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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제조현장로봇적용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AX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 중‘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해 생산성은 평균 46%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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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만 원 페이백 개시…6.10부터 신청
서울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개시…6.10부터 신청- 고유가 대응을 위해 월 3만원 환급 시행…4~6월 30일권 만료 이용자 대상·최대 9만원- 신청기간 6.10.~8.31.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 6월 말부터 등록한 계좌로 순차 입금, 8월부터는 어르신을 위한 우편 접수 개시 예정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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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제10회 군산 인라인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전북자치도, 제10회 군산 인라인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인라인 마라톤대회가 전국 인라인 선수와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대표 인라인 스포츠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동호인들이 새만금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올해 대회는 처음으로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되면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대회 최고 종목인 42km 오픈부에는 남자 107명, 여자 87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레이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대회는 42km와 21km, 11km 등 총 11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세계 최장 방조제인 새만금방조제를 달리며 스포츠와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의료지원반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교통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 등을 통해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됐다.도는 이번 대회가 인라인 스포츠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새만금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제10회 군산 인라인 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새만금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스포츠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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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추가공모 선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연시설 대상 추가공모에 최종선정되어 국비 1억145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고품격 예술 공연을 지역에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공공 공연장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 및 국비 확보를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은 우수 공연 3편을 연이어 무대에 올리며 칠곡군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이번에 유치된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과 청각적 실험으로 재해석해 극찬을 받은 연극 햄릿:소리의 심리학 △경기민요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이희문의 독창적인 무대 이희문 프로젝트 날:NAL △세계적인 명작 소설을 우리 전통의 소리와 한국적인 정서로 풀어내 평단의 큰 호응을 얻은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등 총 3개 작품이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전통과 현대, 연극과 음악, 국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칠곡군민에게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 임직원이 수시로 공모사업을 확인하고 발빠르게 움직인 결과”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해, 멀리 수도권에 가지 않더라도 칠곡에서 좋은 공연을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3개 공연은 올해 10월 ~ 12월 경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연단체와 협의 후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등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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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광명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지난 6일 현충근린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현충탑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최혜민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이어 “그들이 꿈꾸었던 차별과 소외 없는 세상, 모든 시민이 주권자로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사회를 광명에서 실현하라는 뜻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주권을 더욱 굳건히 실현하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대전환과 모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본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최 부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보훈가족이 존중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원, 보훈단체 지원, 보훈회원 맞춤형 일자리 사업, 독립유공자의 날 행사, 6·25전쟁 호국영웅 위로 행사, 보훈회원 팔순·구순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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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남악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13일 남악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앞 남악중앙공원에서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는 직거래장터는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농업인과 소비자, 유관기관, 도민 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유기농산물 홍보·전시, 시식 행사,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전남·광주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과 채소·과일 등을 48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개 이상 부스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하면 룰렛 체험과 친환경농산물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특히 유기농 떡메치기 체험과 부침개 시식, 친환경농산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유기농 장학 퀴즈를 진행하고 청소년 댄스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 무안군이 후원하며 전남 21개 시군 친환경농업협회와 생협·소비자단체 등 총 18개 단체가 참여해 친환경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데이를 맞아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먹거리 소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 소비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유기농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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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정명근 시장, 복귀 후 첫 행보는 ‘보훈’
