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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실전 중심 교육’ 으로 대비한다 지역으로 찾아가는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위기상황에 대한 교직원의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자기보호와 학생 안전 확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학교별 위기대응팀으로 교직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30회 진행할 예정이다.남부권 연수를 시작으로 △8일 영동교육지원청 △15일 옥천교육지원청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각 과정은 회차별 30명 내외로 운영되며 이후 청주권 12회, 중부권 6회, 북부권 9회 등 지역별 일정에 따라 이어질 예정이다.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의 유형과 특징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위기상황별 대처 및 자기보호 방법을 익히는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직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신속한 자기보호와 학생 안전 확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최근 교육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으로 찾아가는 실전 중심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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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열정으로 하나 된 은하면…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웃음과 열정으로 하나 된 은하면…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은하면에서는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지난 5일 은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내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은하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여름의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면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응원으로 활기차게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읍·면장 등 많은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면민 화합의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체육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줄다리기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계주 등 생활체육 종목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고 응원과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메우며 공동체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이어 열린 장기자랑에서는 면민들이 숨겨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주민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고 행사장은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김상두 체육회장은 “오늘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은하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된 힘을 보여주어 뜻깊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무엇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즐겁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오늘 보여준 면민들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은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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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구급대원 분만·소아응급 특별교육 영유아 밀집 도시 특성 반영해 현장 맞춤형 전문 역량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8일 세종북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 및 상황관리요원 31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및 소아응급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종소방본부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소아환자 초기평가 및 상황별 응급처치 △분만단계별 응급처치 △출산 직후 신생아 평가법 등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영유아 비율이 높은 도시 특성에 맞춰 구급대원들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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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꽃피는 도시로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
사계절 꽃피는 도시로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방치된 유휴공간과 노후 녹지공간을 ‘사계절 꽃피는 매력 정원’ 으로 조성하며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도시열섬 현상에 대응하고 주민이 일상 곳곳에서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해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걸어서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목표로 2029년까지 생활권 전역에 1004개의 테마 정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해까지 총 237개소, 약 4만㎡ 규모의 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올해는 250개소 추가 조성을 목표로 상반기부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정허브원 ‘튤립 만발정원’, 양천구청역 1번 출구 앞 ‘반음지 정원’, 양천구청 앞 ‘한 뼘 특화정원’등 83개소의 매력 정원을 조성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했다.특히 으뜸가로공원 유휴공간과 국회대로 다이어트 구간 및 신정네거리역 교통섬 2개소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한 정원을 조성해 더욱 많은 주민이 방문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먼저 신월1동과 신월5동 사이 대로변에 있는 으뜸가로공원에는 1150㎡ 규모의 ‘사이정원’을 조성했다.총 1억 2천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투입해 산책로와 목재 평상을 설치해 쉼 공간을 마련하고 이팝나무 등 교·관목 8종 123주와 겹작약 등 초화류 19종 4870본을 심어 주변 차량통행으로 인한 매연을 방지하고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섬 2곳은 특별교부금 총 9천만원을 투입해 ‘사계절 꽃피는 정원’ 으로 탈바꿈시켰다.국회대로 다이어트 구간인 목동5단지와 목동운동장 사이 지하도로 상부 유휴공간에는 국수나무, 산수국, 아스틸베, 호스타 등 23종의 식물을 식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 일대는 미스김라일락, 네모필라, 참나리 등 19종을 심어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재조성했다.구는이 외에도 신정동 331-1에 위치한 ‘신정마을마당’을 특별교부금 6천만원을 투입해 운동기구와 벤치 등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수국·러시안세이지·가우라베이비 등 19종의 식물을 심어 휴식과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정원’ 으로 새단장하고 신월4동 강서초등학교 앞 ‘걷고 싶은 거리’에는 웨이브 페츄니아와 백일홍 등 화초류 10종을 식재한 걸이화분을 설치해 주민 보행 환경에 생기를 더하는 등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이 ‘집 앞 5분 거리’에서 꽃과 나무,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동네 유휴공간과 자투리 공간을 생활 속 정원으로 바꿔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네 곳곳에서 사계절 자연을 느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정원도시 양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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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초보도 쉽게 배우자”… 은평구, 자전거 교실 수강생 모집
