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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제71회 현충일 추도사
경기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424만 경기도민 여러분.경건한 마음으로 맞는 일흔한 번째 현충일이다.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이름 없이 산화하신 무명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자유는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그리고 그 뜻을 묵묵히 이어오신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서 있다.대한민국은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일어섰고자유와 평화,번영을 향해 쉼 없이 나아왔다.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그리고 도민 여러분.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뿌리가 깊기 때문이다.대한민국의 뿌리는 독립과 호국,민주주의의 가치이다.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야말로오늘의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단단한 뿌리이다.우리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경제와 산업의 대전환을 이루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중요한 것은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가치와 정신이다.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의 정신이야말로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힘이다.경기도는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정성과 진심을 다한 보훈에 힘써왔다.지난4년 동안참전명예수당을26만원에서80만원으로세 배 이상 상향해참전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전국 최초로‘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안전을더욱 두텁게 지키고자 노력했다.‘경기도 독립기념관’과‘안중근 평화센터’건립도 추진하고 있다.독립과 호국의 역사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일이다.다양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고르게 기억하고 기리며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더 크게 이어 나갈 것이다.또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참전용사와 민주화운동 유공자,특수임무 유공자,모든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유가족 여러분의 아픔을 위로하며그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보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다.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는 굳건한 힘이다.경기도는 앞으로도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그리고 도민 여러분.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몸소 실천하신 애국은지나간 역사의 한 장면이 아니다.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날마다 새겨야 할 마음이자,내일을 살아갈 다음 세대에게 전해야 할 약속이다.경기도는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위에더 평화롭고더 따뜻하며더 단단한 내일을 세우겠습니다.1,424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라의 뿌리를 깊이 지키며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넓게 열어가겠습니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감사한다.2026년6월6일경기도지사 김동연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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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일 조치원 충령탑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세종시, 6일 조치원 충령탑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6일 조치원읍 충령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추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추모 묵념과 세종시경비단의 조총발사로 시작됐다.이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생명을 바친 선열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또한,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의 추념 공연이 이어지며 진한 울림을 더했다.최민호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며 “세종시는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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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현충일 맞아 나라 위한 헌신 기려
광주시, 현충일 맞아 나라 위한 헌신 기려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수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 양부남·정진욱·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보훈단체, 4·19단체, 5·18단체, 전몰군경유족, 상이군경, 보훈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위패봉안소 분향 순으로 진행했다.오전 10시에는 전국에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묵념한 후 헌화와 분향을 했다.전몰군경유족회원인 김인자씨가 ‘넋은 별이 되고’ 추모헌시를 낭독했고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추모공연 ‘대니보이’를 선보였다.이후 광주시립합창단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높였다.광주시는 일상 속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참전기념탑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무시민공원을 건립 후보지로 정하고 지난달 19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민선8기 광주시는 지난 4년 동안 △보훈·참전명예수당 단계적 인상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빛고을장학금 지급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정신적 외상 진단비 확대 등 보훈 정책을 실시했다.강기정 시장은 “선열들과 호국영령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 보훈은 이러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해 공동체를 굳건히 지속시키는 일이다”며 “지난 4년 동안 보훈정책과 광주발전을 위해 놓은 주춧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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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성료
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성료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의 국가유산을 따라 걷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특별한 밤을 선사하는 ‘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5일과 6일 이틀간 경기전과 풍남문, 전주향교, 전라감영,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2026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진행했다.‘천년고도 전주, 역사 속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방문객이 도시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가고 경험하는 몰입형 국가유산 축제로 꾸며졌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인 ‘잃어버린 후백제를 찾아서’에 참여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 프로그램은 풍남문과 전라감영 등에 숨겨진 후백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 단서를 모아 견훤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 ‘신검’ 이 돼 역사 속 여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기획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잊힌 후백제의 역사와 후백제 왕도 전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전 광장은 ‘견훤대왕배 씨름대회’를 통해 거대한 씨름판으로 변모했다.참가자들이 모래판 위에서 열띤 승부를 펼치는 동안 관람객들의 응원과 함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여기에 지역 전통예술가들이 참여한 국가유산 콘서트인 ‘풍류 한마당’ 이 더해져 전통문화가 오늘날에도 함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임을 보여줬다.사전 예약 프로그램 역시 치열한 예약 경쟁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역사와 체험을 결합한 전주야행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국가유산 1박2일’은 예약 개시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또한 전주향교에서 운영된 ‘향교괴담’은 숨바꼭질과 향교의 교육적 정체성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공통 미션인 ‘답안지 탈취’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어둠이 내려앉은 향교 공간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몰입감을 보이며 국가유산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후백제 왕궁, 산성행’은 기존 강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남고산성과 인봉리, 종광대, 무릉 등 전주 곳곳의 후백제 유적을 곽장근 교수와 함께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일반 관광객은 물론 전주시 공무원과 지역문화 스토리텔러,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역사 기행을 넘어 전주의 역사문화를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역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이뤄졌다.