화성특례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정명근 시장, 복귀 후 첫 행보는 ‘보훈’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1-2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산동 현충탑을 찾아 의장대의 안내를 받으며 헌화하고 있다.화성1-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6일 화산동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약속하며 추념사를 하고 있다.화성1-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6일 화산동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분향하고 있다.1 화성특례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정명근 시장, 복귀 후 첫 행보는 ‘보훈’보도일시 2026년 6월 7일 배포 즉시 담당부서 복지정책과 복지시설팀과 장 : 신순정 팀 장 : 김연진 담 당 : 오진경 사진자료 정명근 시장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예우 강화. 일상 속 보훈 가치 실현할 것”보훈가족 등 350여명 참석, 대전현충원 참배 차량 지원도 병행 화성특례시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산동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특히 이번 추념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정에 복귀한 후 맞이한 첫 공식 행사다.복귀 후 첫 행보를 ‘보훈’ 으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매년 화산동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우를 다하기 위해 다각적인 보훈 정책을 펼쳐왔다.이날 추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국회의원, 도·시의원, 일반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헌화 및 분향, 추념사와 추모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추념식을 마친 후, 참배를 원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국립대전현충원행 차량을 지원하는 등 이동 편의를 도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깊은 경의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고 보훈의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화성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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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베이징·우한 방문…역사·문화·미래산업 협력 강화
하얼빈·베이징·우한 방문…역사·문화·미래산업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역사·문화 교류와 인공지능·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 베이징, 우한을 방문한다.광주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국의 거점도시들과 인문·미래산업 분야의 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광주 출신으로 항일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했던 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자율주행 선도도시 우한에서는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대표단은 먼저 안중근 의사의 투혼과 정율성 선생의 예술혼이 깃든 하얼빈에 방문해 역사·문화 계승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왕허성 하얼빈 시장을 만나 정율성과 안중근이라는 한중 공동의 항일 역사인물을 재조명하고 민주·평화의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문화적 신뢰를 구축해 나가는 방안을 협의한다.베이징에서는 정율성 선생의 딸 정소제 여사를 만난다.중국 인민음악의 대부로 존경받는 정율성 선생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예술적 유산을 계승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이와 연계해 중국의 문화예술단체를 총괄하는 중국문화예술계연합회를 방문해 정율성 등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인 교류 등 우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중국의 대표적 민간 외교 정책 연구기관인 차하얼학회 한팡밍 회장도 만난다.또 120년 역사를 간직한 베이징동물원 ‘판다관’을 방문해 중국의 자부심이자 국가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자이언트 판다를 통한 생태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도시브랜드 제고 사례를 배운다.역사·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첨단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광주의 미래 전략 산업 분야도 챙긴다.광주시 우호협력도시인 우한에서는 미래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현장 시찰과 기업인과의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대표단은 샤오미 스마트공장의 무인 자동화 공정과 휴머노이드 로봇센터를 방문해 AI 기반 제조혁신과 로봇 상용화 생태계를 살펴보고 광주 AI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특히 우한의 ‘국가 지능형 커넥티드카 시험 실증단지’는 2019년 최초 시범 구간 개통 이후 2024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인 자율 주행 상용화 구역으로 확대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1월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된 만큼, 우한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율차의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 확보는 물론 전방위적 기업 밀착 지원 및 도로·통신망 인프라 구축 등 관련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지능형 미래차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강기정 시장은 “이번 출장을 역사·생태·기술을 아우르는 복합 외교의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적 공감대를 산업적 실리로 연결해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중국의 혁신 정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핵심 현안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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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하고 향기맡고…광주시민, 치유농업 만족도 96.2점
수확하고 향기맡고…광주시민, 치유농업 만족도 96.2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1 7살 A양은 ‘농업 생태체험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직접 수확한 토마토를 맛봤다.A양은 “접시 위에서만 보던 토마토가 밭에서 자라는 것이 예쁘고 신기했다”며 “직접 수확했더니 토마토가 평소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다”고 전했다.2 50대 B씨는 지난달 ‘치유농업 체험’에 참여해 ‘향온’을 거닐었다.B씨는 “식물들을 만지며 향기를 맡았더니 하루종일 손에 꽃향기가 남아 즐거웠다”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운영한 ‘2026 광주 치유농업 체험주간’의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6.2점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체험주간에 참여한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치유농업 체험주간’은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 5월4일부터 6월12일까지 진행 중이다.프로그램은 △명사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수요 풀 충전’△향기온실 ‘향온’을 둘러보는 ‘치유농업 체험’△어린이들이 라벤더, 감자, 미니오이 등을 직접 수확하는 농업생태 체험 프로그램 등 3가지다.이번 만족도 조사에서는 세부 항목 중 ‘체험 활동의 흥미·참여도’ 가 96.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어 ‘재참여 및 추천 의향’, ‘체험 내용의 유익성’항목도 각각 96.1점, 95.7점을 기록했다.농업기술센터는 단순 관람형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고 수확하는 참여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점이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고 분석했다.특히 향기식물을 직접 만져보고 향을 맡는 ‘오감체험’과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현장 체험, 반려식물을 활용한 참여형 강의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하반기에도 치유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이 가진 새로운 가치이자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농업을 통해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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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 물놀이시설 수질관리 지원