“자전거 초보도 쉽게 배우자”… 은평구, 자전거 교실 수강생 모집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은평구민 자전거 안전교실’6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전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초보자의 올바른 이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서부경찰서에서 주요 사고사례와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서울시 인증 자전거 안전 강사 등 전문 강사진이 자전거 구조와 기능, 주행 등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에 필요한 자전거와 보호장구는 무료로 제공된다.교육 대상은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은평구민으로 기수별 초급반과 중급반 각 10명씩 모집한다.6월 교육은 초급반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급반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교육은 창릉천 다목적구장에서 11월까지 진행되며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휴강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은평구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페달 밟기부터 기본 주행까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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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전입 1인 가구 안정적 정착 돕는 ‘은빛SOL라이프’ 사업 추진
은평구, 전입 1인 가구 안정적 정착 돕는 ‘은빛SOL라이프’ 사업 추진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른 지역에서 은평구로 전입한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웰컴행복박스’를 제공하는 ‘은빛 SOL 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은빛 SOL 라이프’는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입 1인 가구의 초기 생활 안정을 돕고 이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은평구로 전입 온 1962~2007년생 청·중장년 1인 가구로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백 명이다.청년층은 분기별로 신청을 받고 중장년층은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2분기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입 환영 물품인 ‘웰컴행복박스’를 받을 수 있다.웰컴행복박스는 전입 환영카드와 함께 △공구세트 △생활세트 △응급세트 중 원하는 1종을 선택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청년층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중장년층은 온라인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은평구는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 주소지로 웰컴행복박스를 배송한다.아울러 은평구는 신청 과정에서 전입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 조사를 함께 실시한다.이를 통해 주거 취약 가구와 사회적 고립·은둔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전입 1인 가구가 은평구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과 복지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립·은둔 위험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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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개관 8주년 기념 문화 행사 풍성
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개관 8주년 기념 문화 행사 풍성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시로 잇는 무한한 기록’을 주제로 다양한 시문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회와 전시,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시와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는 13일에는 ‘여름 음악회 : 시, 선율과 만나다’ 가 개최된다.국내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김지혜와 비올리스트 이주연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비올라 이중주를 선보이며 시와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17일부터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인 빛결 이청옥 작가의 특별초청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가 열린다.윤동주 시인의 작품 세계를 캘리그라피와 시화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개막 일인 17일 오후 2시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전시 해설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27일에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강석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삶과 시의 하나됨, 텍스트로서의 윤동주 읽기’를 주제로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시와 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문학 특화도서관으로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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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숙히 거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6일 대술면 시산리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예산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학생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오전 9시 55분 개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춰 묵념과 함께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가 이어졌다.이후 헌화·분향·헌작, 추념사, 학생대표의 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군은 이번 추념식을 앞두고 고령 참배객이 많은 충령사의 보행 환경을 개선했으며 경사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한 도막포장을 새로 시공하고 바닥면에 무궁화 문양과 감사의 메시지를 함께 새겨 추모 공간으로서의 상징성과 경건함을 더했다.최재구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 위에 있다”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충시설 관리와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령사는 군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67년 향천사에 처음 건립된 이후 1988년 현재의 대술면 시산리로 이전했으며 현재 794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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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예산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재난대응 훈련이다.군은 지난해 5월 풍수해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낙뢰로 인한 정전 및 공장 위험물 유출 사고를 가정한 복합재난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에는 16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응급 복구,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훈련했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실시 간으로 연결한 양방향 연계훈련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전파 체계를 운영했으며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와 주민 참여 대피훈련,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 등을 실시해 재난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훈련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 유관기관·단체와 군민들이 이룬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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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 활동 공모사업 3건 선정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 활동 공모사업 3건 선정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국가보훈부와 예산군, 충남사회서비스원이 공모한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에 3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총 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된 ‘코드네임 보답: 그림자 영웅을 위한 선물’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이해하고 감사의 마음을 쿠키와 편지로 전하는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군 공모사업인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재난대비 아카데미’는 피난가방 만들기와 재난 대피구역 이해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인 ‘2026년 충남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에 선정된 ‘인행이네 별별가이드’는 충남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을 비교·분석하고 청소년 시각의 생활형 로컬지도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 정보 생산자이자 경제 주체로 성장하며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은 보훈, 안전,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복지재단은 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 참여활동과 문화·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참여기구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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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기 전 재해복구 마침표 찍는다
