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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구소멸지역 어린이 대상 사랑담은 선물 전달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구소멸지역 어린이 대상 사랑담은 선물 전달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황간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자 세트와 꽃 화분을 전달하는 ‘황간 사랑담은 희망선물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꽃 화분은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과자 세트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부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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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8일부터 ‘2026년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생활 속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앞서 구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과 일상 전반에 확산하는 변화에 발맞춰 올해 초 ‘관악구 인공지능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인공지능을 구정 전반에 도입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확대를 추진해 왔다.이에 구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이번 공모전의 지정 주제로 선정해 주민의 일상 속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자유주제인 ‘관악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도 함께 모집한다.응모 자격은 관악구민과 관악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 관악구 생활권자, 관악구 공무원으로 지정주제와 자유주제 중 선택해 제안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온라인 관악청 홈페이지 내 제안서를 작성해 해당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또는 관악구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구는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월 중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부상금이 수여된다.2026년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의 생생하고 창의적인 목소리에 인공지능이 더해지면 스마트 관악을 위한 최적의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50만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스마트도시 관악’을 만들어 나갈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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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6월 구청서 개장
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6월 구청서 개장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구청 앞 광장에서 대표 장터 ‘꿈시장’을 개장한다.꿈시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관련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지난 2015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2회 개최됐으며 누적 매출 19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올해 꿈시장은 지난 5월 관악산 으뜸공원에서의 첫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6월 꿈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개장 첫날인 11일 오전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개장식이 진행되어 장터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행사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생산한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장터는 가치소비를 넘어 ‘지구 살리기’를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행사로 꾸며진다.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해 △우산 무상 수리 △빈용기 지참 시 주방세제 리필 △아이스팩 교환 수세미 증정 △페트병 뚜껑 교환 치약짜개 증정 등 주민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정기 장터로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로 등록되어 문화취약계층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꿈시장 개최를 통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가치와 착한 소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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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 자치구 최초 IoT 스캐너로 인파 밀집 관리…실시
동대문구, 서울 자치구 최초 IoT 스캐너로 인파 밀집 관리…실시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경동시장 일대와 중랑천 수변공원 등 인파 밀집 우려 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IoT 스캐너 기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 초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요 밀집 지역에 Wi-Fi probe 방식의 IoT 스캐너 총 53대를 설치해 유동인구를 상시 관측·분석하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구는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인파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축제나 행사 등 단기간에 인파가 급증하는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대규모 축제 시에는 이동형 스캐너를 무상으로 지원해 행사 특성에 맞춘 인파 관리 역량을 높인다.해당 시스템은 △실시 간 인파 밀집도 모니터링 △이상 징후 감지 △방문 및 재방문 추이 분석 △시간대·구역별 체류 흐름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수집된 데이터는 히트맵 지도, 구역별 방문자 추이, 실시 간 체류인원·밀집도, 체류시간 분포, 재방문 비율, 유출입 동선 등으로 시각화되어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상권 분석 및 축제 운영 등 구정 정책 수립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스마트 구청장실’ 대시보드와 연동되어 재난안전 부서를 비롯한 구청 전 직원이 실시 간으로 현장 상황을 조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구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을 최종 점검하고 부서별 활용 절차를 정비해 안정성을 확보한 뒤, 단계적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AI 공존도시 동대문 기조 아래 전통시장과 축제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시 간 관측과 조기 감지 기반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 징후를 사전에 예측·대응하고 상황 발생 시 즉시 작동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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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제3회 정원소풍’ 개최
영등포구, ‘제3회 정원소풍’ 개최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영등포공원에서 ‘제3회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초록 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구민이 정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더 많은 구민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축제 기간 영등포공원은 화려한 수국과 싱그러운 초록 식물이 가득한 ‘팝업정원’ 으로 변신한다.구 마을정원사와 기업이 함께 조성한 팝업정원은 6월의 계절감을 담은 꽃과 식물로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이다.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13일에 열리는 구민사랑 콘서트 ‘정원 속 음악여행’에는 가수 쏠, 따마, 라쿠네라마, 이훈주가 출연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또한 12일과 13일 저녁에는 잔디광장에서 야외 극장인 ‘그린시네마’를 운영해 영화 ‘침묵의 친구’를 상영하며 초여름 밤의 낭만을 더한다.그린시네마는 편안한 관람을 위한 좌석 사전 신청을 정보무늬를 통해 받지만, 사전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개인 돗자리 등을 지참하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가족화분 만들기’에서는 가족이 함께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볼 수 있으며 가족당 참가비는 1만원이다.약 50가족을 모집하고 참가 가족 가운데 8팀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아울러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소풍운동회’도 함께 진행된다.