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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 ‘2026 감사와 나눔의 밤’ 개최
경남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 ‘2026 감사와 나눔의 밤’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는 지난 5일 호텔아리나에서 회원 및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감사와 나눔의 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회를 후원해 온 분들에게 감사와 나눔의 뜻을 전하고 제12대 신임 지회장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 소개, 제12대 양성만 신임 지회장의 취임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2026년도 임원진 소개와 함께 지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들과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성만 신임 지회장은 “지난 15년여간 지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황순옥 전임 지회장님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양성만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밀양시지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밀양시도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 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사)경남장애인부모연대는 장애인의 교육권과 주거권 등 당연한 권리 확보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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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밀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밀양시가 주최하고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가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추모 묵념을 올린 뒤,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6·25전쟁 전사자 유자녀인 홍성훈 씨가 추모 헌시 '넋은 별이 되고'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어진 밀양시합창단의 '평화의 노래'합창과 밀양심포닉밴드 금관6중주단의 '태극기 휘날리며 OST'연주가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강홍수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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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의정부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6일 자일동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600여명의 시민이 함께했다.추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추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엄숙하게 치러졌다.이번 추념식은 기존 현충탑 광장이 ‘의정부시 메모리얼파크’로 리모델링된 후 처음 개최된 행사로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현충탑이 보훈의 의미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해 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동근 시장은 추념사에서 “최고의 보훈은 잊지 않는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그에 걸맞은 예우와 존경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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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려
시흥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논곡동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도 시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 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기꺼이 생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가치”고 말했다.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며 “시흥시는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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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6월 6일 오전 10시 고양시 현충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고양시민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이어 헌화·분양, 추념사, 헌시 낭독과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동환 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추모가 과거를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따뜻한 보훈, 강한 안보를 위한 새로운 다짐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며 “위대한 유산을 물려주신 호국영령, 유공자에 경의를 표하며 보훈 가족분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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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희생,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경남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제71회현충일추념식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6일 오전 창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제 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김종양 국회의원, 허성무 국회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유족 대표,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 도민 1,000 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했다.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추념 사이렌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1분간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추모곡 연주, 6․25 전쟁 전사자 유족의 헌시 낭독,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의 감사편지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창원시립교향악단은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으며 6·25 전쟁 전사자 유족이자 창원낭송문학회장인 김효경 씨는 추모 헌시를 낭독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이어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 소속 학생이 감사편지를 낭독하며 호국정신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박완수 도지사는 방명록에“호국영령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저도 경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남겼다.추념사에서 박 지사는“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과 번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는 오늘이 우리 모두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그 삶을 돌보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인 책무”며 “존경과 감사가 일상에 살아있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올해부터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등 참전유공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례지원사업, 월남참전기념탑 등 각종 현충시설 건립·보강사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한편 경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 위문, 6·25 전쟁 참전유공자 위안행사, 상이군경 부부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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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미래세대와 함께 현충일 추념식 거행 ‘눈길'
