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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시장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안동시, 전통시장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관내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른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품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행사 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환급처 :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매년 다양한 시기에 운영되고 있으며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해 수산물 소비뿐 아니라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 연관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시민 체감형 지원 정책이다.특히 안동은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한 서민경제 비중이 큰 만큼, 이번 환급행사가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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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재향군인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행사 개최
태화동 재향군인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태화동 재향군인회는 5월 5일 안동시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빵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태화동 재향군인회 김호한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태화동 재향군인회는 지난 주말 충혼탑 및 보훈회관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회원들은 충혼탑 주변 잡초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배객들에게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태화동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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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 개최
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4가지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여름철 건강관리 안내를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안동중학교 나누리봉사단 학생 9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직접 재배한 채소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안동중학교 나누리봉사단은 지난 5월 23일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함께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건강음료와 학생들이 정성껏 기른 채소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태명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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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관리지역 집중 지도·감독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지도·감독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수상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한 이번 지원계획은도 사회재난과 전직원의 역량을 총동원해 시군의 수상안전 대비 태세가 현장에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시 지도·감독 체계이다.점검은 하천·계곡 등 관리지역 23곳과 위험구역 13곳을 대상으로 예고 없이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도는 지난해 불시 점검 제도를 도입했으며 제도 도입 전후를 비교하면 월평균 수난 인명사고 사망자가 4.8명에서 1.2명으로 3.6명 감소하는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주요 점검 사항은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로프 등 필수 구조장비의 비치 및 훼손 여부 △위험구역 내 진입 통제선, 현수막, 위험표지판 등 안내시설 관리 상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의 원활한 운영 및 대여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사항은 신속한 조치를 위해 시군 수상안전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실시 간 ‘여름철 수상안전 상황관리 단톡방’을 통해 즉시 시정 요구되며 사후 조치 결과까지 철저하게 확인한다.이와 함께도 해양정책과와도 긴밀히 협조해 연안해역 및 해수욕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실시 간 소통 체계를 통해 빈틈없는 수상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민분들도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지방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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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 사장님, 유튜브 주인공 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유튜브 채널 콘텐츠 사업인 ‘우리 동네 청년 사장님들을 소개한다’에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도는 도내 곳곳에서 꿈꾸고 만들고 성장하는 청년 창업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발굴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로 사업장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지역 특색과 차별화된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 △실패 후 재기에 성공한 청년 창업가 △타지에서 충남으로 전입해 창업한 사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청년 창업 사례 등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선정된 참여자는 청년 창업 성공·실패 이야기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및 방송사 협업 촬영, 도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 청년 창업자 간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본인 또는 추천자가 이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출연 여부는 개별 통지한다.도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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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도, 6월 10-14일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서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고물가 속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도, 6월 10-14일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서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행사기간 내 국내산 및 원양산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천안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 △보령중앙·한내시장 △서산동부전통시장 △화지중앙시장 △강경대흥시장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 △태안서부시장 △태안동부시장 △ 신진항골목형상점가 △ 안면도수산시장이다.시장 내부에 배치된 환급소는 대천항수산시장, 안면도수산시장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 외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환급 시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폰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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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민 사무관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배경민 사무관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2026년 제138회 시험서 토목 분야 국내 최고 전문성 인정받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도는 해양생태복원팀장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7월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파견 근무 중인 배경민 사무관이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제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토목시공기술사는 대한민국 토목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토목공사 계획·설계·시공·품질 관리·안전 관리 등을 총괄할 수 있다.