예산군, 우기 전 재해복구 마침표 찍는다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기 준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삽교천 범람과 도로 유실, 대규모 산사태 등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같은 해 7월 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군에 따르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9건 가운데 지난 5월 말 기준 216건이 준공돼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추진사업 5건을 제외한 264건은 오는 6월 우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장기추진사업은 개선복구사업인 금치소하천을 포함해 △소하천 정비 3건 △소교량 정비 1건 △하수도 정비 1건 등 총 5건으로 군은 오는 9월까지 실시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아울러 올해 우기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하천 노후 톤마대를 교체하고 비상대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우기철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있다”며 “항구적인 복구와 재해예방 대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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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김승배 선생’ 선정
예산군,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김승배 선생’ 선정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2026년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응봉면 송석리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승배 선생을 선정하고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김승배 선생은 1919년 예산지역에서 일어난 3·1운동에 참여해 조국의 독립을 외친 애국지사다.충남 예산지역 3·1운동은 1919년 3월 3일 예산면에서 시작됐으며 3월 13일 대흥면에서는 공립보통학교 학생 수백 명이 만세를 불렀고 3월 31일에는 예산시장에 모인 군중 60여명이 만세운동을 펼쳤다.이어 4월 3일에는 고덕면 대천시장에서 1000여명이 독립만세를 외쳤으며 신례원 헌병주재소 부근에서도 300여명이 불을 피우고 만세를 부르는 등 시위가 크게 확산됐다.4월 4일 밤부터는 신암면, 광시면, 대흥면, 오가면, 고덕면, 대술면 등 여러 면에서 횃불시위가 잇따랐으며 5일 예산면 장날에는 2000여명의 군중이 운집해 만세운동을 펼쳤다.김승배 선생은 이러한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1919년 4월 25일 이른바 ‘보안법 위반’ 으로 예산헌병분대에서 태형 90도를 받는 고초를 겪었고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2021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군은 6월 한 달간 군청사 로비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공식 SNS 등을 통해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게시·배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름 없이 스러져 간 수많은 의병과 시민들의 만세 함성이 모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민들이 김승배 선생을 비롯한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에 한 번쯤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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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주말체험활동 ‘키친 앤 베이킹’ 본격 운영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주말체험활동 ‘키친 앤 베이킹’ 본격 운영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주말 여가 지원을 위한 2026년 발달장애인 주말 체험활동 지원사업 ‘키친 앤 베이킹’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복지관 이용인들이 요리와 제과제빵을 직접 배우며 성취감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삽교 하나로마트 공유주방을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더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했다.프로그램은 이용인의 적성에 맞춰 두 개 반으로 운영되며 지난 5월 16일 개강한 ‘주말 요리교실’은 6명의 이용인이 참여해 월 2회 진행되고 5월 23일 시작된 ‘주말 제과제빵교실’은 6명의 이용인과 함께 매주 주말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실습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조리 기술을 익히고 주말을 유익하고 활기차게 보내며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세운 관장은 “지역사회의 좋은 공간에서 이용인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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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9회 전국예산백일장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9회 전국예산백일장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는 문학 창작 활동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제9회 전국예산백일장’ 참가자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백일장은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로 참가 신청은 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다음카페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참가자를 위해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운영할 예정이다.백일장은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당일 제시되는 글제를 바탕으로 창작 작품을 제출하게 된다.이번 대회는 심사를 통해 학생부와 일반부, 지도교사 부문 등 총 26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7월 9일 오후 2시 예산해봄센터에서 개최된다.특히 이번 백일장은 전국의 문학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 역량을 펼치고 문학적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인협회 예산지부 관계자는 “전국예산백일장은 문학을 사랑하는 학생과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해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며 “전국의 문학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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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안전·인권 보호 총력
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안전·인권 보호 총력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100여명이 참석했고 군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어 통역사를 배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에 앞서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다.이어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 보호, 근로계약 이행,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또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 중 유의사항과 고충 상담 절차 등을 안내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고용주와 근로자 간 상호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