[국회의정저널] 김포시, 미래세대와 함께 현충일 추념식 거행 ‘눈길’- 각계 500여명 참석… 청소년 자발적 참여 속 운영 전반 직접 이끌어김포시 보훈회관 본격 운영…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보훈증진 총력 김포시가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마산동 소재 김포시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해병대제2사단 장병, 청소년 대표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이번 추념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단연 ‘미래 세대의 주도적 참여’다. 그동안 공공행사에서 수동적인 초청 대상에 머물렀던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화배부부터 행사 안내, 질서 유지 등 운영 전반을 직접 이끌었다는 점이다. 특히 행사의 품격은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군의 헌신적인 참여로 한층 더 깊어졌다. 국민의례에서 ‘원진주 소리단’ 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경건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어진 무대에서도 호국영령을 기리는 애절한 추념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또한 ‘김포시립여성합창단’은 맑고 숭고한 하모니로 추념곡을 합창하며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 여기에 군악대의 장엄한 연주가 더해져 추념식장 전체에 짙은 여운을 남겼다.김병수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과 풍요로움은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며 시간이 흘러도 그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우리의 일상 속에 단단히 새겨야 할 것”이라며 영웅들에 대한 흔들림 없는 예우를 약속했다. 아울러 “순국선열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이 땅 위에서 김포는 이제 인구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며 “국가 유공자가 진정으로 존중받는 사회, 소외됨 없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살기좋은 김포를 만들기 위해 김포시 공직자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포시는 올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김포시 보훈회관’을 보훈단체의 든든한 구심점으로 마련해 유공자와 보훈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보훈지원의 폭을 넓혀 보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지속적으로 인상하는 동시에 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느낄 수 있는 보훈복지 사업을 발굴하며 ‘진심이 닿는 든든한 보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사진설명’김포시가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마산동 소재 김포시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1 묵념하고 있는 김병수 시장2,3,4,7 현충일 추념식에서 김병수 시장5 청소년 대표 참여자들의 헌화6 원진주 소리단의 추념 공연8 보훈단체장들과 김병수 시장 9 김포시립여성합창단, 청소년 대표들과 김병수 시장 다음은 제71회 현충일 추념사 전문.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위대한 영웅들의 영전에 시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긴 세월 아픔을 묵묵히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과 지금, 이 순간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계신 참전유공자 여러분께 가슴 아픈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최영길 해병2사단장님, 이충희 수도포병여단장님, 이문희 17사단 101보병여단장님, 그리고 해병2사단 장병 여러분 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과 풍요로움은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은 아니다. 차가운 산야와 바다에서 조국 수호를 위해 기꺼이 바치신 영웅들의 피와 눈물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 시간이 흘러도 그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우리의 일상 속에 단단히 새겨야 한다. 김포시는 보훈이 곧 국가의 품격이라는 믿음 아래, 유공자 여러분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본격 운영에 돌입한 ‘김포시 보훈회관’을 든든한 구심점으로 삼아 보훈가족의 권익을 높이고 보훈수당 확대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지원을 제공하고 일상 속 보훈 시설 정비에 이르기까지 정성을 다한다. 자랑스러운 김포시민 여러분 김포시는 서울 5호선 연장과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지원으로 시민의 교통기본권을 되찾았고 철책을 걷어낸 한강과 세계가 주목하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연계해 김포를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새롭게 재편해 나가고 있다. 전국이 주목하는 김포 발전의 밑바탕에는 조국을 향한 선열들의 고귀한 헌신이 굳건한 주춧돌로 자리하고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화려한 성장 지표 이면에 담긴 땀과 눈물의 가치를 기억한다. 마찬가지로 김포시의 노력과 성과, 김포시 공직자들의 땀과 수고를 기억해주십시오. 국가유공자가 진정으로 존중받는 사회, 소외됨 없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살기 좋은 도시 김포’를 만들기 위해 김포시 공직자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전진한다. 우리가 걷는 이 길 위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뜻이 밝은 빛이 되어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감사한다. 2026년 병오년 6월 6일 김포시장 김병수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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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 담화문
서울시청
[국회의정저널] 단 한 사람의 참정권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철저한 진상 규명과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한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장 오세훈이다.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번 서울을 이끌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하지만 당선의 기쁨에 앞서 제 마음은 무겁고 참담한다.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현장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서울 시내 수십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고 수많은 시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발을 동동 구르며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다.특히이 공정하지 못한 시스템에 분노하며 선관위의 해체와 특검, 그리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2030 청년 세대를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결과에 영향이 없으면 괜찮다”는 식의 안일한 행정 편의주의는 청년들이 그토록 갈구하는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짓밟는 처사이다. 민주주의에서 단 한 표의 가치는 당락을 떠나 그 자체로 신성한 것이다.서울시장으로서 관내에서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주권이 이토록 무력하게 침해당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첫째, 이번 사태에 대해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투표용지 예측 실패와 공급망 부실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의나 중대한 과실은 없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한다. 국회는 국정조사를 포함해 특검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다.둘째,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지난 대선 당시의 관리 부실에 이어 또다시 이런 참사를 반복한 것은 선관위의 고질적인 기강 해이를 보여주는 증거이다. 뼈를 깎는 인적 쇄신과 조직 개혁 없이는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없다.셋째,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 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혁해야 한다.2026년 대한민국의 선거 행정이 이토록 낙후되어 있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첨단 기술과 철저한 데이터 예측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선거 관리 프로세스를 원점에서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의가 무너졌다면 그 선거는 상처 입은 선거이다.저 오세훈은 이번 사태의 진상이 확실히 규명되고 책임 있는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시민들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정부는 서울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선거 당국의 무능으로 인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2026년 6월 6일서울특별시장 오 세 훈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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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제71회 현충일 추도사