배 사무관은 2004년 부여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건설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거쳐 2010년 도로 전입, 건설본부와 치수방재과, 자연재난과, 물관리정책과, 해운항만과, 해양정책과 등에서 근무했다.그동안 배 사무관은 재해 대책 업무를 수행하고 전국 최초 지하수 총량 관리제를 시행했으며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해운항만과에 근무할 때에는 △당진항 송산지구 민자 부두 개발 추진 △당진 고대부두 LNG 터미널 조성 업무협약 △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 민자 개발 추진 △제4차 항만기본계획도 현안 사업 반영 △지방관리무역항 시설 사용료 지방 이양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배 사무관은 업무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토목시공기술사에 도전, 이번에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토목 전문가로 인정받았다.배 사무관은 “도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사 자격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도에 복귀하면 각종 토목공사 현장의 기술적 완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등 토목 행정과 충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배 사무관은 높은 책임감으로 맡은 바 업무를 탁월하게 수행하며 각종 성과를 올려온 것은 물론, 도정 안팎으로 인적 네트워크가 폭넓은 강점도 있다”며 “지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값진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 도정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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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전국 1위 달성 보건복지부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도민 맞춤형 예방 중심 정책 성과 인정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 결과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정량·정성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 심사했다.도는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건강 정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운영 성과를 높게 평가받으면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주요 구강정책으로는 영유아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건강 교육과 예방사업을 비롯해 어르신·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전문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의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했다.이 뿐만 아니라 보건소 중심의 지역 밀착형 구강관리 체계 구축과 의료취약지역 대상 예방 서비스 확대 등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도민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 구강보건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한 삶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촘촘한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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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땅이름 ‘공식화’ 한다 도, 지명위원회 개최하고 청양군 상정 265건 가운데 263건 의결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주민들 사이에서 불리는 아름다운 우리말 땅이름을 국가기본도에 담아 공식화한다.도는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양군이 상정한 지명 제정·변경 안건 265건을 심의해 263건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지명은 산과 들, 하천, 골짜기 등 자연 지형과 교량·터널·교차로와 같은 지물, 지역 등에 부여하는 것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다.도는 왜곡되거나 누락된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지명 정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지명관리시스템에 포함되지 않은 지명을 찾아 지번·위도·경도와 함께 고시하고 잘못 표기한 한자 지명과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을 정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심의·의결한 청양 지역 지명은 제정 242건, 변경 21건이다.운곡면 위라리 일대 땅은 주민들이 부르고 있는 ‘사태밑들’로 공식화하고 지번과 위도·경도를 명확히 했다.또 운곡면 효제리 일원 골짜기는 ‘돌음말골’로 운곡면 후덕리 일대 지명은 ‘고라실들’로 제정하고 대표 위치를 지번과 경도·위도로 지정했다.이와 함께 ‘빛깔이’, ‘갓골’, ‘기와집골’, ‘늠늠이골’, ‘가랑골’, ‘약바위’, ‘솔무덤들’, ‘방아다리들’, ‘용머리’, ‘장군모퉁이’, ‘산신당골’, ‘새암골’, ‘아홉마지기골’등 우리말 땅이름에 대한 국가기본도 등재를 추진한다.대치면 광금리 일대 ‘하금’ 이라는 한자 지명은 한글인 ‘아랫쇠밭’ 으로 바꾸고 일본식 표기가 의심되는 운곡면 광암리 ‘수령골’과 남양면 온직리 ‘이문안’은 각각 ‘수령동’과 ‘이문안’ 으로 변경했다.도는 땅이름 정비가 지역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반영한 지명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정·변경 지명은 국토교통부 보고와 국토지리정보원 고시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지명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명 정보 구축과 체계적인 지명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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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에 돛 단 ‘섬비엔날레’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오색 찬란한 섬들이 세계의 예술을 품는 ‘섬비엔날레’ 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뼈대를 속속 드러내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8일 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홍종완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디-데이 전광판 제막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하는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친다.조직위는 ‘섬과 예술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섬비엔날레’를 이번 행사 비전으로 설정했다.추진 방향으로는 ‘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한 랜드마크형 작품 조성을 통한 섬비엔날레 브랜드 가치 확립 및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잡았다.참여 예정 작가는 국내 31명과 국외 39명 등 총 70명으로 주전시장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원산도·고대도 빈집과 유휴 공간, 백사장, 해안 도로 등에서 조각, 설치, 회화,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80점을 선보인다.섬비엔날레 핵심 인프라인 섬문화예술플랫폼은 9886㎡의 부지에 연면적 3989㎡로 30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섬비엔날레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부대행사도 구체적으로 내놨다.우선 △무빙 네트워크 △무빙 토크 : 작가와의 대화 △도슨트 프로그램 △아트 투어 △무빙 퍼포먼스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의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또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와 지역 예술가, 해외 기획자 간 교류를 통한 중장기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다음 달 10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개막 이후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해 섬비엔날레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적인 위상을 확보한다.체류형·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로는 △유람선 5섬 투어 △원산도 자전거 아트루트 △해상 라이트쇼 △명상 프로그램 △아트캠핑 등을 진행한다.