올해 전주야행에서는 축제장 인근 상점 20여 곳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고 참여자에게 제휴업체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러한 연계를 통해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협력 체계 확대 및 제도화를 통해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상생형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처럼 올해 전주야행은 국가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특히 역사·문화·체험·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가유산 활용의 새로운 방향성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후백제 역사 활용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존 조선시대 중심의 역사 활용 범위를 넓히기도 했다.시는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후백제 왕도 전주의 역사적 자산을 새롭게 콘텐츠화함으로써 전주야행만의 고유한 서사와 세계관을 한층 풍성하게 구축한 것은 물론, 전주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확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국가유산야행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주의 역사 속을 직접 걸으며 이야기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주만의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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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구강보건의 날 기념“칫솔 바꿔 준 데이”
전라남도 해남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오는 6월 9일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칫솔 바꿔준 DAY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나이인 6세의'6'과 어금니의 '9'를 숫자화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되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일로 치러지고 있다.칫솔 바꿔 준 데이 행사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해남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 1개로 교환해주는 행사이며 올바른 칫솔질, 구강위생 용품 사용법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8일과 10일에는 삼산초등학교와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학생 및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이동진료를 운영하고 9일에는 해남버스터미널에서 구강보건의 날 행사 캠페인을 통해 칫솔질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구강위생용품도 배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전 생애에 걸친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보건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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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따라가면 수국수국 동화나라, 해남의 여름으로 초대한다
숲길을 따라가면 수국수국 동화나라, 해남의 여름으로 초대한다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 포레스트 수목원 12일부터 수국축제, 국내최대 규모 수국정원 본격 개화 해남군 봉동숲에‘수국수국’ 동화나라가 열리고 있다.해남군 현산면 봉동마을에 위치한 4est수목원에서 6월 12일부터 7월 6일까지 한달여간 2026 땅끝해남 수국축제가 열린다.각양각색의 수국 400여 품종, 8000여 그루가 식재된 수국정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진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수국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현재는 조생종 수국이 알록달록 숲길을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수국정원 전체가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수목원에는 수국 기찻길을 비롯해 곳곳에 위치한 수국 포토존이 마련돼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생샷’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은 탐스러운 커다란 꽃송이와 다채롭고 신비로운 색깔로 초여름 청량함을 상징하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토양이 강한 산성일 때는 청색을 많이 띠게 되고 알칼리 토양에서는 붉은색을 띠는 재미있는 특성을 갖고 있어 꽃의 색깔이 무척 다채롭다.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 4est수목원은 6만여평 숲을 따라 14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2019년 해남 최초 민간 사립수목원으로 등록됐으며 인문학과 수목원의 만남을 주제로 동서양의 철학적 이상향이 담긴 소정원들이 다채롭게 조성되어 있다.식물학을 전공한 김건영씨 부부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수목원을 운영하면서 산림청‘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과 국립수목원‘국가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으로 지정되어 국가 생물자원의 수집과 증식, 교육 등도 수행하고 있어 희귀 특산 식물의 보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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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8명 모집
전라남도 해남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군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아르바이트 모집 인원은 총 258명으로 1차와 2차로 나누어 각각 10일간 운영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남군에 있는 2년제 대학 이상 재학생이다.신청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군 실과소 및 관광지 근무 희망자는 해남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읍면사무소 및 지역아동센터 근무 희망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군 실과소 및 관광지 근무 희망자는 6월 24일 오후 3시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대면 공개 추첨을 통해 참석자에 한해 선발하며 읍면사무소 및 지역아동센터 근무 희망자는 읍면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선발결과는 7월 1일 해남군 누리집 및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선발된 대학생들은 1차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2차 8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기간 중 각각 10일간 군 실과소와 읍면사무소 등에서 행정업무와 현장업무를 체험하게 된다.군 관계자는“대학생들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사회적응 역량을 키우고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르바이트 접수 및 선발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배너 및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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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전남도, 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6일 장흥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성 장흥군수, 고승범 제3함대사령관, 전남지역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도지사 표창 수여,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전에 열린 팝페라 그룹 빅맨싱어즈의 추모공연 ‘내 영혼 바람되어’, ‘비목’등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넋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영록 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참된 보훈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에서 시작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보훈특별시가 돼, 애국이 평생의 자부심으로 남고 그 명예가 대를 이어 존경받는 곳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전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도지사 표창,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안보 사진 전시회 등 보훈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도청사 외벽에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문구의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사이렌 취명에 맞춰 묵념을 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호국보훈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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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렬탑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국가유공자·유족 1,200여명 참석