경기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424만 경기도민 여러분.경건한 마음으로 맞는 일흔한 번째 현충일이다.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이름 없이 산화하신 무명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자유는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그리고 그 뜻을 묵묵히 이어오신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서 있다.대한민국은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일어섰고자유와 평화,번영을 향해 쉼 없이 나아왔다.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그리고 도민 여러분.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뿌리가 깊기 때문이다.대한민국의 뿌리는 독립과 호국,민주주의의 가치이다.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야말로오늘의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단단한 뿌리이다.우리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경제와 산업의 대전환을 이루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중요한 것은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가치와 정신이다.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의 정신이야말로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힘이다.경기도는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정성과 진심을 다한 보훈에 힘써왔다.지난4년 동안참전명예수당을26만원에서80만원으로세 배 이상 상향해참전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전국 최초로‘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안전을더욱 두텁게 지키고자 노력했다.‘경기도 독립기념관’과‘안중근 평화센터’건립도 추진하고 있다.독립과 호국의 역사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일이다.다양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고르게 기억하고 기리며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더 크게 이어 나갈 것이다.또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참전용사와 민주화운동 유공자,특수임무 유공자,모든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유가족 여러분의 아픔을 위로하며그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보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다.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는 굳건한 힘이다.경기도는 앞으로도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그리고 도민 여러분.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몸소 실천하신 애국은지나간 역사의 한 장면이 아니다.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날마다 새겨야 할 마음이자,내일을 살아갈 다음 세대에게 전해야 할 약속이다.경기도는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위에더 평화롭고더 따뜻하며더 단단한 내일을 세우겠습니다.1,424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라의 뿌리를 깊이 지키며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넓게 열어가겠습니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감사한다.2026년6월6일경기도지사 김동연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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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일 조치원 충령탑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세종시, 6일 조치원 충령탑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6일 조치원읍 충령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추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추모 묵념과 세종시경비단의 조총발사로 시작됐다.이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생명을 바친 선열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또한,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의 추념 공연이 이어지며 진한 울림을 더했다.최민호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며 “세종시는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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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현충일 맞아 나라 위한 헌신 기려
광주시, 현충일 맞아 나라 위한 헌신 기려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수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 양부남·정진욱·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보훈단체, 4·19단체, 5·18단체, 전몰군경유족, 상이군경, 보훈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위패봉안소 분향 순으로 진행했다.오전 10시에는 전국에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묵념한 후 헌화와 분향을 했다.전몰군경유족회원인 김인자씨가 ‘넋은 별이 되고’ 추모헌시를 낭독했고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추모공연 ‘대니보이’를 선보였다.이후 광주시립합창단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높였다.광주시는 일상 속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참전기념탑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무시민공원을 건립 후보지로 정하고 지난달 19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민선8기 광주시는 지난 4년 동안 △보훈·참전명예수당 단계적 인상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빛고을장학금 지급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정신적 외상 진단비 확대 등 보훈 정책을 실시했다.강기정 시장은 “선열들과 호국영령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 보훈은 이러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해 공동체를 굳건히 지속시키는 일이다”며 “지난 4년 동안 보훈정책과 광주발전을 위해 놓은 주춧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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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성료
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성료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의 국가유산을 따라 걷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특별한 밤을 선사하는 ‘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5일과 6일 이틀간 경기전과 풍남문, 전주향교, 전라감영,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2026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진행했다.‘천년고도 전주, 역사 속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방문객이 도시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가고 경험하는 몰입형 국가유산 축제로 꾸며졌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인 ‘잃어버린 후백제를 찾아서’에 참여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 프로그램은 풍남문과 전라감영 등에 숨겨진 후백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 단서를 모아 견훤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 ‘신검’ 이 돼 역사 속 여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기획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잊힌 후백제의 역사와 후백제 왕도 전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전 광장은 ‘견훤대왕배 씨름대회’를 통해 거대한 씨름판으로 변모했다.