광주보건환경연, 물놀이시설 수질관리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상담에 참여할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모집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이용자의 신체가 물과 직접 접촉하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벽천 등 시설이다.올해 4월 기준 광주지역에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70개소로 공공시설 11개소와 민간시설 59개소가 운영 중이다.벽천 : 벽면을 따라 물이 흘러내리도록 한 인공 수경시설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해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컨설팅 신청 : 062-613-6153 상담은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채취 요령 현장 실습 △염소 투입장치·순환여과기·UV 소독설비 작동상태 점검 △pH·잔류염소 등 현장 간이 수질측정 △수경시설 관리요령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와 함께 올해부터 수질검사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은 시설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후 컨설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반복적인 부적합 판정을 예방하고 운영 관리자의 자율적인 수질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는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시설 운영이 중지된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어린이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컨설팅과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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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마철 빗물받이 막힘·덮임 신고하세요”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맞아 8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시민 참여형 ‘우리동네 빗물받이 정비 신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광주시는 6월부터 8월까지를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으로 정하고 △호우·태풍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시민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막힘·덮임 등 빗물받이 정비가 필요한 상황을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게 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한다.광주시는 이벤트를 통해 침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것은 물론 시민 안전의식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광주지역 빗물받이 막힘·덮임 현장을 신고한 뒤, 발급된 신고번호와 경품 발송용 개인정보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광주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35명을 선정해 안전꾸러미를 제공한다.안전꾸러미는 △휴대용 경보기 △모기 기피제 △미니밴드 △칫솔·치약세트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으로 구성했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이벤트’를 운영해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분야 위험요소 신고를 접수해 40명에게 경품을 제공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시민이 직접 살피고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빗물받이 정비 신고 이벤트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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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광주방송·5·18기념재단 5·18 역사왜곡 대응 및 진실규명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광주방송·5·18기념재단 5·18 역사왜곡 대응 및 진실규명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글로벌광주방송재단과 (재)5·18기념재단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역사왜곡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내외 이해를 높이고 왜곡·허위 정보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5·18 관련 자료 발굴 및 검증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연구·자료 공유 △방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제작 △국내외 홍보 및 공익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광주방송은 헝가리 현지 취재를 통해 1980년 당시 도쿄 주재 평양 겸임이었던 헝가리 대사의 외교 전문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북한 개입에 관한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해당 외교문서는 냉전 시기 사회주의권 국가가 기록한 1차 사료로 5·18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시각과 당시 북한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5·18기념재단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역사적 사실 검증과 자료 제공,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광주방송은 이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현재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5·18 북한 개입 없었다 : 평양의 기록, 광주의 진실은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에 보관된 외교문서를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말 글로벌광주방송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객관적 역사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에 5·18의 민주주의 정신과 세계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검증된 국내외 기록과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을 전달하는 것이 지역 공영미디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5·18기념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왜곡에 적극 대응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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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지난 7일 구미발갱이들소리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시민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 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무형유산인 구미무을농악과 구미전통아리랑 식전공연으로 시작돼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이어 우수단원 표창 수여식과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조상들의 삶과 노동의 지혜가 담긴 농요 10마당을 30여 분간 선보이며 전통 농요의 멋과 가치를 전했다.또한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예천 공처농요와 포항 흥해농요, 충북 보은군 향토유산인 장뜰두레농요 초청공연이 이어져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최상만 이사장은 “공연 준비에 힘써준 단원들과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 농요의 보존과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요는 선조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구미시는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보전·계승에 더욱 힘쓰고 이러한 문화자산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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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각장애인 문학 프로그램 운영…'목소리로 피어나는 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목소리로 피어나는 시’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6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시 낭송 교육과 문학 감상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문학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문화체험과 낭송회를 운영해 문학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각장애인들의 독서문화 참여를 넓히고 문학을 통한 소통과 자아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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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체납 징수·복지 연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하고 기간제 근로자 9명을 공개 모집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기존 납세지원 콜센터의 소액체납자 전화독려 업무를 확대해 전화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는 체납관리 조직이다.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한편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응시원서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구미시청 징수과에서 방문 접수한다.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채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미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구직자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체납관리단은 체납액 징수와 함께 납세자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살피는 역할도 맡게 된다”며 “공정한 조세행정을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