정보무늬를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밖에도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소풍운동회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정원 속 도서관 등을 운영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축제장 곳곳에서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마련돼 꽃꽂이와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소풍 퀴즈쇼와 창작 뮤지컬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축제는 6월 12일과 13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개막 식은 첫날인 12일에 열린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정원축제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정원의 여유와 소풍의 설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등포 공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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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구매하고 상품권 받자”… 영등포구,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수산물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전국 240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영등포전통시장은 이용자 수와 상인회 참여 점포 수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대상 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행사에는 시장 내 총 15개 점포가 참여하며 방문객들은 점포 앞에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행사 참여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환급 금액은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로 지급된다.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다만 법적 증빙이 가능한 영수증만 인정되며 간이 영수증은 환급이 불가능하다.또한 선착순으로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한편 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구는 영등포전통시장에 눈과 비를 막아주는 지붕을 추가 설치하고 공중화장실 위생관리 강화, 사물인터넷 기반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구축 등 안전과 편의 중심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환급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실속 있는 소비를 하고 상인들은 활력을 얻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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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게임도 건강하게 즐긴다…초등학생 게임과몰입 예방교육 운영
성남시, 게임도 건강하게 즐긴다…초등학생 게임과몰입 예방교육 운영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성남게임힐링센터와 함께 ‘2026년 청소년 게임과몰입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들이 게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전한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각 학교 교실에서 학급 단위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운영하며 올해는 수내초등학교, 상대원초등학교, 하원초등학교, 운중초등학교 등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했다.올해 교육은 ‘최강 플레이어의 비밀: 과몰입 방어 마법수업’을 주제로 진행된다.학생들은 ‘플레이어 마법학교’라는 콘셉트 속에서 게임과몰입 예방 방법을 배우고 미션 수행과 레벨업, 별사탕 획득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게임의 흥미 요소를 교육에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내용은 △게임의 개념과 특성 이해 △게임 이용 습관 점검 △게임과몰입 예방의 중요성 △게임에 대한 균형 잡힌 인식 형성 △책임감 있는 게임 이용 태도 함양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게임 이용 등급 지키기 △게임 이용 시간 관리하기 △신중하게 결제하기 △게임 중 내 감정 확인하기 등 ‘최강 플레이어의 4가지 비밀’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성남게임힐링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게임을 무조건 제한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기보다 스스로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교육 후 게임 이용 관련 설문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지역 청소년의 게임 이용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게임과몰입 예방교육과 게임문화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게임은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여가활동이자 소통 수단인 만큼 올바른 이용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게임을 건강하고 책임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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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예술제 13일 야탑 탄천서 개막 축하공연
성남문화예술제 13일 야탑 탄천서 개막 축하공연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 축하공연이 오는 6월 13일 오후 6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성남문화예술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오는 7월 12일까지 탄천 다목적광장,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개최된다.개막 축하공연은 황순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시민의 평안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의 태평무 공연으로 막을 연다.이어 초대 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야탑 탄천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33개의 체험부스가, 오후 9시까지는 10대의 푸드트럭이 각각 운영된다.시민들은 불초밥, 케밥,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작가 사인회, 해적 분장 체험, 스타 연예인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14일 오후 3시에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년 40인전’ 이 진행된다.성남 미술협회 소속 작가와 시민 40명이 대형 캔버스에 수채화로 성남의 풍경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편다.분야별 예술제도 일정에 따라 각 장소에서 열린다.탄천 다목적광장에서는 국악제와 시민가요제가 개최된다.성남아트센터에서는 미술전, 사진전, 무용제, 음악제가 열린다.성남아트리움에서는 연극제와 문예 분야 시민 백일장 시상식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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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알짜 정보 찾아 행정업무 덜어준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부터 8월 31일까지 교육행정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정보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도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알짜 정보 맞춤 제공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교육행정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조사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행정정보로 제공함으로써 반복적인 자료 수집과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파악한 뒤 이를 수집·정리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사용자는 시스템에 등록된 행정정보를 업무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특히 나이스, K-에듀파인, 학교정보공시, 교육기본통계 등 공공 데이터는 물론 지자체와 개별 기관 누리집 등에 분산된 정보까지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 “좋은 데이터는 좋은 교육정책의 기반이 된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제공해 교육가족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충북교육청 소통메신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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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945억원 증액한 3조 9,954억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2026년 기정예산 3조 8009억원 대비 1945억원 증액한 3조 995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의 세입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 대응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1931억원 △지방자치단체 비법정전입금 12억원 △기타 2억원 등 총 1945억원으로 편성했다.세출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 대응 학교 현장지원 확대 △몸·마음·예술 활동 및 기초학력-진로·진학 단계별 책임교육 강화 △AI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AI 공교육 실현 △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 및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별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고유가·고물가 대응 학교 현장지원 강화 먼저 공공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학교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운영 기본경비 증액 등 학교 현장지원에 494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학교·학급·학생수당 경비 10% 증액 189억원 △시설관리비 15% 추가 지원 24억원 △학교별 현안 해소를 위한 현안사업비 150억원 △학교 자율성 확대를 위한 총액교부사업 확대 131억원 등이다.