참가자들이 모래판 위에서 열띤 승부를 펼치는 동안 관람객들의 응원과 함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여기에 지역 전통예술가들이 참여한 국가유산 콘서트인 ‘풍류 한마당’ 이 더해져 전통문화가 오늘날에도 함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임을 보여줬다.사전 예약 프로그램 역시 치열한 예약 경쟁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역사와 체험을 결합한 전주야행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국가유산 1박2일’은 예약 개시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또한 전주향교에서 운영된 ‘향교괴담’은 숨바꼭질과 향교의 교육적 정체성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공통 미션인 ‘답안지 탈취’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어둠이 내려앉은 향교 공간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몰입감을 보이며 국가유산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후백제 왕궁, 산성행’은 기존 강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남고산성과 인봉리, 종광대, 무릉 등 전주 곳곳의 후백제 유적을 곽장근 교수와 함께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일반 관광객은 물론 전주시 공무원과 지역문화 스토리텔러,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역사 기행을 넘어 전주의 역사문화를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역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이뤄졌다.올해 전주야행에서는 축제장 인근 상점 20여 곳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고 참여자에게 제휴업체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러한 연계를 통해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협력 체계 확대 및 제도화를 통해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상생형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처럼 올해 전주야행은 국가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특히 역사·문화·체험·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가유산 활용의 새로운 방향성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후백제 역사 활용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존 조선시대 중심의 역사 활용 범위를 넓히기도 했다.시는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후백제 왕도 전주의 역사적 자산을 새롭게 콘텐츠화함으로써 전주야행만의 고유한 서사와 세계관을 한층 풍성하게 구축한 것은 물론, 전주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확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국가유산야행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주의 역사 속을 직접 걸으며 이야기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주만의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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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구강보건의 날 기념“칫솔 바꿔 준 데이”
전라남도 해남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오는 6월 9일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칫솔 바꿔준 DAY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나이인 6세의'6'과 어금니의 '9'를 숫자화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되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일로 치러지고 있다.칫솔 바꿔 준 데이 행사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해남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 1개로 교환해주는 행사이며 올바른 칫솔질, 구강위생 용품 사용법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8일과 10일에는 삼산초등학교와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학생 및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이동진료를 운영하고 9일에는 해남버스터미널에서 구강보건의 날 행사 캠페인을 통해 칫솔질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구강위생용품도 배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전 생애에 걸친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보건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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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따라가면 수국수국 동화나라, 해남의 여름으로 초대한다
숲길을 따라가면 수국수국 동화나라, 해남의 여름으로 초대한다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 포레스트 수목원 12일부터 수국축제, 국내최대 규모 수국정원 본격 개화 해남군 봉동숲에‘수국수국’ 동화나라가 열리고 있다.해남군 현산면 봉동마을에 위치한 4est수목원에서 6월 12일부터 7월 6일까지 한달여간 2026 땅끝해남 수국축제가 열린다.각양각색의 수국 400여 품종, 8000여 그루가 식재된 수국정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진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수국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현재는 조생종 수국이 알록달록 숲길을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수국정원 전체가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수목원에는 수국 기찻길을 비롯해 곳곳에 위치한 수국 포토존이 마련돼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생샷’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은 탐스러운 커다란 꽃송이와 다채롭고 신비로운 색깔로 초여름 청량함을 상징하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토양이 강한 산성일 때는 청색을 많이 띠게 되고 알칼리 토양에서는 붉은색을 띠는 재미있는 특성을 갖고 있어 꽃의 색깔이 무척 다채롭다.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 4est수목원은 6만여평 숲을 따라 14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2019년 해남 최초 민간 사립수목원으로 등록됐으며 인문학과 수목원의 만남을 주제로 동서양의 철학적 이상향이 담긴 소정원들이 다채롭게 조성되어 있다.식물학을 전공한 김건영씨 부부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수목원을 운영하면서 산림청‘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과 국립수목원‘국가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으로 지정되어 국가 생물자원의 수집과 증식, 교육 등도 수행하고 있어 희귀 특산 식물의 보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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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8명 모집
전라남도 해남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군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아르바이트 모집 인원은 총 258명으로 1차와 2차로 나누어 각각 10일간 운영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남군에 있는 2년제 대학 이상 재학생이다.신청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군 실과소 및 관광지 근무 희망자는 해남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읍면사무소 및 지역아동센터 근무 희망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군 실과소 및 관광지 근무 희망자는 6월 24일 오후 3시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대면 공개 추첨을 통해 참석자에 한해 선발하며 읍면사무소 및 지역아동센터 근무 희망자는 읍면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선발결과는 7월 1일 해남군 누리집 및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선발된 대학생들은 1차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2차 8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기간 중 각각 10일간 군 실과소와 읍면사무소 등에서 행정업무와 현장업무를 체험하게 된다.군 관계자는“대학생들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사회적응 역량을 키우고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르바이트 접수 및 선발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배너 및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