춘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렬탑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국가유공자·유족 1,200여명 참석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춘천시는 6일 우두동 충렬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춘천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충렬탑 참배 환경을 정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배할 수 있도록 충렬탑 계단 아래에 분향 공간을 마련하고 제사상 대신 국화꽃으로 제단을 꾸며 추모와 존경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시립합창단의 공연과 묵념, 추모편지 낭송, 현충의 노래도 이어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 그리고 일상의 안정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춘천이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은 한국전쟁 당시 나라의 운명을 바꾼 춘천대첩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며 “민·관·군이 함께 나라를 지켜낸 그 정신은 오늘의 춘천이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살아있는 가르침”이라고 강조했다.또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품격과 배려를 갖춘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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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기억의 공간으로 예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숙히 거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6일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서본공원 충혼탑에서 엄숙하게 거행했다.올해 추념식은 서본공원 내에 새롭게 건립된 ‘충혼탑’과 ‘추모의 벽’에서 처음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신축된 충혼탑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경건한 추모 공간으로 조성돼 참배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추념식에는 보훈가족과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장과 군의원, 도기욱 도의원, 각 기관단체장과이 참석했으며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도 함께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행사장 곳곳에는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참배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예천군은 종이 인쇄물 안내장 대신, 행사 식순을 인쇄한 ‘추모 부채’를 제작·배부해 햇볕을 가리고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군민과 보훈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어르신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즉석사진기’를 마련해 영수증 용지에 출력된 흑백사진을 통해 경건한 추모의 순간을 따뜻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 소리에 맞춰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웅들을 향해 1분간 고개 숙여 추모하는 ‘6610 추모 묵념’ 으로 시작됐다.이어 참배객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추모했다.이번 추념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의식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애국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추모 문화 행사’ 가 함께 마련돼 깊은 울림을 줬다.조국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와 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는 ‘헌시 낭송’은 식장의 숙연함을 더했다.이어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웅장한 ‘주제 공연’ 이 펼쳐져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했으며 합창단과 참배객 전원이 함께 ‘현충의 노래’를 제창하며 식을 마무리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추념사에서 “새로운 충혼탑은 선열들의 희생을 일상에서 기억하겠다는 군민들의 다짐이자 유가족을 향한 최고의 예우”며 “앞으로 이곳이 후손들이 애국정신을 배우는 거룩한 보훈 성지이자 군민들의 열린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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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창녕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6일 충혼탑 광장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호호훈훈 호국보훈,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및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추모의 뜻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 취명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관내 중·고등학생들도 추념식에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의 참배를 돕고 안내하는 등 정성을 다해 예우를 실천했으며 학생 대표 2명이 호국영령을 기리는 헌시를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공동체와 국가를 먼저 생각했던 수많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와 번영이 있다”며 “그 헌신에 보답하는 길은 호국영웅의 용기와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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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김해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6일 오전 9시 50분 김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홍태용 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그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추모공연순으로 진행됐다.전몰군경유족인 최경화 씨가 헌시를 낭독하고 시립합창단이 청소년교향악단 연주에 맞춰 추모 공연과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순국순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홍태용 시장은 “나라를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가족을 보살피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의무이므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기념식 개최, 호국보훈의 달 홍보, 교육기관과 연계한 ‘우리고장 현충시설 알리기’ 사업을 추진해 보훈 의식을 확산하고 미래세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전할 계획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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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하남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6월 6일 오전 10시 하남시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이광재 국회의원, 김용만 국회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및 시·도 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사)한국문인협회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현충탑 일원은 나라를 위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추모의 장이자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이 됐다.하남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힘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져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라사랑과 호국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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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소년들,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양주시 청소년들,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학생들은 흰 국화를 헌화하고 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주시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계승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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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과천시,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박금애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넋을 기렸다.추념식은 과천시수어통역센터의 수어 통역과 함께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이번 추념식에서는 과천시 현충탑에 이름이 새겨진 224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또한 ‘ 과천시문인협회’소속 홍숙영 시인이 자작 헌시 ‘6월의 약속’을 낭송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추념사에서 “현충일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날”이라며 “보훈공원 조성과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민선 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수행해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훈 정책 비전을 밝혔다.한편 과천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휠체어 이용객 등 이동 약자의 참배 편의를 위해 현충탑 경사로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추념식에 앞서 현충탑 후면 계단에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했으며 오는 8일부터는 현충탑 우측에 고정식 경사로 설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과천시는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호국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