정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무빙릴레이 챌린지는 기록과 경쟁보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에 의미를 두는 충북형 몸활동 프로그램”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몸활동이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빙릴레이 챌린지 참여와 시범영상 확인은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는 구글 또는 카카오 인증을 통해 로그인한 후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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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학술 포럼’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학술 포럼을 개최하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주제로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했다.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과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충주예성여고 자율형 공립고 2.0 대표 특색사업이다.이번 포럼은 충주예성여고를 비롯해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충주대원고 충주여고 등 충주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8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됐다.학생들은 수개월간 진행한 팀별 탐구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포럼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건강도시 △스마트도시 △문화·관광도시 등 4개 정책 분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충주시의 핵심 정책 비전과 연계해 그린수소 생산 방식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바이오기술 활용 방안,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브랜딩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관내 교사들이 분과별 지도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공동 지도했으며 과학·정보·사회·예술 등 다양한 교과를 연계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또한 충주시청 관계자와 대학 교수, 분야별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학생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정책 연계 피드백을 제공하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전시 자료는 오는 13일까지 충주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지현옥 충주예성여고 교장은 “이번 학술 포럼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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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모든 학생에게 닿는 독서교육 추진
교육도서관, 모든 학생에게 닿는 독서교육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역량 향상을 위해 2026.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감동행 독서회를 운영한다.책함성 독서회는 ‘책으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6년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포용을 바탕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렵거나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독서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대상은 늘봄교실과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한국어학급, 학교 밖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소년원 학생 등이다.책함성 독서회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며 12월까지 총 6개 독서 프로그램을 프로그램별 12회씩 운영한다.상반기에는 △서원초등학교 과학독서회 △봉명초등학교 그림책동화 독서회 △대안학교 하디글로벌스쿨 고전읽기 독서회 △청주보호관찰소 책으로 마음여는 독서회를 운영한다.하반기에는 △늘봄교실 대상 온 책 읽기 독서회 △미평여자학교 그림책 감정코칭 독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책함성 독서회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읽고·쓰고·만들고·나누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과학독서회는 독서와 과학실험을 연계해 탐구 역량을 키우고 그림책동화 독서회는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으로 문해력과 표현력을 기른다.고전읽기 독서회는 고전을 통해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며 온 책 읽기 독서회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된다.또한 책으로 마음여는 독서회와 그림책 감정코칭 독서회는 필사와 감정 표현 활동 등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을 돕는다.교육도서관은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독서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따뜻한 통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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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자양1리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억행복문열기 졸업식 개최
초전면 자양1리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억행복문열기 졸업식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전면 자양1리에서 운영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이 10회기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6월 5일 졸업식을 열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전면 건강지기의 진행으로 마을주민 1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월 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단순한 기억 회상에 그치지 않고 사진, 음악, 그림 등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해 추억을 기록하고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매수업 마다 작성한 ‘나만의 인생 책’은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어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한 주민은 “마음학교 기행문을 통해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았고 매주 함께하는 시간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더 다정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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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보건소,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성주군보건소,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함으로써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성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과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운영 △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어린이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치예방 교실”운영 △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구강보건교육과 상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만 3세부터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실시로 영유아부터 장애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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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좋은 제안이 정책이 된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제안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제안제도 운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안제도는 국민과 공무원이 행정제도와 정책, 행정 운영 개선을 위해 제안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로 행정의 능률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공무원 제안 113건을 접수해 3건을 채택하고 모두 정책에 반영했다.다만 단순 건의나 민원성 내용, 이미 시행 중인 사업과 유사한 제안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제안의 품질을 높이고 정책 활용도를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충북교육청은 제안 처리 과정의 체계성을 높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올해 제안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먼저 제안 접수부터 심사, 실시까지 단계별 담당체계를 구축해 제안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인다.또한 심사 절차를 내실화하고 우수 제안 발굴을 강화해 제안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국민과 공무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국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은 상시 접수와 함께 6월 중 집중 접수 기간에도 제안을 제출할 수 있다.박종구 행정과장은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가 교육정책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