섬비엔날레 개막 299일을 앞두고 연 이날 제막식은 홍종완 이사장 인사말에 이어 전광판 제막, 기념촬영, 숏폼 영상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홍 이사장은 “섬비엔날레는 충남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세계에 알리고 충남의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며 “우리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충남의 소중한 해양문화 자원을 세계적인 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섬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밝히는 디-데이 전광판의 숫자는 물리적 시간일 뿐만 아니라,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향한 우리의 의지이자,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아가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조직위는 이날 제막식에 맞춰 섬비엔날레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키비주얼을 공개했다.이 키비주얼은 섬비엔날레 정체성과 메시지, 섬과 바다가 지닌 역동성과 예술적 상상성을 담아냈다.조직위는이 키비주얼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섬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해 나아갈 계획이다.조직위는 앞선 지난 5일 케이티엑스 천안아산역에 ‘찾아가는 섬비엔날레’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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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구강보건사업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81회 구강보건의날’ 기념 유공 기관 표창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예방 중심 구강 건강관리 확대와 구강건강 생활 실천 향상,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지난해 총 4만 7652명의 시민의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 임산부 및 노인 대상 맞춤형 구강 관리 지원, 학교·지역사회 연계 예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구강질환의 조기 예방에 주력해 왔다.특히 치과의사가 동행하는 ‘허약노인·장애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구강 검진과 상담, 실질적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당진시보건소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보건소 직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관심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통합적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모든 세대가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 저작불편 호소율 증가’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및 허약노인·장애인 방문 구강 관리를 올해 중점과제로 삼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을 높여 지역 주민의 구강 관리 행태를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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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성료… 고전 발레의 정수 선사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6월 5일과 6월 6일 양일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당진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RUN THE STAGE, 당진 national art]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공연 기간 동안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국립발레단은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가 어우러진 백조의 호수를 통해 고전 발레 특유의 우아함과 웅장함을 선보였다.특히 백조들의 군무와 ‘네 마리 백조의 춤’, 왕궁 무도회 장면 등 대표 명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긴 여운을 전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진 뜨거운 기립박수는 작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이번 공연은 수도권 중심으로 접할 수 있었던 대표 고전 발레 작품을 지역에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당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우수한 국공립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당진문화재단은 7월에도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세계적인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당진Arte 11 7월, 8월 콘서트 - 조은아의 So So Story Ⅰ, Ⅱ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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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품은 서산, 세계유산 도시로 거듭난다
가로림만 품은 서산, 세계유산 도시로 거듭난다.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품은 가로림만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유력해졌다.시는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난 5일 서산 가로림만 등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국제자연보전연맹은 유네스코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관련 평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위임받은 기구다.연맹은 등재 신청서와 현장실사 보고서 등을 평가해 △등재 △보류 △반려 △등재 불가 등 권고안 가운데 하나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당사국에 전달한다.이번 권고에 대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 현재 추진 중인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 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지난 2016년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2025년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등재 권고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본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해양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서북부 갯벌에 대한 확대 등재를 권고한 바 있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등재 신청했으며 지난해 9월 30일 국제자연보전연맹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현지 실사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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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체육회,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염치읍 체육회,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염치읍 체육회는 지난 5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1일 곡교천 일원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에 참가해 받은 상금의 일부로 마련됐다.체육회 회원들은 대회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아 후원을 결정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송대영 체육회장은 “노젓기대회를 통해 얻은 기쁨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 주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체육회가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강명구 단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주민과 단체, 후원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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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방문
아산시 영인면·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방문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영인면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5일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한 국가보훈대상자는 “현충일을 맞아 직접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은경 면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철호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영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8