이를 통해 교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몸·마음·예술 활동 및 기초학력-진로·진학 단계별 책임교육 강화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어디서나 운동장’몸활동, 마음근육을 키우는 ‘언제나 책봄’독서활동, 학생 중심 예술교육 ‘나도예술가’예술활동을 확대하고자 175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학교운동장 조성 및 보수 등 학교체육여건개선 104억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등 5억원 △학교도서관 현대화사업 30억원 △독서충북 및 독서교육활성화 지원 6억원 △노후방송장비 교체 23억원 △1인 1예술활동 및 창의예술교실 지원 7억원 등이다.또한,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학생 맞춤형 성장지원을 위한 책임교육을 강화를 위해 △방과후 멘토링 및 학력도약교실 등 기초학력 제고 11억원 △고교 교육력도약 및 대입지원단 운영 등 학생 진학지도 9억원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지원단 운영 8억원 등 총 28억원을 편성했다.AI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AI 공교육 실현 AI·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총 204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지능형 과학실 및 AI 융합형 교육실 구축 60억원 △전자칠판 보급 87억원 △노후 PC 교체 학교정보화 지원 43억원 △AI 디지털 과학교구 및 기자재 지원 11억원 △AI 수학교육활성화 지원 3억원 등이다.이를 통해 AI 기반 교육환경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 및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총 31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CCTV 설치 20억원 △비상벨·금속탐지기 설치 시범학교 운영 4억원 △도내 전체학교 위기대응팀 운영 지원 5억원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지원 2억원 등이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환기시설 개선 등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및 급식기구 지원 196억원 △드라이비트, 스프링클러 등 교육시설 안전강화 93억원 △방수, 포장 등 교육시설 성능개선 및 일반보수 200억원 등 총 489억원을 반영했다.아울러 △학교 신설 93억원 △미래교육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9억원도 편성해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AI 미래교육 기반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실용과 포용, 안심과 상생, 책임교육’을 체감할 수 있는 충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충청북도의회 제434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충북교육청은 예산 확정 즉시 신속히 집행해 교육 현장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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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채움도서관, 쌍문동청소년랜드와 업무협약…경계선 지능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지난 5월 26일 쌍문동청소년랜드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 맞춤형 독서·예술 프로그램 지원 및 지역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양 기관은 △협력사업 이야기로 자라는 우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사업 정보 및 노하우 공유 △공동사업 연계 및 협력 등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협력사업 이야기로 자라는 우리 독서문화프로그램은 2026년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감정 이해와 관계 형성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탐색한 뒤 역할극, 신체 표현 등 독후활동에 참여하며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다.강의는 경계선 지능 전문치료센터 연아혜움 소속 인지·심리·사회성 치료사인 김은미 강사가 맡는다.김 강사는 비장애 및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과 인지치료 등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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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동시 선정
옥천군 가양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동시 선정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충북 도내에서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된 곳은 옥천군이 유일하다.가양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강연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탐방, 작품 감상 및 토론, 체험형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가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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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복지재단,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에코조코’ 회원 어린이집과 환경정화 활동 전개
제천복지재단,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에코조코’ 회원 어린이집과 환경정화 활동 전개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복지재단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제천시 강제동 일원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제천복지재단 직원과 재단이 추진하는 ‘에코조코’ 사업 참여 어린이집인 △롯데캐슬어린이집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코아루어린이집의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강제동 일대 도로와 공원 주변에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직접 거리 환경을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올바른 환경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에코조코’는 제천복지재단의 복지 인프라와 어린이집의 교육 자원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지역 밀착형 이에스지 사업 모델로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길순 이사장은 “환경보호는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에코조코 회원 어린이집과 함께 아동과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과 누리집,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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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음봉사단, 취약계층‘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 전개
제천시 이음봉사단, 취약계층‘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 전개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 이음봉사단은 새마을문고 제천시지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봉사단원들과 함께 지난 4일 교동의 한 가정을 방문해 이틀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주거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해당 가구를 찾아 내부 청소는 물론,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 등을 실시해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했다.이준석 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단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사랑의 구슬땀을 흘릴 각오가 되어 있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약속했다.이음봉사단은 2024년 3월 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이음나눔밥상을 운영하는 한편 주거환경개선사업, 미용봉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단체 봉사단원분들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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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동 마라골 ‘악취, 오염 없는 청정 마을’로
신월동 마라골 ‘악취, 오염 없는 청정 마을’로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신월동 마라골 일원의 고질적인 악취와 하천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5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하천 악취와 오염, 녹조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지인 신월동 18번지 일원은 최근 택지개발로 주택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도 함께 늘어났다.이에 따라 인근 소하천의 악취와 녹조 현상이 심화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확보하고 2023년 실시 설계용역을 거쳐 사업을 준비했다.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 5월 말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으로 마라골 마을 일원의 생활오수가 하수관로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곧바로 처리됨에 따라 하천으로 유입되던 오염원이 원천적으로 차단됐다.이에 따라 악취와 녹조 현상이 해소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소하천 생태계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관로 설치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수질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과 공공하수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